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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6. 00:00

スピッツ / 涙がキラリ☆ 음악2019. 10. 16. 00:00


12th Single 涙がキラリ☆(1995/07/07)1번 트랙

6th Album ハチミツ(1995/09/20 )2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36f5.html


目覚めてすぐのコウモリが 飛びはじめる夕暮れに

눈뜨자마자 박쥐가 날기 시작하는 황혼에

バレないように連れ出すから カギはあけておいてよ

들키지 않도록 데리고 나갈 테니 문은 잠그지 말아둬

君の記憶の片隅に 居座ることを 今決めたから

너의 기억 한구석에 눌러앉기로 지금 정했으니까

弱気なままのまなざしで 夜が明けるまで見つめているよ

나약한 채인 눈빛으로 날이 샐 때까지 바라볼 거야



同じ涙がキラリ 俺が天使だったなら

똑같은 눈물이 반짝 내가 천사였더라면

星を待っている二人 せつなさにキュッとなる

별을 기다리는 두 사람 애달픔으로 마음이 저려

心と心をつないでる かすかな光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는 희미한 빛



浴衣の袖のあたりから 漂う夏の景色

유카타 소매 근처에서 떠도는 여름 풍경

浮かんで消えるガイコツが 鳴らすよ恋のリズム

떠오르며 사라지는 해골이 울릴 거야 사랑의 리듬을

映し出された思い出は みな幻に変わってくのに

비쳤던 추억은 모두 신기루로 변해가는데

何も知らないこの惑星は 世界をのせて まわっているよ

아무것도 모르는 이 행성은 세상을 싣고 돌아갈 거야



同じ涙がキラリ 俺が天使だったなら

똑같은 눈물이 반짝 내가 천사였더라면

本当はちょっと触りたい 南風やって来い

사실은 조금 닿고 싶어 남풍아 불어와라

二度と戻らない この時を 焼きつける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이 시간을 새길 거야



同じ涙がキラリ 俺が天使だったなら

똑같은 눈물이 반짝 내가 천사였더라면

星を待っている二人 せつなさにキュッとなる

별을 기다리는 두 사람 애달픔으로 마음이 저려

心と心をつないでる かすかな光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는 희미한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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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비스네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