2019/06/17 오타포스를 깨우는 진화프로그램 「애니겟츄」 토쿠이 소라의 오늘부터 오타 활동 게스트:아이다 리카코 양
【출연자】
토쿠이 양:토쿠이 소라 양(성우・프로그램 MC)
아이다 양:逢田梨香子(아이다 리카코)양(성우아티스트)
【토쿠이 양이 보낸 메시지】
「이번엔 아이다 양과 라디오만 할 수 있는 소리와 관련된 기획도 했어요.그러니까요클립 음성은 꼭 헤드폰으로들어주시면 즐거울 거예요!조금
현장감을 즐겨주셨으면 싶으니 여러분 꼭 헤드폰을 추천해요.」
【아이다 양이 보낸 메시지】
「꼭꼭!」
두 사람의 만남과 러브라이브!시리즈
오늘 게스트님,「성우아티스트」부는 이분입니다.
아이다 양:여러분,안녕하세요.아이다 리카코예요.
토쿠이 양:어서 오세요ー! 잘 부탁해요.
아이다 양:잘 부탁해요.
토쿠이 양:굉장히 오랜만에 만나네요.
아이다 양:그렇지요.이벤트 이후 처음이네요.
토쿠이 양:이제 그럼 1년 전쯤이구나.
아이다 양:1년 전쯤이네요.
토쿠이 양:1년만에 재회라.
아이다 양:네.기대했어요,오늘.
토쿠이 양:아니아니아니,이쪽이야말로 고마워요.
아이다 양:네.
토쿠이 양:바로 청취자분한테서 메일이 도착했으니 소개해드릴게요.
아이다 양:네.
토쿠이 양:아이치현,라이온 님,여성 분이에요.고마워요.
아이다 양:고마워요.
토쿠이 양:「토쿠이 씨,아이다 씨,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아이다 양:안녕하세요.
토쿠이 양:「오늘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두 사람 공동출연이어서 엄청나게 기대했어요.만약 괜찮다면 서로의 첫인상 등을 가르쳐주셨으면 해요」.뭐!
아이다 양:하아ー.
토쿠이 양:제일 맨 처음에 만났을 때….
아이다 양:네.싱가포르에서.
토쿠이 양:응.
아이다 양:그때,저희는 Aqours(아쿠아)에서 3명이 갔는데요,그때 처음으로 인사드리고.
토쿠이 양:그지!
아이다 양:진짜 지금도 정말로 잘 기억나는데.
토쿠이 양:첫 대면이 해외라니(웃음)。
아이다 양:그러게요.
토쿠이 양:그지.
아이다 양:그랬어요.그때 토쿠이 씨가 해주신 말이 엄청 따뜻했고.
토쿠이 양:엇,아니야.
아이다 양:그 뒤,세 사람이 함께 기뻐서 울었다구요.정말로.
토쿠이 양:엇,아니야.부끄러워.덧붙여서 뭐라고 말했던가.나 좀….
아이다 양:말해도 되나요?
토쿠이 양:괜찮다구요.
아이다 양:「우리는 사실은 굉장히 응원하지만,우리가 여러 가지 말할 수도 있지만,그래버리면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으니까 해줄 수 있는 말은 적을지도 모르지만,사실은 굉장히 응원하니까 힘내」라는 식으로 말해주셨다구요.
토쿠이 양:엇,토쿠이 씨,멋져(부끄러움).
아이다 양:정말로.이미 이벤트 전에 셋이 함께 울어버리고.정말로 기뻐서.
토쿠이 양:아니아니아니아니(부끄러움).그런데 우리도 정말로 계속 Aqours로서 만나 뵐 기회가 전혀 없는 채로 서로 가게 되었으니까.
아이다 양:그랬지요.네.
토쿠이 양:굉장히 힘냈으면 하는 마음은 들었어도 거기서 막상 대면하니 어엇,뭔가 말해야 하나? 그랬지.
아이다 양:엄청나게 긴장했어요.
토쿠이 양:아니,우리도 그랬어요.확실히 난 밀키로 갔으니까 미모링(미모리 스즈코)이라든가도 있었지,확실히.
아이다 양:오셨어요.
토쿠이 양:「처음 뵙겠습니다」같은 느낌이 들어서.
아이다 양:그래서 굉장히 진지한 분이라는 인상이 강했고.
토쿠이 양:부끄러웠지만요.
아이다 양:정말로.
토쿠이 양:우리도 처음으로 만나서 두근두근하고 긴장했는데,아직 활동한 지 얼마 안 됐을 때쯤이었지요,확실히.
아이다 양:그렇지요.2년 전,3년 남짓이던가 그랬지요.
토쿠이 양:응응.그래서 저의 인상은 굉장히 신선해서 “이게 Aqours 분들인가~”라는 마음이 들었지요.그래도 그렇게 기억해주다니 다정해.
아이다 양:네.부끄러워(부끄러움).정말 엄청나게 기억나요!
토쿠이 양:고마워요.
아이다 양:감사해요,저야말로.
토쿠이 양:그런 첫인상이었지요.
아이다 양:네.
토쿠이 양:고마워요.
아이다 양:네,네!
토쿠이 양:그리고 우리의 공통점이라면「러브라이브!」.요전에 러브라이브에서 커다란 발표가 있었고 9주년 이벤트가 열린댔는데요.발표가 여러 가지 있었는데요,들어보고 어땠어요.
아이다 양:그날은 어쨌든 발표가 엄청 많아서 1개1개 좇아가는 데 굉장히 필사적이었는데 마지막에 쾅! 하면서 커다랗게 발표되어서.
토쿠이 양:「모두가 모인다구요」라는 페스가 발표되고.
아이다 양:네.정말 트렌드가 굉장했지요!
토쿠이 양:그렇지.9주년이 들어가고.
아이다 양:9주년.기쁘지요.
토쿠이 양:그렇지~.다양한 9주년 이야기가 발표되었는데요,그걸 주제로 Aqours 여러분이 함께 뭔가 수다 떤다든가 그랬나요.
아이다 양:그랬지요.역시 μ's(뮤즈)분들과 함께 같은 무대에 서게 된다니 아직 믿을 수 없어서 꿈만 같달까.어떤 라이브가 될까 하면서 저희도 너무 미지수라 좀 기대되네요,정말로.
토쿠이 양:우리도 상당히 상상 안 된다는 느낌이라.
아이다 양:그랬군요.
토쿠이 양:지금까지 여러분 앞에서 함께한 건 스쿠페스 감사제라든가에서 μ's도 세 사람씩 정도 함께 하기도 했는데요,한 곳에 모인다니.
아이다 양:일제히 만난 적이 없어서 굉장히 어떻게 될지 두근두근해요!
토쿠이 양:그지,기대되네요♪
아이다 양:기대돼요♪
요즘 최애는『코지코지』!
토쿠이 양:그럼 바로 아이다 양에게 이야기를 들어갈게요.물론 여러분이 아는 대로 러브라이브로 관련되긴 하지만,그밖에도 후시녹음으로 만날 때도 있고『블렌드・S』라든가.
아이다 양:네.1번,저도 참가하게 되었을 때.
토쿠이 양:응응,있잖아.인사해주셔서 정말로 고마웠어요.
아이다 양:감사해요.
토쿠이 양:여러 가지 공통점도 있는데요,처음에 성우에 뜻을 둔 계기는 뭐였나요.
아이다 양:애니메이션『은혼(긴타마)』라는 작품을 처음 보고 텔레비를 틀면 이따금 했는데요,그게 이따금 굉장히 엄청나게 실없달까(웃음),초등학생처럼 실없는 이야기였는데요.
토쿠이 양:응응,개그가 가득한걸요.
아이다 양:그걸 보고 아마 그때는 굉장히 지쳤던 것 같아서 갑자기 마음이 좀 놓이며 그때부터 단숨에 은혼 세상에 빠져버려서 그때부터 성우님이라는 직업이 굉장히 궁금해지기 시작한 게 계기예요.
토쿠이 양:어ー.그건 몇 살 정도 때인가요.학생이었나요.
아이다 양:고등학생이던가 그랬지요.
토쿠이 양:굉장해.고등학생이 그렇게 지쳤어?
아이다 양:왠지(웃음).좀 지쳤을 때 치유되고,네.
토쿠이 양:역시 이 박자가 좋아.은혼은 주고받기가 굉장하지요.
아이다 양:맞아요.
토쿠이 양:만화라든가도 읽었나요.
아이다 양:만화도 읽었어요.만화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둘중에 굳이 고르자면 애니메이션 쪽을 제법 봤어요.
토쿠이 양:그렇군요.지금도 애니메이션이라든가는 자주 보기도 하나요.
아이다 양:네.봐요,봐요.
토쿠이 양:요즘은 어떤 작품을?
아이다 양:『코지코지』.
토쿠이 양:우왓,코지코지! 좋아해!
아이다 양:지금 인터넷으로 볼 수 있다구요,1화부터.
토쿠이 양:뭐! 굉장해.
아이다 양:전부터 굉장히 좋아했는데요,어른이 되고 나서 보면 의미를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된다든가.
토쿠이 양:코지코지는 제법 초현실스러움도 있어서 코지코지는 언제까지나 코지코지구나 싶지.
아이다 양:맞아요.깊이가 깊은지 얕은지는 모르겠는데요,굉장히 코지코지를 좋아해서.
토쿠이 양:추천하는 부분이랄까,인상에 남은 장면이라든가 있나요?
아이다 양:어쨌든 코지코지는 발언이 굉장히 辛辣(신랄)하지요.아마 악의는 없을 텐데요,악의가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사람을.
토쿠이 양:푹하고 말하지요(웃음).
아이다 양:「게랑,그 옷 이상해」처럼.「그 옷깃 뭐야」처럼 그런 말을 솔직한 디스랄까,그런 부근이 굉장히 좋아요♪
토쿠이 양:좋지요~。
어려운 일투성이였던 솔로 아티스트 데뷔
토쿠이 양:자,오늘은 솔로 아티스트 데뷔 이야기를 잔뜩 들으면서 갈게요.지금은 캐릭터로서 노래할 때가 많지 않으려나 싶은데요,개인 명의로 노래하면 뭔가 다른 부분이라든가 있기도 한가요.
아이다 양:역시 우선은 “아이다 리카코”로서 개성이 무엇일까,어떤 식으로 접근해가면 내 개성이 전해질까 하는 부분부터 생각했는데요,뭐랄까요,자신을 찾는 여행이랄까,의외로 자신을 모르는구나라고 느낄 때라든가도 있고,지금까지 어떻게 캐릭터에게 도움받았구나라고 느낀 적도 정말로 많았고 정말 어려운 일투성이에요.
토쿠이 양:어ー.녹음 때라든가는 어땠나요?
아이다 양:녹음은 정말 엄청나게 시간을 들여주셨고.
토쿠이 양:그렇지요.맨 처음 곡이면 역시 주의 깊게 만들고 싶은걸요.
아이다 양:네.창법 설명이라든가도 해주시면서 1행1행 주의 깊게 녹음하기도 했어요.
토쿠이 양:노래하면서 역시 점점 보여가지 않나요,그런 느낌이 들기도 하나요?
아이다 양:그렇지요.점점 첫 절정부 정도부터 마음이 실린달까,점점 곡이 보이기 시작한달까.
토쿠이 양:이번에 이렇게 솔로로 노래한 CD가 나와서 분명 라이브라든가도 앞으로 혼자서 하시지 않으려나 싶은데요,혼자와 그룹은 역시 다른가요?
아이다 양:역시 다르다고 느끼네요.역시 책임감이.물론 그룹 때도 책임감은 들지만요,저 혼자서 전부 열심히 해야만 하는 압박감이 조금 드네요.
토쿠이 양:그룹이면 노래도 모두 함께 불러서 제법 자신의 차례와 대기 시간이 있기도 하잖아요.그래서 나 솔로는 정말로 굉장하구나 싶은데.쭉 혼자서 노래하면 힘들 것 같고.
아이다 양:정말로 지금 저도 무대에서 그룹으로 노래해서 제 솔로 파트와 절정부만으로도 굉장히 힘든데,저 혼자서 어떻게 될까 싶어요,굉장히.
토쿠이 양:그렇지.두근두근하기도 하고 좀 압박감도 드는 느낌이겠네요.
아이다 양:그렇지요.
토쿠이 양:솔로 아티스트 데뷔가 좋구나 싶은 점은 뭔가 있나요.
아이다 양:좋은 점은,그렇네요,역시 저만의 곡을 새로 써드려서 굉장히 기쁘고.특별한 느낌이 든달까.
토쿠이 양:가사라든가도 제법 호화로운 분들이고 말야.
아이다 양:맞아요,감사하게도.네.
토쿠이 양:고맙지요♪
아이다 양:네♪
토쿠이 양:모처럼이니 곡을 틀 텐데요,데뷔작품인 퍼스트 EP『Principal(프린시펄)』에서「FUTURE LINE(퓨처 라인)」을 틀게요.곡에 들을만한 곳이 있으시다면 가르쳐주세요.
아이다 양:이쪽은 친숙한 畑亜貴(하타 아키)씨가 작사해주셨는데.
토쿠이 양:하타 씨!
아이다 양:그리고「러브라이브! 선샤인」에서도 작곡을 손수 다뤄주신 光増(미츠마스)하지메 씨가 새로 써주신 악곡인데요.
토쿠이 양:와아,근사해♪
아이다 양:「전진」을 커다란 주제로 삼은 악곡인데요,지금 현재 제 심경과 조금 연결된달까,불안이나 고민을 껴안으면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상당히 적극적인 곡이 되었어요.
토쿠이 양:그럼 듣는 사람도 그렇지만요,조금 자신과도 겹쳐서 자신도 밀리는듯한 느낌이네요.
아이다 양:네.용기를 받는 곡이 되었어요.
토쿠이 양:그럼 바로 들려드리면서 갈까요..아이다 양,곡 소개를 부탁해ー요!
아이다 양:들어주세요.아이다 리카코「FUTURE LINE」.
※음악을 틀었습니다※
토쿠이 양:아이다 리카코 양「FUTURE LINE」이었어요.뭔가 말야,굉장히 낱말 하나하나를 주의 깊게 노래한 느낌이 드는데.
아이다 양:감사해요.
토쿠이 양:그렇지.가사도 정말로 근사하네요.
아이다 양:정말로 저 자신도 등을 밀리는듯한 가사로 이루어졌어요.
토쿠이 양:그룹 활동에서 처음으로 솔로 아티스트라는 새로운 세상에 정말로 한 걸음을 내디디며 듣는 사람도 역시 응원하고 싶어지는 듯한.
아이다 양:네.감사해요.
토쿠이 양:근사해.고마워요.그렇게 아이다 양 신곡을 들려드렸어요.
뇌 속 “씹는 소리” from 리캬코♪음식 리포트코너
토쿠이 양:계속해서 신 기획,「음식 리포트」.이 프로그램에선 만담가님처럼 그 자리에는 없는 걸 먹고 미식 리포트를 하는 것처럼 표현하는 공기식 리포트라는 명물 코너가 있는데요,이번엔 새 버전.실제로 음식을 먹고 그 씹는 소리를 듣고 즐겨주시는 밥 먹을 때인 지금 시간에 딱 맞는 코너예요.
그래서 시작하기 전에 아이다 양,음식을 먹는 영상을 이따금 본다는 소문을 들었는데요.
아이다 양:네,자주.
토쿠이 양:어떤가요.
아이다 양:인터넷으로 보는데요,다양한 음식을 드세요.다이후쿠라든가.
토쿠이 양:누가?
아이다 양:일반인 분이.
토쿠이 양:평범한 분이?
아이다 양:그렇지요.다이후쿠라든가,사탕이라든가,얼음이라든가 먹는 분이 계셔서.어쨌든.
토쿠이 양:오.그럼 정말로 먹는 모습을 보이는 영상만이 올라온다는 말인가요.
아이다 양:얼굴을 드러내지 않고 눈 아래만 보이며 드시는 분이라든가.
토쿠이 양:뭣!
아이다 양:평범히 드러내는 분도 계신다든가,요즘 굉장히 유행하는듯해서.
토쿠이 양:그렇구나.그런 수요가 있군요.
아이다 양:그런 것 같아요.
토쿠이 양:오.요즘 특히 신경 쓰이는 음식이 있나요.
아이다 양:김치를 와작와작 먹는 여성이 있는데,그분 영상은 굉장히 자주 보면서 집에서 김치를 먹기도 해요(웃음).
토쿠이 양:그걸 보면서 먹나요.
아이다 양:저도 먹고 싶어지지요.
토쿠이 양:확실히 지금 잠깐 듣기만 해도 군침이 나네요.
아이다 양:네.
토쿠이 양:그렇구나.씹는 소리를 들려주는 CM도 하셨다는 소문을 들었는데요.
아이다 양:네,그랬어요.모 과자 CM도 하게 됐는데요,남성 귓가에서 와작와작와작하고 먹으며 속삭이는.
토쿠이 양:오.아,굉장해.
아이다 양:네.
토쿠이 양:좀 두근두근하겠네요.
아이다 양:좀 두근두근한 느낌이,네.
토쿠이 양:그럼 제법 씹는 소리를 좋아한다는 느낌일까요.
아이다 양:네,좋아해요.
토쿠이 양:과연.그럼 오늘은 더미 헤드 마이크라는 특별한 마이크를 써서 이 코너를 해갈게요.
아이다 양:네.
토쿠이 양:이쪽은 사람 머리 부분을 본뜬 마이크로 귓가에서 속삭인 소리 등을 헤드폰으로 들으면 매우 현장감이 들어서 평소 소리와는 다른 현장감으로 즐길 수 있어요.오늘은 저희도 헤드폰으로 들으면서 보낼게요.
우선은 시험 삼아 아이다 양,잠깐 해보실래요.
아이다 양:네,괜찮을까요.실은 이거 처음이라서요.괜찮을까요.
「(오른쪽 헤드폰만 들린다)안녕하세요.들려?」
「(왼쪽 헤드폰만 들린다)그럼 반대쪽.배고파」
토쿠이 양:굉장해!
아이다 양:굉장해(웃음).
토쿠이 양:굉장해.있어! 엄청 가까이에 있어!
아이다 양:저도 제가 말하고 제 귀로 돌아와서 굉장해요♪
토쿠이 양:어ー.이걸로 씹으면 잠깐 어떻게 되지? 잠깐 저,토쿠이도 해봐도 될까요.
아이다 양:아무쪼록.
토쿠이 양:「(왼쪽만)더미 헤드 마이크~.」
「(오른쪽만)이게 더미 헤드 마이크야.아아아아…」
네,이런 느낌이군요(웃음).
아이다 양:굉장해! 여기(머리속)에 있어요! 여기에 있어요!
토쿠이 양:이거,청취자 모두,헤드폰 썼어요? 헤드폰을 쓰고 들어줘! 그러면 굉장한 현장감으로 360도로 신기하게 뒤로 돌아서 말할 때는 확실히 머리 뒤에서 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 식으로 들리니까.눈앞이라든가.
이거 높이도 제대로 있으니까 머리 위에서 말한다든가,조금 아래에서 눈을 치켜뜬달까,높은 목소리 느낌으로 말해도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아이다 양:여러 가지를 해볼게요♪
◆이「음식 리포트」코너는 클립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음식을 리캬코 양과 소라마루 양이 먹으며 속삭입니다♪
(시원스럽지 못한듯합니다만,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추천합니다♪)
♪두 사람의 징글♪
토쿠이 양:애니겟츄.
아이다 양:아직 안 재운다구.
◆이다음은 청취자분들한테서 온 다양한 질문에 답해주신 아이다 양.
감사했습니다! 또 프로그램에 놀러 와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음 회 6월 24일(월)은 JAM Project에서 엔도 마사아키 씨・키타다니 히로시 씨・오쿠이 마사미 씨를 모셔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