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qours LOCKS! 190107「이,이탈리아!?」 러브라이브/성우2019. 1. 8. 05:12
https://www.tfm.co.jp/lock/aqours/index.php?itemid=12375
리카코 선생님「학생 여러분!」
두 사람「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리카코 선생님「2019년 첫! Aqours LOCKS!인데요…」
카나코 선생님「후우ー! Happy New Year!」
리카코 선생님「새해 복 많이ー!」
카나코 선생님「새해 복 많이ー!」
리카코 선생님「연말은 Aqours 첫 홍백가합전에 출연하게 해주셨는데요…」
카나코 선생님「해주셨어요ー!」
리카코 선생님「모두 봐줬으려나?」
카나코 선생님「봐줬잖아!?」
리카코 선생님「「너의 마음(너의 마음은 빛나고 있니?)」를 말야! 선보여드렸는데요…」
카나코 선생님「그렇다구요! 데뷔 싱글! 여기에 와서 초심으로 돌아갔지! 연말에! 기분 좋게 해를 넘겼어요!」
리카코 선생님「정말로 많은 분이 봐줬을 테니,고마워요!」
카나코 선생님「그렇다구! 국민 절반 정도가 봤으니까 말야!」
리카코 선생님「엄청나지! 그렇게 생각하면 엄청나! 고마워요!」
카나코 선생님「고마워! 꿈 같은 시간이었어요!」
리카코 선생님「그런 느낌으로 2019년 정월부터 굉장히 활발히 활동하는데요…」
카나코 선생님「그렇다구요ー! 뭐니뭐니 해도 그게 있으니까 말야!」
리카코 선생님「그렇지요! 지난달 다음 회 예고에서 「이,이탈리아!?」 그렇게 됐는데요,이게 뭐냐면요…」
카나코 선생님「무슨 말일까?」
리카코 선생님「1월 4일부터 『러브라이브! 선샤인!! The School Idol Movie Over the Rainbow』가 공개됐어요ー!」
카나코 선생님「오오ー! 드디어! 공개됐어ー!」
리카코 선생님「예ー이! 봐준 사람 있나요?」
카나코 선생님「모두 이미 바로,보러가줬잖아?」
리카코 선생님「모두,이미 4일에 보러갔잖아?」
카나코 선생님「우리도 첫날은 우리 고향,누마즈에서 무대인사도 하게 됐어요!」
리카코 선생님「네! 고마웠어요!」
카나코 선생님「각지를,돌아다녀요!」
리카코 선생님「그래서,첫날 수업은 저희를 신고하고 싶어요! 칠판에 제가 써갈게ー요!」
카나코 선생님「부탁해ー요! 모두 첫날부터 봐준 사람,꽤 많으려나 싶지만…」
리카코 선생님「궁금하지!? 보러 가고 싶지!?」
카나코 선생님「응! 게다가 몇 번이나 몇 번이나 가줬으면 해!」
리카코 선생님「좋아! 썼어! 그러니 칠판을 낭독해갈게ー요! 하나ーー둘!」
두 사람「볼거리!」
리카코 선생님「이번 회는 완전 신작이 된 『러브라이브! 선샤인!! The School Idol Movie Over the Rainbow』 볼거리를 소개하고 싶어요!」
카나코 선생님「아직도 말야,모르는 모두도 있을 테니!」
리카코 선생님「네! 우선 평범하게 줄거리 쪽을 전하고 싶은데요…」
카나코 선생님「네!」
리카코 선생님「「러브라이브!」에서 훌륭히 우승을 완수한 Aqours인데요…새로운 학에 편입 준비를 진행하는 2학년과 1학년.그리고 졸업여행을 떠난 3학년이 행방불명으로!? 그런…대충인데요,이런 줄거리가 됐어요.」
카나코 선생님「우당탕할듯한 줄거리지!」
리카코 선생님「우당탕하지요ー!」
카나코 선생님「행방불명이라니!」
리카코 선생님「그럼 지금부터는,칠판을 써서,극장판 볼거리를 전해가고 싶어요! 우선은…「극장판 여기에 주목!」 그걸로! 둘이 함께 말이죠,칠판에 서로 써갈래?」
카나코 선생님「앗! 알았어!」
리카코 선생님「뭐 그래도 난 역시 여기려나아~그렇지 싶어!」
카나코 선생님「응…나도 그럼 여기려나! 이제 한 문자로 쾅 정하고 싶어요!」
리카코 선생님「오오!」
카나코 선생님「바삭!」
리카코 선생님「응…그럼,카나코부터!」
카나코 선생님「네! 나부터 가도 돼!?」
리카코 선생님「네! 부디!」
카나코 선생님「저의 극장판 여기에 주목! 『음식』」
리카코 선생님「그렇게 왔나!」
카나코 선생님「역시,쿠니키다 하나마루로서는 말야~뭐 극장판이지만,여느 때처럼 먹어요!」
리카코 선생님「예고편에서도 먹었던가?」
카나코 선생님「먹었어! 정말 맛있어 보이게 먹었어!」
리카코 선생님「먹었지!」
카나코 선생님「이탈리아잖아!? 여행이라구!?」
리카코 선생님「뭔가 피자라든가 말야,굉장히 맛있어 보이게 그려지지 않았어!?」
카나코 선생님「그렇다구요~!」
리카코 선생님「역시 말야! 먹겠지,그야~!」
카나코 선생님「응! 먹어버리지~!」
리카코 선생님「모두 함께 먹는 장면이라든가도 꽤 있지!」
카나코 선생님「응,응! 이탈리아만의 음식이 잔뜩 있으니까,이탈리아 관광이라든가 순례해주시는 분들이라든가 있을지도 모르니까,그땐 하나마루 쨩이라든가 Aqours처럼 맛있~게,부오노[각주:1]해주세요!」
리카코 선생님「아마 가고 싶어져 버리겠지! 꼭꼭! 계속해서 저 가버려도 될까요?」
카나코 선생님「부디,부디!」
리카코 선생님「『만남과 이별』」
카나코 선생님「어머~숙연해져 버리네…」
리카코 선생님「네,이건 삽입가 속 가사에도 들어갔지?」
카나코 선생님「응,응,응!」
리카코 선생님「조금 진지하게 써버렸는데…(웃음)」
카나코 선생님「진지하게! 좋아,좋아,좋아!」
리카코 선생님「그러~려나! 역시 만남도 있다면,이별도 있지~그렇게!」
카나코 선생님「무조건 따라오니까!」
리카코 선생님「난 그 주제에 강하게 감동했달까,그런 부분에도 주목해서 봐주신다면!」
카나코 선생님「이별은 문자만 보면 슬프게 보이지만 말야…」
리카코 선생님「그래! 그래도 결코 슬프지 않고,또 새로운 만남이 있을지도 모르고…」
카나코 선생님「유대는 사라지지 않아!」
리카코 선생님「그래! 그래서 여러분 전해졌으려나?」
카나코 선생님「이 한 마디만으론 역시 다 안 전해져! (웃음)」
리카코 선생님「안 전해지지만,꼭 여러분 눈으로 말야!」
카나코 선생님「이것도 하나의 주목할 점으로서 잊지 말아 주세요!」
리카코 선생님「여러분,러브라이브! 선샤인!! The School Idol Movie Over the Rainbow』 극장에서 봐주세요!」
카나코 선생님「어라? 뭔가…이거 하나로 끝…?」
리카코 선생님「앗! 끝이 아ー냐!! (웃음)미안해!」
카나코 선생님「여기서 주목점밖에 못 가르쳐줬어…」
리카코 선생님「죄송해요! 아직! 아직 있다구! 있다구! 미안해!」
카나코 선생님「아직 하고 싶어!」
리카코 선생님「계속해서! 「영화를 본 사람만 아는 핵심어!」」
카나코 선생님「옷! 그래,본 사람도 있으니까! 모두 함께 조금 히죽할만한!」
리카코 선생님「나 이건 쓰고 싶은 거 있다구~!」
카나코 선생님「있어?」
리카코 선생님「있어!」
카나코 선생님「정월…」
리카코 선생님「미안! 날아버렸어…(쓴웃음)」
카나코 선생님「정월 휴일에 잔뜩 쉬어서려나…팬미에서 상당히 머리를 부딪친다든가…」
리카코 선생님「그래…그렇게 말했던가…언제나 머리띠 하니까 말야!」
카나코 선생님「응…」
리카코 선생님「본 사람만 안다구! 이건!」
카나코 선생님「나도 이건 본 사람만 알 수 있으려나~! 네!」
리카코 선생님「그럼,카나코부터 갈까요?」
카나코 선생님「그럼 나부터! 영화를 본 사람만 아는 핵심어! 『그래요』」
리카코 선생님「응~! 그래요!」
카나코 선생님「(웃음)이건 모르잖아!?」
리카코 선생님「그렇지요! 몰라!」
카나코 선생님「이거 지금,본 사람은,그래요! 그래요! 그렇다구요!」
리카코 선생님「그렇다구요! 그렇게 되는데…확실히! 나도 이거 그렇게 다가와!? 그렇게 느꼈는걸! 그래요가 뭐야!? 그렇게 말야!」
카나코 선생님「정말 의미를 모르겠는걸! 대본 봤을 때도,그래요…엇!?」
리카코 선생님「어때요!? 그렇게 말야!(웃음)」
카나코 선생님「다 본 뒤,모두 함께,그래요! 그래요! (웃음)」
리카코 선생님「그래요! 그래요!」
카나코 선생님「첫 마디째에 중얼거리는 사람,많지 않으려나 싶어요!」
리카코 선생님「그럼 계속해서 저! 『월요』」
카나코 선생님「월요!」
리카코 선생님「월요!」
카나코 선생님「그렇다구요! 그래요! (웃음) 월요라니 뭘까!?」
리카코 선생님「이것도 본 사람만 아는 단어라구!」
카나코 선생님「월요일에 뭔가 있어!?」
리카코 선생님「뭐려나~? 이 단어 무조건 주목해줬으면 해!」
카나코 선생님「주목!」
리카코 선생님「이거 중요 인물이랄까,아마 영화에 관계돼가는…」
카나코 선생님「그 인물이…그렇다구요~! 요가 붙으니까,엇? 요우 쨩? 응~? 무슨 말이려나?」
리카코 선생님「그런 줄 알았잖아!? (웃음)」
카나코 선생님「알았잖~아! (웃음)」
리카코 선생님「네! 계속해서 가버리고 싶어요! 마지막은! 「이 영화에 개인적인 부제를 붙인다면?」」
카나코 선생님「이미 부제 붙었잖여!」
리카코 선생님「붙었지만…거기에 다시다시 부제!」
카나코 선생님「앗! 러브라이브! 선샤인!! The School Idol Movie Over the Rainbow…삐이이이! 이제 무지개까지 가버리면 그다음은 어쩌면 될지 모르겠어…(웃음)」
리카코 선생님「그다음 어쩌면 되려나~(웃음)」
카나코 선생님「이걸로 갈까나…좀 한자 맞는지 모르겠지만…」
리카코 선생님「이거밖에 없으려나~!」
카나코 선생님「이거려나~…」
리카코 선생님「좋아! 됐어!」
카나코 선생님「이거 약간 둘이 함께 맞춰서 읽어볼래?」
리카코 선생님「응! 갈까!」
카나코 선생님「갈게요! 그럼 우선,제가 생각한 부제!『러브라이브! 선샤인!!The School Idol Movie Over the Rainbow~이탈리아 진귀한 여행~』 그리고!」
리카코 선생님「『러브라이브! 선샤인!! The School Idol Movie Over the Rainbow~백 투 더 누마즈~』」
카나코 선생님「이거,합치고 싶어!」
두 사람「이탈리아 진귀한 여행! 백 투 더 누마즈!」
리카코 선생님「앗! 그거 이어진다구!」
카나코 선생님「응! 이어져! 흐름으로!」
리카코 선생님「무지개까지 갔다면 다음은 누마즈에 돌아갈 뿐! 돌아갈 수밖에 없지!」
카나코 선생님「원래 있던 장소에,혼은 돌아가! (웃음)」
리카코 선생님「역시나네! 이런 느낌 말야! 이상하지 않지? 별로 말야!?」
카나코 선생님「이상하지 않아!」
리카코 선생님「이탈리아 진귀한 여행이 붙어서 여행프로그램 느낌이 굉장하네!」
카나코 선생님「(웃음)」
리카코 선생님「뭔가…(웃음)」
카나코 선생님「세계까지 가서,여행 촬영이라도 역시 마지막에 고향에서 따끈따끈 상점가라든가 돌아다니지!」
리카코 선생님「최종적으로 말야! (웃음) 그러니,『러브라이브! 선샤인!! The School Idol Movie Over the Rainbow』 꼭 극장에서 봐주세~요!」
카나코 선생님「그럼 여기서 1곡 보내드리고 싶어요! 절찬 공개 중 『러브라이브! 선샤인!!The School Idol Movie Over the Rainbow』…길어! (웃음)」
리카코 선생님「길어! (웃음)오늘 몇 번 말했어!?」
카나코 선생님「…에서 1곡 보내드리고 싶어요!」
M Hop? Stop? Nonstop! / Aqours
리카코 선생님「이거 처음!?」
카나코 선생님「응! 음원만이라면 처음!」
리카코 선생님「처음이야ー! 후우ー!」
카나코 선생님「이거 말야,원래 고지 VTR이라든가에서도 쓰이지만…」
리카코 선생님「그 이탈리아 계단 위에서 춤추는 PV!」
카나코 선생님「그래! 계단에서 춤추는 거 엄청나게 사랑스럽지~!」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카나코 선생님「할 수 없던 일을 할 수 있고~♪ 부분이 굉장히 좋아! (웃음)」
리카코 선생님「다이아 씨 파트지!」
카나코 선생님「엄청나게 즐거워!」
리카코 선생님「이거 꼭 언젠가 풀로 들려주고 싶지!」
카나코 선생님「응,들어줬으면 해! 빨리!」
리카코 선생님「토야마 교장,아시자와 교감! 학생 여러분 올해도!」
두 사람「잘 부탁해~요!!」
다음 회! 『새해 붓글씨 인피니티!』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 Buono.맛있다는 뜻의 이탈리아어.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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