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월 26일에 4th 싱글 센터 총선거 결과가 나왔네요! 킹쨩,미스 킹 선생님,하나마루 쨩 1위,축하해요! 팀의 1등이 되고 싶을 만도 하지만 올해 새 막이 시작됐고 전 하나마루 오시라서 굉장히 기뻐요. 리코 쨩,5위였네요.축하해요! 저는 친구(반도 부 활동도 다르지만 러브라이브! 연관으로 서로 알게 됐어요)에게 5th 연석을 권유받아서 첫 참가 예정이에요.거기서 들을 수 있다면 최고예요! 기대돼요!
1st.포틴 여자/16/토쿄도
두 사람「고마워ー요!」
카나코 선생님「나 정말로 3rd 투어 때부터 센터 차지하고 싶다고 말했는데.그래서 4th 라이브에서 『차지할게요!』 그렇게 선언해버렸고」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카나코 선생님「이렇게 1위 차지 못 했다면 앞으로 발언할 수 없다고(웃음)」
리카코 선생님「이 센터 총선거란 말이지요 싱글 곡을 메인으로 노래하는 아이를 결정하는 선거인데요,이번이 3회째」
카나코 선생님「그렇다구요」
리카코 선생님「3회째로서 첫 센터이니,축하해!」
카나코 선생님「1학년이 말야,1,2,3위가 돼서 좀 귀여운 느낌이 들지도 않았으려나ー」
리카코 선생님「그지ー! 뭔가 하나마루 쨩 센터는 어떤 곡이 될지 굉장히 기대돼!」
카나코 선생님「PV를 빨리 보고 싶네ー!」
리카코 선생님「여러분도 즐겁게 기다려주신다면 기뻐요!」
카나코 선생님「네,그래서 말인데요…요즘이라면 말야?」
리카코 선생님「네,유닛대항전이 승부가 났는데요」
카나코 선생님「겨우…겨우(웃음)」
리카코 선생님「오래도록 계속됐어」
카나코 선생님「작년 9월부터 시작했다구요(웃음)」
리카코 선생님「그렇다구! 겨우 끝났어! (웃음)」
카나코 선생님「그동안에 토쿄돔이 있고!」
리카코 선생님「그렇다구ー!」
카나코 선생님「그리고 연말엔 홍백가합전 출연이 있었고요,새해에 재빨리 극장판 공개됐어요! 그동안에도 유닛대항전 쭈ー욱 계속했어요!」
리카코 선생님「쭈ー욱 계속했어!」
카나코 선생님「그리고 겨우 끝나고,아시아 투어가…지금 이때!」
리카코 선생님「지금 이때!」
카나코 선생님「그러니 오늘 밤은 Aqours,그리고 현재 우리 지점을,「지금 모두 뭐 하고 있어!?」 그렇게 될지도 모르니,저희 수업을 신고하고 싶어ー요!」
리카코 선생님「자자ー!」
카나코 선생님「우리보다 말야,모두 쪽이 바쁘지 않았으려나 싶을 정도로 여러 가지 있었고 말야!」
리카코 선생님「그렇지ー! 우리도 다양한 곳 가잖아」
카나코 선생님「그래그래!」
리카코 선생님「팬분도 말야,함께 움직여주니까 말야,실은 모두도 매우 바쁘기 짝이 없다구」
카나코 선생님「매주 주말 예정 꽉 찼지 아마 그랬지」
리카코 선생님「그래그래그래!」
카나코 선생님「그러니 칠판을 낭독할게ー요!」
두 사람「하나ー둘,지금 이때!!」
카나코 선생님「오늘 밤은 여러 가지 활동을 하는 우리의 현재 지점을 「지금 이때」로 확인해가고 싶어요.무슨 소리야,그렇게 느끼지만요 잠깐 들어주세요!」
리카코 선생님「네!」
카나코 선생님「우선은 이거! 『Aqours 안에서의 우리 캐릭터』」
리카코 선생님「난 맨 처음 대면 때도 낯가림이었는데」
카나코 선생님「전혀 말하지 않는 인상(웃음)」
리카코 선생님「그렇게 말했지만,지난 몇 년으로 비교적 꽤 이야기할 수 있게 된 것 같은데,어떨까? 어떻게 느껴?」
카나코 선생님「이야! 모두 평범하게 가족 같으니까,낯가림이라니 그런 생각한 적 없지」
리카코 선생님「그래도 말이야,다른 현장이라든가 가면 낯가림 발동해버린다구요.그러니 변한 듯이 보여도 결국 아직 낯가림을 발동하는…지금 이때!!」
카나코 선생님「역시나네~ 안 변했잖아!」
리카코 선생님「안 변했지~」
카나코 선생님「이거 Aqours 안에서의 캐릭터 말야 어렵네」
리카코 선생님「Aqours 안에서의 캐릭터잖아? 그래도 그럼 난 정말 놀림당하는 역이라구요」
카나코 선생님「확실히(웃음)」
리카코 선생님「언제나 계속 놀림당한다구요」
카나코 선생님「확실히ー! (웃음)」
리카코 선생님「나 없더라도 놀림당하는 거 안다고! Twitter라든가 보니까!」
카나코 선생님「『아이다 씨가~』 그렇게」
리카코 선생님「그래,어째서 내 이야기 하는 거야 그러고!」
카나코 선생님「뭔가 말야 발언이 재밌으니까!」
리카코 선생님「너무 말야 반응 좋을 줄 알고 한 말이 반응이 안 좋지」
카나코 선생님「좀 천연스러운 부분 있잖아?」
리카코 선생님「잠깐 아직 말이야,너무…네」
카나코 선생님「하하하하(웃음) 제법 블랙코미디라든가」
리카코 선생님「그렇지,블랙한 말 좋아(웃음) 말해도 될지 그런 회색지대인 부분 공격하는 게 굉장히 좋아」
카나코 선생님「아ー공감공감! (웃음)」
리카코 선생님「한없이 블랙에 가깝지만 말야」
카나코 선생님「그렇게 해라ー그렇게 말야」
리카코 선생님「뭐 조심할게요,적당히!」
카나코 선생님「아니 조심하지 않아도 돼(웃음) 그게 재밌으니까!」
리카코 선생님「카나코는?」
카나코 선생님「나는,그냥 오타쿠였는데요(웃음) 그렇네 나 맨 처음부터 낯가리지는 않았고,제법 모두와 평등하게 말할 생각은 있었지만」
리카코 선생님「그렇지ー」
카나코 선생님「맨 처음 즈음은 1학년으로 있던 적이 많아서,제법 와이와이했지만,요즘은 유닛으로 활동한 적이 많아서,지금 유닛인 두 사람이 얌전해,얌전하려나(웃음)」
리카코 선생님「침착하니까 말야.얌전은 거짓말,그건 달라(웃음)」
카나코 선생님「그렇지(웃음) 그래서 나도 주위에 맞춰서 좀 조신할 때가 늘었으려나 싶고」
리카코 선생님「확실히 1학년 때 제법 튀지!」
카나코 선생님「그래그래그래! 그래서 좀 어른스러워졌으려나ー? 그런? …지금 이때?」
리카코 선생님「정말? 그래도 굉장히 적극적으로 변했을지도 모르지,카나코」
카나코 선생님「그러려나아,무서움을 모르게 됐을지도 몰라(웃음) 왠지 나이 먹으면 말야 꽤 무서움을 모르게 되잖아(웃음)」
리카코 선생님「뭐 그렇지,지금까지 여러 가지 체험하게 됐으니까 말야」
카나코 선생님「분명 모두 배짱이 생겨서 뭐든지 할 수 있게 되지 않았으려나? 싶고.그리고 계속해서,『Aqours로서 목표!』」
리카코 선생님「뭐 어려워!」
카나코 선생님「맨 처음 목표는 뭐였더라 생각나?」
리카코 선생님「맨 처음 목표는ー…응 맨 처음 목표 뭐였어!?」
카나코 선생님「그렇게 말야,커다란 목표 내건 적은 그다지 없을지도 모르겠네」
리카코 선생님「홍백에 나가고 싶다든가,토쿄돔에서 라이브 한다든가,우리는 그런 말 안 했어,그보다 말 못 했지~」
카나코 선생님「눈앞의 일을 열심히 하는 사이에 조금씩 목표 달성한 느낌이니까」
리카코 선생님「전달회 하고,메르파르크 홀에서 라이브 하고,뚜벅뚜벅뚜벅뚜벅 겹겹이 쌓아온 결과랄까」
카나코 선생님「맨 처음 즈음은 인정받고 싶네 굉장히 그렇게 느꼈어!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싶달까~」
리카코 선생님「빨리 러브라이브! 일원이 되고 싶어 그렇게 느꼈지」
카나코 선생님「그러는 사이에 어느샌가 달성된 일이 잔뜩 있지」
리카코 선생님「친구들이 늘었지」
카나코 선생님「친구들이 그렇게(웃음)」
리카코 선생님「깨달으니 늘었어(웃음)」
카나코 선생님「친구들이지(웃음) 다른 작품이 돼버렸지만(웃음)」
리카코 선생님「그래서,앞으로의 목표는?」
카나코 선생님「앞으로 뭘까~」
리카코 선생님「어렵지~지금부터구나ー굉장히 그렇게 느껴!」
카나코 선생님「지금부터가 러브라이브!스럽게 미지의 영역에 들어가니까」
리카코 선생님「그래도 변함없이 라이브는 해가고 싶고! 역시 라이브야말로 러브라이브랄까」
카나코 선생님「본령을 발휘할 수 있달까 그렇지! 우리만 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갈 수 있고 그렇지! 그 코스랄까 발자취를 따라가고 싶지.」
리카코 선생님「아이컁 이야기가 돼버리는데 말야,올림픽 나가고 싶어 그렇게 말했대」
카나코 선생님「올림픽!? 뭐야? 경기?」
리카코 선생님「아,아니야! (웃음)」
카나코 선생님「뭔가 하는 거야 경기?(웃음)」
리카코 선생님「실수했어! 아니야아니야 세레모니!」
카나코 선생님「아이컁 뭔가 조용히 경기한다는 말이려나 그렇게 생각해버렸어(웃음)」
리카코 선생님「그렇게 가늘어서 무리라구!」
카나코 선생님「세레모니라든가 일본을 대표하는 존재가 돼가고 싶네 그건 Aqours의 목표일지도 몰라」
리카코 선생님「그런 이야기는 했지만 말이야 그래도 역시 말야 엉뚱한 말하면 좀 두근두근해버리지」
카나코 선생님「아ー건방진 느낌! 일본인다운 느낌이지」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이렇게 보이고 말야」
카나코 선생님「그것보다 아까 아이컁이 올림픽 노린다는 말 너무 충격적이었는데(웃음)」
리카코 선생님「굉장해,잘못된 정보(웃음) 모두 깜짝 놀라버린다구~」
두 사람「그런,지금 이때!!」
리카코 선생님「아이컁이 올림픽에 나가려는 지금 이때예요!」
카나코 선생님「아마 지금부터라면 늦을 거예요(웃음)」
리카코 선생님「무리라구(웃음)」
카나코 선생님「그렇게 Aqours의 현재 지점을 확인했어요!」
리카코 선생님「네! 그럼 여기서 한 곡 보내드리고 싶어요! AqoursBrightest Melody!」
요전에,전화 연결을 받은 냉동고의 멜론 빵이에요! 대학에 무사 합격했어요!!! 입시 전날에는 기합을 넣어서 멜론 뼁을 먹었어요(웃음) 두 사람 응원 덕분에 힘낼 수 있었어요!! 감사했어요!
냉동고의 멜론 빵 여자/18/후쿠오카현
카나코 선생님「지난 회「멜론 뼁 스쿨 아이돌」로서…」
리카코 선생님「이름 유래도 들었지!」
카나코 선생님「그래! 영어를 공부하고 싶었지!」
리카코 선생님「그래! 그래! 그래! 그래! 그래!」
카나코 선생님「그래서 멜론 뼁으로 했는데(웃음)무사히 합격해서,이러면 이제 냉동고가 아냐! 확실히 상온 멜론 뼁으로서! (웃음)」
리카코 선생님「멜론 뼁을 말야! 그렇지! (웃음)기쁘네! 이렇게 편지 받으면 말야!」
카나코 선생님「기뻐! 꿈을 향한 1걸음을 내디딜 수 있어서 엄청나게 기뻐요! 고마워! 지금부터가 중요하니까 말야!」
리카코 선생님「그짓! 대학에 가도 힘내주세ー요!」
카나코 선생님「힘내라궁!」
리카코 선생님「자,오늘 밤은 저희 수업을 신고하고 싶어~요!」
카나코 선생님「네ー에!」
리카코 선생님「네! 제가 써갈게요~!」
카나코 선생님「이번 주 Aqours LOCKS!도 다양한 일 했지!」
리카코 선생님「다양한 일 했어ー!」
카나코 선생님「꽤 독특한 느낌이 들어! 무심코 쟈카쟝스타일이라든가 안 했지!?」
리카코 선생님「네! 썼어요! 그럼 칠판을 낭독할게요! 하나ーー둘!」
두 사람「스쿨 아이돌 전화 연결!」
리카코 선생님「이 AqoursLOCKS! 메인 수업! 뭔가를 힘내는 학생,반짝이는 학생을 저희가 스쿨 아이돌 인정해가고 싶어ー요!」
카나코 선생님「대학에 무사 합격한 「냉동고의 멜론 빵」 쨩처럼,기쁜 보고가 도착하면,우리도 굉장히 하는 보람이 있어!」
리카코 선생님「네ー에! 우선은 메시지를 소개해요!」
카나코 선생님「옷! 부탁해요!」
지금,제가 힘내는 건 수험공부예요. 제1지망 대학은,아직 모의시험에서 E판정만 봐서,자신에겐 너무 높은 목표일지도 몰라,솔직히 힘들고,그만두고 싶네 그렇게 느껴버린 때도 있어요. 하지만,자신이 가고 싶은 대학이고,조금씩이지만 점수도 향상하니,마지막까지 포기 않고 힘내자고 느껴요. Aqours 곡에는 「포기 안 해」「자신을 믿어」 그런 단어가 많이 나오고,발전적인 곡이 많아서,언제나 기운을 받았어요! 2019년은 라이브에도 많이 갈 수 있을 것 같으니,기다려주세요!
에프릴 여자/18/치바현
카나코 선생님「기다린다구~! 물론 기다려!」
리카코 선생님「기뻐! 그럼 바로,전화해갈까요! 여보세~요?」
에프릴「여보세~요!」
카나코 선생님「오오ー! 고마워 Aqours 예ー요!」
리카코 선생님「Aqours예ー요!」
에프릴「안녕하세요! 치바현,18세,『에프릴』이에요!」
카나코 선생님「에프릴 쨩,고마워ー!」
리카코 선생님「긴장되지,뭔가 굉장해!」
에프릴「네…긴장돼요…(웃음)」
리카코 선생님&카나코 선생님「(웃음)」
카나코 선생님「이제,태평해도 괜찮아! 지금,고3…지금 한창 할 때네!」
에프릴「네!」
리카코 선생님「머지않았네…」
카나코 선생님「그렇네~!」
리카코 선생님「이즈음 시기면 수험생은 뭐할까?」
카나코 선생님「공부뿐?」
에프릴「네! 지금은 그렇지요! 휴식은 하지만,공부뿐인 느낌이에요…」
리카코 선생님「8할 정도? 하루에?」
에프릴「대체로 매일 10시간 정도는 공부해요!」
리카코 선생님「우와아~! 굉장해…!」
카나코 선생님「공부 절임!」
리카코 선생님「우리가 자는 사이에…」
카나코 선생님「(웃음)그렇네! 우리가 딱 10시간 잤던 적 있으니까 말야!」
리카코 선생님「공부하는구나~! 훌륭하네~!」
카나코 선생님「응! 수험인데 모의시험 판정이 좋지 않고…그렇지?」
에프릴「네…좀 E판정만 보이고…」
리카코 선생님「E판정일지도 모르지만,그런데도 맞서가는 게 굉장히 멋지고,역시 포기 않고 마지막까지 힘내는 게 굉장히 중요해!」
카나코 선생님「그짓! 그래도 조금씩 점수는 향상하지?」
에프릴「네! 점수는 조금씩 올랐어요!」
카나코 선생님「그 판정은 언제라도 받을 수 있어?」
에프릴「매달,모의시험을 치르고,그 점수에 따라서 가능성을 판정하는 느낌이에요.」
카나코 선생님「그런가! 이건 가능성이니까 말야,실전에서 할 수 있다면 썩 가능성은 있단 말이지?」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에프릴「네! 그렇지요!」
리카코 선생님「포기 않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까 말야! 꼭 힘내줬으면 싶어!」
에프릴「네!」
카나코 선생님「그렇지! 확실히 벽은 좀 높을지도 모르지만,높은 곳에서 힘낸다면,만약 우연한 벽,또 다른 낮은 허들이 왔을 때도 가볍게 극복할 수 있게 되니까 지금 굉장히 힘내가면,장래에 굉장히 자신을 위하게 돼! 이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힘낼 부분은 남았으니까 말야!」
카나코 선생님「응! 그래도 역시 요 학생 때는 수험은 중대사지!?」
리카코 선생님「그렇다구ー! 중요한 일이니까 말야ー!」
카나코 선생님「떨어진다면 어쩌지라든가 생각하기도 해?」
에프릴「네~그렇지요~…센터시험[각주:1]이 있고,거기서 점수를 따지 못하면 애초부터 가고 싶은 대학에 출원할 수 없으니…」
리카코 선생님&카나코 선생님「앗! 그렇구나…!」
에프릴「우선 거기서 점수를 따야 해 그런 느낌이에요…」
리카코 선생님「엄하네~…그래도 말이야,가족이나,친구나,주위에 응원해주는 사람도 있지?」
에프릴「네!」
리카코 선생님「그렇다면 마음 든든하지!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카나코 선생님「응!」
에프릴「네!」
카나코 선생님「모두는 어떻게 돼도 도전하는 에프릴 쨩을 좋아하니까,응원해주니까 어떻게 돼도 괜찮아! 그치만 우선 자신의 마음을 힘내고 싶지!?」
리카코 선생님「그래도 힘낸 만큼,후회는 하지 않을 터고!」
에프릴「네!」
리카코 선생님「그짓! 우리도 응원할 테니까! 그럴 때야말로 Aqours 곡 많이 들어줬으면 해!」
에프릴「감사해요!」
리카코 선생님「언제라도 Aqours는 응원할 테니까!」
카나코 선생님「그렇다구~!」
에프릴「네!」
카나코 선생님「이 시기는 역시 그렇지! 모두 수험을 힘내니까 역시 모두에게 통하는 스쿨 아이돌 이름을 말야!」
리카코 선생님「응! 이름 붙이고 싶지!」
카나코 선생님「그래! 수험은 중대사잖아!? 이 수험을 어쩔지보다는,정말로 모두 자신에게 지지 말아줬으면 하네!」
리카코 선생님「응! 응! 응! 응! 맞섰으면 하네!」
카나코 선생님「이 중요한 시기에 자신의 한계를 알았다든가,여기까지 해냈다는 자신감을 가지는 게 인생에서 중요하니까 모두가 힘냈으면 하고!」
리카코 선생님「뭐 지금까지 여러 가지 이야기해왔지만요,저희는 대학 수험을 한 적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