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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 01:52

スピッツ / オパビニア 음악2019. 12. 2. 01:52


13th Album とげまる(2013/09/11)5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2e3cb.html


巡りあいはただ あくびもらったあとの

우연한 만남은 단지 하품이 옮은 뒤

両目閉じる感じの ヘタなウィンクからどれくらい?

두 눈을 감은 느낌인 서투른 윙크 이후 얼마 만일까?



誇り高きあの オパビニアの子孫

긍지 높은 그 오파비니아의 자손

俺は生きていた 妄想から覚めてここにいた

나는 살아있어 망상에서 깨어나 여기에 있어



意味は無いのかもね だけど幸せ

의미는 없을지도 모르지 그치만 행복해

つながった時には

이어졌을 때는



デートに向かない坂道を 君の手を引いてかけ上がり

데이트에 맞지 않는 비탈길을 네 손을 끌고서 뛰어 올라가

恋も希望も取り返す バレたってかまわない

사랑도 희망도 되찾겠어 들킨대도 상관없어



穴あきの服で 風を感じた日々が

구멍 뚫린 옷으로 바람을 느꼈던 나날이

砂ぼこりの中 もがいてた日々が色づいた

모래 먼지 속에서 발버둥 쳤던 나날이 물들었어



愛されたいとか どうかしてるかも ガラじゃないのに

사랑받고 싶다든가 이상할지도 몰라 분수에 맞지 않는데

イカした贈り物 探してる

근사한 선물을 찾아



にぶい男でも さすがにわかった

둔한 남자라도 역시 알았던

盗まれていたこと

도둑맞았다는 사실



操縦できない心から 解き放たれたフワフワで

조종할 수 없는 마음에서 해방된 둥실둥실함으로

近所も遠くもいとおしく つくり歌もこぼれて

근처도 먼 곳도 사랑스럽게 만든 노래도 흘러나오고



あそこへとつづく坂道を 息を切らしてかけ上がり

그곳으로 이어지는 비탈길을 숨을 헐떡이며 뛰어 올라가

恋も希望も取り返す ちょっとやそっとじゃ終われない

사랑도 희망도 되찾겠어 여간해서는 끝낼 수 없어



巡りあいはただ あくびもらったあとの

우연한 만남은 단지 하품이 옮은 뒤

両目閉じる感じの ヘタなウィンクからどれくらい?

두 눈을 감은 느낌인 서투른 윙크 이후 얼마 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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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비스네이크
2019. 12. 1. 03:23

スピッツ / ランプ 음악2019. 12. 1. 03:23

 

13th Album とげまる(2013/09/11)4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2e3cc.html

 

ただ信じてたんだ無邪気に ランプの下で

그냥 믿었어 천진하게 램프 아래에서

人は皆もっと自由で いられるものだと

사람은 모두 좀 더 자유로울 수 있다고

傷つけられず静かに 食べる分だけ

상처받지 않고 조용히 먹을 만큼만

耕すような生活は 指で消えた

일구는듯한 생활은 손가락 사이로 사라졌어

 

 

取り残されるのは 望むところなんだけど

남겨지는 건 바라는 바이지만

それでも立ってる理由が あとひとつ

그래도 서 있는 까닭이 하나 더

 

 

あなたに会いたいから どれほど 遠くまででも

너를 만나고 싶으니까 얼마나 멀리까지라도

歩いていくよ 命が 灯ってる限り

걸어갈 거야 목숨이 켜진 한

 

 

街にあふれる歌 誰かを探してる

거리에 넘치는 노래 누군가를 찾고 있어

くだらないって言いながら 同じだなぁ

시시하다고 말하면서 똑같구나

 

 

あなたに会いたいから 捨てれる それ以外は

너를 만나고 싶으니까 버릴 수 있어 그 이외는

虹が出そうな ビル谷を 見上げているよ

무지개가 뜰 만한 빌딩골짜기를 쳐다볼 거야

 

 

あなたに会いたいから どれほど 遠くまででも

너를 만나고 싶으니까 얼마나 멀리까지라도

歩いていくよ 命が 灯ってる限り

걸어갈 거야 목숨이 켜진 한

 

 

ただ信じてたんだ無邪気に ランプの下で

그냥 믿었어 천진하게 램프 아래에서

人は皆もっと自由で いられるものだと

사람은 모두 좀 더 자유로울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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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th Album とげまる(2013/09/11)3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2e3ca.html


まるで見えないダークサイド それも含めて愛してる

전혀 보이지 않는 어두운 면 그것도 포함해서 사랑해

たまってる爆鳴気 ゆっくり注意深く触われ

쌓인 폭명기 천천히 주의 깊게 만지자



あの娘が生まれ育った 街は今日も晴れ予報

그 애가 나고 자란 거리는 오늘도 맑게 갠다는 예보

まったく興味なかった ドアノブの冷たさにびびった

전혀 흥미 없었던 문손잡이의 차가움에 주눅 들었어



変わった奴だと言われてる 普通の金魚が2匹

별난 녀석이라는 말을 들었던 평범한 금붕어가 두 마리

水槽の外に出たいな 求めつづけてるのさ

수조 밖으로 나가고 싶구나 계속 바랐던 거야

僕のりありてぃ りありてぃ

나의 현실 현실



犠牲の上のハッピーライフ 拾って食べたロンリネス

희생 위의 행복한 삶 주워 먹은 외로움

終わらない負の連鎖は 痛み止めで忘れたけど

끝나지 않는 악순환의 사슬은 진통제로 잊었지만



正しさ以外を欲しがる 都合悪い和音が響き

올바름 이외를 탐내는 상태 안 좋은 화음이 울려 퍼져

耳ふさいでも聴こえてる 慣れれば気持ちいいでしょ?

귀를 막아도 들릴 거야 익숙해지면 기분 좋겠지?

君のりありてぃ りありてぃ

너의 현실 현실



さらし者のツミビト 明日は我が身隠れて

조리돌림 당하는 죄인 내일은 내 몸을 숨기고

ヌンチャク手に入れるまで どっちにも取れるスマイル保って

쌍절곤을 손에 넣을 때까지 어느 쪽으로도 해석될 수 있는 웃음을 유지하며



新しい世界を夢想する 普通の金魚が2匹

새로운 세상을 몽상하는 평범한 금붕어가 두 마리

水槽の外に出たいな 求めつづけてるのさ

수조 밖으로 나가고 싶구나 계속 바랐던 거야

僕のりありてぃ りありてぃ りありてぃ りありてぃ

나의 현실 현실 현실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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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th Album とげまる(2013/09/11)2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2e3c7.html


負けないよ 僕は生き物で 守りたい生き物を

지지 않겠어 나는 생물이니까 지키고 싶어 생물을

抱きしめて ぬくもりを分けた 小さな星のすみっこ

끌어안으며 따스함을 나눴어 자그마한 별 한구석



知らないままで 過ごせるのなら その方が良かったこととか

모르는 채로 지낼 수 있다면 그편이 나았던 일이라든가

たくさんあるよ だけど今だに アホな夢見てる

많이 있어 그치만 아직도 바보 같은 꿈을 꿔



臆病な背中にも 等しく雨が降る

겁많은 등에도 똑같이 비가 내려

それでも進む とにかく先へ 有っても無くても

그래도 나아가 어쨌든 앞으로 있든 없든 간에



負けないよ 僕は生き物で 守りたい生き物に

지지 않겠어 나는 생물이니까 지키고 싶어 생물을

出会えるって 思いもしなかった もう一度果てをめざす

만날 수 있으리라고 생각도 못 했어 한 번 더 끝을 향해서



深く掘って埋めても 無くせないはずだから

깊이 파묻어도 없앨 수 없을 테니까

裸の言葉 隠さずさらす そこから始めよう

솔직한 말로 감추지 않고 드러내 그것부터 시작하자



負けないよ 僕は生き物で 守りたい生き物を

지지 않겠어 나는 생물이니까 지키고 싶어 생물을

抱きしめて ぬくもりを分けた 小さな星のすみっこ

끌어안으며 따스함을 나눴어 자그마한 별 한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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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th Album とげまる(2013/09/11)1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2e3c9.html

 

描いてた パラレルな国へ

떠올리던 평행한 세상으로

白い河を 飛び越えて

하얀 강을 뛰어넘어서

 

 

いきなりで 驚かせたかも

갑작스러워서 놀랐을지도 몰라

チョコレートは いかがでしょう

쵸콜릿은 어떤가요

 

 

未来コオロギ 知らないだろうから

미래 귀뚜라미 알지 못할 테니까

ここで歌うよ 君に捧げよう

여기서 노래할 거야 너에게 바칠게

消したいしるし 少しの工夫でも

지우고 싶은 표시 적은 궁리로도

輝く証に 変えてく

반짝이는 증거로 바꾸어가

 

 

つながりを 確かめるために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서

片道メール 送ってるの?

일방적인 메일을 보내는 거야?

 

 

顔上げて 遠くを見てくれよ

고개 들고서 먼 곳을 봐줘

生き返った 鳥の群れを

되살아난 새 떼를

 

 

未来コオロギ 不思議な絵の具で

미래 귀뚜라미 불가사의한 그림물감으로

丸や四角や 名もない形も

동그라미와 네모와 이름 없는 형태도

堕落とされた 実は優しい色

타락했다고 여겼던 실은 우아한 색

やわらかく 全てを染める

부드럽게 전체를 물들여

 

 

時の流れ方も 弱さの意味も違う

시간이 흐르는 방향도 나약함의 의미도 달라

でも最後に決めるのは さっきまで泣いていた君

하지만 마지막에 정하는 사람은 아까까지 울던 너

 

 

行ったり来たり できるよこれから

왔다갔다 할 수 있어 지금부터

忘れないでね 大人に戻っても

잊지 말아 어른으로 돌아가도

未来コオロギ いろいろなメロディー

미래 귀뚜라미 여러 가지 멜로디

ここで歌うよ 君に捧げよう

여기서 노래할 거야 너에게 바칠게

消したいしるし 少しの工夫でも

지우고 싶은 표시 적은 궁리로도

輝く証に 変えてく

반짝이는 증거로 바꾸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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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ピッツ / さらさら 음악2019. 11. 27. 01:43


38th Single さらさら/僕はきっと旅に出る(2013/05/15)1번 트랙

13th Album とげまる(2013/09/11)6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2cdfc.html


素直になりたくて言葉を探す

솔직해지고 싶어서 적당한 말을 찾아

何かあるようで何もなくて

뭔가 있는듯한데 아무것도 없고

雨の音だけが 部屋をうめていく

빗소리만이 방을 채워가



だから眠りにつくまで そばにいて欲しいだけさ

그러니 잠들 때까지 곁에 있어 주길 바랄 뿐이야

見てない時は自由でいい

보지 않을 때는 자유로워도 돼

まだ続くと信じてる 朝が来るって信じてる

아직 계속되리라고 믿어 아침이 오리라고 믿어

悲しみは忘れないまま

슬픔은 잊지 않은 채



的外ればかりまた謝って

빗나갈 뿐이라 다시 사과하고

ゆがんでいることに甘えながら

비뚤어진 모습에 응석 부리면서



君の指先の 冷たさを想う

네 손끝의 차가움을 생각해

いつも気にしていたいんだ 永遠なんてないから

언제나 신경 쓰고 싶어 영원 따윈 없으니까

少しでも楽しくなって

조금이라도 즐거워져서

遠く知らない街から 手紙が届くような

멀리 모르는 거리에서 편지가 도착한듯한

ときめきを作れたらなあ

설렘을 만들 수 있다면



ゴリゴリ力でつぶされそうで 身体を水に作り変えていく

억척스런 힘에 찌부러질 듯해서 몸을 물로 바꿔가

魚の君を泳がせ 湖へ湖へ

물고기인 너를 헤엄 시켜 호수로 호수로

優しい光が僕らに射して 巧妙な罠を抜け出したんだ

부드러운 빛이 우리에게 비쳐서 교묘한 함정을 빠져나갔어

夢オチじゃないお話 100度目の答なら 正解 正解

결말이 꿈이 아닌 이야기 100번째 답이라면 정답 정답

眠りにつくまで そばにいて欲しいだけさ

잠들 때까지 곁에 있어 주길 바랄 뿐이야

結び目はほどけそうでも

매듭은 풀릴듯해도

まだ続くと信じてる 朝が来るって信じてる

아직 계속되리라고 믿어 아침이 오리라고 믿어

悲しみは忘れないまま

슬픔은 잊지 않은 채



眠りにつくまで そばにいて欲しいだけさ

잠들 때까지 곁에 있어 주길 바랄 뿐이야

見てない時は自由でいい

보지 않을 때는 자유로워도 돼

まだ続くと信じてる 朝が来るって信じてる

아직 계속되리라고 믿어 아침이 오리라고 믿어

悲しみは忘れないまま

슬픔은 잊지 않은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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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th Single シロクマ/ビギナー(2010/09/29)1번 트랙

13th Album とげまる(2010/10/27)3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229ee.html


あわただしい毎日 ここはどこだ? すごく疲れたシロクマです

어수선한 나날 여기는 어딜까? 굉장히 지친 북극곰이에요

強い日差しから 逃れて来た しびれが取れて立ち上がれば

강한 햇살한테서 도망쳐왔어 저림이 풀려서 일어나면



ちょっと遠い景色 簡単ではないけど

조금 먼 경치 간단하지는 않지만

ビンの底の方に 残った力で

병 바닥 쪽에 남은 힘으로



今すぐ抜け出して 君と笑いたい まだ跳べるかな

지금 바로 빠져나가서 너와 웃고 싶어 아직 뛸 수 있을까

物語の外へ砂漠を越えて あの小さい灯

이야기 바깥으로 사막을 넘어서 저 작은 불빛이

星になる少し前に

별이 되기 조금 전에



惑わされてきた たくさんの噂と

혼란시켰던 많은 소문과

憎悪で汚れた 小さなスキマを

증오로 더러워진 조그마한 빈틈을



今すぐ抜け出して 君としゃべりたい まだ間に合うはず

지금 바로 빠져나가서 너와 재잘거리고 싶어 아직 늦지 않았겠지

地平線を知りたくて ゴミ山登る 答え見つけよう

지평선을 알고 싶어서 쓰레기산을 올라가 답을 찾아보자

なんとなくでは終われない

평범하게는 끝낼 수 없어

星になる少し前に

별이 되기 조금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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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th Single つぐみ(2010/06/23)1번 트랙

13th Album とげまる(2010/10/27)5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20bc1.html

 

「愛してる」 それだけじゃ 足りないけど 言わなくちゃ
'사랑해' 그것만으로는 부족하지만 말해야지
嬉しいとか 寂しいとか 君に生かされてる
기쁨이나 쓸쓸함이나 네가 살려냈어
だから 思い切り 手をのばす 手がふれる
그러니 마음껏 손을 뻗어 손이 닿아
海原を渡っていく 鳥のような心がここに在る
넓은 바다를 건너가는 새 같은 마음이 여기에 있어


歩き出せない暗い夜に 前触れなくぶつかった
걸어 나갈 수 없는 어두운 밤에 예고 없이 부딪혔어
きっと運命とか 越えるほど ありえない 確率で
분명 운명이라든가 넘어설 정도로 있을 수 없는 확률로
見つけ合えたよ
서로 찾아냈어


「愛してる」 それだけじゃ 足りないけど 言わなくちゃ
'사랑해' 그것만으로는 부족하지만 말해야지
優しくて 憎らしくて それのために僕はここに在る
다정하고 밉살스러워서 그때문에 나는 여기에 있어


隠しきれない トゲトゲで お互いに傷つけて
감출 수 없는 가시 돋친 말로 서로를 상처입히고
そんな毎日も なぜだろう ふり返れば いとおしくて
그런 나날도 어째서일까 돌이켜보면 사랑스러워서
ここにいたいよ
여기에 있고 싶어


違う色重なって新しい光が
다른 색이 겹쳐져 새로운 빛이
寒い星を照らしている
추운 별을 비추었어


「愛してる」 この命 明日には 尽きるかも
'사랑해' 이 목숨 내일이면 다할지도 몰라
言わなくちゃ 言わなくちゃ できるだけまじめに
말해야지 말해야지 되도록 진지하게
さらに 思い切り 手をのばす 手がふれる
더욱더 마음껏 손을 뻗어 손이 닿아
海原を渡っていく 鳥のような心がここに在る
넓은 바다를 건너가는 새 같은 마음이 여기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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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th Single 君は太陽(2009/08/26)1번 트랙

13th Album とげまる(2010/10/27)14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1ae9b.html

 

「あきらめた」 つぶやいてみるけど

'포기했어' 중얼거려보지만

あきらめられないことがあったり

포기할 수 없는 일이 있어서

 

 

訳を知って なるほどそうかそうか

사정을 알고 과연 그런가 그렇군

少ない知恵しぼって 小さくまとめたり

적은 지혜를 짜내서 작게 정리하고

 

 

でも 見すかされていたんだね

하지만 간파당했구나

なぜか 君はくちびるをへの字にしてる

어쩐지 너는 입술을 へ자로 만들었어

 

 

あふれ出しそうな よくわかんない気持ち

흘러넘칠 듯한 잘 알 수 없는 마음

背中をぐっと押す手のひら

등을 냅다 미는 손바닥

斜めった芝生を転がっていくのだ

비스듬한 잔디밭을 굴러가는 거야

止めたくない今の速度 ごめんなさい

멈추고 싶지 않은 지금 이 속도 미안해

 

 

理想の世界じゃないけど 大丈夫そうなんで

이상 속 세상이 아니지만 괜찮을 것 같으니까

 

 

渡れない 濁流を前にして

건널 수 없는 탁류를 앞에 두고

座って考えて闇にハマってる

앉아서 생각하다 어둠에 빠졌어

 

 

愛は 固く閉じていたけど

사랑은 굳게 닫혔지만

太陽 君は輝いて僕を開く

태양 너는 반짝이며 나를 열어

 

 

こぼれ落ちそうな 美しくない涙

넘칠듯한 아름답지 않은 눈물

だけどキラッとなるシナリオ

그치만 반짝이는 시나리오

想像上のヒレで泳いでいくのだ

상상 속 지느러미로 헤엄쳐가는 거야

ヒリリと痛い昔の傷 夢じゃない

얼얼하게 아픈 옛 상처 꿈이 아냐

 

 

明日憧れの岸に たどり着けるよ

내일 동경하는 물가에 다다를 거야

 

 

色づいた 果実すっぱくて

물든 열매가 시큼하고

ああ君は太陽 僕は迷わない

아아 너는 태양 나는 헤매지 않아

もう迷わない君と

이제 헤매지 않고 너와

 

 

あふれ出しそうな よくわかんない気持ち

흘러넘칠 듯한 잘 알 수 없는 마음

背中をぐっと押す手のひら

등을 냅다 미는 손바닥

斜めった芝生を転がっていくのだ

비스듬한 잔디밭을 굴러가는 거야

止めたくない今の速度 ごめんなさい

멈추고 싶지 않은 지금 이 속도 미안해

 

 

理想の世界じゃないけど 大丈夫そうなんで

이상 속 세상이 아니지만 괜찮을 것 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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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ピッツ / 群青  (0)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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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비스네이크
2019. 11. 22. 01:38

スピッツ / 若葉 음악2019. 11. 22. 01:38

 

34th Single 若葉(2008/11/05)1번 트랙

13th Album とげまる(2010/10/27)12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13894.html

 

優しい光に 照らされながら あたり前のように歩いてた

부드러운 빛에 비치면서 당연한 듯이 걸었어

扉の向こう 目を凝らしても 深い霧で何も見えなかった

문 저편에 눈을 집중시켜도 짙은 안개 때문에 아무것도 안 보였어

 

 

ずっと続くんだと 思い込んでいたけど

계속 이어지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指のすき間から こぼれていった

손가락 틈으로 흘러나왔어

 

 

思い出せる いろんなこと

생각이 나 다양한 일

花咲き誇る頃に 君の笑顔で晴れた 街の空

꽃이 한창 필 무렵에 너의 웃음으로 갰던 거리의 하늘

涼しい風 鳥の歌声 並んで感じていた

시원한 바람 새의 노래소리를 나란히 느꼈어

つなぐ糸の細さに 気づかぬままで

이어진 가는 실을 알아채지 못한 채

 

 

忘れたことも 忘れるほどの 無邪気でにぎやかな時ん中

잊었던 일도 잊을 만큼 천진하고 활기찬 시간 속

いつもとちがう マジメな君の 「怖い」ってつぶやきが解んなかった

여느 때와 다른 진지한 너의 '무서워'라는 중얼거림을 이해하지 못했어

 

 

暖めるための 火を絶やさないように

데우기 위한 불을 꺼지지 않도록

大事な物まで 燃やすところだった

소중한 것까지 태울뻔했어

 

 

思い出せる いろんなこと

생각이 나 다양한 일

花咲き誇る頃に 可愛い話ばかり 転がってた

꽃이 한창 필 무렵에 예쁜 이야기만 널렸어

裸足になって かけ出す痛み それさえも心地良く

맨발이 되어서 달려 나가는 아픔 그것조차도 기분 좋게

一人よがりの意味も 知らないフリして

독선의 의미도 모르는 척하고

 

 

思い出せる すみずみまで

생각이 나 구석구석까지

若葉の繁る頃に 予測できない雨に とまどってた

새잎이 들어찰 무렵에 예측 못 한 비에 당황했어

泣きたいほど 懐しいけど ひとまずカギをかけて

울고 싶을 만큼 그립지만 우선 자물쇠를 걸고

少しでも近づくよ バカげた夢に

조금이라도 가까워질 거야 어이없는 꿈과

今君の知らない道を歩き始める

지금 네가 모르는 길을 걷기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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