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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1. 16:45

スピッツ / 夕焼け 음악2019. 11. 21. 16:45

 

33rd Single 群青(2007/08/01)2번 트랙

Special Album おるたな(2012/02/01)7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b1b4.html

 

言葉でハッキリ言えない感じ 具体的に

언어로 확실히 말할 수 없는 느낌 구체적으로

「好き」では表現しきれない 溢れるほど

'좋아해'로는 다 표현할 수 없어 넘쳐흐를 정도로

例えば夕焼けみたいな サカリの野良猫みたいな

예를 들면 저녁노을처럼 발정 난 길고양이처럼

訳わからんて笑ってくれてもいいけど

영문을 모르고 웃어줘도 되지만

 

 

君のそばにいたい このままずっと

네 곁에 있고 싶어 이대로 계속

願うのはそれだけ むずかしいかな

바라는 건 그것뿐 어려울까

終わりは決めてない 汚れてもいい

마지막은 정하지 않아 더러워져도 돼

包みこまれていく 悲しい程にキレイな夕焼け

감싸여가는 슬플 정도로 예쁜 저녁노을

 

 

いろいろ違いはあるけどそれも 良いところ

여러 가지 차이는 있지만 그것도 좋은 점

予想に反する出来事 待ちかまえて

예상에 어긋나는 사건을 기대하며

小馬鹿にされちゃうときも 気マズくなっちゃうときも

깔보였을 때도 서먹서먹해졌을 때도

どこからか暖かい光が 差してた

어디선가 따뜻한 빛이 스며들었어

 

 

君のそばにいたい 想っていたい

네 곁에 있고 싶어 생각하고 싶어

他には何もない 生まれてきたよ

그밖에는 아무것도 아냐 태어나기 시작했어

遠くから近づいてる 季節の影を

멀리서 다가오는 계절 그림자를

忘れさせてくれる 悲しい程にキレイな夕焼け

잊게 해주는 슬플 정도로 예쁜 저녁노을

 

 

君のそばにいたい このままずっと

네 곁에 있고 싶어 이대로 계속

願うのはそれだけ むずかしいかな

바라는 건 그것뿐 어려울까

終わりは決めてない 汚れてもいい

마지막은 정하지 않아 더러워져도 돼

包みこまれていく 悲しい程にキレイな夕焼け

감싸여가는 슬플 정도로 예쁜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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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비스네이크
2019. 11. 20. 22:23

スピッツ / 群青 음악2019. 11. 20. 22:23


33rd Single 群青(2007/08/01)1번 트랙

12th Album さざなみCD(2007/10/10)3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b01f.html


語れるほどの夢とか 小さくなった誇りさえ

말할 수 있을 정도의 꿈이라든가 작아진 긍지조차

失くしてしまうとこだった 君はなぜだろう 暖かい

잃어버릴 뻔한 참이었어 너는 어째서일까 따뜻해

優しかった時の 心取り戻せ 嘘つきと呼ばれていいから

다정했던 시절 그 마음을 되찾자 거짓말쟁이라 불려도 되니까

鳥を追いかけて 裸足で駆け出す 青く染まっていくよ

새를 뒤쫓아가며 맨발로 뛰어나가 파랗게 물들어갈 거야



どれほど遠いのか知らんけど 今すぐ海を見たいのだ

얼마나 먼 곳인지 모르겠지만 지금 바로 바다를 보고 싶어

明日とか未来のことを 好きになりたいな少しでも

내일이나 미래를 좋아하고 싶어 조금이라도

こだまするように その名前を叫ぶ ころんで起き上がる愚かな

메아리치는 것처럼 그 이름을 외쳐 넘어지고 일어서며 모자라게

僕はここにいる すでにもう奇跡 花が咲いているよ

나는 여기에 있어 이미 벌써 기적 꽃이 필 거야



波は押しよせる 終わることもなく でも逃げたりしないと笑える

파도는 밀어닥쳐 끝나지도 않고 하지만 도망치지 않는다며 웃어넘겨

僕はここにいる それだけで奇跡 しぶきを感じてる

나는 여기에 있어 그것만으로도 기적 물보라를 느꼈어

優しかった時の 心取り戻せ 嘘つきと呼ばれていいから

다정했던 시절 그 마음을 되찾자 거짓말쟁이라 불려도 되니까

鳥を追いかけて 裸足で駆け出す 青く染まっていくよ

새를 뒤쫓아가며 맨발로 뛰어나가 파랗게 물들어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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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19. 00:00

スピッツ / ルキンフォー 음악2019. 11. 19. 00:00


32nd Single ルキンフォー(2007/04/18)1번 트랙

12th Album さざなみCD(2007/10/10)5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a3e7.html


それじゃダマされない ノロマなこの俺も

그러면 속지 않아 멍청한 나도

少しずつだけれど 学んできたよ まだまだ終わらない

조금씩이지만 배우기 시작했어 아직도 끝나지 않아

疲れた目 こすった先に

지친 눈을 문지른 끝에

捜し求めていた 灯りを見た

찾기를 바랐던 불빛을 보았어

ルキンフォーどこまでも つづくデコボコの

Looking for 끝까지 계속되는 울퉁불퉁한

道をずっと歩いていこう

길을 쭉 걸어가

初めてだらけの 時から時へと

처음투성이인 시간에서 시간으로

くぐり抜けた心 君につなげたい 届きそうな気がしてる

빠져나간 마음을 너에게 잇고 싶어 닿을듯한 느낌이 들어



ダメなことばかりで 折れそうになるけれど

할 수 없는 일뿐이라 꺾일뻔했지만

風向きはいきなり 変わることもある ひとりで起き上がる

풍향은 갑자기 바뀔 수도 있어 혼자서 일어나

思い出で 散らかった部屋を

추억 때문에 어질러진 방을

出てゆくよ 言ってたより 少し早く

나갈 거야 말했던 것보다 조금 빨리

ルキンフォーめずらしい 生き方でもいいよ

Looking for 이상한 삶이라도 괜찮아

誰にもまねできないような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도록

燃えカス時代でも まだ燃えそうなこの

타고 남은 시대라도 아직 불탈듯한

モロく強い心 君につなげたい かないそうな気がしてる

무르고 강한 이 마음을 너에게 잇고 싶어 이뤄질 듯한 느낌이 들어



ルキンフォーどこまでも つづくデコボコの

Looking for 끝까지 계속되는 울퉁불퉁한

道をずっと歩いていこう

길을 쭉 걸어가

初めてだらけの 時から時へと

처음투성이인 시간에서 시간으로

くぐり抜けた心 君につなげたい 届きそうな気がしてる

빠져나간 마음을 너에게 잇고 싶어 닿을듯한 느낌이 들어

不器用なこの腕で 届きそうな気がしてる

서투른 이 품에 닿을듯한 느낌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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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비스네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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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st Single 魔法のコトバ(2006/07/12)1번 트랙

12th Album さざなみCD(2007/10/10)9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913c.html


あふれそうな気持ち 無理やりかくして

넘칠듯한 마음을 억지로 감추고서

今日もまた 遠くばっかり見ていた

오늘도 또 먼 곳만 보았어

君と語り合った 下らないアレコレ

너와 주고받은 시시한 이것저것

抱きしめてどうにか生きてるけど

끌어안으며 겨우겨우 살아가지만



魔法のコトバ 二人だけにはわかる

마법이 담긴 말 두 사람만이 알 수 있어

夢見るとか そんな暇もないこの頃

꿈꾼다든가 그럴 틈도 없는 요즈음

思い出して おかしくてうれしくて

생각해내면 이상하게 기뻐서

また会えるよ 約束しなくても

다시 만날 거야 약속하지 않아도



倒れるように寝て 泣きながら目覚めて

쓰러지듯이 자고 울면서 깨어나고

人混みの 中でボソボソ歌う

붐비는 곳에서 소곤소곤 노래해

君は何してる? 笑顔が見たいぞ

너는 무얼 할까? 웃는 얼굴을 보고 싶어

振りかぶって わがまま空に投げた

크게 휘두르며 제멋대로 하늘에 던졌어



魔法のコトバ 口にすれば短く

마법이 담긴 말 입에 담으면 짧아

だけど効果は 凄いものがあるってことで

그치만 효과는 굉장하니까

誰も知らない バレても色あせない

아무도 몰라 들켜도 빛바래지 않아

その後のストーリー 分け合える日まで

그다음 이야기를 서로 나눌 날까지



花は美しく トゲも美しく

꽃은 아름답고 가시도 아름답고

根っこも美しいはずさ

뿌리도 아름답겠지



魔法のコトバ 二人だけにはわかる

마법이 담긴 말 두 사람만이 알 수 있어

夢見るとか そんな暇もないこの頃

꿈꾼다든가 그럴 틈도 없는 요즈음

思い出して おかしくてうれしくて

생각해내면 이상하게 기뻐서

また会えるよ 約束しなくても

다시 만날 거야 약속하지 않아도

会えるよ 会えるよ

만날 거야 만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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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th Single 春の歌/テクテク(2005/04/20)2번 트랙

Special Album おるたな(2012/02/01)10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43b7.html


当たりまえと思ってたら 壊れてく

딩연하다고 생각했더니 부서져 가

風を受けて 水面が揺れた

바람을 받으며 수면이 흔들렸어



かけらだって構わない 確実に

조각이라도 상관없어 확실하게

ここにあった それだけでいい

여기에 있었어 그것뿐이라도 괜찮아

君のそばで 君のそばで

네 곁에서 네 곁에서



ひとつの 言葉から いくつもの声を聴き

한마디 말에서 수많은 목소리를 들으며

誰にも 知られることなく 抜け出せた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고 빠져나갔어



同じこと二度とない 悲しいけど

같은 일은 두 번 다시는 없어 슬프지만

さびしいけど 僕は歩いてく

허전하지만 나는 걸어가

雨の中を 日差しの中を

빗속을 햇살 속을



少しの力で 初めての戸をあけて

적은 힘으로 첫 문을 열고서

不可能と決めつけてたのに 抜け出せた

불가능하다고 단정했는데 빠져나갔어



優しすぎる君のメール 読み返してる

너무 다정한 너의 메일 다시 읽었어

また会えるよ またいつの日か

다시 만날 수 있어 또 언젠가



特別って呼びたい もう迷わない

특별하다고 부르고 싶어 이제 망설이지 않아

ふりむきつつ 僕は歩いてく

뒤돌아보면서 나는 걸어가



雨の中を 日差しの中を 闇の中を 思い出の中を

빗속을 햇살 속을 어둠 속을 추억 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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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th Album スーベニア(2005/01/12)1번 트랙

30th Single 春の歌/テクテク(2005/04/20)1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3ec3.html

 

重い足でぬかるむ道を来た トゲのある藪をかき分けてきた

무거운 발로 질퍽거리는 길을 왔어 가시 있는 덤불을 헤치면서 왔어

食べられそうな全てを食べた

먹을 수 있을 만한 모든 걸 먹었어

 

 

長いトンネルをくぐり抜けた時 見慣れない色に包まれていった

긴 터널을 빠져나갔을 때 익숙하지 않은 빛으로 싸여갔어

実はまだ始まったとこだった

실은 아직 막 시작하려던 참이었어

 

 

「どうでもいい」とか そんな言葉で汚れた

'아무 상관 없어'라든가 그런 말 때문에 더러워졌어

心 今放て

마음을 지금 열어줘

春の歌 愛と希望より前に響く

봄 노래 사랑과 희망보다 먼저 울려 퍼져

聞こえるか?遠い空に映る君にも

들릴까? 먼 하늘에 비치는 너에게도

 

 

平気な顔でかなり無理してたこと 叫びたいのに懸命に微笑んだこと

태연한 표정으로 상당히 무리했던 일 외치고 싶은데 열심히 웃음 지었던 일

朝の光にさらされていく

아침 빛에 바래져가

 

 

忘れかけた 本当は忘れたくない

잊기 시작했어 사실은 잊고 싶지 않아

君の名をなぞる

너의 이름을 덧쓸게

 

 

春の歌 愛も希望もつくりはじめる

봄 노래 사랑도 희망도 만들기 시작해

遮るな 何処までも続くこの道を

가로막지 마 어디까지라도 계속되는 이 길을

 

 

歩いていくよ サルのままで孤り

걸어갈 거야 원숭이인 채로 혼자서

幻じゃなく 歩いていく

신기루가 아니라 걸어가

 

 

春の歌 愛と希望より前に響く

봄 노래 사랑과 희망보다 먼저 울려 퍼져

聞こえるか?遠い空に映る君にも

들릴까? 먼 하늘에 비치는 너에게도

 

 

春の歌 愛も希望もつくりはじめる

봄 노래 사랑도 희망도 만들기 시작해

遮るな 何処までも続くこの道を

가로막지 마 어디까지라도 계속되는 이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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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15. 00:49

スピッツ / 正夢 음악2019. 11. 15. 00:49

 

29th Single 正夢(2004/11/10)1번 트랙

11th Album スーベニア(2005/01/12)6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2e46.html

 

ハネた髪のままとび出した

뻗친 머리 그대로 뛰쳐나갔어

今朝の夢の残り抱いて

오늘 아침 꿈의 여운을 품고서

冷たい風 身体に受けて

차가운 바람을 몸으로 받으며

どんどん商店街を駆けぬけていく

계속 상점가를 달려 나가

「届くはずない」とか つぶやいても また

'닿을 리 없어'라며 중얼거려도 다시

予想外の時を探してる

예상 밖인 시간을 찾았어

 

 

どうか正夢 君と会えたら

제발 꿈이 맞기를 너와 만날 수 있다면

何から話そう 笑ってほしい

무엇부터 이야기할까 웃어주면 좋겠어

小さな幸せ つなぎあわせよう

자그마한 행복 서로 연결하자

浅いプールで じゃれるような

얕은 수영장에서 장난치는 것처럼

ずっと まともじゃないって わかってる

계속 진지하지 않던 걸 알고 있어

 

 

八つ当たりで傷つけあって

엉뚱한 화풀이로 서로 상처입히고

巻き戻しの方法もなくて

되감을 방법도 없어서

少しも忘れられないまま

조금도 잊지 못한 채

なんか無理矢理にフタをしめた

왠지 억지로 뚜껑을 닫았어

デタラメでいいから ダイヤルまわして

엉터리라도 좋으니까 다이얼을 돌려서

 

 

似たような道をはみ出そう

닮은듯한 길을 빠져나오자

 

 

いつか正夢 君と会えたら

언젠가 꿈이 맞기를 너와 만날 수 있다면

打ち明けてみたい 裏側まで

털어놓고 싶어 속모습까지

愛は必ず 最後に勝つだろう

사랑은 반드시 마지막에 이기겠지

そうゆうことにして 生きてゆける

그런 생각을 하며 살아갈 수 있어

あの キラキラの方へ登っていく

저기 반짝반짝한 곳으로 올라갈게

 

 

どうか正夢 君と会えたら

제발 꿈이 맞기를 너와 만날 수 있다면

何から話そう 笑ってほしい

무엇부터 이야기할까 웃어주면 좋겠어

小さな幸せ つなぎあわせよう

자그마한 행복 서로 연결하자

浅いプールで じゃれるような

얕은 수영장에서 장난치는 것처럼

ずっと まともじゃないって わかってる

계속 진지하지 않던 걸 알고 있어

 

 

もう一度 キラキラの方へ登っていく

한 번 더 반짝반짝한 곳으로 올라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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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th Single スターゲイザー(2004/01/21)1번 트랙

Special Album 色色衣(2004/03/17)1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23fd.html


遠く遠くあの光まで 届いてほしい

멀리멀리 그 빛까지 닿았으면 좋겠어



ひとりぼっちがせつない夜 星を探してる

외톨이가 애달픈 밤 별을 찾았어

明日 君がいなきゃ 困る 困る

내일 네가 없으면 곤란해 곤란해



ゴミになりそうな夢ばかり 靴も汚れてる

쓰레기가 될 것 같은 꿈뿐이야 신발도 더러워졌어

明日 君がいなきゃ 困る 困る

내일 네가 없으면 곤란해 곤란해



遠く遠く果てしなく続く 道の上から

멀리멀리 끝없이 계속되는 길 위에서

強い 思い あの光まで 届いてほしい

강한 마음 그 빛까지 닿았으면 좋겠어



すべてを嫌う幼さを 隠し持ったまま

모든 걸 싫어하는 유치함을 남몰래 간직한 채

正しく飾られた世界で 世界で

바르게 꾸며진 세상에서 세상에서



一度きりの魔球を投げ込む 熱の向こうへと

한 번뿐인 마구를 처넣어 뜨거운 건너편으로

泣いて 笑って 泥にまみれた ドラマの後で

울고 웃으며 진흙투성이가 된 드라마 뒤에



明かされていく秘密 何か終わり また始まり

밝혀져 가는 비밀 무언가 끝나고 다시 시작돼

ありふれた言葉が からだ中を巡って 翼になる

흔해빠진 말이 몸속을 돌아다니며 날개가 돼



ひとりぼっちがせつない夜 星を探してる

외톨이가 애달픈 밤 별을 찾았어

明日 君がいなきゃ 困る 困る

내일 네가 없으면 곤란해 곤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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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th Album 三日月ロック(2002/09/11)1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194f.html

 

研がない強がり 嘘で塗りかためた部屋

갈지 않은 강한 척 거짓말로만 칠해진 방

抜け出して見上げた夜空

빠져나와서 올려다본 밤하늘

よじれた金網を いつものように飛び越えて

뒤틀린 철망을 평소처럼 뛰어넘어서

硬い舗道を駆けていく

단단한 포장도로를 달려가

 

 

似てない僕らは 細い糸でつながっている

닮지 않은 우리는 가는 실로 이어졌어

よくある赤いやつじゃなく

흔한 붉은 실이 아니라

落ち合った場所は 大きな木もざわめき やんで

만났던 곳은 커다란 나무도 웅성거림이 그쳐서

二人の呼吸の音だけが浸みていく

두 사람의 호흡 소리만이 스며들어가

 

 

君と遊ぶ 誰もいない市街地

너와 놀던 아무도 없는 시가지

目と目が合うたび笑う

눈과 눈이 맞을 때마다 웃어

夜を駆けていく 今は撃たないで

밤을 달려가 지금은 쏘지 말아줘

遠くの灯りの方へ 駆けていく

멀리 불빛 쪽으로 달려가

 

 

壁のラクガキ いつしか止まった時計が

벽의 낙서 어느덧 멈췄던 시계가

永遠の自由を与える

영원한 자유를 줘

転がった背中 冷たいコンクリートの感じ

넘어졌던 뒷모습 차가운 콘크리트 느낌

甘くて苦いベロの先 もう一度

달고 쓴 혀끝 한 번 더

 

 

でたらめに描いた バラ色の想像図

엉터리로 그렸던 장미빛 상상도

西に稲妻 光る

서쪽에서 번개가 빛나

夜を駆けていく 今は撃たないで

밤을 달려가 지금은 쏘지 말아줘

滅びの定め破って 駆けていく

정해진 멸망을 깨뜨리며 달려가

 

 

君と遊ぶ 誰もいない市街地

너와 놀던 아무도 없는 시가지

目と目が合うたび笑う

눈과 눈이 맞을 때마다 웃어

夜を駆けていく 今は撃たないで

밤을 달려가 지금은 쏘지 말아줘

遠くの灯りの方へ 駆けていく

멀리 불빛 쪽으로 달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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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비스네이크
2019. 11. 12. 00:00

スピッツ / 水色の街 음악2019. 11. 12. 00:00


27th Single 水色の街(2002/08/07)1번 트랙

10th Album 三日月ロック(2002/09/11)2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18ce.html


川を渡る 君が住む街へ

강을 건너서 네가 사는 거리로

会いたくて 今すぐ 跳びはねる心で

만나고 싶어서 지금 바로 날뛰는 마음으로

水色のあの街へ

물빛 비치는 그 거리로



優しくなって プレゼント持って

다정하게 선물을 들고서

会いたくて 今すぐ 間違えたステップで

만나고 싶어서 지금 바로 엇갈린 걸음으로

水色のあの街へ

물빛 비치는 그 거리로



ラララ…

라라라…



頸(くび)の匂い 明るい瞳

목덜미 냄새 밝은 눈동자

会いたくて 今すぐ 泥まみれの靴で

만나고 싶어서 지금 바로 진흙투성이 신발로

水色のあの街へ

물빛 비치는 그 거리로



ラララ…

라라라…



川を渡る 君が住む街へ

강을 건너서 네가 사는 거리로

会いたくて 今すぐ 跳びはねる心で

만나고 싶어서 지금 바로 날뛰는 마음으로

水色のあの街へ

물빛 비치는 그 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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