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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4. 02:06

スピッツ / ミーコとギター 음악2019. 10. 14. 02:06


2nd Album 名前をつけてやる(1991/11/25)5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a81c.html


ミーコの声は誰よりも強い だけどはかない

미코의 목소리는 누구보다도 강해 하지만 덧없어

そしてミーコの彼はミーコの彼じゃない

그리고 미코의 남자친구는 미코의 남자친구가 아냐

誰も知らない

아무도 알지 못해

いつかは二人で 幸せになりたかった

언젠가는 둘이 함께 행복해지고 싶었어

手垢まみれのギターと今日も

손때투성이 기타와 오늘도



ミーコのぎこちないギターもいい すごくせつない

미코의 어색한 기타도 좋아 굉장히 애달파

そしてミーコのうたう恋のうたもいい なぜかうれしい

그리고 미코가 부르는 사랑 노래도 좋아 어쩐지 즐거워

憧れるだけで憧れになれなかった

동경만 할 뿐 동경이 되지 못했어

手垢まみれのギターと今日も

손때투성이 기타와 오늘도



一人よがりじゃなくて 嘘じゃなくて

독불장군이 아니라 거짓말이 아니라

大きな"パパとミーコ"のようなギターと

커다란 "아빠와 미코" 같은 기타와

今日もうたうよ裸の世界を

오늘도 노래할 거야 벌거벗은 세상을



ミーコの声は誰よりも強い だけどはかない

미코의 목소리는 누구보다도 강해 하지만 덧없어

そしてミーコの彼はミーコの彼じゃない

그리고 미코의 남자친구는 미코의 남자친구가 아냐

誰も知らない

아무도 알지 못해

いつかは二人で 幸せになりたかった

언젠가는 둘이 함께 행복해지고 싶었어

手垢まみれのギターと今日も

손때투성이 기타와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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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비스네이크
2019. 10. 13. 02:22

スピッツ / スパイダー 음악2019. 10. 13. 02:22


5th Album 空の飛び方(1994/09/21)

10th Single スパイダー(1994/10/26)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049d.html


可愛い君が好きなもの ちょっと老いぼれてるピアノ

사랑스러운 네가 좋아하는 것 좀 낡아빠진 피아노

さびしい僕は地下室の すみっこでうずくまるスパイダー

쓸쓸한 나는 지하실 구석에 웅크린 스파이더

洗いたてのブラウスが今 筋書き通りに汚されて行く

갓 빨은 블라우스가 지금 줄거리대로 더럽혀져 가



だからもっと遠くまで君を奪って逃げる

그러니 좀 더 멀리까지 너를 사로잡아서 도망쳐

ラララ 千の夜を飛び越えて走り続ける

라라라 천일밤을 뛰어넘어서 계속 달려가



可愛い君をつかまえた とっておきの嘘ふりまいて

사랑스러운 너를 붙잡았어 비장의 거짓말을 흩뿌리며

さびしい僕に火をつけてしらんぷり ハート型のライター

쓸쓸한 나에게 불을 붙이고 시치미떼는 하트모양 라이터

こがね色の坂道で加速したら二度と戻れないから

황금빛 비탈길에서 가속한다면 다시는 돌아갈 수 없으니까



だからもっと遠くまで 君を奪って逃げる

그러니 좀 더 멀리까지 너를 사로잡아서 도망쳐

ラララ 千の夜を飛び越えて走り続ける

라라라 천일밤을 뛰어넘어서 계속 달려가



だからもっと遠くまで 君を奪って逃げる

그러니 좀 더 멀리까지 너를 사로잡아서 도망쳐

ラララ 千の夜を飛び越えて走り続ける

라라라 천일밤을 뛰어넘어서 계속 달려가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だからもっと遠くまで 君を奪って逃げる

그러니 좀 더 멀리까지 너를 사로잡아서 도망쳐

ラララ 千の夜を飛び越えて走り続ける

라라라 천일밤을 뛰어넘어서 계속 달려가



だからもっと遠くまで君を奪って逃げる

그러니 좀 더 멀리까지 너를 사로잡아서 도망쳐

ラララ 千の夜を飛び越えて走り続ける

라라라 천일밤을 뛰어넘어서 계속 달려가



だからもっと遠くまで 君を奪って逃げる

그러니 좀 더 멀리까지 너를 사로잡아서 도망쳐

力尽きたときは そのときで笑いとばしてよ

힘이 다했을 때는 그때 가서 웃어넘길 거야



だからもっと遠くまで 君を奪って逃げる

그러니 좀 더 멀리까지 너를 사로잡아서 도망쳐

ラララ 千の夜を飛び越えて走り続ける

라라라 천일밤을 뛰어넘어서 계속 달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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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2. 03:44

スピッツ / 猫になりたい 음악2019. 10. 12. 03:44

 

9th Single 青い車(1994/07/20)2번 트랙

Special Album 花鳥風月(1999/03/25)6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2b24.html

 

灯りを消したまま話を続けたら

불을 끈 채 이야기를 계속했더니

ガラスの向こう側で星がひとつ消えた

유리 반대쪽에서 별이 하나 사라졌어

からまわりしながら通りを駆け抜けて

겉돌면서 거리를 달려 나가며

砕けるその時は君の名前だけ呼ぶよ

꺾이는 그때는 네 이름만 부를게

広すぎる霊園のそばの このアパートは薄ぐもり

너무 넓은 공동묘지 옆의 이 빌라는 약간 흐려

暖かい幻を見てた

따뜻한 신기루를 보았어

 

 

※猫になりたい 君の腕の中

고양이가 되고 싶어 네 품속에서

寂しい夜が終わるまでここにいたいよ

쓸쓸한 밤이 끝날 때까지 여기에 있고 싶어

猫になりたい 言葉ははかない

고양이가 되고 싶어 말은 덧없어

消えないようにキズつけてあげるよ※

사라지지 않도록 상처입혀줄게

 

 

目を閉じて浮かべた密やかな逃げ場所は

눈을 감고 떠올린 남몰래 도망갈 곳은

シチリアの浜辺の絵ハガキとよく似てた

시칠리아 바닷가 그림엽서와 꽤 닮았어

砂ぼこりにまみれて歩く 街は季節を嫌ってる

모래 먼지투성이가 되면서 걷는 거리는 계절을 미워해

つくられた安らぎを捨てて

만들어진 평안을 버리면서

 

 

(※반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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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비스네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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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ピッツ / 青い車 음악2019. 10. 11. 01:47


9th Single 青い車(1994/07/20)1번 트랙

5th Album 空の飛び方(1994/09/21)10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0038.html


冷えた僕の手が君の首すじに

식었던 내 손이 너의 목덜미를

咬みついてはじけた朝

물어서 튀었던 아침

永遠に続くような 掟に飽きたら

영원히 계속될듯한 규칙이 싫증 난다면

シャツを着替えて出かけよう

셔츠를 갈아입고 나가자



君の青い車で海へ行こう

너의 푸른 차를 타고 바다로 가자

おいてきた何かを見に行こう

두고 온 무언가를 보러 가자

もう何も恐れないよ

이제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そして輪廻の果てへ飛び下りよう

그리고 윤회 끝을 향해 뛰어내리자

終わりなき夢に落ちて行こう

끝없는 꿈에 빠져들자

今 変わっていくよ

지금 변해갈 거야



生きるということは 木々も水も火も

살아간다는 건 나무들도 물도 불도

同じことだと気付いたよ

똑같다는 걸 깨달았어

愛で汚された ちゃちな飾りほど

사랑으로 더럽혀진 싸구려 장식일수록

美しく見える光

아름답게 보이는 빛



君の青い車で海へ行こう

너의 푸른 차를 타고 바다로 가자

おいてきた何かを見に行こう

두고 온 무언가를 보러 가자

もう何も恐れないよ

이제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つまらない 宝物を眺めよう

시시한 보물을 바라보자

偽物のかけらにキスしよう

가짜 조각에 키스하자

今 変わっていくよ

지금 변해갈 거야



潮のにおいがしみこんだ

바다 냄새가 스며든

真夏の風を吸いこめば

한여름 바람을 들이쉬면

心の落描きも踊り出すかもね

마음속 낙서도 춤추기 시작할지도 몰라



君の青い車で海へ行こう

너의 푸른 차를 타고 바다로 가자

おいてきた何かを見に行こう

두고온 무언가를 보러 가자

もう何も恐れないよ

이제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そして輪廻の果てへ飛び下りよう

그리고 윤회 끝을 향해 뛰어내리자

終わりなき夢に落ちて行こう

끝없는 꿈에 빠져들자

今 変わっていくよ

지금 변해갈 거야

今 変わっていくよ

지금 변해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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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th Single 空も飛べるはず(1994/04/25)1번 트랙

5th Album 空の飛び方(1994/09/21)3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608f.html


幼い微熱を下げられないまま 神様の影を恐れて

미숙한 미열을 낮추지 못 한 채 신의 그림자를 두려워하며

隠したナイフが似合わない僕を おどけた歌でなぐさめた

숨겼던 나이프가 어울리지 않는 나를 익살맞은 노래로 위로했어

色褪せながら ひび割れながら 輝くすべを求めて

빛바래면서 금이 가면서 반짝일 방법을 찾으면서



君と出会った奇跡が この胸にあふれてる

너와 만났다는 기적이 이 가슴에 넘쳐흘러

きっと今は自由に空も飛べるはず

분명 지금은 자유롭게 하늘도 날 수 있겠지

夢を濡らした涙が 海原へ流れたら

꿈을 적신 눈물이 넓은 바다로 흐른다면

ずっとそばで笑っていてほしい

계속 곁에서 웃어줬으면 좋겠어



切り札にしてた見えすいた嘘は 満月の夜にやぶいた

비장의 수로 삼았던 속 보이는 거짓말은 보름달 밤에 찢었어

はかなく揺れる 髪のにおいで 深い眠りから覚めて

덧없이 흔들리는 머리카락 냄새로 깊은 잠에서 깨어나며



君と出会った奇跡が この胸にあふれてる

너와 만났다는 기적이 이 가슴에 넘쳐흘러

きっと今は自由に空も飛べるはず

분명 지금은 자유롭게 하늘도 날 수 있겠지

ゴミできらめく世界が 僕たちを拒んでも

쓰레기로 번쩍이는 세상이 우리를 거부해도

ずっとそばで笑っていてほしい

계속 곁에서 웃어줬으면 좋겠어



君と出会った奇跡が この胸にあふれてる

너와 만났다는 기적이 이 가슴에 넘쳐흘러

きっと今は自由に空も飛べるはず

분명 지금은 자유롭게 하늘도 날 수 있겠지

夢を濡らした涙が 海原へ流れたら

꿈을 적신 눈물이 넓은 바다로 흐른다면

ずっとそばで笑っていてほしい

계속 곁에서 웃어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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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th Album Crispy!(1993/09/26)7번 트랙

16th Single 夢じゃない(1997/04/23)2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0423.html


街は夜に包まれ行きかう人魂の中

거리는 밤에 휩싸이며 오가는 도깨비불 속

大人になった哀しみを見失いそうで怖い

어른이 되고 슬픔을 잃을 것 같아서 무서워

砕かれていく僕らは

부서져 가는 우리는

星の名前も知らず 灯りともすこともなく

별 이름도 모르고 불빛을 켜지도 않고

白い音にうずもれ カビ臭い毛布を抱き

하얀 소리에 파묻히며 곰팡내 나는 담요를 끌어안고

思いをはせる woo…夜空に

이것저것 생각해 woo…밤하늘에



君だけを必ず 君だけを描いてる

너만을 언제나 너만을 그리고 있어

woo… ずっと

woo… 계속



一人いつもの道を歩く 目を閉じて一人

혼자 늘 다니던 길을 걸으며 눈을 감고 혼자

不器用な手で組み立てる 汚れたままのかけらで

서투른 손으로 만들었어 더러워진 채인 조각으로

いつか出会える woo…時まで

언젠가 만나게 될 woo…때까지



君だけを必ず 君だけを描いてる woo… ずっと

너만을 언제나 너만을 그리고 있어 woo…계속

君だけを必ず 君だけを描いてる woo…ずっと

너만을 언제나 너만을 그리고 있어 woo…계속

woo… 계속

woo…ずっと woo…ずっと

woo… 계속 woo…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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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th Album Crispy!(1993/09/26)6번 트랙

16th Single 夢じゃない(1997/04/23)1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730b.html


暖かい場所を探し泳いでた

따뜻한 곳을 찾으며 헤쳐나갔어

最後の離島で

마지막 외딴섬으로

君を見つめていた 君を見つめていた Oh

너를 바라보았어 너를 바라보았어 Oh



同じリズムで揺れてたブランコで

같은 리듬으로 흔들리는 그네에서

あくびしそうな

하품할 것 같은

君を見つめていた 君を見つめていた Oh

너를 바라보았어 너를 바라보았어 Oh

夢じゃない 弧りじゃない 君がそばにいる限り

꿈이 아냐 혼자가 아냐 네가 곁에 있는 한

いびつな力で 守りたい どこまでも Oh

일그러진 힘으로 지키고 싶어 언제까지나 Oh



丘に登ったら いつか見た景色

언덕을 오르면 언젠가 봤던 경치

季節の魔法で

계절의 마법으로

君にうもれていた 君にうもれていた Oh

너에게 파묻혔어 너에게 파묻혔어 Oh



夢じゃない 弧りじゃない 君がそばにいる限り

꿈이 아냐 혼자가 아냐 네가 곁에 있는 한

いびつな力で 守りたい どこまでも Oh

일그러진 힘으로 지키고 싶어 언제까지나 Oh



暖かい場所を探し泳いでた

따뜻한 곳을 찾으며 헤쳐나갔어

最後の離島で

마지막 외딴섬으로

君を見つめていた 君を見つめていた Oh

너를 바라보았어 너를 바라보았어 Oh



夢じゃない 弧りじゃない 君がそばにいる限り

꿈이 아냐 혼자가 아냐 네가 곁에 있는 한

汚れない獣には 戻れない世界でも

더러워지지 않은 짐승으로 돌아갈 수 없는 세상이라도



夢じゃない 弧りじゃない 君がそばにいる限り

꿈이 아냐 혼자가 아냐 네가 곁에 있는 한

いびつな力で 守りたい どこまでも Oh

일그러진 힘으로 지키고 싶어 언제까지나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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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th Single 君が思い出になる前に(1993/10/25)1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6012.html


あの日もここで はみ出しそうな 君の笑顔を見た

그날도 여기서 넘칠듯한 너의 웃음을 보았어

水の色も風のにおいも 変わったね

물빛도 바람 냄새도 변했구나

明日の朝 僕は船に乗り 離ればなれになる

내일 아침 나는 배를 타고 헤어질 거야

夢に見た君との旅路は かなわない

꿈에서 본 너와 떠나는 여로는 이룰 수 없어



きっと僕ら 導かれるままには歩き続けられない

분명 우리는 계속 이끌리는 대로 걸어갈 수는 없어

二度と これからは

다시는 앞으로는



君が思い出になる前に もう一度笑ってみせて

네가 추억이 되기 전에 한 번 더 웃음을 보여줘

優しいふりだっていいから 子供の目で僕を困らせて

착한 척이라도 괜찮으니 아이의 눈으로 나를 곤란하게 해줘



ふれあう度に嘘も言えず けんかばかりしてた

맞닿을 때마다 거짓말도 못 하고 싸우기만 했어

かたまりになって坂道をころげてく

덩어리가 되어서 비탈길을 굴러가

追い求めた影も光も 消え去り今はただ

추구하던 그림자도 빛도 사라진 지금은 그저

君の耳と鼻の形が 愛しい

네 귀와 코 모양이 사랑스러워



忘れないで 二人重ねた日々は

잊지 말아줘 두 사람이 쌓은 나날은

この世に生きた意味を 越えていたことを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의미를 넘어섰다는 걸



君が思い出になる前に もう一度笑ってみせて

네가 추억이 되기 전에 한 번 더 웃음을 보여줘

冷たい風に吹かれながら 虹のように今日は逃げないで

차가운 바람을 맞으면서 무지개처럼 오늘은 도망치지 마



君が思い出になる前に もう一度笑ってみせて

네가 추억이 되기 전에 한 번 더 웃음을 보여줘

優しいふりだっていいから 子供の目で僕を困らせて

착한 척이라도 괜찮으니 아이의 눈으로 나를 곤란하게 해줘

君が思い出になる前に もう一度笑ってみせて

네가 추억이 되기 전에 한 번 더 웃음을 보여줘

冷たい風に吹かれながら 虹のように今日は逃げないで

차가운 바람을 맞으면서 무지개처럼 오늘은 도망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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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th Single 裸のままで(1993/07/25)1번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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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6010.html


ひとりの夜くちびる噛んで 氷の部屋を飛び出したのさ

혼자인 밤 입술을 깨물며 얼음방을 뛰쳐나왔어

人は誰もが寂しがりやのサルだって 今わかったよ

사람은 누구나 외로움을 타는 원숭이래 이제 알겠어



はがれはじめた嘘について レールの上で考えたのさ

벗겨지기 시작한 거짓말을 선로 위에서 생각했어

小さなズレさえ許されない掟なのに めぐり会えたよ

작은 엇갈림조차 허락되지 않는 규칙인데 우연히 만났어



そして時は ゆっくり流れ出す

그리고 시간은 천천히 흘러가

二人ここにいる 裸のままで

두 사람이 여기에 있어 벌거벗은 채로

どんなに遠く 離れていたって 君を見つめてる

아무리 멀리 떨어지더라도 너를 바라볼 거야

ほら 早く! 早く! 気づいておくれよ

자 어서! 빨리! 알아차려줘



地下道に響く神の声を 麻酔銃片手に追いかけた

지하도에 울려 퍼진 신의 목소리를 한 손에 마취총을 들고 쫓아갔어

無くしたすべてを取り戻すのさ 地の底に迷い込んでも

잃었던 모든 걸 되찾는 거야 땅속을 헤매더라도



やがて光は 妖しく照らしだす

이윽고 빛은 신비하게 비추기 시작해

二人歩いてる 道はなくても

두 사람이 걷는 길은 없어도

どんなに深く 霧に包まれても 君を見つめてる

아무리 짙은 안개에 둘러싸여도 너를 바라볼 거야

ほら 早く! 早く! 気づいておくれよ

자 어서! 빨리! 알아차려줘



そして時は ゆっくり流れ出す

그리고 시간은 천천히 흘러가

二人ここにいる 裸のままで

두 사람이 여기에 있어 벌거벗은 채로

やがて光は 妖しく照らしだす

이윽고 빛은 신비하게 비추기 시작해

二人歩いてる 道はなくても

두 사람이 걷는 길은 없어도

どんなに遠く 離れていたって 君を愛してる

아무리 멀리 떨어지더라도 너를 사랑할 거야

ほら 早く! 早く! 気づいておくれよ

자 어서! 빨리! 알아차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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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d Album 惑星のかけら(1992/09/26)5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a5d5.html

 

君のアパートは今はもうない だけど僕は夢から覚めちゃいない

네 빌라는 이제 더는 없어 하지만 나는 꿈에서 깨어나지 않아

一人きりさ 窓の外は朝だよ 壊れた季節の中で

혼자야 창밖은 아침이야 망가진 계절 속에서

誰の目にも似合いの二人 そして違う未来を見てた二人

누가 봐도 어울리던 두 사람 그리고 다른 미래를 보았던 두 사람

小さな箱に君を閉じ込めていた 壊れた季節の中で

작은 상자에 너를 가뒀어 망가진 계절 속에서

 

 

そう 恋をしてたのは 僕のほうだよ 枯れていく花は置き去りにして

그래 사랑했던 사람은 내 쪽이야 시들어가는 꽃은 내버려 두고

いつも わがまま 無い物ねだり わけも解らず 青の時は流れて

언제나 제멋대로 생떼를 부리며 영문도 모르고 푸른 시간은 흘러가고

 

そう 恋をしてたのは 僕のほうだよ 枯れていく花は置き去りにして

그래 사랑했던 사람은 내 쪽이야 시들어가는 꽃은 내버려 두고

いつも わがまま 無い物ねだり わけも解らず 青の時は流れて

언제나 제멋대로 생떼를 부리며 영문도 모르고 푸른 시간은 흘러가고

 

 

君のアパートは今はもうない だけど僕は夢から覚めちゃいない

네 빌라는 이제 더는 없어 하지만 나는 꿈에서 깨어나지 않아

一人きりさ 窓の外は朝だよ 壊れた季節の中で

혼자야 창밖은 아침이야 망가진 계절 속에서

 

아파트는 한국이랑 일본에서 쓰이는 용법이 달라서 저렇게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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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비스네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