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qours LOCKS! 190605「학생지도!」 러브라이브/성우2019. 6. 6. 18:48
https://www.tfm.co.jp/lock/aqours/index.php?itemid=13089
카나코 선생님「자,오늘 밤은 어제 예고대로 저희 수업을 신고하고 싶어요! 그러니 칠판을 써드릴게요!」
리카코 선생님「네ー에! 드디어 그 코너가 시작되어버렸네요!」
카나코 선생님「드디어 그래! 우리는 한 말은 반드시 지키니까요! 획수 좀 많네…」
리카코 선생님「어떤 편지가 오려나~」
카나코 선생님「(글자가)안 들어가…이영차…」
리카코 선생님「이번 회 칠판 내가 아니라 다행이야!(웃음)」
카나코 선생님「뭔가 하나 잃을듯한걸(웃음)그러니 칠판을 낭독할게요! 하나둘!」
두 사람「학생지도!!」
카나코 선생님「왔어왔어~! 이 코너 실은 리캬코 선생님 발안이에요!」
리카코 선생님「네!」
카나코 선생님「『학생지도 엉덩이 팡팡』을 신고하고 싶어요!」
리카코 선생님「제가 학생 여러분을 꾸짖는 코너인데요!」
카나코 선생님「그래그래! 이거 초회의 때 언뜻 말했지!」
리카코 선생님「학생지도 코너라든가 좋잖아? 그랬지!」
카나코 선생님「초M이 잔뜩 모였지요!」
리카코 선생님「그렇지요(웃음)저도 선생으로서 여기선 똑똑히 학생지도 해가고 싶은데요!」
카나코 선생님「믿음직해요! 그러니 바로!」
전 정말로 귀찮아하는 사람이에요.
「오늘은 청소하자」고 생각했는데 뒤로 미룬 사이에 하루가 끝나버려요.과제나 세탁 등도 대기실에 모여버려요.
이런 저를 꾸짖어주세요!!
남자/21/시즈오카현
리카코 선생님「역시나네~」
카나코 선생님「어때? 청소라든가 바로 하는 사람이야?」
리카코 선생님「이제 그래,해야만 하니까,어쩔 수 없어서 했어!」
카나코 선생님「뭐 그렇지! 세탁이라든가 안 하면 다음날 큰일이고 말야!」
리카코 선생님「그래~카나코는 해?」
카나코 선생님「비교적 최근에 확실히 하게 됐는데~」
리카코 선생님「정말로~?」
카나코 선생님「그게 규칙 만들었어! 이제 집 돌아가면 할 일 전부 끝낼 때까지 앉지 않기로 했어!」
리카코 선생님「아ー알겠어!」
카나코 선생님「한 번 앉아버리면 끝나!」
리카코 선생님「그래 이제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어버려서 나 돌아가면 바로 목욕탕 스위치 넣으러가!」
카나코 선생님「아,훌륭~해! 그렇게 생각하면 역시 앉지 않는 게 좋겠네!」
리카코 선생님「앉아버리면 기절해버리지! 리허설이라든가에서 돌아오면!」
카나코 선생님「어ー!(웃음)어떤 의자에 앉았어?(웃음)」
리카코 선생님「전기의자처럼(웃음)」
카나코 선생님「찌릿! …픽!(웃음)」
리카코 선생님「요즘은 귀찮은 일을 확실히 먼저 하기로 했어!」
카나코 선생님「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각주:1]랬지! 그런 말도 있으니까요! 그러니 리캬코 선생님 작은 실러캔스 군에게 학생지도를 부탁해요!」
리카코 선생님「방을 확실히 치워야지! 여자친구 안 생긴다구! 여자친구 있더라도! 그렇게 더러운 방에 못 부른다구! 네,그럼 뒤돌아서! 그런 작은 실러캔스 군은! 엉덩이 팡팡♡」
카나코 선생님「네 들어갔어요~~! 이걸로 이 엉덩이 팡팡을 잊지 못해서 여자친구도 안 생기죠!(웃음)」
리카코 선생님「그만해~(웃음)그럴지도 모르겠네!」
카나코 선생님「뭐 확실히 깨끗한 쪽이 좋아!」
리카코 선생님「방 더러우면 마음 흐트러진다고 하잖아!」
카나코 선생님「그래그래! 확실히 깨끗하게 해서 꽃이라든가 꾸미면서 생활해줬으면 하네요~」
리카코 선생님「그런 카나코 양은 방에 꽃장식 했나요?」
카나코 선생님「나 꾸몄어!」
리카코 선생님「농담 말아! 정말?」
카나코 선생님「정말로! 요즘 취미가 생겨서!」
리카코 선생님「농담이지?(웃음)」
카나코 선생님「매주 시이타케 점 행운 색을 보고 꽃집으로 가!」
리카코 선생님「진짜로~! 의외야!」
카나코 선생님「운수 키우는 게 취미라고!」
리카코 선생님「그렇구나~그런 거 좋아하는구나!」
카나코 선생님「그렇다구요! 운수 키우니까요 꼭꼭! 그러니 계속해서!」
전 고등학교 2학년이 돼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는데요,지금까지 돈이 없어서 사지 못했던 물건을 너무 많이 사서 돈이 부족해요.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차 면허를 딸 생각인데요,전혀 알바비를 저금하지 않아서 면허를 따기 위해서 낼 돈이 없어요.
이렇게 돈 사용법이 자신에게 무른 저를 꼭 꾸짖어주세요(≧∇≦*)
여자/16/치바현
리카코 선생님「이건 꾸짖어야지!」
카나코 선생님「그렇지!」
리카코 선생님「순조로이 진행되니까 꾸짖어야지!」
카나코 선생님「이건 있지 특별히 꾸짖어야지!」
리카코 선생님「어~~그런데 있지,학생 시절에 저금이라든가 했어?」
카나코 선생님「나 고등학교를 통신제 고등학교 다녀서 쭈ー욱 알바했어! 그런데 저금 0!」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나도 저금 따위 없었어!」
카나코 선생님「없지이! 지금 생각하면 이상하잖아?」
리카코 선생님「그래도 돈 벌면 그만큼 써버리니까~」
카나코 선생님「차 면허는 돈이 꽤 필요하지?」
리카코 선생님「얼마 정도 필요하려나?」
카나코 선생님「30만 정도?」
리카코 선생님「우와ー고등학생이 30만 저축하면 대단하잖아?!」
카나코 선생님「그야 월 2,3만 정도 저금하면 한 해에 저금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말야!」
리카코 선생님「상당히 힘내야겠네~」
카나코 선생님「그럼 선생의 뜨거운 학생지도,부탁해요!」
리카코 선생님「면허 따고 싶은데~낭비만 해서! 응석 부리지 말라구! 그치만…Aqours 상품만은 사도 돼! 그건 필요경비예요! 네,그럼 유치고리죠 뒤돌아서! 그런 유치고리죠 쨩은! 엉덩이 팡팡♡」
카나코 선생님「네 전부 살게~요! 고마워~요!」
리카코 선생님「네,급료 전부 써도 된다구요! 4th LoveLive! Blu-ray도 나오고!」
카나코 선생님「이제 전부 투명한 가방에 넣어서 갖고 갈게요! 만들게요!(웃음)」
리카코 선생님「참고가 됐으려나~(웃음)」
카나코 선생님「이야~나도 생각났어~고등학생 때 테니스의 왕자 상품 너무 많이 사서 돈 없었어!」
리카코 선생님「진짜로~!」
카나코 선생님「그런 자신을 생각해냈어요! 그래도 추억이 됐어!」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그때만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니까!」
카나코 선생님「그게 테니스의 왕자를 위해서라면 전 행복해요! 그러니 계속해서!」
요즘 물건을 자주 잃어버려요.지난주는 정기승차권 지갑을 잃어버리고,오늘은 지갑을 잃어버렸어요.어떡하면 분실물이 줄까요?
남자/21/치바
리카코 선생님「저기 있지~나도 말야 요전에 정기승차권 지갑 잃어버렸어!」
카나코 선생님「어머~!」
리카코 선생님「신분을 알 수 있는 물건은 안 들어갔는데요,비교적 중요한 물건도 넣었어! 잃어버리면 안 되는 물건!」
카나코 선생님「뭐ー!」
리카코 선생님「꽤 다양한 사람에게 사과한다든가…(웃음)」
카나코 선생님「뭐 그렇게 중요한 물건을 정기승차권 지갑에 넣었어!?」
리카코 선생님「그렇다구요…(웃음)그런 일 있기도 해서 말이야 나도 남 말 할 처지가 아니지만~뭐 그래도 이제 21살이니까 말야,분실물 따위가 생길 나이가 아니라구!」
카나코 선생님「어른이니까 확실히 자신의 책임이 되지!」
리카코 선생님「조금 지도할게요!」
카나코 선생님「부탁해요!」
리카코 선생님「좀 쑥빵! 21살이나 되어서 나이가 몇인데 분실물이라니! 자신에게 무르지 않아~? 그렇게 중요한 물건이라면 말야,정기승차권 지갑이나 지갑도 목에 걸어놓으세요! 리캬코 선생님은 목에 거는 정기승차권 지갑을 샀어요! 네 그럼,뒤돌아서! 그런 쑥빵 군은! 엉덩이 팡팡♡」
카나코 선생님「네 고마워요! 단지 여기에는 그다지 듣고 싶지 않은 부분도 있죠!(웃음)」
리카코 선생님「확실히!(웃음)」
카나코 선생님「엉덩이도 절반 정도만 꺼냈을 거야!(웃음)」
리카코 선생님「요전만 해도 잃어버렸으니까 동료잖아!(웃음)」
카나코 선생님「동료!(웃음)그렇다구!」
리카코 선생님「목에 거는 정기승차권 지갑을 샀어!」
카나코 선생님「오늘 걸었어?」
리카코 선생님「안 걸었어」
카나코 선생님「걸어라~(웃음)걸어라~!」
리카코 선생님「걸게요~…(웃음)찾으면 좋겠네!」
카나코 선생님「운수 키우는 쪽이 좋잖아?(웃음)」
리카코 선생님「그렇지!(웃음)」
카나코 선생님「집에 꽃이라도 꾸며주세요!」
리카코 선생님「이야ー이 코너 꽤 즐겁잖아? 있지,가끔 선생 역 교환해도 좋겠네!」
카나코 선생님「나도 있지,가끔은 사람을 꾸짖고 싶을 때가 있어!」
리카코 선생님「미스 킹 꽤 엄해 보여도 무르니까 말이야」
카나코 선생님「아니아니아니! 이제 엉덩이 팡팡할 부분이 아냐!」
리카코 선생님「왜왜!?」
카나코 선생님「얼굴 펑펑해! 엉덩이 펑펑한다구(웃음)」
리카코 선생님「위험해!(웃음)」
카나코 선생님「로우킥할래!(웃음)」
리카코 선생님「그러니 계속해서 여기「학생지도」에선 리캬코 선생님 또는 미스 킹이 질타 격려해줬으면 하는 걸 기다려요.」
카나코 선생님「네!」
리카코 선생님「왠지 이 코너 조금 더 정답을 모르겠는데(웃음)선생이 될 수 있으려나?」
카나코 선생님「그게 정답,전부 정답!」
리카코 선생님「고마워요(웃음)그럼 여기서 한 곡 보내드리고 싶어요! Aqours 스릴링 원웨이!」
M 스릴링 원웨이 / Aqours
리카코 선생님「그러니 저희와는 내일 또 만나죠! 스쿨 아이돌 강사,Aqours 아이다 리카코와!」
카나코 선생님「타카츠키 카나코였어요!」
『다음 회! 스쿨 아이돌 전화 연결!』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 원문은 明日やろうは馬鹿野郎.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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