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qours LOCKS! 190603「5th LIVE 직전!」 러브라이브/성우2019. 6. 4. 05:11
https://www.tfm.co.jp/lock/aqours/index.php?itemid=13076
리카코 선생님「자자 1달만에 등교하는데요!」
카나코 선생님「굉장히 오랜만이란 느낌이야!」
리카코 선생님「지난 1달간 꽤 리허설이라든가 해서 있잖아」
카나코 선생님「이번 1달이 꽉해서 있지,머리가 띵띵해요!」
리카코 선생님「농후한 1달을 보냈는데요! 러브라이브! 선샤인!! Aqours 5th LoveLive! ~Next SPARKLING!!이 6월 8일(토)9일(일)사이타마 메트라이프 돔에서 개최 예정이에요!」
카나코 선생님「돌아왔어요! 메트라이프 돔! 딱 1년만인 것 같네! 이번에 날씨가 어떻게 되려나!?(웃음)」
리카코 선생님「지난번엔 갰는데~」
카나코 선생님「첫째 날은 엄청나게 갰는데!」
리카코 선생님「다음날 비 왔지! 날씨가 걱정된다구요~」
카나코 선생님「여러분 여러 가지 대비해줘!」
리카코 선생님「그렇지,몸 상태 나빠지지 않으시도록! 그럼 오늘 수업을 해보고 싶어요! 그럼 칠판 쓸게요!」
카나코 선생님「호이! 부탁해요!」
리카코 선생님「몸 상태는 어때?」
카나코 선생님「몸 상태는 괜찮아!」
리카코 선생님「쭉 리허설해서 말이야」
카나코 선생님「운동 꽤 했구나 싶었어!」
리카코 선생님「역으로 상태 좋아! 상쾌한 몸!」
카나코 선생님「아ー좋아좋아! 상쾌했어(웃음)」
리카코 선생님「갈게요! 하나둘!」
두 사람「쟈카쟝!!」
리카코 선생님「여기 AqoursLOCKS! 정규수업! 게시판에 도착한 글을 한 사람이라도 많이 소개하기 위해서 쟈카쟝스타일로 소개해가요.」
카나코 선생님「예이!」
5th 라이브 양일 참가해요!
지금은 부 활동으로 3학년 마지막 대회가 가까워져서 연습이 큰일인데요,Aqours 여러분도 리허설도 하고 힘내겠지 싶어서 저도 지지 않도록 힘낼게요! 메트라이프 돔에서 만날 날을 기대해요! 응원해요!
남자/16/효고현
두 사람「고마워~!!」
카나코 선생님「3학년이라니 빠르네에!」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눈 깜짝할 새지! 무슨 부 활동하려나!」
카나코 선생님「확실히 그것도 궁금해!」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꼭꼭 힘내주셨으면 하는데요 우리도 질 수 없지!」
카나코 선생님「어때? 지치지 않아?」
리카코 선생님「아니 의외로 기운차! 그보다 즐겁달까!」
카나코 선생님「나도 즐거워지기 시작했어!」
리카코 선생님「이번 세트 리스트 있지,굉장히 라이브 같달까 쭉 움직여서 어지럽지!」
카나코 선생님「그래서 상쾌해!」
리카코 선생님「상쾌해!」
두 사람「쟈카쟝!」
카나코 선생님「근육이 붙어서 있지,상쾌해지네!(웃음)지방이 떨어져서 상쾌해!」
리카코 선생님「정말로 2킬로 정도 줄었어!」
카나코 선생님「어ー그렇게나!! 앗 그래도 나도 체육관 다니는데,지난 리허설 기간에 그다지 다니지 못해서 우와 무조건 쪘을 것 같아서 체육관 갔더니 꽤 빠졌어!」
리카코 선생님「정말로! 역시 그만큼 움직이니 말이야」
카나코 선생님「땀 양이 장난 아니니까!」
리카코 선생님「장난 아냐! 머리카락 짤 수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이거 듣는 사람은 있지,어떤 세트 리스트냐구 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카나코 선생님「진심으로 전부 해낼 테니까!」
리카코 선생님「기대해주신다면 기뻐요!」
카나코 선생님「그럼 계속해서!」
7월 5일,6일에『Aqours WORLD LOVELIVE in LA 〜BRAND NEW WAVE〜』개최 축하해요!! 미국진출〜! 기대해요! 일본에서 힘껏 응원해요!
남자/24/사이타마현
리카코 선생님「그래요! 작년에 이어서 라이브! 단독 라이브 하게 해주시는데!」
카나코 선생님「그래그래 이틀간!」
리카코 선생님「나 이틀간인 줄 몰랐어! Twitter로 알았어!」
카나코 선생님「나도 그래,Twitter로 알았어!(웃음)」
리카코 선생님「2DAYS 뭣! 그러고!」
카나코 선생님「모두와 똑같은 타이밍에!」
리카코 선생님「작년엔 LA에서 그대로 후쿠오카 들어가서 투어 마무리했지! 이번엔 좀 자유시간이라든가 있지!」
카나코 선생님「좀 느긋이 보내고 싶ー어!」
리카코 선생님「지난번은 1박 3일이었는걸!」
카나코 선생님「맛있는 음식 먹자구~고기고기!!」
두 사람「쟈카쟝! 네~」
리카코 선생님「기쁘네! 몇 년 연속으로 LA 가지?」
카나코 선생님「벌써 3,4년 정도! 처음으로 갔을 때는 있지 애니메이션 1화 상영회 했을 때니까!」
리카코 선생님「그래,그때도 꽤 큰일이었지!」
카나코 선생님「기본적으로 그다지 시간 없는 가운데 갔는데 있지,이번엔 좀 느긋할 수 있는 틈이 있지 않으려나~싶은데!」
리카코 선생님「쇼핑할 수 있다고 언뜻 들었는데…!」
카나코 선생님「어ー! 그렇구나!」
리카코 선생님「어라,착각이려나? 내 망상이려나…?(웃음)」
카나코 선생님「망상 쇼핑(웃음)여름다운 의상 입고 가고 싶은데!」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여러분 라이브도 기대해주세요!」
카나코 선생님「일본에서도 오피셜 투어가 있는 것 같으니 일본 여러분도 모두 함께 갈 수 있는 것 같은데!」
리카코 선생님「꼭꼭 놀러 와주세요! 네,계속해서!」
토쿄에 가는데요,토쿄에서 추천하는 곳이 있나요?
남자/17/효고현
리카코 선생님「토쿄!? 어디려나!」
카나코 선생님「토쿄라면~역시 타바타라든가!?(웃음)」
리카코 선생님「오쿠타마라든가!?(웃음)」
카나코 선생님「빠듯! 빠듯! 역시 가장자리를 좁히면 있지~묘미구나 싶지~」
리카코 선생님「오메라든가 있지~그쪽도 꽤 좋은 느낌이라구! 녹색이 많고!」
카나코 선생님「그렇지(웃음)녹색이 많아서 즐겁지~토쿄라면 녹색 같지~」
리카코 선생님「그래도 아마 그런 이야기가 아니지~이 아이가 말하는 건 말야!」
카나코 선생님「아키하바라라든가 가놓으면 좋잖아?」
두 사람「쟈카쟝!(웃음)」
리카코 선생님「전혀 참고가 안 돼! 아마 우리는 평소 당연하게 느끼는 부분이라도 있지 즐겁잖아? 하라쥬쿠?」
카나코 선생님「뭐 시부야도 그렇지! 아,그래도 같은 효고현이지만,고등학생 때라든가 토쿄 놀러 오면 역시 하라쥬쿠 갔던가!」
리카코 선생님「역시 그렇지!」
카나코 선생님「다음엔 아키바! 오타쿠였으니까!」
리카코 선생님「역시 그렇지 아키바지! 다음엔 아사쿠사라든가?」
카나코 선생님「아,아사쿠사 즐거워!」
리카코 선생님「즐겁지~해외 분들이라든가 꽤 많은데」
카나코 선생님「토일에 가면 포장마차라든가 많이 나오니까!」
리카코 선생님「스카이트리라든가,정말 셀 수 없다구!」
카나코 선생님「아사쿠사 센소지 가서 스카이트리 가보고 싶네,꽤 즐거우려나!」
리카코 선생님「만약 애니메이션이라든가 좋아한다면 그야말로 성지순례라든가 즐겁지!」
카나코 선생님「좋네!」
리카코 선생님「누마즈에도 가줬으면 싶은데!」
카나코 선생님「그대로!(웃음)꼭 걸어서 누마즈로!」
리카코 선생님「누마즈 경유해서 토쿄도 즐겨주세요!(웃음)」
카나코 선생님「며칠 걸리는 수학여행으로(웃음)」
리카코 선생님「확실히! 혼자만 단독행동하는듯하다구(웃음)」
카나코 선생님「즐겨줘~! 계속해서!」
아직 Aqours 라이브에 참가한 적이 없는데요…라이브Blu-ray를 사려고 해요.추천 Blu-ray가 있다면 가르쳐주세요…예산 관계상「전부추천♡」이라 말하지 말고 부탁해요!」
남자/16/아이치현
리카코 선생님「이야 전부라고 말하고 싶은데! 역시 1st 라이브는 우리가 시작한 제일 맨 처음 라이브이기도 하니까 봐줬으면 해!」
카나코 선생님「참아두고 싶지만,굉장히 개인적인 의견으로써는 나중 쪽이 예뻐지긴 했지!(웃음)」
리카코 선생님「확실히(웃음)」
카나코 선생님「얼굴이 그래! 얼굴이!」
리카코 선생님「그래도 카나코 1st 때 금발 예뻤다구!」
카나코 선생님「뭐 정말로!(웃음)」
리카코 선생님「갸루 같아! 다른 사람이지!(웃음)」
카나코 선생님「그래도 역으로 어른스럽게 보여!」
리카코 선생님「그래도 1st Live 모두 굉장히 여위었어!」
두 사람「쟈카쟝!」
카나코 선생님「어! 1st가?」
리카코 선생님「1st Live 때 모두 빼빼 마르지 않았어?」
카나코 선생님「어ー그다지 기억이 안 나!」
리카코 선생님「카나코라든가 정말 엄청 여위었다구?」
카나코 선생님「세상에ー!」
리카코 선생님「아니 나도 그렇지만! 1st 때 정말로 여위어서 그때 만든 의상 지금 엄청나게 끼는걸」
카나코 선생님「지금이 상쾌하지 않은 줄 알았는데!(웃음)마음가짐 문제잖아?」
리카코 선생님「1st와 4th LoveLive!? 예전 것과 최신 걸 비교해봐줬으면 하네!」
카나코 선생님「그렇지,역시 추천하는 건 있지,제대로 된 시범 청취 영상이 있으니 거기서 좋아하는 악곡이 많은 걸 사는 게 진지한 추천일지도 몰라!」
리카코 선생님「시범 청취 영상도 굉장하지,그것만으로도 즐길 수 있지 않아?」
카나코 선생님「엄청나게 즐길 수 있어!」
리카코 선생님「모두 사줄지 불안해질 정도로 말야!」
카나코 선생님「언제나 이렇게 보여도 괜찮나 싶은걸!」
리카코 선생님「그래도 있지,Blu-ray는 그 이상으로 있지,당연하지만 여러 가지 가득 찼으니까요!」
카나코 선생님「그렇다구요,큰 화면으로!」
리카코 선생님「이야 전부 봐줬으면 하네!」
카나코 선생님「예산이 모인다면 전부 봐줬으면 해요!」
리카코 선생님「부탁해ー요! 계속해서 학생 여러분이 우리에게 보내는 글 기다려요! 쟈카쟝스타일로 척척 소개해가요!」
카나코 선생님「그러니 여기서 1곡 들어주세요! Aqours 우리가 달려온 길은…」
M 우리가 달려온 길은… / Aqours
리카코 선생님「그러니 교장,교감! 학생 여러분! 이번 달도 잘 부탁해〜요!!」
카나코 선생님「부탁해ー요!!」
다음 회!『모의 고민!』
리카코 선생님「교장,교감! 저 아이다 리카코,다음 주 수요일 생방송 교실에 실례해요! 잘 부탁해ー요!」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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