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ep(1999/01/01)2번 트랙
Special Album 色色衣(2004/03/17)4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256d.html
飾らずに 君のすべてと 混ざり合えそうさ 今さらね
꾸미지 않고 너의 모든 것과 서로 섞일 수 있을 것 같아 이제 와서 말야
恋人と 呼べる時間を 星砂ひとつに閉じこめた
연인이라 부를 수 있는 시간을 별모래 하나에 가두었어
言葉じゃなく リズムは続く
말이 아닌 리듬은 계속돼
二人がまだ 出会う前からの
두 사람이 아직 만나기 전부터
くり返す波の声 冷たい陽とさまよう
되풀이되는 파도 소리 차가운 햇빛과 헤매는 듯
ふるえる肩を抱いて どこにも戻らない
떨리는 어깨를 안고서 어디로도 돌아갈 수 없어
「きっとまだ 終わらないよ」と魚になれない魚とか
"분명 아직 끝나지 않아"라며 물고기가 될 수 없는 물고기라든가
幾つもの 作り話で 心の一部をうるおして
몇 가지 만들어낸 이야기로 마음 일부를 적시면서
この海は 僕らの海さ
이 바다는 우리의 바다야
隠された 世界とつなぐ
감춰진 세상과 이어져
鉛色に輝く この海は…
납빛으로 반작이는 이 바다는…
隠された… 言葉じゃなく…
감춰진… 말이 아니라…
二人がまだ 出会う前からの
두 사람이 아직 만나기 전부터
コンクリートにしみ込む 冷たい陽とさまよう
콘크리트에 스며든 차가운 햇빛과 헤매는 듯
ふるえる肩を抱いて どこにも戻らない
떨리는 어깨를 안고서 어디로도 돌아갈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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