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ピッツ / あじさい通り 음악2019. 10. 19. 01:59
6th Album ハチミツ(1995/09/20)7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0b9c.html
雨 降り続くよあじさい通りを
비가 계속 내리는 수국길을
カサささずに上向いて 走ってく
우산 쓰지 않고 위를 향해서 달려가
全部 ごちゃ混ぜにする水しぶき
전부 뒤섞어버리는 물보라
いつも 笑われてるさえない毎日
언제나 비웃음당하는 시원찮은 매일
でも あの娘だけは 光の粒を
그래도 그 애만은 빛의 알갱이를
ちょっとわけてくれた 明日の窓で
조금 나눠주었어 내일의 창문으로
だから この雨あがれ あの娘の頬を照らせ ほら
그러니 이 비야 그쳐라 그 애 볼을 비춰라 자
涙の数など忘れて
흘린 눈물 따위 잊고서
変わらぬ時の流れ はみ出すために切り裂いて
변함없는 시간의 흐름 벗어나기 위해서 찢어발기며
今を手に入れる
지금을 손에 넣어
愛と言うより ずっとまじめなジョークで
사랑이라기보다 훨씬 진지한 농담으로
もっと 軽々と渡って行けたなら
좀 더 가뿐히 건너갔더라면
嘘 重ねた記憶を巻き戻す
거짓말 거듭한 기억을 되감아
だって 信じることは間抜けなゲームと
하지만 믿는다는 건 멍청한 게임이라고
何度言い聞かせたか迷いの中で
몇 번이나 타일렀는지 헤매면서
ただ 重い扉押し続けてた
그저 무거운 문을 계속해서 밀었어
だから この雨あがれあの娘の頬を照らせ ほら
그러니 이 비야 그쳐라 그 애 볼을 비춰라 자
寄せ集めた花 抱えて
긁어모은 꽃을 껴안고
名も無い街で一人 初めて夢を探すのさ
이름 없는 거리에서 혼자서 처음으로 꿈을 찾는 거야
今を手に入れる
지금을 손에 넣어
だから この雨あがれあの娘の頬を照らせ ほら
그러니 이 비야 그쳐라 그 애 볼을 비춰라 자
涙の数など忘れて
흘린 눈물 따위 잊고서
変わらぬ時の流れ はみ出すために切り裂いて
변함없는 시간의 흐름 벗어나기 위해서 찢어발기며
今を手に入れる
지금을 손에 넣어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スピッツ / チェリー (0) | 2019.10.21 |
---|---|
スピッツ / 君と暮らせたら (0) | 2019.10.20 |
スピッツ / 愛のことば (0) | 2019.10.18 |
スピッツ / ハチミツ (0) | 2019.10.17 |
スピッツ / 涙がキラリ☆ (0) | 2019.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