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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0. 00:29

スピッツ / 君と暮らせたら 음악2019. 10. 20. 00:29

 

6th Album ハチミツ(1995/09/20)11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031e.html

 

緑のトンネル抜けて 朝の光に洗われるような

녹색 터널을 빠져나와서 아침 빛에 씻기는 것처럼

わずかな微笑みさえも 残らずみんな 分けあえるような

조그만 웃음조차도 남김없이 모두 나눌 수 있는

可愛い歳月を 君と暮らせたら

사랑스러운 세월을 너와 보낼 수 있다면

 

 

ジグザグこだましながら 声が遠くまで 届いていきそうな

지그재그 메아리치면서 목소리가 멀리까지 닿을 것처럼

見上げれば 雲の流れに 今いる場所を 忘れちゃいそうな

올려다보면 구름의 흐름에 지금 있는 곳을 잊어버릴 것처럼

寂しいあの街で 君と暮らせたら

허전한 그 거리에서 너와 보낼 수 있다면

 

 

可愛い歳月を 君と暮らせたら

사랑스러운 세월을 너와 보낼 수 있다면

 

 

十五の頃の スキだらけの 僕に笑われて

열다섯 무렵 빈틈투성이인 나에게 웃어주면서

今日も眠りの世界へと すべり落ちていく

오늘도 잠 속 세상으로 미끄러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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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비스네이크
2019. 10. 19. 01:59

スピッツ / あじさい通り 음악2019. 10. 19. 01:59

 

6th Album ハチミツ(1995/09/20)7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0b9c.html

 

雨 降り続くよあじさい通りを

비가 계속 내리는 수국길을

カサささずに上向いて 走ってく

우산 쓰지 않고 위를 향해서 달려가

全部 ごちゃ混ぜにする水しぶき

전부 뒤섞어버리는 물보라

 

 

いつも 笑われてるさえない毎日

언제나 비웃음당하는 시원찮은 매일

でも あの娘だけは 光の粒を

그래도 그 애만은 빛의 알갱이를

ちょっとわけてくれた 明日の窓で

조금 나눠주었어 내일의 창문으로

 

 

だから この雨あがれ あの娘の頬を照らせ ほら

그러니 이 비야 그쳐라 그 애 볼을 비춰라 자

涙の数など忘れて

흘린 눈물 따위 잊고서

変わらぬ時の流れ はみ出すために切り裂いて

변함없는 시간의 흐름 벗어나기 위해서 찢어발기며

今を手に入れる

지금을 손에 넣어

 

 

愛と言うより ずっとまじめなジョークで

사랑이라기보다 훨씬 진지한 농담으로

もっと 軽々と渡って行けたなら

좀 더 가뿐히 건너갔더라면

嘘 重ねた記憶を巻き戻す

거짓말 거듭한 기억을 되감아

 

 

だって 信じることは間抜けなゲームと

하지만 믿는다는 건 멍청한 게임이라고

何度言い聞かせたか迷いの中で

몇 번이나 타일렀는지 헤매면서

ただ 重い扉押し続けてた

그저 무거운 문을 계속해서 밀었어

 

 

だから この雨あがれあの娘の頬を照らせ ほら

그러니 이 비야 그쳐라 그 애 볼을 비춰라 자

寄せ集めた花 抱えて

긁어모은 꽃을 껴안고

名も無い街で一人 初めて夢を探すのさ

이름 없는 거리에서 혼자서 처음으로 꿈을 찾는 거야

今を手に入れる

지금을 손에 넣어

 

 

だから この雨あがれあの娘の頬を照らせ ほら

그러니 이 비야 그쳐라 그 애 볼을 비춰라 자

涙の数など忘れて

흘린 눈물 따위 잊고서

変わらぬ時の流れ はみ出すために切り裂いて

변함없는 시간의 흐름 벗어나기 위해서 찢어발기며

今を手に入れる

지금을 손에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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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th Album ハチミツ(1995/09/20)5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066d.html


限りある未来を搾り取る日々から

한계가 있는 미래를 쥐어 짜내는 나날에서

脱け出そうと誘った 君の目に映る海

빠져나오자고 권유한 너의 눈에 비치는 바다



くだらない話で安らげる僕らは

시시한 이야기로 편안해지는 우리는

その愚かさこそが 何よりも宝もの

그 어리석음이야말로 무엇보다도 보물이야



昔あった国の映画で一度観たような道を行く

예전에 있던 지방 영화에서 한 번 본듯한 길을 걷는다

なまぬるい風に吹かれて

미적지근한 바람을 맞으면서

今 煙の中で溶け合いながら探しつづける 愛のことば

지금 연기 속에서 서로 섞이면서 계속 찾았던 사랑이 담긴 말

傷つくこともなめあうことも包みこまれる 愛のことば

상처 입으면서도 서로 핥으면서도 뒤덮이는 사랑이 담긴 말



優しい空の色いつも通り彼らの

부드러운 하늘빛 평소처럼 그들의

青い血に染まったなんとなく薄い空

푸른 피로 물들었던 어쩐지 옅은 하늘



焦げくさい街の光がペットボトルで砕け散る

단내나는 거리의 빛이 페트병에 담겨 부서진다

違う命が揺れている

다른 생명이 흔들린다

今 煙の中で溶け合いながら 探しつづける愛のことば

지금 연기 속에서 서로 섞이면서 계속 찾았던 사랑이 담긴 말

もうこれ以上進めなくても探しつづける愛のことば

이 이상은 나아가지 못해도 계속 찾았던 사랑이 담긴 말



雲間からこぼれ落ちてく神様達が見える

구름 사이로 흘러넘치는 신들께서 보인다

心の糸が切れるほど 強く抱きしめたなら

마음속 실이 끊어질 정도로 강하게 끌어안았더라면



昔あった国の映画で一度観たような道を行く

예전에 있던 지방 영화에서 한 번 본듯한 길을 걷는다

なまぬるい風に吹かれて

미적지근한 바람을 맞으면서

今 煙の中で溶け合いながら探しつづける 愛のことば

지금 연기 속에서 서로 섞이면서 계속 찾았던 사랑이 담긴 말

傷つくこともなめあうことも包みこまれる 愛のことば

상처 입으면서도 서로 핥으면서도 뒤덮이는 사랑이 담긴 말

溶け合いながら…溶け合いながら…

서로 섞이면서…서로 섞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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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비스네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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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th Album ハチミツ(1995/09/20)1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0d52.html


一人空しくビスケットの しけってる日々を経て

혼자서 허무하게 비스킷이 눅눅해진 나날을 거쳐

出会った君が初めての 心さらけ出せる

만났던 네가 처음으로 마음을 드러낼 수 있어



素敵な恋人 ハチミツ溶かしてゆく

근사한 연인 벌꿀을 녹여가

こごえる仔犬を 暖めて

얼었던 강아지를 녹이면서

懐かしい遊びが甦るのは

반가운 놀이가 되살아나는 건

灯りの場所まで 綱渡りしたから

불빛이 있는 곳까지 줄타기했으니까



ガラクタばかり ピーコートの ポケットにしのばせて

잡동사니투성이 피코트 주머니에 숨기면서

意地っ張り シャイな女の子 僕をにらみつける

고집쟁이 소심한 여자아이 나를 노려봐 



おかしな恋人 ハチミツ溶かしてゆく

이상한 연인 벌꿀을 녹여가

蝶々結びを ほどくように

나비매듭을 풀듯이

珍しい宝石が 拾えないなら

희귀한 보석을 못 줍는다면

二人のかけらで 間に合わせてしまえ

두 사람의 조각으로 대신해버려



素敵な恋人 ハチミツ溶かしてゆく

근사한 연인 벌꿀을 녹여가

灯りの場所まで 綱渡りしたから

불빛이 있는 곳까지 줄타기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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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비스네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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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th Single 涙がキラリ☆(1995/07/07)1번 트랙

6th Album ハチミツ(1995/09/20 )2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36f5.html


目覚めてすぐのコウモリが 飛びはじめる夕暮れに

눈뜨자마자 박쥐가 날기 시작하는 황혼에

バレないように連れ出すから カギはあけておいてよ

들키지 않도록 데리고 나갈 테니 문은 잠그지 말아둬

君の記憶の片隅に 居座ることを 今決めたから

너의 기억 한구석에 눌러앉기로 지금 정했으니까

弱気なままのまなざしで 夜が明けるまで見つめているよ

나약한 채인 눈빛으로 날이 샐 때까지 바라볼 거야



同じ涙がキラリ 俺が天使だったなら

똑같은 눈물이 반짝 내가 천사였더라면

星を待っている二人 せつなさにキュッとなる

별을 기다리는 두 사람 애달픔으로 마음이 저려

心と心をつないでる かすかな光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는 희미한 빛



浴衣の袖のあたりから 漂う夏の景色

유카타 소매 근처에서 떠도는 여름 풍경

浮かんで消えるガイコツが 鳴らすよ恋のリズム

떠오르며 사라지는 해골이 울릴 거야 사랑의 리듬을

映し出された思い出は みな幻に変わってくのに

비쳤던 추억은 모두 신기루로 변해가는데

何も知らないこの惑星は 世界をのせて まわっているよ

아무것도 모르는 이 행성은 세상을 싣고 돌아갈 거야



同じ涙がキラリ 俺が天使だったなら

똑같은 눈물이 반짝 내가 천사였더라면

本当はちょっと触りたい 南風やって来い

사실은 조금 닿고 싶어 남풍아 불어와라

二度と戻らない この時を 焼きつける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이 시간을 새길 거야



同じ涙がキラリ 俺が天使だったなら

똑같은 눈물이 반짝 내가 천사였더라면

星を待っている二人 せつなさにキュッとなる

별을 기다리는 두 사람 애달픔으로 마음이 저려

心と心をつないでる かすかな光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는 희미한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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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th Single ロビンソン(1995/04/05)1번 트랙

6th Album ハチミツ(1995/09/20 )8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6df0.html


新しい季節は なぜかせつない日々で

새로운 계절은 어쩐지 애달픈 나날이라서

河原の道を自転車で 走る君を追いかけた

강가 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너를 뒤쫓아갔어

思い出のレコードと 大げさなエピソードを

추억이 담긴 레코드와 과장된 에피소드를

疲れた肩にぶらさげて しかめつら まぶしそうに

지친 어깨에 매달리면서 찡그린 얼굴이 눈부신 듯이



同じセリフ 同じ時 思わず口にするような

똑같은 대사 똑같은 시간 무심코 입에 담을듯한

ありふれたこの魔法で つくり上げたよ

흔해빠진 이 마법으로 만들어냈어



誰も触われない 二人だけの国 君の手を離さぬように

누구도 손댈 수 없는 두 사람만의 세상 너의 손을 놓치지 않도록

大きな力で 空に浮かべたら ルララ 宇宙の風に乗る

커다란 힘으로 하늘에 띄운다면 루라라 우주의 바람을 탄다



片隅に捨てられて 呼吸をやめない猫も

한쪽 구석에 버려져서 호흡을 그치지 않는 고양이도

どこか似ている 抱き上げて 無理やりに頬よせるよ

어딘가 닮았어 안아 올리며 억지로 볼을 갖다 대

いつもの交差点で 見上げた丸い窓は

늘 다니던 교차점에서 올려다본 둥근 창문은

うす汚れてる ぎりぎりの 三日月も僕を見てた

좀 더러워졌어 아슬아슬한 초승달도 나를 보았어



待ちぶせた夢のほとり 驚いた君の瞳

숨어서 기다린 꿈의 근처 놀랐던 너의 눈동자

そして僕ら今ここで 生まれ変わるよ

그리고 우리는 지금 여기서 다시 태어날 거야



誰も触われない 二人だけの国 終わらない歌ばらまいて

누구도 손댈 수 없는 두 사람만의 세상 끝나지 않는 노래를 흩뿌리며

大きな力で 空に浮かべたら ルララ 宇宙の風に乗る

커다란 힘으로 하늘에 띄운다면 루라라 우주의 바람을 탄다



大きな力で 空に浮かべたら ルララ 宇宙の風に乗る

커다란 힘으로 하늘에 띄운다면 루라라 우주의 바람을 탄다

ルララ 宇宙の風に乗る

루라라 우주의 바람을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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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 Album 名前をつけてやる(1991/11/25)5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a81c.html


ミーコの声は誰よりも強い だけどはかない

미코의 목소리는 누구보다도 강해 하지만 덧없어

そしてミーコの彼はミーコの彼じゃない

그리고 미코의 남자친구는 미코의 남자친구가 아냐

誰も知らない

아무도 알지 못해

いつかは二人で 幸せになりたかった

언젠가는 둘이 함께 행복해지고 싶었어

手垢まみれのギターと今日も

손때투성이 기타와 오늘도



ミーコのぎこちないギターもいい すごくせつない

미코의 어색한 기타도 좋아 굉장히 애달파

そしてミーコのうたう恋のうたもいい なぜかうれしい

그리고 미코가 부르는 사랑 노래도 좋아 어쩐지 즐거워

憧れるだけで憧れになれなかった

동경만 할 뿐 동경이 되지 못했어

手垢まみれのギターと今日も

손때투성이 기타와 오늘도



一人よがりじゃなくて 嘘じゃなくて

독불장군이 아니라 거짓말이 아니라

大きな"パパとミーコ"のようなギターと

커다란 "아빠와 미코" 같은 기타와

今日もうたうよ裸の世界を

오늘도 노래할 거야 벌거벗은 세상을



ミーコの声は誰よりも強い だけどはかない

미코의 목소리는 누구보다도 강해 하지만 덧없어

そしてミーコの彼はミーコの彼じゃない

그리고 미코의 남자친구는 미코의 남자친구가 아냐

誰も知らない

아무도 알지 못해

いつかは二人で 幸せになりたかった

언젠가는 둘이 함께 행복해지고 싶었어

手垢まみれのギターと今日も

손때투성이 기타와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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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th Album 空の飛び方(1994/09/21)

10th Single スパイダー(1994/10/26)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049d.html


可愛い君が好きなもの ちょっと老いぼれてるピアノ

사랑스러운 네가 좋아하는 것 좀 낡아빠진 피아노

さびしい僕は地下室の すみっこでうずくまるスパイダー

쓸쓸한 나는 지하실 구석에 웅크린 스파이더

洗いたてのブラウスが今 筋書き通りに汚されて行く

갓 빨은 블라우스가 지금 줄거리대로 더럽혀져 가



だからもっと遠くまで君を奪って逃げる

그러니 좀 더 멀리까지 너를 사로잡아서 도망쳐

ラララ 千の夜を飛び越えて走り続ける

라라라 천일밤을 뛰어넘어서 계속 달려가



可愛い君をつかまえた とっておきの嘘ふりまいて

사랑스러운 너를 붙잡았어 비장의 거짓말을 흩뿌리며

さびしい僕に火をつけてしらんぷり ハート型のライター

쓸쓸한 나에게 불을 붙이고 시치미떼는 하트모양 라이터

こがね色の坂道で加速したら二度と戻れないから

황금빛 비탈길에서 가속한다면 다시는 돌아갈 수 없으니까



だからもっと遠くまで 君を奪って逃げる

그러니 좀 더 멀리까지 너를 사로잡아서 도망쳐

ラララ 千の夜を飛び越えて走り続ける

라라라 천일밤을 뛰어넘어서 계속 달려가



だからもっと遠くまで 君を奪って逃げる

그러니 좀 더 멀리까지 너를 사로잡아서 도망쳐

ラララ 千の夜を飛び越えて走り続ける

라라라 천일밤을 뛰어넘어서 계속 달려가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だからもっと遠くまで 君を奪って逃げる

그러니 좀 더 멀리까지 너를 사로잡아서 도망쳐

ラララ 千の夜を飛び越えて走り続ける

라라라 천일밤을 뛰어넘어서 계속 달려가



だからもっと遠くまで君を奪って逃げる

그러니 좀 더 멀리까지 너를 사로잡아서 도망쳐

ラララ 千の夜を飛び越えて走り続ける

라라라 천일밤을 뛰어넘어서 계속 달려가



だからもっと遠くまで 君を奪って逃げる

그러니 좀 더 멀리까지 너를 사로잡아서 도망쳐

力尽きたときは そのときで笑いとばしてよ

힘이 다했을 때는 그때 가서 웃어넘길 거야



だからもっと遠くまで 君を奪って逃げる

그러니 좀 더 멀리까지 너를 사로잡아서 도망쳐

ラララ 千の夜を飛び越えて走り続ける

라라라 천일밤을 뛰어넘어서 계속 달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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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h Single 青い車(1994/07/20)2번 트랙

Special Album 花鳥風月(1999/03/25)6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2b24.html

 

灯りを消したまま話を続けたら

불을 끈 채 이야기를 계속했더니

ガラスの向こう側で星がひとつ消えた

유리 반대쪽에서 별이 하나 사라졌어

からまわりしながら通りを駆け抜けて

겉돌면서 거리를 달려 나가며

砕けるその時は君の名前だけ呼ぶよ

꺾이는 그때는 네 이름만 부를게

広すぎる霊園のそばの このアパートは薄ぐもり

너무 넓은 공동묘지 옆의 이 빌라는 약간 흐려

暖かい幻を見てた

따뜻한 신기루를 보았어

 

 

※猫になりたい 君の腕の中

고양이가 되고 싶어 네 품속에서

寂しい夜が終わるまでここにいたいよ

쓸쓸한 밤이 끝날 때까지 여기에 있고 싶어

猫になりたい 言葉ははかない

고양이가 되고 싶어 말은 덧없어

消えないようにキズつけてあげるよ※

사라지지 않도록 상처입혀줄게

 

 

目を閉じて浮かべた密やかな逃げ場所は

눈을 감고 떠올린 남몰래 도망갈 곳은

シチリアの浜辺の絵ハガキとよく似てた

시칠리아 바닷가 그림엽서와 꽤 닮았어

砂ぼこりにまみれて歩く 街は季節を嫌ってる

모래 먼지투성이가 되면서 걷는 거리는 계절을 미워해

つくられた安らぎを捨てて

만들어진 평안을 버리면서

 

 

(※반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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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h Single 青い車(1994/07/20)1번 트랙

5th Album 空の飛び方(1994/09/21)10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0038.html


冷えた僕の手が君の首すじに

식었던 내 손이 너의 목덜미를

咬みついてはじけた朝

물어서 튀었던 아침

永遠に続くような 掟に飽きたら

영원히 계속될듯한 규칙이 싫증 난다면

シャツを着替えて出かけよう

셔츠를 갈아입고 나가자



君の青い車で海へ行こう

너의 푸른 차를 타고 바다로 가자

おいてきた何かを見に行こう

두고 온 무언가를 보러 가자

もう何も恐れないよ

이제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そして輪廻の果てへ飛び下りよう

그리고 윤회 끝을 향해 뛰어내리자

終わりなき夢に落ちて行こう

끝없는 꿈에 빠져들자

今 変わっていくよ

지금 변해갈 거야



生きるということは 木々も水も火も

살아간다는 건 나무들도 물도 불도

同じことだと気付いたよ

똑같다는 걸 깨달았어

愛で汚された ちゃちな飾りほど

사랑으로 더럽혀진 싸구려 장식일수록

美しく見える光

아름답게 보이는 빛



君の青い車で海へ行こう

너의 푸른 차를 타고 바다로 가자

おいてきた何かを見に行こう

두고 온 무언가를 보러 가자

もう何も恐れないよ

이제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つまらない 宝物を眺めよう

시시한 보물을 바라보자

偽物のかけらにキスしよう

가짜 조각에 키스하자

今 変わっていくよ

지금 변해갈 거야



潮のにおいがしみこんだ

바다 냄새가 스며든

真夏の風を吸いこめば

한여름 바람을 들이쉬면

心の落描きも踊り出すかもね

마음속 낙서도 춤추기 시작할지도 몰라



君の青い車で海へ行こう

너의 푸른 차를 타고 바다로 가자

おいてきた何かを見に行こう

두고온 무언가를 보러 가자

もう何も恐れないよ

이제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そして輪廻の果てへ飛び下りよう

그리고 윤회 끝을 향해 뛰어내리자

終わりなき夢に落ちて行こう

끝없는 꿈에 빠져들자

今 変わっていくよ

지금 변해갈 거야

今 変わっていくよ

지금 변해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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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비스네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