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qours LOCKS! 190701「5th 라이브 그 다음!」 러브라이브/성우2019. 7. 2. 04:31
https://www.tfm.co.jp/lock/aqours/index.php?itemid=13224
리카코 선생「자자,1달 만에 등교해요!」
카나코 선생「7월이야ー!」
리카코 선생「오랜만이네~ 지난달에 말이죠「러브라이브! 선샤인!! Aqours 5th LoveLive! ~Next SPARKLING!!」이 메트라이프 돔에서 열렸는데요,와주신 학생 여러분 고마웠어요!」
카나코 선생「고마웠어요~!」
리카코 선생「눈 깜짝할 새였지!」
카나코 선생「그렇지! 게다가 벌써 먼 옛날 일처럼 생각하고(웃음)」
리카코 선생「그다음에 란티스 마츠리이기도 하고 말야,눈 깜짝할 새지! 역시 2days는 빠르네!」
카나코 선생「빨라! 이번엔 투어가 아닌 메트라이프 돔이어서 말야,왠지 눈 깜짝할 새에 허전한 마음이 들었어!」
리카코 선생「그지! 투어 첫날이나 마지막 날에 그런 마음 들지! 여러분 정말로 고마웠어요~! 그럼 오늘 수업을 하고 싶어요! 그럼 칠판을 쓸게요!」
카나코 선생「호ー이! 왠지 칠판이 검어진 것 같아!」
리카코 선생「그렇지!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
카나코 선생「세심한 발견!」
리카코 선생「혹시나 새롭게?」
카나코 선생「새로워 보이지!」
리카코 선생「네,그럼 칠판을 낭독할게요! 하나둘!」
두 사람「쟈카쟝!!」
리카코 선생「여기 Aqours LOCKS! 정규수업! 게시판에 도착한 글을 한 사람이라도 많이 소개하기 위해서 쟈카쟝스타일로 소개해가요.」
카나코 선생「마침 5th 라이브 감상도 많이 도착한 것 같으니까요,척척 소개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라이브 참가하게 되었어요!
이번엔 주로 극장판 곡을 선보이셨지요.
그중에서 제가 매우 굉장하구나아 싶었던 곡은 Next SPARKLING!!이었어요!
실제로 공연장에서 무지개를 피우고,그 속에서 Aqours 여러분이 웃으면서 노래하는데,
Aqours 라이브에 와서 다행이라고 느꼈어요!
리카코 선생「란!」
두 사람「토쿄도 17세 남자 라디오 네임「카미쿠로」의 글!」
카나코 선생「과연 그렇지,Next SPARKLING!!은 제일 마지막 곡이지!」
리카코 선생「이번엔 뭐니뭐니 해도 여러분이 깜짝 선물로 무지개를 만들어줬어!」
카나코 선생「그렇다구요! 앙코르 때부터 밝았으니 말야,AZALEA가 앙코르 직후 처음이었는데요,제일 맨 처음으로 봤을 때 정말로 깜짝 놀랐어!」
리카코 선생「나도 깜짝 놀랐어!」
카나코 선생「AZALEA라서 미안하다든가 그런 생각이 들었지만(웃음)」
리카코 선생「객석마다 색을 바꿔서 무지개를 만들어줬지!」
카나코 선생「단결력 굉장해!」
리카코 선생「정말로!」
두 사람「쟈카쟝!」
카나코 선생「이야 정말로 굉장했어!」
리카코 선생「지금까지 말야 해외라든가 그런 데서는 그런 깜짝 선물이 있었지만,일본은 처음이었으니까!」
카나코 선생「이거 정말 재팬의 저력을 드러내 보일 때야! 그러면서.어떻게 모두 연계한 걸까?」
리카코 선생「어떻게 했을까,누군가가 전단지라든가 만들어준 걸까? 그렇더라도 굉장하지!」
카나코 선생「그건 모두 자랑해도 돼! 우리가 만들었다고 해!」
리카코 선생「우리에게 보여주려는 마음이 전해졌지!」
카나코 선생「정말로 감동해서 울뻔한 걸 견디면서! 특히 넥스파가 그랬지!」
리카코 선생「눈물을 참느라 필사적이었어!」
카나코 선생「빨리 영상으로도 보고 싶네!」
리카코 선생「객석도 비췄으면 하네!」
카나코 선생「부탁해ー요!」
리카코 선생「네,계속해서!」
이번 라이브는 연속으로 놀라웠어요!
설마 두 번째 곡부터 스릴링 원웨이가 나올 줄은 생각도 못 해서
완전히 방심했어요.3학년이 차를 운전하거나 CYaRon!이 꽃을 피우거나,
2학년이 양산을 쓰는 등 연출 부분도 볼만한 곳이 많았어요
리카코 선생「란!」
두 사람「효고현 20세,남자 라디오 네임「시오티」의 글!」
리카코 선생「그렇다구요 모두 세트 리스트에 깜짝 놀라지 않았으려나!」
카나코 선생「우리도 맨 처음 봤을 때 깜짝 놀랐는걸! 반대의견도 꽤 많았달까(웃음)『스릴링 원웨이,모두 알고 있으려나?』같이(웃음)」
리카코 선생「그렇지! 그래도 역시 드높았지!」
카나코 선생「스릴링 원웨이 정말 좋아하는구나 싶었는걸!」
리카코 선생「그리고 장식이라든가 굉장했지! 3학년 차가 굉장하지 않았어!?」
카나코 선생「그거 부러워~!」
리카코 선생「우리도 그거 타고 싶었지!」
카나코 선생「양산도 좋았다구!」
두 사람「쟈카쟝!」
카나코 선생「우리 1학년은 인력거로 모두의 사이를 지나갔는데,한창 그럴 때 위에서 2학년이 춤추는 모습을 지켜봤어!」
리카코 선생「그렇다구요~! 양산 큰일이었지~!」
카나코 선생「어땠어? 양산은 어려워?」
리카코 선생「리허설 때 박쥐양산이 돼버리고 말야! 그걸 사이토 슈카가 있지『리카코는 양산을 쥐여주면 재미있어!』라든가 여러 가지 말을 했는데,그런데 사이토 양 실제로 양산을 2번 부숴버렸다니까요!」
카나코 선생「부러뜨렸구나!」
리카코 선생「부러뜨려서 손잡이 잡고 있지!」
카나코 선생「게다가 전날이던가 그랬지!」
리카코 선생「전날쯤에 애써서 이제 나머지 두 자루뿐이에요! 그런 일이 있었어~」
카나코 선생「이야~다행이야~!」
리카코 선생「그리고 있지,3학년이 차 운전했는데 그것도 드높았지!」
카나코 선생「드높았고,CYaRon!의 꽃도 굉장히 귀여웠어!」
리카코 선생「그지! 꽃을 피우거나 수동으로 꽃피우는 할아버지[각주:1]처럼(웃음)」
카나코 선생「할아버지가 아냐(웃음)어느 쪽이냐면 할머니(웃음)」
리카코 선생「그런 느낌이지! 이번엔 뭘까」
카나코 선생「유원지 같은 느낌이었어!」
리카코 선생「확실히,세트도 있지 이탈리아스러워서 화려한 느낌이고!」
카나코 선생「종류가 풍부했어요! 그리고그리고」
5th LIVE 최고였어요! 특히 앙코르 전에 처음 선보인「Jump up HIGH!!」를 풀로 들을 수 있어서 기운이 넘쳤고 전력으로 수건을 흔들었어요!
6월 말에 발매하는 AqoursCLUB이 매우 기대돼요!
두 사람「시즈오카현 17세 남자 라디오 네임「시노노메 선배」의 글!」
리카코 선생「아직 발매 전인 곡을 풀로 했던 건 처음이잖아?」
카나코 선생「그렇다구!」
리카코 선생「굉장히 배짱이 두둑하네!」
카나코 선생「게다가 있지 이 곡 첫 수건 곡이잖아! 모두 확실히 수건 가져왔어?」
리카코 선생「모두 반짝반짝 들어줬으니까 말야! 몇 사람인가 갖고 와준 사람은 있지만! 이다음에 선보일 때는 꼭 전원이 함께 수건을!」
카나코 선생「빙빙 돌려서 폭풍을 일으키자!」
두 사람「쟈카쟝!」
카나코 선생「이미 도입부랄까,맨 처음 부분 들었을 때 모두 오오오! 그랬지!」
리카코 선생「드높았지!」
카나코 선생「우리 처음으로 노래할 때 꽤 긴장되지 않아?(웃음)」
리카코 선생「그렇지(웃음)」
카나코 선생「가사를 틀리지 않게 노래해야지,처음이고! 그러지」
리카코 선생「맞아맞아! 우리도 요전에 막 음원을 받았으니까 말야!(웃음)」
카나코 선생「정말 그렇다구! 따끈따끈했어요! 이야 즐거워 수건!」
리카코 선생「즐거웠지! 공연장의 일체감이 굉장했지!」
카나코 선생「앞으로도 계속 선보여가고 싶네! 네,계속해서!」
전 5th LIVE를 보고 든 생각이 있어요.
그건 장래에 댄서가 되는 게 꿈인데 유명해지면 Aqours 여러분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직접 전하자고 결정했어요!
그날을 기대해주세요.무조건 이뤄내 보겠어요!!
두 사람「토치기현 16세 남자 라디오 네임「Aqours 좋아하는 리쿠 쨩」의 글!」
카나코 선생「댄서래! 기뻐!」
리카코 선생「5th LIVE를 보고 생각해줬다는 말인가?」
카나코 선생「분명히 그렇겠지,만나고 싶대!」
리카코 선생「뭐 기쁜데! 정말 입에 담으면 이뤄진다구! 킹쨩도 자주 말하지만!」
카나코 선생「이뤄내 보겠어요라고 말을 마쳐서 전력으로 응원하고 싶어져!」
리카코 선생「남자구나,댄서! 앞으로가 기대되네!」
카나코 선생「꼭 우리 곡을 춤춰줘!」
리카코 선생「춤추면 본다든가 그럴게!(웃음)」
카나코 선생「봐 버려 봐 버려(웃음)」
두 사람「쟈카쟝!」
카나코 선생「가끔 자신들의 동영상을 못 찾을 때,춤춰본다든가 보면서 안무 확인할 때 없지?(웃음)」
리카코 선생「안 해 안 해!(웃음)흥미본위로 보기는 하지만,안무 확인은 확실히 본가 거로 봐(웃음)」
카나코 선생「뭐 정말로! 자신을 믿을 수 없을 때라든가」
리카코 선생「그 부분은 믿어!(웃음)그래도 Aqours 곡이라든가 춤추기도 하려나?」
카나코 선생「어,기뻐! 스릴링 원웨이라든가 혼자서 달릴지도 모른다구(웃음)」
리카코 선생「완벽 카피라든가 해줬으면 하네!」
카나코 선생「댄서가 되는 꿈은 진지한 꿈일 테니까,정말 우리를 넘어갔으면 한다구! 역으로 게스트로 불러주세요(웃음)」
리카코 선생「곧바로 넘어가라구! 응원한다구요 힘내주세요!」
카나코 선생「고마워~」
리카코 선생「계속해서 학생 여러분이 우리에게 보내는 글을 기다려요! 쟈카쟝스타일로 척척 소개해가요!」
카나코 선생「네,그럼 여기서 한 곡 들어주세요! Aqours Next SPARKLING!!」
M Next SPARKLING!! / Aqours
리카코 선생「그러니 교장,교감! 학생 여러분! 이번 달도 잘 부탁해~요!!」
카나코 선생「부탁해ー요!!」
다음 회!『학생지도!』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 일본동화.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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