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d Album 名前をつけてやる（1991/11/25）6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a81b.html

君に会えた 夏蜘蛛になった

너를 만났던 여름 거미가 되었어

ねっころがって くるくるにからまってふざけた

뒹굴면서 빙글빙글 휘감기며 장난쳤어

風のように 少しだけ揺れながら

바람처럼 조금이지만 흔들리면서

街の隅のドブ川にあった

거리 모퉁이 하수에 있던

壊れそうな笹舟に乗って流れた

부서질 듯한 작은 배를 타고 흘러갔어

霧のように かすかに消えながら

안개처럼 희미하게 사라지면서

孤りを忘れた世界に 水しぶきはね上げて

고독을 잊은 세상에 물보라를 튀기면서

バタ足 大きな姿が泳ぎ出す

물장구치는 커다란 자태가 헤엄치기 시작해

君に会えた 夏蜘蛛になった

너를 만났던 여름 거미가 되었어

ねっころがって くるくるにからまってふざけた

뒹굴면서 빙글빙글 휘감기며 장난쳤어

風のように 少しだけ揺れながら

바람처럼 조금이지만 흔들리면서

孤りを忘れた世界に 白い花 降りやまず

고독을 잊은 세상에 하얀 꽃이 그치지 않아

でこぼこ野原を 静かに日は照らす

울퉁불퉁한 들판을 태양은 조용히 비춘다

君に会えた 夏蜘蛛になった

너를 만났던 여름 거미가 되었어

ねっころがって くるくるにからまってふざけた

뒹굴면서 빙글빙글 휘감기며 장난쳤어

風のように 少しだけ揺れながら

바람처럼 조금이지만 흔들리면서

1st Album スピッツ（1991/03/25）10번 트랙

2nd Single 夏の魔物（1991/06/25）1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2734.html

古いアパートのベランダに立ち

오래된 빌라 베란다에 서서

僕を見おろして少し笑った

나를 내려다보며 조금 웃었어

なまぬるい風にたなびく白いシーツ

미적지근한 바람에 나부끼는 하얀 시트

魚もいないドブ川越えて

물고기도 없는 하수를 건너며

幾つも越えて行く二人乗りで

몇 개나 넘어가며 2인승으로

折れそうな手でヨロヨロしてさ 追われるように

꺾일듯한 손으로 비틀비틀했어 쫓기는 것처럼

※幼いだけの密かな 掟の上で君と見た

유치할뿐인 비밀스러운 규칙으로 너와 보았던

夏の魔物に会いたかった※

여름 마물을 만나고 싶었어

大粒の雨すぐにあがるさ

굵은 비가 곧바로 그칠 거야

長くのびた影がおぼれた頃

길게 뻗은 그림자가 물에 빠졌을 때

ぬれたクモの巣が光ってた 泣いてるみたいに

젖은 구름집이 빛났어 우는 것처럼

殺してしまえばいいとも思ったけれど 君に似た

죽여버리면 된다고도 생각했지만 너를 닮았던

夏の魔物に会いたかった

여름 마물을 만나고 싶었어

(※반복)

僕の呪文も効かなかった

내 주문도 효과 없었던

夏の魔物に会いたかった

여름 마물을 만나고 싶었어

1st Single ヒバリのこころ（1991/03/25）1번 트랙

1st Album スピッツ（1991/03/25）12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04a2.html

僕が君に出会ったのは

내가 너를 만났던 건

冬も終わりのことだった

겨울도 끝났을 때였어

降り積もった角砂糖が溶けだしてた

내려 쌓인 각설탕이 녹기 시작했어

白い光に酔ったまま

하얀빛에 취한 채

レンゲ畑に立っていた

연꽃밭에 서 있어

目をつぶるだけで 遠くへ行けたらいいのに

눈을 감기만 해도 멀리 갈 수 있다면 좋을 텐데

僕らこれから強く生きていこう

우리는 앞으로 강하게 살아가자

行く手を阻む壁がいくつあっても

아무리 앞을 가로막는 벽이 있어도

両手でしっかり君を抱きしめたい

양손으로 단단히 너를 끌어안고 싶어

涙がこぼれそうさ

눈물이 흘러내릴 것 같아

ヒバリのこころ

종달새의 마음

Oh Ho… Oh Ho… Oh Ho…

いろんなことがあったけど

다양한 일이 있었지만

みんなもとに戻っていく

모두 원래대로 돌아가

ここにいれば大丈夫だと信じてた

여기에 있으면 괜찮으리라고 믿었어

水槽の熱帯魚から離れられなくなっていた

수조 속 열대어한테서 떨어질 수 없게 되었어

僕が僕でいられないような気がしてたのに

내가 나 같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遠くでないてる

멀리서 울고 있어

僕らには聞こえる

우리에겐 들릴 거야

魔力の香りがする緑色のうた声

마력 향기가 나는 녹색 노래소리

顔じゅういっぱい

온 얼굴 가득히

僕に微笑んでよ

나에게 웃음 지어줘

風に飛ばされるまで気まぐれな 蝶

바람에 날릴 때까지 변덕스러운 나비

僕らこれから強く生きていこう

우리는 앞으로 강하게 살아가자

涙がこぼれそうさ

눈물이 흘러내릴 것 같아

ヒバリのこころ

종달새의 마음

ヒバリのこころ

종달새의 마음

ヒバリのこころ

종달새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