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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fm.co.jp/lock/aqours/index.php?itemid=13234
리카코 선생「우선은 글을 1통 소개해요!」
드디어 7월부터 Aqours 신작 리얼탈출게임
『학교제 라이브중지 위기에서 탈출』이 시작되네요~!
그래서 질문인데요,킹쨩 선생님과 리캬코 선생님은 머리를 쓰는 퀴즈를 잘하나요?
전 서툴러요! 머리가 딱딱해서 생각하면 머리가 으으음ー하고 아파요!
비샤몬
남자/24/사이타마현
리카코 선생「킹쨩 잘해?」
카나코 선생「의외로 이런 거 잘해! 아마 그래!」
리카코 선생「정말!?」
카나코 선생「초등학생 때는(웃음)」
리카코 선생「그럼 이제 위험하네(웃음)그래도 그런 거 좋아하는 것 같아!」
카나코 선생「Aqours 모두 함께 풀자 그럴 때가 있잖아? 2학년만 못 풀었지(웃음)」
리카코 선생「2학년이 한결같이(웃음)그래도 그건 역시 나도 알았어! 유치원생 수준 문제를 쭉 엄청 어려워ー그렇게 고민하는데!」
카나코 선생「그것도 귀엽지만 말이야」
리카코 선생「네 이쪽은 수수께끼 풀이 이벤트인데요,7월 말부터 9월에 걸쳐서 전국 각지 Zepp에서 열려요!」
카나코 선생「굉장ー해!」
리카코 선생「게다가 1번에 500명 정도 동시에 참가할 수 있는 것 같다구!」
카나코 선생「500명이 함께 수수께끼?」
리카코 선생「무슨 소리야!」
카나코 선생「무조건 풀리잖아!」
리카코 선생「누군가 풀 수 있겠지! 500명에 섞이고 싶어!」
카나코 선생「섞이고 싶어! 500분의 1이면 아마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아?」
리카코 선생「들킨다구! 카나코 키 크고 금발이니 말야! 들킨다구!」
카나코 선생「안 되나ー(웃음)모두 대신해서 풀고 와주세요!」
리카코 선생「여러분 즐겨주세ー요! 오늘 밤은 어제 예고대로 저희 수업을 신고하고 싶어요! 그럼 칠판 쓸게요!」
카나코 선생「탈출게임 쭉 가보고 싶었는데 한 번도 못 갔지~친구라든가 꽤 갔는데 말이야~」
리카코 선생「뭐 하는 거야?」
카나코 선생「어,뭔가 IQ 문제 같은 거 하지 않아?」
리카코 선생「후지큐 하이랜드 같은 건 한 적 있어!」
카나코 선생「오,어땠어?」
리카코 선생「속공으로 끝났어(웃음)네,그럼 칠판을 낭독할게요! 하나둘!」
두 사람「모의 고민」
리카코 선생「학생 여러분한테서 도착한 고민을 실제로 저희가 즉흥 연기로 모의해서 그 즉흥연기 속에서 해결방법을 찾아가는 수업이에요! 간판이 되어가는구나!」
카나코 선생「나 꽤 좋아한다구! 매번 노래할 수 있고!」
리카코 선생「확실히(웃음)그런 즐거움이 있지! 확실히 곡도 틀어주고 말야(웃음)」
카나코 선생「이 연계가 좋구나 싶어! 오늘은 뭐려나~」
리카코 선생「좋아 그럼 ,이번에 모의할 글을 소개해요!」
도와줘 킹쨩,리캬코ー!
전 지금 대학 1학년이에요.요즘 같은 학과에 신경 쓰이는 남자가 있어요.
전 야구부에 체격이 좋은 제 이상에 딱 맞는 사람이에요.
어쩌면 좋을까요?
무로마ー루.
여자/18/카나가와현
카나코 선생「우와ー그쪽을 좋아하는구나~!」
리카코 선생「킹쨩은 체격 좋은 사람 어때?」
카나코 선생「나 체격 좋은 사람 꽤 좋아한다구! 제멋대로인 이미지인데 말야,전 야구부면 왠지 소심한 이미지가 있어!」
리카코 선생「확실히! 그 점이 좋지!」
카나코 선생「그 점이 좋아! 아직 신경 쓰이기만 하면 진전 안 되잖아! 그걸 어떻게 좁혀갈지가 중요해?」
리카코 선생「우선은 사이좋아져야지!」
카나코 선생「그렇지~」
리카코 선생「언제나 X JAPAN 분들,B'z 분들…」
카나코 선생「그렇지! 게스트출연으로!(웃음)」
리카코 선생「바로 해볼래?」
카나코 선생「응 해보자!」
리카코 선생「그럼 우선은 킹쨩 선생님이「무라마ー루.」쨩이고,제가 근육 빵빵(ガチムチ)!(웃음)근육 빵빵이 아닌가! 체격 좋은(ガタイ)! 실수했어!」
카나코 선생「표현이!(웃음)」
리카코 선생「전 야구부 남자 역을 할 테니까요,해결해가죠!」
카나코 선생「그럼 갈게요!「모의 고민」준비 액션!」
♪딱
카나코 선생「아아,저 전 야구부에 체격 좋은 남자,정말 울끈불끈 마초맨이라 내 이상 속 취향이야! 아아 어쩌지,저 근육에 파묻히고 싶어! 눈 딱 감고 말을 걸어볼까? 저기…」
리카코 선생「ㅇ,왜?」
카나코 선생「아이다 군! 뭔가 굉장해,그,몸이 좋아!」
리카코 선생「엇,나도,카나코 쨩 몸이 좋다구(웃음)」
카나코 선생「뭐어 기분 나~빠!(웃음)어,언제나 단련이라든가 하는 거야?(기분 나쁘지만 좀 물어보자…)」
리카코 선생「응,프로틴 마시면서 단련한다구!」
카나코 선생「프로틴~? 굉장해! 나도 함께!」
리카코 선생「괜찮다면 그럼 집에 프로틴 마시러 오지 않을래?」
카나코 선생「어ーー굉장ー해! 프로틴 처음 마시는 걸지도 몰라~!」
리카코 선생「좋아,그럼 가자!」
카나코 선생「어ー몸이 좋아질지도 몰라~가자」
리카코 선생「컷!!」
♪딱
리카코 선생「엄청나게 기분 나빠!!(웃음)」
카나코 선생「100년 사랑이 식었어(웃음)몸 좋다구(イイカラダダヨ)(웃음)」
리카코 선생「카나코 쨩(カナコチャンノ),몸이 좋다구(カラダスキダヨ)(웃음)싫어~분위기 깨네~」
카나코 선생「좋아하는 그 남자는 절대 이런 사람이 아닐 거야! 그래도 방금 느낌으로 집까지 이르렀고(웃음)」
리카코 선생「그지,집에 갔지! 오늘 거 새로워!(웃음)」
카나코 선생「뭐 이것도 말야,일리 있어!」
리카코 선생「이런 말 들으면 이렇게!」
카나코 선생「이걸로 성립! 해결해결!」
리카코 선생「네,그럼 계속해서!」
카나코 선생「아ー한 번 더 할래?」
리카코 선생「반대반대!」
카나코 선생「간신히 이렇게인가 일단~ 리캬코 선생님이「무라마ー루.」쨩이고,제가 전 야구부 남자로.캐릭터 좀 바꿔야겠지! 그러니「모의 고민」준비 액션!」
♪딱
리카코 선생「아아,저 전 야구부 남자,체격도 좋고 내 이상 속 취향! 어쩔까,눈 딱 감고 말 걸어볼까? 저기ー,저기 카나코 군!」
카나코 선생「안녕하심까!」
리카코 선생「저기,전부터,카나코 군 근육,굉장히 멋지구나 싶었는데,만져도 되려나…!」
카나코 선생「아,조,조,좋슴다!」
리카코 선생「제일 좋아하는 부위라든가 있나요!?」
카나코 선생「여,역시,대흉근임다…흥!」
리카코 선생「그 대흉근 내게 줄 수 없으려나!」
카나코 선생「어,아,주겠슴다!」
리카코 선생「정말로~! 괜찮아? 그럼 만져가도 돼!?」
카나코 선생「아,어,어? ㄷ,대흉근은,어,좀,가슴…(웃음)」
리카코 선생「내 대흉근도 만져도 된다구!(웃음)」
카나코 선생「어…! ㄷ,대흉근이라니…!(웃음)」
리카코 선생「컷!!(웃음)」
♪딱
카나코 선생「근육인걸! 어디까지나 근육!」
리카코 선생「근육이니까! 근육을 전혀 모르니까!」
카나코 선생「어디까지나 그렇지~」
리카코 선생「그런 전개도 있을 수 있어!」
카나코 선생「무라마ー루. 쨩은 이날을 위해서 대흉근을 단련해둘까요!」
리카코 선생「그렇지! 역으로 만져도 돼?라고 물었을 때를 위해서 말야!」
카나코 선생「응! 단련해두자!」
리카코 선생「울끈불끈하게 해두죠!」
카나코 선생「응! 으ー응…(웃음)리캬코 선생님 좀 지쳤으려나?」
리카코 선생「오늘 있지 시간도 시간이니까 말야!(웃음)」
카나코 선생「그런 문제야!?(웃음)」
리카코 선생「오늘 왠지 리미터가 이상한데…(웃음)」
카나코 선생「그래도 이런 날도 있으니까!」
리카코 선생「내일은 아마 평소 리캬코 선생으로 되돌아올 거야!」
카나코 선생「정말?(웃음)」
리카코 선생「그럼 좋겠네…그러니 참고해주셨으면 해요! 계속해서 여기「모의 고민」은 우리가 모의로 해결해줬으면 하는 고민을 기다려요!」
카나코 선생「네 그럼 평소 리캬코 선생님으로 되돌려드리기 위해서 여기서 한 곡 들어주세요! Aqours Brightest Melody!」
M Brightest Melody / Aqours
리카코 선생「그러니 우리와는 또 내일 만나죠! 스쿨 아이돌 강사,Aqours 아이다 리카코와!」
카나코 선생「타카츠키 카나코였어요!」
『다음 회!스쿨 아이돌 전화 연결!』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