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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31. 14:25

スピッツ / 魚 음악2019. 10. 31. 14:25

 

99ep(1999/01/01)2번 트랙

Special Album 色色衣(2004/03/17)4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256d.html

 

飾らずに 君のすべてと 混ざり合えそうさ 今さらね

꾸미지 않고 너의 모든 것과 서로 섞일 수 있을 것 같아 이제 와서 말야

恋人と 呼べる時間を 星砂ひとつに閉じこめた

연인이라 부를 수 있는 시간을 별모래 하나에 가두었어

 

 

言葉じゃなく リズムは続く

말이 아닌 리듬은 계속돼

二人がまだ 出会う前からの

두 사람이 아직 만나기 전부터

 

 

くり返す波の声 冷たい陽とさまよう

되풀이되는 파도 소리 차가운 햇빛과 헤매는 듯

ふるえる肩を抱いて どこにも戻らない

떨리는 어깨를 안고서 어디로도 돌아갈 수 없어

 

 

「きっとまだ 終わらないよ」と魚になれない魚とか

"분명 아직 끝나지 않아"라며 물고기가 될 수 없는 물고기라든가

幾つもの 作り話で 心の一部をうるおして

몇 가지 만들어낸 이야기로 마음 일부를 적시면서

 

 

この海は 僕らの海さ

이 바다는 우리의 바다야

隠された 世界とつなぐ

감춰진 세상과 이어져

 

 

鉛色に輝く この海は…

납빛으로 반작이는 이 바다는…

隠された… 言葉じゃなく…

감춰진… 말이 아니라…

二人がまだ 出会う前からの

두 사람이 아직 만나기 전부터

コンクリートにしみ込む 冷たい陽とさまよう

콘크리트에 스며든 차가운 햇빛과 헤매는 듯

ふるえる肩を抱いて どこにも戻らない

떨리는 어깨를 안고서 어디로도 돌아갈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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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비스네이크
2019. 10. 30. 00:00

スピッツ / スピカ 음악2019. 10. 30. 00:00

 

19th Single 楓/スピカ(1998/07/07)2번 트랙

Special Album 花鳥風月(1999/03/25)3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021b.html

 

この坂道もそろそろピークで

이 비탈길도 슬슬 정상이라

バカらしい嘘も消え去りそうです

바보 같은 거짓말도 사라질 것 같아요

やがて来る 大好きな季節を思い描いてたら

이윽고 오는 정말 좋아하는 계절을 마음에 그렸더니

ちょうどいい頃に素敵なコードで

마침 좋을 때 근사한 코드로

物凄い高さに届きそうです

대단한 높이에 닿을 것 같아요

言葉より 触れ合い求めて 突き進む君へ

말보다 맞닿기를 바라면서 돌진할 거야 너에게

 

 

粉のように飛び出す せつないときめきです

가루처럼 튀어나오는 애달픈 설렘이에요

今だけは逃げないで 君をみつめてよう

지금만은 도망치지 마 너를 바라볼 거야

やたらマジメな夜 なぜだか泣きそうになる

몹시 진지한 밤 어째선지 울 것 같아

幸せは途切れながらも 続くのです

행복은 끊어지면서도 계속돼요

 

 

はぐれ猿でも調子がいいなら

미아 원숭이라도 상태가 좋다면

変わらず明日も笑えそうです

변함없이 내일도 웃을 수 있겠어요

ふり向けば 優しさに飢えた 優しげな時代で

뒤돌아보면 다정함에 굶주렸던 다정해 보이는 시대라

 

 

夢のはじまり まだ少し甘い味です

시작되는 꿈은 아직 조금 달콤한 맛이에요

割れものは手に持って 運べばいいでしょう

깨지기 쉬운 물건은 손에 들고 옮기면 되겠죠

古い星の光 僕たちを照らします

오래된 별빛이 우리를 비춰요

世界中 何も無かった それ以外は

온 세상에 아무 일도 없었어 그것 이외에는

 

 

南へ向かう風 流れる雲に

남쪽으로 향하는 바람 흘러가는 구름에

心の切れはしを 託したならば

마음 자투리를 부탁하면

彼方へ…

그곳으로…

 

 

粉のように飛び出す せつないときめきです

가루처럼 튀어나오는 애달픈 설렘이에요

今だけは逃げないで 君を見つめてよう

지금만은 도망치지 마 너를 바라볼 거야

やたらマジメな夜 なぜだか泣きそうになる

몹시 진지한 밤 어째선지 울 것 같아

幸せは途切れながらも 続くのです

행복은 끊어지면서도 계속돼요

続くのです

계속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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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ピッツ / 楓 음악2019. 10. 29. 00:05

 

8th Album フェイクファー(1998/03/25)6번 트랙

19th Single 楓/スピカ(1998/07/07)1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01b8.html

 

忘れはしないよ 時が流れても

잊지는 않을 거야 시간이 흐르더라도

いたずらなやりとりや

장난스런 대화나

心のトゲさえも 君が笑えばもう

마음속 가시조차도 네가 웃으면 벌써

小さく丸くなっていたこと

작고 둥글어졌던걸

 

 

かわるがわるのぞいた穴から

번갈아 가며 엿본 구멍으로

何を見てたかなぁ?

무엇을 보았을까?

一人きりじゃ叶えられない

혼자선 이룰 수 없는

夢もあったけれど

꿈도 있었겠지만

 

 

さよなら 君の声を 抱いて歩いていく

안녕 너의 목소리를 품고서 걸어가

ああ 僕のままで どこまで届くだろう

아아 나는 이대로 어디까지 닿을까

 

 

探していたのさ 君と会う日まで

찾고 있었어 너와 만날 날까지

今じゃ懐かしい言葉

지금은 그리운 말

ガラスの向こうには 水玉の雲が

유리 저편에는 물방울 구름이

散らかっていた あの日まで

어질러졌던 그날까지

 

 

風が吹いて飛ばされそうな

바람이 불어서 날아갈 듯한

軽いタマシイで

가벼운 마음으로

他人と同じような幸せを

다른 사람과 똑같은 행복을

信じていたのに

믿었는데

 

 

これから 傷ついたり 誰か 傷つけても

이제부터 상처받거나 누군가 상처입혀도

ああ 僕のままで どこまで届くだろう

아아 나는 이대로 어디까지 닿을까

 

 

瞬きするほど長い季節が来て

깜빡일 정도로 긴 계절이 와서

呼び合う名前がこだまし始める

서로 부르는 이름이 메아리치기 시작해

聞こえる?

들릴까?

 

 

さよなら 君の声を 抱いて歩いて行く

안녕 너의 목소리를 품고서 걸어가

ああ 僕のままで どこまで届くだろう

아아 나는 이대로 어디까지 닿을까

 

 

ああ 君の声を 抱いて歩いて行く

아아 너의 목소리를 품고서 걸어가

ああ 僕のままで どこまで届くだろう

아아 나는 이대로 어디까지 닿을까

 

 

ああ 君の声を…

아아 너의 목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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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비스네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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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th Single 冷たい頬/謝々!(1998/03/18)1번 트랙

8th Album フェイクファー(1998/03/25)3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0116.html

 

「あなたのことを 深く愛せるかしら」

'너를 깊이 사랑할 수 있을까'

子供みたいな 光で僕を染める

아이 같은 빛으로 나를 물들이는

風に吹かれた君の 冷たい頬に

바람을 맞았던 너의 차가운 볼을

ふれてみた 小さな午後

건드려봤던 사소한 오후

 

 

あきらめかけた 楽しい架空の日々に

포기하기 시작한 즐겁고 가공된 나날에

一度きりなら 届きそうな気がしてた

한 번만이라면 닿을 것만 같았어

誰もしらないとこへ 流れるままに

누구도 모르는 곳으로 흘러가는 그대로

じゃれていた 猫のように

재롱부렸던 고양이처럼

 

 

ふざけ過ぎて 恋が 幻でも

장난치며 지냈던 사랑이 신기루라도

構わないと いつしか 思っていた

상관없다고 어느덧 생각했어

壊れながら 君を 追いかけてく

부서지면서 너를 뒤쫓아가

近づいても 遠くても 知っていた

다가가도 멀어져도 알고 있어

それが全てで 何もないこと 時のシャワーの中で

그게 전부고 아무것도 아닌걸 쏟아지는 시간 속에서

 

 

夢の粒も すぐに 弾くような

꿈 알갱이도 곧바로 튀길듯한

逆上がりの 世界を見ていた

거꾸로 오르는 세상을 보았어

壊れながら 君を 追いかけてく

부서지면서 너를 뒤쫓아가

近づいても 遠くても 知っていた

다가가도 멀어져도 알고 있어

それが 全てで 何もないこと 時のシャワーの中で

그게 전부고 아무것도 아닌걸 쏟아지는 시간 속에서

 

 

さよなら僕の かわいいシロツメクサと

안녕 나의 귀여운 하얀 개미자리와

手帳の隅で 眠り続けるストーリー

수첩 구석에서 계속 잠자는 이야기

風に吹かれた君の 冷たい頬に

바람을 맞았던 너의 차가운 볼을

ふれてみた 小さな午後

건드려봤던 사소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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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th Single 運命の人(1997/11/27)1번 트랙

8th Album フェイクファー(1998/03/25)4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002f.html

 

バスの揺れ方で人生の意味が 解かった日曜日

흔들리는 버스에서 인생의 의미가 풀렸던 일요일

でもさ 君は運命の人だから 強く手を握るよ

그런데 말야 너는 운명의 사람이니까 강하게 손을 잡을 거야

ここにいるのは 優しいだけじゃなく 偉大な獣

여기에 있는 건 다정할 뿐만 아니라 위대한 짐승

 

 

愛はコンビニでも買えるけれど もう少し探そうよ

사랑은 편의점에서도 살 수 있지만 조금 더 찾아보자

変な下着に夢がはじけて たたき合って笑うよ

이상한 속옷에 꿈이 터지고서 서로 때리면서 웃을 거야

余計な事は しすぎるほどいいよ 扉開けたら

쓸데없는 일은 지나칠수록 좋아 문을 열어본다면

 

 

走る 遥か この地球の果てまで

달려가 아득한 이 별 끝까지

悪あがきでも 呼吸しながら 君を乗せて行く

발버둥이라도 호흡하면서 너를 데려갈 거야

アイニージュー あえて 無料のユートピアも

I need you 억지로 그냥 유토피아도

汚れた靴で 通り過ぎるのさ

더러워진 신발로 통과하는 거야

自力で見つけよう 神様

자력으로 찾아내자 신이시여

 

 

晴れて望み通り投げたボールが 向こう岸に届いた

날이 개고 원하는 대로 던진 공이 맞은편 물가에 닿았어 

いつも もらいあくびした後で 涙目 茜空

언제나 받고서 하품한 뒤에 울상과 노을빛 하늘

悲しい話は 消えないけれど もっと輝く明日!!

슬픈 이야기는 사라지지 않지만 좀 더 반짝이는 내일!!

 

 

走る 遥か この地球の果てまで

달려가 아득한 이 별 끝까지

恥ずかしくても まるでダメでも かっこつけて行く

부끄러워도 전혀 소용없어도 폼 잡고서 갈 거야

アイニージュー いつか つまづいた時には

I need you 언젠가 좌절할 때는

横にいるから ふらつきながら 二人で見つけよう

옆에 있을 테니까 휘청거리면서 둘이 함께 찾아내자

 

 

神様 神様 神様 君となら…

신이시여 신이시여 신이시여 너와 함께면…

このまま このまま このまま 君となら…

이대로 이대로 이대로 너와 함께면…

 

 

走る 遥か この地球の果てまで

달려가 아득한 이 별 끝까지

悪あがきでも 呼吸しながら 君を乗せて行く

발버둥이라도 호흡하면서 너를 데려갈 거야

アイニージュー あえて 無料のユートピアも

I need you 억지로 그냥 유토피아도

汚れた靴で 通り過ぎるのさ

더러워진 신발로 통과하는 거야

自力で見つけよう 神様

자력으로 찾아내자 신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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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th Single スカーレット(1997/01/29)1번 트랙

8th Album フェイクファー(1998/03/25)11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7265.html

 

離さない このまま 時が流れても

놓지 않아 이대로 시간이 흐르더라도

ひとつだけ 小さな 赤い灯を

하나뿐인 작고 붉은 등불을

守り続けていくよ

계속 지켜나갈게

喜び 悲しみ 心ゆがめても

기쁨과 슬픔으로 마음이 일그러져도

寒がりな 二人を 暖めて

추위를 타는 두 사람을 녹여줘

無邪気なままの熱で

그대로 순진한 열로

 

 

乱れ飛ぶ声に かき消されて

난비하는 목소리에 덮이면서

コーヒーの渦に溶けそうでも

커피 소용돌이에 녹을듯해도

ゆらめく陽炎の 向こうから

출렁이는 아지랑이 저편에서

君が手を伸ばしたら

네가 손을 뻗는다면

 

 

離さない 優しく 抱きしめるだけで

놓지 않아 부드럽게 끌어안기만 해도

何もかも 忘れていられるよ

무엇이든 잊을 수 있어

ほこりまみれの街で

먼지투성이 거리에서

 

 

誰にも言えずに 夢見ていた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꿈꾸었어

くずれ落ちそうな 言葉さえ

무너져내릴듯한 말조차

ありのまま すべて ぶつけても

있는 그대로 전부 부딪혀도

君は微笑むかなあ…

너는 웃음 지을까…

 

 

離さない このまま 時が流れても

놓지 않아 이대로 시간이 흐르더라도

ひとつだけ 小さな 赤い灯を

하나뿐인 작고 붉은 등불을

守り続けていくよ

계속 지켜나갈게

喜び 悲しみ 心ゆがめても

기쁨과 슬픔으로 마음이 일그러져도

寒がりな 二人を 暖めて

추위를 타는 두 사람을 녹여줘

無邪気なままの熱で

그대로 순진한 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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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th Album インディゴ地平線(1996/10/23)1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미와 테츠야(三輪徹也)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05ff.html

 

どうせ一度なら 心が向かうまま 花泥棒 花泥棒

어차피 한 번이라면 마음이 향하는 대로 꽃도둑 꽃도둑

あの娘に似合いそうな花を見つけたぞ 花泥棒 花泥棒

그 애에게 어울릴만한 꽃을 찾아냈어 꽃도둑 꽃도둑

 

 

この花を渡せたら それが人生だ!

이 꽃을 건넨다면 그게 인생이야!

 

 

走るよ ありったけ 力 尽きるまで 花泥棒 花泥棒

달릴 거야 힘이 전부 다할 때까지 꽃도둑 꽃도둑

逆に奪われて すべて奪われて 花泥棒 花泥棒

역으로 빼앗기며 전부 빼앗기며 꽃도둑 꽃도둑

 

 

ああ 夢で会う時は すごくいいのにさ!

아아 꿈에서 만날 때는 굉장히 좋았는데 말야!

 

 

花泥棒 花泥棒 花泥棒 花泥棒

꽃도둑 꽃도둑 꽃도둑 꽃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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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th Album インディゴ地平線(1996/10/23)3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722f.html


君と地平線まで 遠い記憶の場所へ

너와 지평선까지 머나먼 기억 속 그곳으로

溜め息の後の インディゴ・ブルーの果て

한숨을 쉰 다음 남빛 끝으로



つまづくふりして そっと背中に触れた

넘어진 척하며 살짝 등에 닿았어

切ない心を 噛んで飲み込むにがみ

애달픈 마음을 깨물며 삼키는 쓰라림



逆風に向かい 手を広げて

역풍을 향해서 팔을 벌리며

壊れてみよう 僕達は 希望のクズだから

부서져 보자 우리는 희망 찌꺼기니까



歪みを消された 病んだ地獄の街を

뒤틀림이 사라진 병든 지옥 거리를

切れそうなロープで やっと逃げ出す夜明け

끊어질 듯한 밧줄로 겨우 도망가는 새벽



寂しく長い道をそれて

쓸쓸하고 긴 길을 벗어나서

時を止めよう 骨だけの翼 眠らせて

시간을 멈추자 뼈뿐인 날개를 잠재우고



凍りつきそうでも 泡にされようとも

얼어붙을 듯해도 거품이 되더라도

君に見せたいのさ あのブルー yeah

너에게 보이고 싶어 그 푸른색 yeah



君と地平線まで 遠い記憶の場所へ

너와 지평선까지 머나먼 기억 속 그곳으로

溜め息の後の インディゴ・ブルーの果て

한숨을 쉰 다음 남빛 끝으로



逆風に向かい 手を広げて

역풍을 향해서 팔을 벌리며

壊れてみよう 僕達は希望のクズだから

부서져 보자 우리는 희망 찌꺼기니까



凍りつきそうでも 泡にされようとも

얼어붙을 듯해도 거품이 되더라도

君に見せたいのさ あのブルー

너에게 보이고 싶어 그 푸른색



少し苦しいのは 少し苦しいのは

조금 괴로운 까닭은 조금 괴로운 까닭은

なぜか嬉しいのは あのブルー yeah

어쩐지 기쁜 까닭은 그 푸른색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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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th Single 渚(1996/09/09)1번 트랙

7th Album インディゴ地平線(1996/10/23)4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7192.html


ささやく冗談でいつも つながりを信じていた

속삭이는 농담으로 언제나 유대를 믿었어

砂漠が遠く見えそうな時も

사막이 멀리 보일듯할 때도

ぼやけた六等星だけど 思い込みの恋に落ち

희미해진 6등성이지만 굳게 결심한 사랑에 빠져

初めてプライドの柵を越えて

처음으로 자존심의 굴레를 넘어서



風のような歌 届けたいよ

바람 같은 노래 전하고 싶어

野生の残り火抱いて 素足で走れば

야생의 남은 불을 안고서 맨발로 달린다면



柔らかい日々が波の音に染まる 幻よ 醒めないで

부드러운 나날이 파도 소리로 물들어 신기루여 깨어나지 마



ねじ曲げた思い出も 捨てられず生きてきた

왜곡된 추억도 버리지 못하고 살아왔어

ギリギリ妄想だけで 君と

아슬아슬 망상만으로 너와



水になって ずっと流れるよ

물이 되어서 계속 흘러갈 거야

行きついたその場所が 最期だとしても

다다른 그곳이 마지막이더라도



柔らかい日々が波の音に染まる 幻よ 醒めないで

부드러운 나날이 파도 소리로 물들어 신기루여 깨어나지 마

渚は二人の夢を混ぜ合わせる 揺れながら輝いて

물가는 두 사람의 꿈을 뒤섞어 흔들리면서 반짝여줘



輝いて… 輝いて…

반짝여줘… 반짝여줘…



柔らかい日々が波の音に染まる 幻よ 醒めないで

부드러운 나날이 파도 소리로 물들어 신기루여 깨어나지 마

渚は二人の夢を混ぜ合わせる 揺れながら輝いて

물가는 두 사람의 꿈을 뒤섞어 흔들리면서 반짝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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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비스네이크
2019. 10. 21. 00:00

スピッツ / チェリー 음악2019. 10. 21. 00:00


13th Single チェリー(1996/04/10)1번 트랙

7th Album インディゴ地平線(1996/10/23)12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a5cd.html


君を忘れない 曲がりくねった道を行く

너를 잊지 않을게 구불구불한 길을 걸어가

産まれたての太陽と 夢を渡る黄色い砂

갓 태어난 태양과 꿈을 건너는 노란 모래

二度と戻れない くすぐり合って転げた日

다시는 돌아갈 수 없어 서로 간지럽히며 넘어졌던 날

きっと 想像した以上に 騒がしい未来が僕を待ってる

분명 상상 이상으로 떠들썩한 미래가 나를 기다려



"愛してる"の響きだけで 強くなれる気がしたよ

"사랑해" 그 소리만으로도 강해질 수 있을 것 같았어

ささやかな喜びを つぶれるほど抱きしめて

사소한 기쁨을 망가질 정도로 끌어안아 줘



こぼれそうな思い 汚れた手で書き上げた

넘쳐흐를 듯한 마음을 더러워진 손으로 써냈어

あの手紙はすぐにでも捨てて欲しいと言ったのに

그 편지는 당장이라도 버려줬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少しだけ眠い 冷たい水でこじあけて

조금이지만 졸려 차가운 물로 깨우면서

今 せかされるように 飛ばされるように 通り過ぎてく

지금 재촉하는 것처럼 날리는 것처럼 통과해가



"愛してる"の響きだけで 強くなれる気がしたよ

"사랑해" 그 소리만으로도 강해질 수 있을 것 같았어

いつかまた この場所で 君とめぐり会いたい

언젠가 다시 이 자리에서 너와 우연히 만나고 싶어



どんなに歩いても たどりつけない 心の雪でぬれた頬

아무리 걷더라도 다다를 수 없는 마음속 눈에 젖은 볼

悪魔のふりして 切り裂いた歌を 春の風に舞う花びらに変えて

악마인 척하고 찢어발긴 노래를 봄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으로 바꾸며



君を忘れない 曲がりくねった道を行く

너를 잊지 않을게 구불구불한 길을 걸어가

きっと 想像した以上に 騒がしい未来が僕を待ってる

분명 상상 이상으로 떠들썩한 미래가 나를 기다려

"愛してる"の響きだけで 強くなれる気がしたよ

"사랑해" 그 소리만으로도 강해질 수 있을 것 같았어

ささやかな喜びを つぶれるほど抱きしめて

사소한 기쁨을 망가질 정도로 끌어안아 줘

ズルしても真面目にも生きてゆける気がしたよ

교활하게도 진지하게도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았어

いつかまた この場所で 君とめぐり会いたい

언젠가 다시 이 자리에서 너와 우연히 만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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