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ピッツ / ロビンソン 음악2019. 10. 15. 00:00
11th Single ロビンソン(1995/04/05)1번 트랙
6th Album ハチミツ(1995/09/20 )8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6df0.html
新しい季節は なぜかせつない日々で
새로운 계절은 어쩐지 애달픈 나날이라서
河原の道を自転車で 走る君を追いかけた
강가 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너를 뒤쫓아갔어
思い出のレコードと 大げさなエピソードを
추억이 담긴 레코드와 과장된 에피소드를
疲れた肩にぶらさげて しかめつら まぶしそうに
지친 어깨에 매달리면서 찡그린 얼굴이 눈부신 듯이
同じセリフ 同じ時 思わず口にするような
똑같은 대사 똑같은 시간 무심코 입에 담을듯한
ありふれたこの魔法で つくり上げたよ
흔해빠진 이 마법으로 만들어냈어
誰も触われない 二人だけの国 君の手を離さぬように
누구도 손댈 수 없는 두 사람만의 세상 너의 손을 놓치지 않도록
大きな力で 空に浮かべたら ルララ 宇宙の風に乗る
커다란 힘으로 하늘에 띄운다면 루라라 우주의 바람을 탄다
片隅に捨てられて 呼吸をやめない猫も
한쪽 구석에 버려져서 호흡을 그치지 않는 고양이도
どこか似ている 抱き上げて 無理やりに頬よせるよ
어딘가 닮았어 안아 올리며 억지로 볼을 갖다 대
いつもの交差点で 見上げた丸い窓は
늘 다니던 교차점에서 올려다본 둥근 창문은
うす汚れてる ぎりぎりの 三日月も僕を見てた
좀 더러워졌어 아슬아슬한 초승달도 나를 보았어
待ちぶせた夢のほとり 驚いた君の瞳
숨어서 기다린 꿈의 근처 놀랐던 너의 눈동자
そして僕ら今ここで 生まれ変わるよ
그리고 우리는 지금 여기서 다시 태어날 거야
誰も触われない 二人だけの国 終わらない歌ばらまいて
누구도 손댈 수 없는 두 사람만의 세상 끝나지 않는 노래를 흩뿌리며
大きな力で 空に浮かべたら ルララ 宇宙の風に乗る
커다란 힘으로 하늘에 띄운다면 루라라 우주의 바람을 탄다
大きな力で 空に浮かべたら ルララ 宇宙の風に乗る
커다란 힘으로 하늘에 띄운다면 루라라 우주의 바람을 탄다
ルララ 宇宙の風に乗る
루라라 우주의 바람을 탄다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スピッツ / ハチミツ (0) | 2019.10.17 |
---|---|
スピッツ / 涙がキラリ☆ (0) | 2019.10.16 |
スピッツ / ミーコとギター (0) | 2019.10.14 |
スピッツ / スパイダー (0) | 2019.10.13 |
スピッツ / 猫になりたい (0) | 2019.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