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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7. 00:00

スピッツ / 冷たい頬 음악2019. 10. 27. 00:00

 

18th Single 冷たい頬/謝々!(1998/03/18)1번 트랙

8th Album フェイクファー(1998/03/25)3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0116.html

 

「あなたのことを 深く愛せるかしら」

'너를 깊이 사랑할 수 있을까'

子供みたいな 光で僕を染める

아이 같은 빛으로 나를 물들이는

風に吹かれた君の 冷たい頬に

바람을 맞았던 너의 차가운 볼을

ふれてみた 小さな午後

건드려봤던 사소한 오후

 

 

あきらめかけた 楽しい架空の日々に

포기하기 시작한 즐겁고 가공된 나날에

一度きりなら 届きそうな気がしてた

한 번만이라면 닿을 것만 같았어

誰もしらないとこへ 流れるままに

누구도 모르는 곳으로 흘러가는 그대로

じゃれていた 猫のように

재롱부렸던 고양이처럼

 

 

ふざけ過ぎて 恋が 幻でも

장난치며 지냈던 사랑이 신기루라도

構わないと いつしか 思っていた

상관없다고 어느덧 생각했어

壊れながら 君を 追いかけてく

부서지면서 너를 뒤쫓아가

近づいても 遠くても 知っていた

다가가도 멀어져도 알고 있어

それが全てで 何もないこと 時のシャワーの中で

그게 전부고 아무것도 아닌걸 쏟아지는 시간 속에서

 

 

夢の粒も すぐに 弾くような

꿈 알갱이도 곧바로 튀길듯한

逆上がりの 世界を見ていた

거꾸로 오르는 세상을 보았어

壊れながら 君を 追いかけてく

부서지면서 너를 뒤쫓아가

近づいても 遠くても 知っていた

다가가도 멀어져도 알고 있어

それが 全てで 何もないこと 時のシャワーの中で

그게 전부고 아무것도 아닌걸 쏟아지는 시간 속에서

 

 

さよなら僕の かわいいシロツメクサと

안녕 나의 귀여운 하얀 개미자리와

手帳の隅で 眠り続けるストーリー

수첩 구석에서 계속 잠자는 이야기

風に吹かれた君の 冷たい頬に

바람을 맞았던 너의 차가운 볼을

ふれてみた 小さな午後

건드려봤던 사소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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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비스네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