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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4. 02:49

スピッツ / コメット 음악2019. 12. 14. 02:49

 

15th Album 醒めない(2016/07/27)4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3b80a.html

 

誰でもいいよと生き餌を探して

누구라도 좋다며 산 미끼를 찾으며

迷路の街角で君に会った

미로 길모퉁이에서 너를 만났어

黄色い金魚のままでいられたけど

노란 금붕어인 채로 남을 수 있었지만

恋するついでに人になった

사랑하는 김에 사람이 되었어

 

 

押し寄せる人波に 流されないように

밀어닥치는 인파에 휩쓸리지 않도록

夕暮れ ホームへ駆け上がった

해 질 녘 승강장으로 뛰어 올라갔어

 

 

「ありがとう」って言うから 心が砕けて

'고마워'라고 말해서 마음이 꺾이며

新しい言葉探してる

새로운 말을 찾았어

見えなくなるまで 手を振り続けて

보이지 않을 때까지 손을 계속 흔들며

また会うための生き物に

다시 만나기 위한 생물로

 

 

すりむいた胸の奥に 痛みはあるけれど

까진 가슴 속에 아픔은 있지만

可愛らしい戯言に 救われた

사랑스러운 농담에 구원받았어

 

 

「さよなら」ってやだね 終わらなきゃいいのに

'안녕'은 싫은데 끝나지 않으면 좋을 텐데

優しいものから離れてく

다정한 사람한테서 떨어져 가

明日は来るかな ゴムボールが愛しい

내일은 올까 고무공이 가여워

転がってどこへ 追いかけて

굴러서 어디로 뒤쫓아가며

 

 

切れそうなヒレで 泳いでいくよ

끊어질 듯한 지느러미로 헤엄쳐갈 거야

想像より少し遠いとこ

상상보다 조금 먼 곳

 

 

「ありがとう」って言うから 心が砕けて

'고마워'라고 말해서 마음이 꺾이며

新しい言葉探してる

새로운 말을 찾았어

見えなくなるまで 手を振り続けて

보이지 않을 때까지 손을 계속 흔들며

また会うための生き物に

다시 만나기 위한 생물로

「ありがとう」って言うから

'고마워'라고 말하니까

:
Posted by 노비스네이크
2019. 12. 12. 23:53

スピッツ / 醒めない 음악2019. 12. 12. 23:53


15th Album 醒めない(2016/07/27)1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3b808.html


覚えていてくれたのかい? 嬉しくて上ばっか見ちゃうよ

기억해줬니? 기뻐서 위만 보고 말아

やけに単純だけど 繊細な生き物

몹시 단순하지만 섬세한 생물

昼の光を避けて ブサイクな俺の歴史上

한낮 빛을 피하며 서투른 나의 역사에

ギターはアンドロジナス 氷を溶かしてく

기타는 양성 얼음을 녹여가



まだまだ醒めない アタマん中で ロック大陸の物語が

아직도 깨지 않은 머리 속에서 록대륙 이야기가

最初ガーンとなったあのメモリーに 今も温められてる

맨 처음 쾅했던 그 기억에 지금도 따뜻해져

さらに育てるつもり

다시 한번 기를 거야



カリスマの服真似た 忘れてしまいたい青い日々

카리스마 옷을 흉내 낸 잊어버리고 싶은 푸른 나날

でもね 復活しようぜ 恥じらい燃やしてく

그래도 부활하자 부끄러움을 불태워가



任せろ 醒めないままで君に 切なくて楽しい時をあげたい

맡겨줘 깨지 않은 채로 너에게 애절하고 즐거운 시간을 주고 싶어

もっと膜の外へ なんか未知の色探して

좀 더 막 바깥으로 뭔가 미지의 색을 찾아서

さらに解き明かすつもり

다시 한번 해명할 거야



見知らぬ人が大切な人になり

낯선 사람이 소중한 사람이 되고

相性悪い占いも余計に盛り上がる秘密の実

궁합 나쁜 점도 한층 더 달아오르는 비밀 열매

運命を突き破り もぎ取れ

운명을 돌파하며 쟁취해



まだまだ醒めない アタマん中で ロック大陸の物語が

아직도 깨지 않은 머리 속에서 록대륙 이야기가

最初ガーンとなったあのメモリーに 今も温められてる

맨 처음 쾅했던 그 기억에 지금도 따뜻해져

さらに育てるつもり 君と育てるつもり

다시 한번 기를 거야 너와 함께 기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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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비스네이크
2019. 12. 11. 03:36

スピッツ / みなと 음악2019. 12. 11. 03:36


41st Single みなと(2016/04/27)1번 트랙

15th Album 醒めない(2016/07/27)2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3a7b6.html


船に乗るわけじゃなく だけど僕は港にいる

배를 타는 게 아냐 그치만 나는 항구에 있어

知らない人だらけの隙間で 立ち止まる

모르는 사람투성이인 틈에서 멈춰서

遠くに旅立った君に 届けたい言葉集めて

멀리 여행을 떠난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모아서

縫い合わせてできた歌ひとつ 携えて

꿰맞추며 만든 노래를 하나 들고서



汚れてる野良猫にも いつしか優しくなるユニバース

더러워진 길고양이에게도 어느덧 친절해지는 우주

黄昏にあの日二人で 眺めた謎の光思い出す

황혼에 그날 둘이 함께 바라본 수수께끼 빛이 생각나

君ともう一度会うために作った歌さ

너와 한 번 더 만나기 위해 만든 노래야

今日も歌う 錆びた港で

오늘도 노래해 녹슨 항구에서



勇気が出ない時もあり そして僕は港にいる

용기가 나지 않을 때도 있어 그리고 나는 항구에 있어

消えそうな綿雲の意味を 考える

사라질듯한 뭉게구름의 의미를 생각해

遠くに旅立った君の 証拠も徐々にぼやけ始めて

멀리 여행을 떠난 너의 증거도 서서히 희미해지기 시작하고

目を閉じてゼロから百まで やり直す

눈을 감고서 0부터 100까지 다시 시작해



すれ違う微笑たち 己もああなれると信じてた

스쳐 지나가는 웃음들 나도 저렇게 될 수 있다고 믿었어

朝焼けがちゃちな二人を染めてた あくびして走り出す

아침놀이 빈약한 두 사람을 물들였어 하품하며 달려나가

君ともう一度会うための大事な歌さ

너와 한 번 더 만나기 위한 중요한 노래야

今日も歌う 一人港で

오늘도 노래해 혼자 항구에서



汚れてる野良猫にも いつしか優しくなるユニバース

더러워진 길고양이에게도 어느덧 친절해지는 우주

黄昏にあの日二人で 眺めた謎の光思い出す

황혼에 그날 둘이 함께 바라본 수수께끼 빛이 생각나

君ともう一度会うために作った歌さ

너와 한 번 더 만나기 위해 만든 노래야

今日も歌う 錆びた港で 港で 港で

오늘도 노래해 녹슨 항구에서 항구에서 항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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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비스네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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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ピッツ / 僕はきっと旅に出る 음악2019. 12. 9. 21:14


38th Single さらさら/僕はきっと旅に出る(2013/05/15)2번 트랙

13th Album とげまる(2013/09/11)13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2cdfb.html


笑えない日々のはじっこで 普通の世界が怖くて

웃지 못한 나날 끝에 평범한 세상이 무서워서

君と旅した思い出が 曲がった魂整えてく

너와 여행한 추억이 비뚤어진 영혼을 가다듬어가

今日も ありがとう

오늘도 고마워



僕はきっと旅に出る 今はまだ難しいけど

난 분명 여행을 떠날 거야 지금은 아직 어렵지만

未知の歌や匂いや 不思議な景色探しに

미지의 노래와 냄새와 신기한 경치를 찾으러

星の無い空見上げて あふれそうな星を描く

별 없는 하늘을 쳐다보고 넘칠듯한 별을 그려

愚かだろうか? 想像じゃなくなるそん時まで

어리석은 걸까? 상상이 아니게 될 그때까지



指の汚れが落ちなくて 長いこと水で洗ったり

손가락의 더러움이 빠지지 않아서 오랫동안 물로 씻거나

朝の日射しを避けながら 裏道選んで歩いたり

아침 햇살을 피하면서 샛길을 골라서 걷거나

でもね わかってる

그런데 말야 알겠어



またいつか旅に出る 懲りずにまだ憧れてる

또 언젠가 여행을 떠날래 질리지 않고 아직 동경하고 있어

地図にも無い島へ 何を持っていこうかと

지도에도 없는 섬으로 무얼 가져갈까 하며

心地良い風を受けて 青い翼広げながら

기분 좋은 바람을 받으며 푸른 날개를 펼치면서

約束した君を 少しだけ待ちたい

약속한 너를 조금만 기다리고 싶어



きらめいた街の 境目にある 廃墟の中から外を眺めてた

번쩍이던 거리 갈림길에 있는 폐허 속에서 밖을 바라봤어

神様じゃなく たまたまじゃなく はばたくことを許されたら

신이 아니고 우연이 아니라 뻗어가는 걸 허락받는다면



僕はきっと旅に出る 今はまだ難しいけど

난 분명 여행을 떠날 거야 지금은 아직 어렵지만

初夏の虫のように 刹那の命はずませ

초여름 벌레처럼 찰나의 목숨이 헐떡거리며

小さな雲のすき間に ひとつだけ星が光る

조그마한 구름 틈으로 별이 딱 하나 빛나

たぶんそれは叶うよ 願い続けてれば

아마 그건 이뤄질 거야 계속 바란다면

愚かだろうか? 想像じゃなくなるそん時まで

어리석은 걸까? 상상이 아니게 될 그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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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th Album とげまる(2013/09/11)12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2e3d0.html

 

偶然会ったよツンツンは ときどき見せる笑顔がいい

우연히 만났어 퉁명스러운 때때로 보이는 웃음이 좋아

逆転ゲームで 行っちゃいたいのさ

역전 게임하러 떠나버리고 싶어

潮騒 潮騒 潮騒ちゃん

파도소리 파도소리 파도소리야

潮騒 潮騒 潮騒ちゃん

파도소리 파도소리 파도소리야

 

 

団体行動だったんで 周りの言葉でまどわされ

단체행동이어서 주위 말에 유혹당하고

ばってん もう やめたったい こげなとこから

벌점 이제 그만하고 싶어 타버린 곳에서

飛びたい 飛びたい 飛びたいな

날고 싶어 날고 싶어 날고 싶네

飛びたい 飛びたい 飛びたいな

날고 싶어 날고 싶어 날고 싶네

 

 

夢なら 覚めないで もう少し

꿈이라면 깨지 말아 조금 더

同じ匂いの風 かいでいたい

똑같은 바람 냄새를 맡고 싶어

きらめくファンシーな世界には 似合わねーって 茶化すなよ

번쩍이는 환상적인 세상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얼버무리지 마

 

 

あんとき泣いてた幽霊も ビートに合わせて手を叩く

그때 울던 유령도 장단에 맞춰서 손뼉을 쳐

すったもんだで ラッキー候補さ

옥신각신한 끝에 운 좋은 후보야

潮騒 潮騒 潮騒ちゃん

파도소리 파도소리 파도소리야

潮騒 潮騒 潮騒ちゃん

파도소리 파도소리 파도소리야

 

 

半端にマニアな寒村で 初めてなめた蜜の味

어중간하게 덜 알려진 한촌에서 처음으로 핥았던 꿀맛

知っちゃったんなら 頑張れそうです

알아버린다면 버틸 수 있을듯해요

ネバーダイ ネバーダイ ネバーダイです

Never die Never die Never die예요

ネバーダイ ネバーダイ ネバーダイです

Never die Never die Never die예요

 

 

偉大な何かがいるのなら

위대한 무언가가 있다면

ひとまず 放っといて下さいませんか?

일단 내버려 두시지 않을래요?

自力で古ぼけた船を 沖に出してみたいんです

자력으로 낡아빠진 배를 먼바다에 내보내고 싶어요

 

 

偶然会ったよツンツンは ときどき見せる笑顔がいい

우연히 만났어 퉁명스러운 때때로 보이는 웃음이 좋아

逆転ゲームで 行っちゃいたいのさ

역전 게임하러 떠나버리고 싶어

潮騒 潮騒 潮騒ちゃん 潮騒 潮騒 潮騒ちゃん

파도소리 파도소리 파도소리야 파도소리 파도소리 파도소리야

潮騒 潮騒 潮騒ちゃん 潮騒 潮騒 潮騒ちゃん

파도소리 파도소리 파도소리야 파도소리 파도소리 파도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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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비스네이크
2019. 12. 7. 16:39

スピッツ / スワン 음악2019. 12. 7. 16:39

 

13th Album とげまる(2013/09/11)11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2e3cf.html

 

星空を 見るたびに思い出す

별하늘을 볼 때마다 생각나

さよならも 言えないままだった

작별 인사도 하지 못한 그대로였어

少し苦く 少し甘く もらった言葉消さないもう二度と

조금 쓰고 조금 달콤하게 들었던 말 지우지 않아 이제 다시는

 

 

あまのじゃく バレバレの遠まわり

심술꾸러기 빤히 보이는 돌려말하기

優しい人 はずかしくなるほどに

다정한 사람 부끄러워질 정도로

君は光 あの日のまま ずっと同じ消えないもう二度と

너는 빛 그날 그대로 쭉 똑같이 사라지지 않아 이제 다시는

 

 

森が深すぎて 時々不安になる

숲이 너무 깊어서 때때로 불안해져

指で穴あけたら そこにはまだ世界があるかな?

손가락으로 구멍 뚫으면 거기에는 아직 세상이 있을까?

 

 

助けが欲しいような 怖い夢のあとで

도움을 원하는듯한 무서운 꿈을 꾼 뒤에

呼吸整えて 記憶をたどった君の笑顔まで

호흡 조절하고 기억을 더듬었어 너의 웃음까지

 

 

星空を 見るたびに思い出す

별하늘을 볼 때마다 생각나

さよならも 言えないままだった

작별 인사도 하지 못한 그대로였어

少し苦く 少し甘く もらった言葉消さないもう二度と

조금 쓰고 조금 달콤한 들었던 말 지우지 않아 이제 다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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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비스네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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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ピッツ / 遠吠えシャッフル 음악2019. 12. 6. 23:50

 

13th Album とげまる(2013/09/11)10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2e3ce.html

 

正義は信じないよずっと

정의는 믿지 않아 계속

鳴らす遠吠えのシャッフル

멀리서 울리는 셔플

逆さにしたり 裏がえしたり

거꾸로 하거나 뒤집거나

あげく涙がちょっと

결국 눈물이 조금

 

 

いけない願望も いつか僕らの手で

가망 없는 소원도 언젠가 우리 손으로

もう一度 つかまえる

한 번 더 붙잡을래

 

 

居場所があんのかわかんねぇ

있을 곳이 있는지 모르겠네

美しすぎるクニには

너무 아름다운 세상에는

シカトされても はぐらかされても

무시당하거나 따돌림당해도

茶碗で飲みほすカフェラテ

잔에 담아 다 마셔버리는 카페라테

 

 

ムダな抵抗も 穴を穿つはず

헛된 저항도 구멍을 뚫을 터

指先で ふれ合える

손끝으로 맞닿을 수 있어

 

 

いけない願望も いつか僕らの手で

가망 없는 소원도 언젠가 우리 손으로

もう一度 つかまえる

한 번 더 붙잡을래

 

 

正義は信じないよずっと

정의는 믿지 않아 계속

鳴らす遠吠えのシャッフル

멀리서 울리는 셔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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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ピッツ / エンドロールには早すぎる 음악2019. 12. 5. 23:12

 

13th Album とげまる(2013/09/11)9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2e3cd.html

 

映画でいうなら 最後の場面

영화로 말하자면 마지막 장면

終わりたくないよ スローにして

끝내고 싶지 않아 느리게 해줘

 

 

こんな当たり前が大事だってことに

이런 당연함이 중요하다는 걸

なんで今気づいてんの?

왜 지금 깨달은 거야?

 

 

二人浜辺を 歩いてく

두 사람이 바닷가를 걸어가

夕陽の赤さに 溶けながら

붉은 석양에 녹으면서

エンドロールには早すぎる 潮の匂いがこんなにも

엔드 롤은 너무 일러 바닷물 냄새가 이렇게나

寒く切ないものだったなんて

춥고 애달팠다니

 

 

気になるけれど 君の過去には

궁금하지만 너의 과거는

触れないことで 保たれてた

건드리지 않기로 하고 견뎠어

 

 

そんで抱き合って追いかけっこしてさ

그래서 서로 껴안고 뒤쫓아갔어

失くしそうで怖くなって

잃어버릴듯해서 겁나서

 

 

着飾った街 さまよってる

차려입은 거리를 떠돌아

まつ毛に風を 受けながら

속눈썹에 바람을 받으면서

エンドロールには早すぎる イルミネーションがにじんでく

엔드 롤은 너무 일러 조명이 번져가

世界の果てはここにある

세상 끝은 여기에 있어

 

 

あんな当たり前が大事だってことに

그런 당연함이 중요하다는 걸

なんで今気づいてんの?

왜 지금 깨달은 거야?

 

 

おかまいなしに めぐりくる

아랑곳하지 않고 돌아오는

季節が僕を 追い越しても

계절이 나를 추월해도

エンドロールには早すぎる 君のくしゃみが聞きたいよ

엔드 롤은 너무 일러 네 재채기를 듣고 싶어

意外なオチに賭けている

의외인 결말에 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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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th Album とげまる(2013/09/11)8번 트랙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연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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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th Album とげまる(2013/09/11)7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2e3c8.html

 

エサに耐えられずに 逃げ出してきたので

먹이를 참지 못하고 도망쳐와서

滅びた説濃厚の 美しい野生種に

멸종했다는 설이 농후한 아름다운 야생종으로

戻る がんばる こんなもんじゃないよな

돌아갈래 힘낼게 이런 게 아니겠지

生まれ変わる前の ステージで

다시 태어나기 전 무대로

 

 

駆けめぐりたい くねった細道を

뛰어다니고 싶어 구불거리는 좁은 길을

さよなら僕の 着ぐるみ達よ

안녕 나의 동물옷들이여

 

 

純粋そうなそぶりで 生きのびてきたから

순수해 보이는 기색으로 살아남았으니까

裏切られた分だけ 土をはね上げて

배신당한 만큼 흙을 튀기면서

叫ぶ 笑う マネだっていいのさ

외칠 거야 웃을 거야 바보 같아도 괜찮아

傷の記憶は 「まあいっか」じゃ済まんけど

상처 입은 기억은 「뭐 됐나」로 풀리지만

 

 

飛びまわりたい 武蔵野の空を

날아다니고 싶어 무사시노 하늘을

さよなら僕の 抜け殻達よ

안녕 나의 빈 껍질이여

 

 

長かった夜が 間もなく明けるよ

길었던 밤이 머지않아 밝을 거야

生まれ変わる前の ステージで

다시 태어나기 전 무대로

 

 

駆けめぐりたい くねった細道を

뛰어다니고 싶어 구불거리는 좁은 길을

さよなら僕の 着ぐるみ達よ

안녕 나의 동물옷들이여

飛びまわりたい 武蔵野の空を

날아다니고 싶어 무사시노 하늘을

さよなら僕の 抜け殻達よ

안녕 나의 빈 껍질이여

 

 

細道駆ける最高の野生種に 細道駆ける最高の野生種に

좁은 길을 달리는 최고의 야생종으로 좁은 길을 달리는 최고의 야생종으로

細道駆ける最高の野生種に 細道駆ける最高の野生種に

좁은 길을 달리는 최고의 야생종으로 좁은 길을 달리는 최고의 야생종으로

細道駆ける最高の野生種に 細道駆ける最高の野生種に

좁은 길을 달리는 최고의 야생종으로 좁은 길을 달리는 최고의 야생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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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비스네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