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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8. 01:08

スピッツ / 愛のことば 음악2019. 10. 18. 01:08


6th Album ハチミツ(1995/09/20)5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066d.html


限りある未来を搾り取る日々から

한계가 있는 미래를 쥐어 짜내는 나날에서

脱け出そうと誘った 君の目に映る海

빠져나오자고 권유한 너의 눈에 비치는 바다



くだらない話で安らげる僕らは

시시한 이야기로 편안해지는 우리는

その愚かさこそが 何よりも宝もの

그 어리석음이야말로 무엇보다도 보물이야



昔あった国の映画で一度観たような道を行く

예전에 있던 지방 영화에서 한 번 본듯한 길을 걷는다

なまぬるい風に吹かれて

미적지근한 바람을 맞으면서

今 煙の中で溶け合いながら探しつづける 愛のことば

지금 연기 속에서 서로 섞이면서 계속 찾았던 사랑이 담긴 말

傷つくこともなめあうことも包みこまれる 愛のことば

상처 입으면서도 서로 핥으면서도 뒤덮이는 사랑이 담긴 말



優しい空の色いつも通り彼らの

부드러운 하늘빛 평소처럼 그들의

青い血に染まったなんとなく薄い空

푸른 피로 물들었던 어쩐지 옅은 하늘



焦げくさい街の光がペットボトルで砕け散る

단내나는 거리의 빛이 페트병에 담겨 부서진다

違う命が揺れている

다른 생명이 흔들린다

今 煙の中で溶け合いながら 探しつづける愛のことば

지금 연기 속에서 서로 섞이면서 계속 찾았던 사랑이 담긴 말

もうこれ以上進めなくても探しつづける愛のことば

이 이상은 나아가지 못해도 계속 찾았던 사랑이 담긴 말



雲間からこぼれ落ちてく神様達が見える

구름 사이로 흘러넘치는 신들께서 보인다

心の糸が切れるほど 強く抱きしめたなら

마음속 실이 끊어질 정도로 강하게 끌어안았더라면



昔あった国の映画で一度観たような道を行く

예전에 있던 지방 영화에서 한 번 본듯한 길을 걷는다

なまぬるい風に吹かれて

미적지근한 바람을 맞으면서

今 煙の中で溶け合いながら探しつづける 愛のことば

지금 연기 속에서 서로 섞이면서 계속 찾았던 사랑이 담긴 말

傷つくこともなめあうことも包みこまれる 愛のことば

상처 입으면서도 서로 핥으면서도 뒤덮이는 사랑이 담긴 말

溶け合いながら…溶け合いながら…

서로 섞이면서…서로 섞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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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비스네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