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아이다 리카코,솔로 데뷔작으로 가사 세계 속 매력을 말하다 러브라이브/성우2019. 6. 27. 00:30
https://utaten.com/specialArticle/index/3870
성우 아이다 리카코가 6월 19일에 1st EP『Principal』로 아티스트로 데뷔하게 되었다.이번 회 UtaTen은 성우 세상에서 한 사람 가수로서의 길을 향해 문을 연 아이다 리카코에게 악곡에 품은 마음을 물었다.
공개일:2019년 6월 19일 갱신일:2019년 6월 20일
Interview 미나쵸
이 기사의 항목
・『Principal』이란 제목의 의미는…?
・『FUTURE LINE』은 친숙한 멤버가 제작에 참여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디디는 당신에게
・『ORDINARY LOVE』는 일상 속 사랑이 주제
・『아즈라이트블루』는 WEAVER의 스기모토가 작곡을
・『네가 준 빛』은 자신의 심정으로 치환하며
・「I will」은 보은하는 마음을 담아서
・아이다 리카코가 고른 악절
・선물응모
・아이다 리카코 최신정보
・발매정보
・라이브정보
・아이다 리카코 Profile
『Principal』이란 제목의 의미는…?
──솔로 아티스트데뷔 축하합니다!! 캐릭터가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로서 데뷔하는 지금 심경은 어떠십니까?
아이다 리카코:고마워요! 성우를 축으로 일하게 되어서 앞으로 캐릭터 송이 등을 부르더라도 솔로로 데뷔하는 건 전혀 상정하지 못해서 굉장히 놀랐다는 게 솔직한 마음이에요.
──솔로 데뷔에 팬 여러분의 경사스러운 반향도 크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이다 리카코:처음으로 “솔로 데뷔해요!”라고 발표한 날은 여러분도 이렇게 빨리 데뷔할 줄은 몰랐을 테니 제법 놀란 분이 많았겠지요.그래도 굉장히 기뻐해 주신 분도 많았어요.
──성우 님으로서는 완전히 배역이 되어서 노래할 것 같습니다만,이번 작품인 EP에선 아이다 리카코 양으로서,그런 부분에 중점을 두었나요
아이다 리카코:역시 캐릭터로서 부르는 노래와 자기 자신으로서 부르는 노래는 전혀 다르구나 그렇게 실감했어요.지금까지는 자신의 감정이 아니라 캐릭터의 심정을 통해서 노래해서 자신이 속으로 헤매는 일이라든가 그런 일은 없었는데요,이번엔 처음으로 자기 자신으로서 노래할 때,자기 자신의 개성을 찾는 작업이 어려웠지요.자신과 마주 보면서 녹음했어요.
──어려웠겠군요.자기 자신이 되면 난이도가 오르는 형태인가요.
아이다 리카코:난이도라기보다 자신감 문제인 것 같아요.캐릭터로서 노래할 때는 오랜 세월 함께한 캐릭터여서 제 안에도 어떤 식으로 접근하면 될지가 틀이 잡혔지요.그 덕택에 자신감으로 이어지는데요,이번엔 0부터 시작해서 1부터 만들어내는 부담과 즐거움이 컸어요.
──제목『Principal』은 주요하다는 의미입니다만,어떤 생각으로 이렇게 정했는지 가르쳐주세요.
아이다 리카코:『Principal』이란 말이 가사 속에 있는데요,그 낱말 의미를 검색하니 굉장히 근사하구나ー그렇게 훨씬 전부터 생각해서.저 스스로,자신이 주역이라든가 그런 유형이 아니어서 지금 자신에게 부족한 것과 자신감을 품고 선두에 서는 의미를 담아서 이『Principal』로 정했어요.
──제목은 악곡이 완성되기 전에 만들어졌나요.
아이다 리카코:악곡을 제작하던 도중이었지요.아직 그다지 곡이 갖춰지지 않은 가운데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았는데요,점점 곡이 모두 모여가는 가운데 여러분과 상담하면서 정했어요.
『FUTURE LINE』은 친숙한 멤버가 제작에 참여
──첫 번째 곡『FUTURE LINE』은 이야기 개막을 느낄 수 있는 희망이 가득 찬 넘버군요.작사는 하타 아키 씨가 담당,작곡은 미츠마스 하지메 씨 이렇게 아이다 양과 매우 관계있는 분들이 제작하셨습니다.
아이다 리카코:그렇다구요.정말로 친숙하달까요,「러브라이브! 선샤인!!」데뷔곡도 이 두 사람이 손수 다뤄주셔서 또 다른 형태로 데뷔 작품을 써주셔서 “힘내!”라며 등을 밀리는 기분이 들었어요.기지개를 켜는 곡이랄까요,좀 더 힘내자고 생각하게 해주는 악곡이에요.
──맨 처음에 악곡을 받았을 때 인상은 어떠셨습니까?
아이다 리카코:맨 처음에 악곡을 받았을 때는 도입부 분위기라든가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곡이구나 싶었어요.그리고 초여름을 느낄 수 있는 상쾌함이 있구나 싶었고!!
──SNS로 팬 여러분 코멘트를 보면 “이 가사의 의미 알겠어!”나 “이 캐릭터의 마음과 닮았어” 등 그렇게 애니메이션작품과 연결된 가사에 주목이 모이는듯하군요.
아이다 리카코:그렇지요.여기저기에 하타 씨가 만든 세상이 박혔달까요.절정부 전의「,」나「.」는 하나하나가 하타 씨한테 의미가 있을 거예요.그래서 이런 세세한 부분도 하나하나 소중히 표현하려고 명심했어요.
──하타 씨 가사는 말로는 나타낼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심오하지요.
아이다 리카코:그렇지요.들어주시는 분들이 다양한 자신의 상황에 맞추어서 자신 나름대로 해석하며 들어주신다면 기쁘겠네요.
──가사 전체가 그렇습니다만,특히 절정부「새로운 세상 속에서 내가 향하는 곳은 어디일까 어디일까 설렘을 알고 있어? 함께 찾고 싶다고 전하자 그다음에 이야기가 시작돼 한 걸음 더 내디딜 수 있어」는 아이다 양의 데뷔하는 심경이 선명히 쓰인 것 같습니다.
아이다 리카코:정말로 지금 제 심경 그대로지요.제 심정을 나타내주신 곡이에요.헤매면서,찾으면서,그래도 앞으로 나아가는 곡이 되었어요.
>>다음 페이지:아이다 리카코의 MV 일화<<
https://utaten.com/specialArticle/index/3870?page=2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디디는 당신에게
──『FUTURE LINE』은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디디는 모습이 선명히 쓰인 악곡이고 아이다 양 자신이 그 처지인 것 같습니다.독자 여러분 중에서도 새로운 한 걸음을 시작하고 싶어도 헤매는 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그런 분을 위해서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디디는 요령 등이 있다면 가르쳐주시겠나요?
아이다 리카코:전 스스로 결단을 내리려고 해요.좋건 나쁘건 앞뒤를 그다지 생각하지 않는 성격이어서 해보지 않으면 모르고,해보고 안 되면 다시 그때 생각하면 된다는 식으로 생각하려고 해요.그때만 할 수 있는 일이 있잖아요.그러니 장래 일도 중요하지만요,지금이 제일 중요해요!
──뭐든지 도전한다! 그런 자세군요.
아이다 리카코:네.해보면 새로운 동료와 다양한 사람을 만난다든가 떠받쳐주는 사람이 나타날지도 모르고요.그런 자세가 중요하지요.
──MV는 꽃이 많은 방에서 아이다 양이 노래하십니다.이런 MV로 하자는 생각은 아이다 양이 제안하셨나요?
아이다 리카코:MV는 여러분이 함께 의논했지요.비교적 저란 사람을 알 수 있도록 자연스러운 느낌이란 주제였어요.약간 생활감을 내기 위해서 달리는 장면이나 물을 마시는 장면을 집어넣는다든가.그렇게 생활감도 들면서 평범한 여자가 새로운 세상으로 뛰어나가는 이미지로 만들었어요.
──특히 인상에 남은 일화가 있습니까?
아이다 리카코:MV는 이틀간 촬영했는데요,첫째 날이 비바람이 굉장해서 날씨가 좋지 않았어요.폭풍우를 만나면서도 웃으면서 노래하는데(웃음)날아갈 뻔했어요…!!
──상당히 힘든 촬영이었군요…!
아이다 리카코:그렇지요.좀 힘들겠네 그렇게 되어서 재조정하고 다시 녹화해서 첫째 날 영상은 거의 쓰지 않았어요(울음).
──덧붙여서 꽃이 많은 장면은 실내에서 촬영하셨나요?
아이다 리카코:꽃 장면은 실내여서 괜찮았어요!
──그건 다행이군요.꽃에 둘러싸인다는 건 여성만의 동경인 것 같습니다만,어떠셨습니까.
아이다 리카코:제 안에 꽃과는 인연이 없는 것 같아서요…(웃음)그래서 여성스럽게 찍어주셨구나 싶어요! 역시 꽃이 있으면 그게,누구든지 예쁘게 보인달까…(웃음)
꽃한테 도움을 받았지요.감독님도 여성분이어서 색감이나 세트 등이 여성만의 시선으로 짜주셔서 굉장히 고운 MV로 완성되었어요.
『ORDINARY LOVE』는 일상 속 사랑이 주제
──2번째 곡『ORDINARY LOVE』는 자신이 오츠키 코토 역으로서 성우도 맡은 텔레비 애니메이션『센류 소녀』ED 테마로도 채용되었습니다.노래하실 때는 애니메이션 배경설정을 축으로 삼으면서 노래하셨나요.
아이다 리카코:가사도 작품에 바싹 붙은 가사로 느껴서 노래하면 자연스럽게 그 캐릭터가 머리에 떠오른달까.작품 마지막을 매듭짓는 중요한 곡이어서 굉장히 책임감과 긴장감이 들었어요.실은 이 곡이 맨 처음에 받은 곡이에요.
──『ORDINARY LOVE』는 번역하면 일상 속 사랑이란 의미가 됩니다만 주제로 삼은 건 역시 그런 말을 의식하셨습니까.
아이다 리카코:그렇지요.절정부「단조로운 일상조차도 너와 함께라면 반짝이겠지」라고 쓰였는데요,일상 속에 있는 중요함을 나타낸 곡이에요.
──『ORDINARY LOVE』가사에 있는「웃어버릴 정도로 전혀 다른 우리 진열창에 비치는 모습만 늘어서면 연인으로 보일까? 설마 형제로 생각할까?」는 매우 사랑스러운 짝사랑이 그려졌습니다.아이다 양 스스로 솔직히 이 구획 가사를 보고 어떤 식으로 느꼈습니까?
아이다 리카코:설마 처음 구획 가사가 이런 풍미로 오리라고는 생각 못 해서 의외성이 있었어요.그래도 이 악절 때문에 곡에 친밀감이 끓었어요.거기에 솔직한 가사여서 노래하기 쉬웠지요.
──절정부「가끔 상처 입고 상처 입더라도」는 똑같은 낱말이 계속되어서 조금 노래하기 힘들어 보이는군 그렇게 느꼈습니다만 어떠셨습니까.
아이다 리카코:그렇지요.좀 높은 부분이 있다든가 그러기도 하니까요.그래도 절정부여서 열리는 느낌이 든다면 좋겠네 그렇게 생각하며 노래했어요.
──『ORDINARY LOVE』는 일상 속 사랑이 주제인 것 같습니다.아이다 양이 일상생활 속에서 사랑하는 것이나 사람을 가르쳐주세요.
아이다 리카코:개예요!
──지금 멍멍이를 기릅니까?
아이다 리카코:시바견을 길러요.개를 정말로 정말 좋아해서 시바견이 제 전부라고 느껴요(웃음)중요해졌어요.
──역시 멍멍이는 치유됩니까.
아이다 리카코:치유되지요.동물은 배신하지 않으니(웃음)동물은 정말로 순진무구하달까,사념이 없달까.동물이라면 믿을 수 있어! 그렇게 느껴요(웃음)언제나 동영상으로 보기도 해요!
『아즈라이트블루』는 WEAVER의 스기모토가 작곡을
──3번째 곡『아즈라이트블루』는 WEAVER의 스기모토 씨가 작곡에 참여하셨습니다.현악을 기조로 한 매우 멜로디 라인이 아름다운 넘버지요.스기모토 씨한테 악곡을 받아보고 어떤 이미지가 들었습니까.
아이다 리카코:정열적이구나 그런 식으로 느꼈어요.편곡이 더해져서 분위기도 변해가고.더욱더 끌어들일 수 있는 분위기인 곡으로 완성되었구나 싶어요.스기모토 씨에게 곡을 써주신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WEAVER 분들 곡을 많이 듣게 되었지요.팝스러운 곡이나 상쾌한 곡 등 근사한 곡뿐이어서 어떤 곡을 써주실까? 그렇게 두근두근하면서 기다렸어요.
──악곡을 들었을 때,별이 내려오는 듯한 이미지가 샘솟았습니다!
아이다 리카코:아ー! 과연.확실히 절정부도 그런 상쾌감이 들지요.
──가사 속에 있는「물방울 베일이 쌀쌀한 말로 아스팔트를 두드려」는 비를 표현한다고 느꼈습니다만,아이다 양은 어떻게 생각했습니까.
아이다 리카코:저는 이 곡에서 푸른 색감을 느꼈어요.그리고 물 이미지도 있구나 싶었는데,그걸 전하려고 이런 가사로 마무리했어요.
──아이다 양 의견을 받고서 가사가 구성되어갔군요.
아이다 리카코:맨 처음에 가사는 기초로 만들어주셔서 제목도 달랐는데요,굉장히 좋은 악곡이라 아무래도 제 안에 고집이 있었어요.맨 처음엔 식물 같은 이름이었는데요,저는 아무래도 푸른색이나 물 이미지가 강해서 제목을 바꾸어주셨어요.
가사도 여러 가지 이야기하며 복습도 했는데요.이 가사는 누군가와 내가 아니라 자신의 주관을 나타낸 곡으로 만들고 싶어서.제 안의 망설임과 갈등,누군가에게 상처받는다든가,그렇게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는 부분의 마음을 나타내고 싶었지요.
──「있잖아 어째서일까 누군가를 생각하는 마음도 이 별 위에선 물거품처럼 보이는데」이 가사는 표현이 매우 시 같습니다만,여기서 아이다 양 창법도 애달프고 근사합니다.
아이다 리카코:고마워요.그렇지요,저도 그렇게 느꼈어요.모두 누군가를 생각하지만,그 마음은 전해지지 않기도 하지요.그런 일이 있지ー그렇게 생각하면서 “난 이렇게 생각하는데.그런 본심은 전해지지 않네” 그렇게 생각하면서 노래했어요.굉장히 곡이나 가사도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어요.그래도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사람의 약한 부분이 굉장히 나타나는구나 싶고.
>>다음 페이지:아이다 리카코가 고른 악절<<
https://utaten.com/specialArticle/index/3870?page=3
『네가 준 빛』은 자신의 심정으로 치환하며
──4번째 곡『네가 준 빛』은 3번째 곡『아즈라이트블루』가사를 쓰신 마에다 씨가 담당했습니다.이 악곡은『아즈라이트블루』와는 대조적인 악곡이군요.
아이다 리카코:이 곡은 실제로 자신 심정으로 치환해서 노래했어요.여기에 다다를 때까지 정말로 많은 분에게 떠받히면서 여기까지 나아가며 올 수 있었구나 싶어서 그런 마음을 생각해냈지요.
──「혼자 거리 속에서 고개 숙일 때도 그래도 눈동자를 감으면 똑바로 격려할게요 그런 목소리가 들려와」그런 가사가 있습니다만,이런 마음과 겹칠 때 자신을 격려해주는 사람은 역시 팬의 목소리가 중대합니까?
아이다 리카코:중대하지요.팬의 목소리는 엄청나게 받침이 되지요.편지라든가 그런 것도 읽는데요,“좀 더 자신감을 품어도 돼”라든가,“하고 싶은 일을 해도 돼요”“우리는 따라갈 뿐이니까” 등 그렇게 써주셔서.침울해질 때라든가 그럴 때 그런 편지를 읽고 “그래,열심히 해와서 다행이구나” 그렇게 느껴요.그런 분들이 꼭 들어주셨으면 해요.
「I will」은 보은하는 마음을 담아서
──EP 5번째 곡『I will』은 마지막에 어울리는 감격의 눈물이 나는 악곡이군요.개인적으로 영화 엔드 롤에 띄우고 싶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아이다 리카코:고마워요! 맨 처음에 들었을 때는 장대하고 어른스러운 발라드라는 인상이 들었어요.과연 자신이 노래할 수 있을지,제 지금 경험치로 이 곡을 노래할 수 있으려나 그런 불안이 들었어요.가사가 붙은 순간에 이 곡을 친근히 느낄 수 있었달까.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어,꾸밈없는 지금 자신으로서 생각할 수 있게 되어서.괴로운 일이나 즐거운 일을 생각해내면서도,그런 것도 포함해서 지금 자신이 있다면서.그런 마음도 껴안고 앞으로 나아가자고 생각하게 해주는 곡이에요.
──작사는『ORDINARY LOVE』를 담당하신 Satomi 씨가 참가하셨습니다.이쪽도 또 다른 접근 방식을 쓴 가사군요.
아이다 리카코:그렇지요.굉장히 대조적으로 보여서 조금 닮은 부분도 있는 곡이려나 그런 식으로 느껴요.
──「네가 있어」이 가사가 중점이 된듯하군요.
아이다 리카코:네.「네가 있어」이 말은 팬과 주위 다양한 중요한 사람을 위해서 보은하는 마음을 담아서 노래해 드렸어요.
──『I will』은 수록곡 중에서도 특히 음조가 높은 악곡입니다만,노래할 때는 어떠셨습니까.
아이다 리카코:비교적 노래하기 쉬웠지요.외치는 느낌의 높은음이 아니어서 부드럽게 뒤덮는듯한 이미지로 바싹 붙는 것처럼 노래했어요.
──「그때와는 다르게 지금 지켜야 할 게 있으니까」그런 가사가 있습니다만,아이다 양에게 지켜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아이다 리카코:솔직히 지금까지 그렇게 없었달까,깊게 생각하지 않았는데요,지금은 아이다 리카코라는 이름으로 다양하게 일하게 되었으니 지금은 아이다 리카코라는 이름을 제일 중요히 여겨야겠지요.자기 자신을 중요히 여긴다.그게 주위 분들을 향한 보은이 아니려나 싶어서.
아이다 리카코가 고른 악절
──UtaTen은 가사 사이트이니 수록곡 중에서 1곡 골라주신 마음에 든 악절을 가르쳐주세요.까닭도 부탁합니다.
아이다 리카코:『FUTURE LINE』「지금부터 이루고 싶은 꿈을 세면서 내디디자」를 좋아해요.이루고 싶은 꿈을 세면서 이 말이 제 마음속에 남아서.꿈은 하나가 아니어도 되는구나 그런 마음이 들어서 앞으로도 하나로 제안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내세워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성우 활동도 있습니다만,솔로 아티스트로서 어떤 걸 전해가고 싶습니까?
아이다 리카코:성우라는 일도 축으로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노래해가고 싶어요.어딘가 성우라는 일과 아티스트라는 일을 서로 연결해가고 싶어요.
──마지막으로『Principal』이 아이다 양에게 어떤 한 장이 되었는지와 응원해주는 팬 여러분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부탁합니다.
아이다 리카코:물론 맨 처음 작품이기도 해서 평생 저한테 잊을 수 없는 작품이 되었어요.지금 저 자신은 겉꾸미지 않았달까요,좋은 의미로 색깔이 없는 있는 그대로인 저를 표현한 한 장이에요.앞으로 다양한 곡을 노래해가고 싶은데요,여러분에게 척척 새로운 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일에 도전해가고 싶어요.신경쓰지 않고 응원해주신다면 기뻐요.
>>아이다 리카코 사인 색지:선물응모로<<
TEXT 미나쵸
PHOTO 카타야마 타쿠
선물응모
Twitter로 응모하면 UtaTen을 보시는 분을 추첨해서 사인 색지를 선물!!
【응모방법】
①UtaTen Twitter 계정(@utaten)을 팔로우합니다.
(이전에 팔로우해주신 분은 그대로!)
②UtaTen 페이지에 있는 이 기사 상하 트윗 버튼으로 트윗.
※입력된 내용은 지워지지 않도록 주의해주십시오!(추기는 OK!)
③응모 완료입니다.응모 마감 후,당선자 분에게 DM으로 당선 연락을 드립니다.
※응모 완료 후라도 해당 Tweet 삭제,UtaTen 팔로우를 취소하면 그 시점에서 응모대상에서 벗어납니다.
【응모 마감】
6/30 21:00까지
【당선 통지방법】
마감 후에 추첨해서 당선자는 @utaten이 DM으로 연락합니다.
※자신의 Twitter 계정 DM 설정을 확인해주십시오!!
아이다 리카코 최신정보
발매정보
아이다 리카코 1st EP「Principal」
2019.06.19 발매
초회 한정반(CD+DVD):
값:¥3,500(tax out) / 상품번호:AZZS-88
※DVD 수록내용: Music Video 외 제작과정 영상을 수록
※별책 40P 포토 북,세 방면 슬리브 케이스
통상반(CD only)
값:¥1,800(tax out) 상품번호:AZCS-1081
신곡「ORDINARY LOVE」
TV 애니메이션「센류 소녀」엔딩 테마로 결정!!
2019.4.5(금) 각 음원사이트에서 다운로드 판매 시작
「ORDINARY LOVE」
■판매사이트일람 URL(일부만)
https://AidaRikako.lnk.to/ORDINARY_LOVE20190405
라이브정보
<추가발매이벤트-7월도 추가개최 결정!->
【개최일】2019년 7월 13일(토)
【시간】집합:15:15~ 개장:15:30~ 개연:16:00~
【위치】메구로 센트럴 스퀘어 안 Amazon 이벤트 스페이스
【이벤트 내용】특전 전달회
【개최일】2019년 7월 13일(토)
【시간】집합:17:30~ 개연:18:30
【위치】타워 레코드 시부야점 B1 CUT UP STUDIO
【이벤트 내용】특전 전달회
【개최일】2019년 7월 14일(일)
【시간】《1부》개장:13:30 개연:14:00
《2부》개장:15:30 개연:16:00
【위치】텐노지 미오 홀
【이벤트 내용】특전 전달회
※각 회장 추첨으로 초대됩니다.
※”전달회”는 각 이벤트 회장 한정 오리지널 포스트 카드를 선물합니다.
전 이벤트 참가방법 등 상세한 내용은 이쪽→▷rikakoaida.com
아이다 리카코 Profile
출신지:토쿄도
생일:8월 8일
켄 프로덕션 소속
2015년『러브라이브! 선샤인!!』사쿠라우치 리코 역으로
본격성우데뷔.이 작품의 스쿨 아이돌유닛 Aqours로서도 활동.성우 외에 사진집도 발매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약하며 인기를 모은다.
작년 11월에 개최된 Aqours 토쿄 돔 공연(2days)은 국내외 라이브 뷰잉 포함,15만 명 동원을 기록.연말 NHK 홍백가합전 출연도 달성한다.
2019년,대망의 솔로데뷔를 발표.4월부터는 자신도 출연하는 TV 애니메이션『센류 소녀』엔딩 테마를 담당.6월 19일에는 1st EP「Principal」을 발표.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러브라이브 > 성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치다 아야 라인 블로그 190702 안녕 7월! (0) | 2019.07.02 |
---|---|
미모리 스즈코 라인 블로그 190628 Birthday 🎂 (0) | 2019.06.28 |
토쿠이 소라 라인 블로그 190626 The☆만담!!!!! 권 (0) | 2019.06.26 |
타나카 치에미 블로그 190623 란티스 마츠리 (0) | 2019.06.24 |
사랑받는 아이돌에서 우아한 여성으로.아이다 리카코가 색채를 머금는 순간 (0) | 2019.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