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

« 2024/4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2019. 10. 4. 02:02

スピッツ / プール 음악2019. 10. 4. 02:02

 

2nd Album 名前をつけてやる(1991/11/25)6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a81b.html

 

君に会えた 夏蜘蛛になった

너를 만났던 여름 거미가 되었어

ねっころがって くるくるにからまってふざけた

뒹굴면서 빙글빙글 휘감기며 장난쳤어

風のように 少しだけ揺れながら

바람처럼 조금이지만 흔들리면서

 

 

街の隅のドブ川にあった

거리 모퉁이 하수에 있던

壊れそうな笹舟に乗って流れた

부서질 듯한 작은 배를 타고 흘러갔어

霧のように かすかに消えながら

안개처럼 희미하게 사라지면서

 

 

孤りを忘れた世界に 水しぶきはね上げて

고독을 잊은 세상에 물보라를 튀기면서

バタ足 大きな姿が泳ぎ出す

물장구치는 커다란 자태가 헤엄치기 시작해

 

 

君に会えた 夏蜘蛛になった

너를 만났던 여름 거미가 되었어

ねっころがって くるくるにからまってふざけた

뒹굴면서 빙글빙글 휘감기며 장난쳤어

風のように 少しだけ揺れながら

바람처럼 조금이지만 흔들리면서

 

 

孤りを忘れた世界に 白い花 降りやまず

고독을 잊은 세상에 하얀 꽃이 그치지 않아

でこぼこ野原を 静かに日は照らす

울퉁불퉁한 들판을 태양은 조용히 비춘다

 

 

君に会えた 夏蜘蛛になった

너를 만났던 여름 거미가 되었어

ねっころがって くるくるにからまってふざけた

뒹굴면서 빙글빙글 휘감기며 장난쳤어

風のように 少しだけ揺れながら

바람처럼 조금이지만 흔들리면서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スピッツ / 裸のままで  (0) 2019.10.06
スピッツ / アパート  (0) 2019.10.05
スピッツ / 夏の魔物  (0) 2019.10.03
スピッツ / ヒバリのこころ  (0) 2019.10.01
택배도착  (0) 2017.02.03
:
Posted by 노비스네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