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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4. 00:00

スピッツ / 花泥棒 음악2019. 10. 24. 00:00

 

7th Album インディゴ地平線(1996/10/23)1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미와 테츠야(三輪徹也)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05ff.html

 

どうせ一度なら 心が向かうまま 花泥棒 花泥棒

어차피 한 번이라면 마음이 향하는 대로 꽃도둑 꽃도둑

あの娘に似合いそうな花を見つけたぞ 花泥棒 花泥棒

그 애에게 어울릴만한 꽃을 찾아냈어 꽃도둑 꽃도둑

 

 

この花を渡せたら それが人生だ!

이 꽃을 건넨다면 그게 인생이야!

 

 

走るよ ありったけ 力 尽きるまで 花泥棒 花泥棒

달릴 거야 힘이 전부 다할 때까지 꽃도둑 꽃도둑

逆に奪われて すべて奪われて 花泥棒 花泥棒

역으로 빼앗기며 전부 빼앗기며 꽃도둑 꽃도둑

 

 

ああ 夢で会う時は すごくいいのにさ!

아아 꿈에서 만날 때는 굉장히 좋았는데 말야!

 

 

花泥棒 花泥棒 花泥棒 花泥棒

꽃도둑 꽃도둑 꽃도둑 꽃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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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3. 04:11

スピッツ / インディゴ地平線 음악2019. 10. 23. 04:11


7th Album インディゴ地平線(1996/10/23)3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722f.html


君と地平線まで 遠い記憶の場所へ

너와 지평선까지 머나먼 기억 속 그곳으로

溜め息の後の インディゴ・ブルーの果て

한숨을 쉰 다음 남빛 끝으로



つまづくふりして そっと背中に触れた

넘어진 척하며 살짝 등에 닿았어

切ない心を 噛んで飲み込むにがみ

애달픈 마음을 깨물며 삼키는 쓰라림



逆風に向かい 手を広げて

역풍을 향해서 팔을 벌리며

壊れてみよう 僕達は 希望のクズだから

부서져 보자 우리는 희망 찌꺼기니까



歪みを消された 病んだ地獄の街を

뒤틀림이 사라진 병든 지옥 거리를

切れそうなロープで やっと逃げ出す夜明け

끊어질 듯한 밧줄로 겨우 도망가는 새벽



寂しく長い道をそれて

쓸쓸하고 긴 길을 벗어나서

時を止めよう 骨だけの翼 眠らせて

시간을 멈추자 뼈뿐인 날개를 잠재우고



凍りつきそうでも 泡にされようとも

얼어붙을 듯해도 거품이 되더라도

君に見せたいのさ あのブルー yeah

너에게 보이고 싶어 그 푸른색 yeah



君と地平線まで 遠い記憶の場所へ

너와 지평선까지 머나먼 기억 속 그곳으로

溜め息の後の インディゴ・ブルーの果て

한숨을 쉰 다음 남빛 끝으로



逆風に向かい 手を広げて

역풍을 향해서 팔을 벌리며

壊れてみよう 僕達は希望のクズだから

부서져 보자 우리는 희망 찌꺼기니까



凍りつきそうでも 泡にされようとも

얼어붙을 듯해도 거품이 되더라도

君に見せたいのさ あのブルー

너에게 보이고 싶어 그 푸른색



少し苦しいのは 少し苦しいのは

조금 괴로운 까닭은 조금 괴로운 까닭은

なぜか嬉しいのは あのブルー yeah

어쩐지 기쁜 까닭은 그 푸른색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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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2. 04:22

スピッツ / 渚 음악2019. 10. 22. 04:22


14th Single 渚(1996/09/09)1번 트랙

7th Album インディゴ地平線(1996/10/23)4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7192.html


ささやく冗談でいつも つながりを信じていた

속삭이는 농담으로 언제나 유대를 믿었어

砂漠が遠く見えそうな時も

사막이 멀리 보일듯할 때도

ぼやけた六等星だけど 思い込みの恋に落ち

희미해진 6등성이지만 굳게 결심한 사랑에 빠져

初めてプライドの柵を越えて

처음으로 자존심의 굴레를 넘어서



風のような歌 届けたいよ

바람 같은 노래 전하고 싶어

野生の残り火抱いて 素足で走れば

야생의 남은 불을 안고서 맨발로 달린다면



柔らかい日々が波の音に染まる 幻よ 醒めないで

부드러운 나날이 파도 소리로 물들어 신기루여 깨어나지 마



ねじ曲げた思い出も 捨てられず生きてきた

왜곡된 추억도 버리지 못하고 살아왔어

ギリギリ妄想だけで 君と

아슬아슬 망상만으로 너와



水になって ずっと流れるよ

물이 되어서 계속 흘러갈 거야

行きついたその場所が 最期だとしても

다다른 그곳이 마지막이더라도



柔らかい日々が波の音に染まる 幻よ 醒めないで

부드러운 나날이 파도 소리로 물들어 신기루여 깨어나지 마

渚は二人の夢を混ぜ合わせる 揺れながら輝いて

물가는 두 사람의 꿈을 뒤섞어 흔들리면서 반짝여줘



輝いて… 輝いて…

반짝여줘… 반짝여줘…



柔らかい日々が波の音に染まる 幻よ 醒めないで

부드러운 나날이 파도 소리로 물들어 신기루여 깨어나지 마

渚は二人の夢を混ぜ合わせる 揺れながら輝いて

물가는 두 사람의 꿈을 뒤섞어 흔들리면서 반짝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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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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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th Single チェリー(1996/04/10)1번 트랙

7th Album インディゴ地平線(1996/10/23)12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a5cd.html


君を忘れない 曲がりくねった道を行く

너를 잊지 않을게 구불구불한 길을 걸어가

産まれたての太陽と 夢を渡る黄色い砂

갓 태어난 태양과 꿈을 건너는 노란 모래

二度と戻れない くすぐり合って転げた日

다시는 돌아갈 수 없어 서로 간지럽히며 넘어졌던 날

きっと 想像した以上に 騒がしい未来が僕を待ってる

분명 상상 이상으로 떠들썩한 미래가 나를 기다려



"愛してる"の響きだけで 強くなれる気がしたよ

"사랑해" 그 소리만으로도 강해질 수 있을 것 같았어

ささやかな喜びを つぶれるほど抱きしめて

사소한 기쁨을 망가질 정도로 끌어안아 줘



こぼれそうな思い 汚れた手で書き上げた

넘쳐흐를 듯한 마음을 더러워진 손으로 써냈어

あの手紙はすぐにでも捨てて欲しいと言ったのに

그 편지는 당장이라도 버려줬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少しだけ眠い 冷たい水でこじあけて

조금이지만 졸려 차가운 물로 깨우면서

今 せかされるように 飛ばされるように 通り過ぎてく

지금 재촉하는 것처럼 날리는 것처럼 통과해가



"愛してる"の響きだけで 強くなれる気がしたよ

"사랑해" 그 소리만으로도 강해질 수 있을 것 같았어

いつかまた この場所で 君とめぐり会いたい

언젠가 다시 이 자리에서 너와 우연히 만나고 싶어



どんなに歩いても たどりつけない 心の雪でぬれた頬

아무리 걷더라도 다다를 수 없는 마음속 눈에 젖은 볼

悪魔のふりして 切り裂いた歌を 春の風に舞う花びらに変えて

악마인 척하고 찢어발긴 노래를 봄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으로 바꾸며



君を忘れない 曲がりくねった道を行く

너를 잊지 않을게 구불구불한 길을 걸어가

きっと 想像した以上に 騒がしい未来が僕を待ってる

분명 상상 이상으로 떠들썩한 미래가 나를 기다려

"愛してる"の響きだけで 強くなれる気がしたよ

"사랑해" 그 소리만으로도 강해질 수 있을 것 같았어

ささやかな喜びを つぶれるほど抱きしめて

사소한 기쁨을 망가질 정도로 끌어안아 줘

ズルしても真面目にも生きてゆける気がしたよ

교활하게도 진지하게도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았어

いつかまた この場所で 君とめぐり会いたい

언젠가 다시 이 자리에서 너와 우연히 만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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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ピッツ / 君と暮らせたら 음악2019. 10. 20. 00:29

 

6th Album ハチミツ(1995/09/20)11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031e.html

 

緑のトンネル抜けて 朝の光に洗われるような

녹색 터널을 빠져나와서 아침 빛에 씻기는 것처럼

わずかな微笑みさえも 残らずみんな 分けあえるような

조그만 웃음조차도 남김없이 모두 나눌 수 있는

可愛い歳月を 君と暮らせたら

사랑스러운 세월을 너와 보낼 수 있다면

 

 

ジグザグこだましながら 声が遠くまで 届いていきそうな

지그재그 메아리치면서 목소리가 멀리까지 닿을 것처럼

見上げれば 雲の流れに 今いる場所を 忘れちゃいそうな

올려다보면 구름의 흐름에 지금 있는 곳을 잊어버릴 것처럼

寂しいあの街で 君と暮らせたら

허전한 그 거리에서 너와 보낼 수 있다면

 

 

可愛い歳月を 君と暮らせたら

사랑스러운 세월을 너와 보낼 수 있다면

 

 

十五の頃の スキだらけの 僕に笑われて

열다섯 무렵 빈틈투성이인 나에게 웃어주면서

今日も眠りの世界へと すべり落ちていく

오늘도 잠 속 세상으로 미끄러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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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ピッツ / あじさい通り 음악2019. 10. 19. 01:59

 

6th Album ハチミツ(1995/09/20)7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0b9c.html

 

雨 降り続くよあじさい通りを

비가 계속 내리는 수국길을

カサささずに上向いて 走ってく

우산 쓰지 않고 위를 향해서 달려가

全部 ごちゃ混ぜにする水しぶき

전부 뒤섞어버리는 물보라

 

 

いつも 笑われてるさえない毎日

언제나 비웃음당하는 시원찮은 매일

でも あの娘だけは 光の粒を

그래도 그 애만은 빛의 알갱이를

ちょっとわけてくれた 明日の窓で

조금 나눠주었어 내일의 창문으로

 

 

だから この雨あがれ あの娘の頬を照らせ ほら

그러니 이 비야 그쳐라 그 애 볼을 비춰라 자

涙の数など忘れて

흘린 눈물 따위 잊고서

変わらぬ時の流れ はみ出すために切り裂いて

변함없는 시간의 흐름 벗어나기 위해서 찢어발기며

今を手に入れる

지금을 손에 넣어

 

 

愛と言うより ずっとまじめなジョークで

사랑이라기보다 훨씬 진지한 농담으로

もっと 軽々と渡って行けたなら

좀 더 가뿐히 건너갔더라면

嘘 重ねた記憶を巻き戻す

거짓말 거듭한 기억을 되감아

 

 

だって 信じることは間抜けなゲームと

하지만 믿는다는 건 멍청한 게임이라고

何度言い聞かせたか迷いの中で

몇 번이나 타일렀는지 헤매면서

ただ 重い扉押し続けてた

그저 무거운 문을 계속해서 밀었어

 

 

だから この雨あがれあの娘の頬を照らせ ほら

그러니 이 비야 그쳐라 그 애 볼을 비춰라 자

寄せ集めた花 抱えて

긁어모은 꽃을 껴안고

名も無い街で一人 初めて夢を探すのさ

이름 없는 거리에서 혼자서 처음으로 꿈을 찾는 거야

今を手に入れる

지금을 손에 넣어

 

 

だから この雨あがれあの娘の頬を照らせ ほら

그러니 이 비야 그쳐라 그 애 볼을 비춰라 자

涙の数など忘れて

흘린 눈물 따위 잊고서

変わらぬ時の流れ はみ出すために切り裂いて

변함없는 시간의 흐름 벗어나기 위해서 찢어발기며

今を手に入れる

지금을 손에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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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th Album ハチミツ(1995/09/20)5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066d.html


限りある未来を搾り取る日々から

한계가 있는 미래를 쥐어 짜내는 나날에서

脱け出そうと誘った 君の目に映る海

빠져나오자고 권유한 너의 눈에 비치는 바다



くだらない話で安らげる僕らは

시시한 이야기로 편안해지는 우리는

その愚かさこそが 何よりも宝もの

그 어리석음이야말로 무엇보다도 보물이야



昔あった国の映画で一度観たような道を行く

예전에 있던 지방 영화에서 한 번 본듯한 길을 걷는다

なまぬるい風に吹かれて

미적지근한 바람을 맞으면서

今 煙の中で溶け合いながら探しつづける 愛のことば

지금 연기 속에서 서로 섞이면서 계속 찾았던 사랑이 담긴 말

傷つくこともなめあうことも包みこまれる 愛のことば

상처 입으면서도 서로 핥으면서도 뒤덮이는 사랑이 담긴 말



優しい空の色いつも通り彼らの

부드러운 하늘빛 평소처럼 그들의

青い血に染まったなんとなく薄い空

푸른 피로 물들었던 어쩐지 옅은 하늘



焦げくさい街の光がペットボトルで砕け散る

단내나는 거리의 빛이 페트병에 담겨 부서진다

違う命が揺れている

다른 생명이 흔들린다

今 煙の中で溶け合いながら 探しつづける愛のことば

지금 연기 속에서 서로 섞이면서 계속 찾았던 사랑이 담긴 말

もうこれ以上進めなくても探しつづける愛のことば

이 이상은 나아가지 못해도 계속 찾았던 사랑이 담긴 말



雲間からこぼれ落ちてく神様達が見える

구름 사이로 흘러넘치는 신들께서 보인다

心の糸が切れるほど 強く抱きしめたなら

마음속 실이 끊어질 정도로 강하게 끌어안았더라면



昔あった国の映画で一度観たような道を行く

예전에 있던 지방 영화에서 한 번 본듯한 길을 걷는다

なまぬるい風に吹かれて

미적지근한 바람을 맞으면서

今 煙の中で溶け合いながら探しつづける 愛のことば

지금 연기 속에서 서로 섞이면서 계속 찾았던 사랑이 담긴 말

傷つくこともなめあうことも包みこまれる 愛のことば

상처 입으면서도 서로 핥으면서도 뒤덮이는 사랑이 담긴 말

溶け合いながら…溶け合いながら…

서로 섞이면서…서로 섞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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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th Album ハチミツ(1995/09/20)1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0d52.html


一人空しくビスケットの しけってる日々を経て

혼자서 허무하게 비스킷이 눅눅해진 나날을 거쳐

出会った君が初めての 心さらけ出せる

만났던 네가 처음으로 마음을 드러낼 수 있어



素敵な恋人 ハチミツ溶かしてゆく

근사한 연인 벌꿀을 녹여가

こごえる仔犬を 暖めて

얼었던 강아지를 녹이면서

懐かしい遊びが甦るのは

반가운 놀이가 되살아나는 건

灯りの場所まで 綱渡りしたから

불빛이 있는 곳까지 줄타기했으니까



ガラクタばかり ピーコートの ポケットにしのばせて

잡동사니투성이 피코트 주머니에 숨기면서

意地っ張り シャイな女の子 僕をにらみつける

고집쟁이 소심한 여자아이 나를 노려봐 



おかしな恋人 ハチミツ溶かしてゆく

이상한 연인 벌꿀을 녹여가

蝶々結びを ほどくように

나비매듭을 풀듯이

珍しい宝石が 拾えないなら

희귀한 보석을 못 줍는다면

二人のかけらで 間に合わせてしまえ

두 사람의 조각으로 대신해버려



素敵な恋人 ハチミツ溶かしてゆく

근사한 연인 벌꿀을 녹여가

灯りの場所まで 綱渡りしたから

불빛이 있는 곳까지 줄타기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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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th Single 涙がキラリ☆(1995/07/07)1번 트랙

6th Album ハチミツ(1995/09/20 )2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36f5.html


目覚めてすぐのコウモリが 飛びはじめる夕暮れに

눈뜨자마자 박쥐가 날기 시작하는 황혼에

バレないように連れ出すから カギはあけておいてよ

들키지 않도록 데리고 나갈 테니 문은 잠그지 말아둬

君の記憶の片隅に 居座ることを 今決めたから

너의 기억 한구석에 눌러앉기로 지금 정했으니까

弱気なままのまなざしで 夜が明けるまで見つめているよ

나약한 채인 눈빛으로 날이 샐 때까지 바라볼 거야



同じ涙がキラリ 俺が天使だったなら

똑같은 눈물이 반짝 내가 천사였더라면

星を待っている二人 せつなさにキュッとなる

별을 기다리는 두 사람 애달픔으로 마음이 저려

心と心をつないでる かすかな光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는 희미한 빛



浴衣の袖のあたりから 漂う夏の景色

유카타 소매 근처에서 떠도는 여름 풍경

浮かんで消えるガイコツが 鳴らすよ恋のリズム

떠오르며 사라지는 해골이 울릴 거야 사랑의 리듬을

映し出された思い出は みな幻に変わってくのに

비쳤던 추억은 모두 신기루로 변해가는데

何も知らないこの惑星は 世界をのせて まわっているよ

아무것도 모르는 이 행성은 세상을 싣고 돌아갈 거야



同じ涙がキラリ 俺が天使だったなら

똑같은 눈물이 반짝 내가 천사였더라면

本当はちょっと触りたい 南風やって来い

사실은 조금 닿고 싶어 남풍아 불어와라

二度と戻らない この時を 焼きつける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이 시간을 새길 거야



同じ涙がキラリ 俺が天使だったなら

똑같은 눈물이 반짝 내가 천사였더라면

星を待っている二人 せつなさにキュッとなる

별을 기다리는 두 사람 애달픔으로 마음이 저려

心と心をつないでる かすかな光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는 희미한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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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th Single ロビンソン(1995/04/05)1번 트랙

6th Album ハチミツ(1995/09/20 )8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6df0.html


新しい季節は なぜかせつない日々で

새로운 계절은 어쩐지 애달픈 나날이라서

河原の道を自転車で 走る君を追いかけた

강가 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너를 뒤쫓아갔어

思い出のレコードと 大げさなエピソードを

추억이 담긴 레코드와 과장된 에피소드를

疲れた肩にぶらさげて しかめつら まぶしそうに

지친 어깨에 매달리면서 찡그린 얼굴이 눈부신 듯이



同じセリフ 同じ時 思わず口にするような

똑같은 대사 똑같은 시간 무심코 입에 담을듯한

ありふれたこの魔法で つくり上げたよ

흔해빠진 이 마법으로 만들어냈어



誰も触われない 二人だけの国 君の手を離さぬように

누구도 손댈 수 없는 두 사람만의 세상 너의 손을 놓치지 않도록

大きな力で 空に浮かべたら ルララ 宇宙の風に乗る

커다란 힘으로 하늘에 띄운다면 루라라 우주의 바람을 탄다



片隅に捨てられて 呼吸をやめない猫も

한쪽 구석에 버려져서 호흡을 그치지 않는 고양이도

どこか似ている 抱き上げて 無理やりに頬よせるよ

어딘가 닮았어 안아 올리며 억지로 볼을 갖다 대

いつもの交差点で 見上げた丸い窓は

늘 다니던 교차점에서 올려다본 둥근 창문은

うす汚れてる ぎりぎりの 三日月も僕を見てた

좀 더러워졌어 아슬아슬한 초승달도 나를 보았어



待ちぶせた夢のほとり 驚いた君の瞳

숨어서 기다린 꿈의 근처 놀랐던 너의 눈동자

そして僕ら今ここで 生まれ変わるよ

그리고 우리는 지금 여기서 다시 태어날 거야



誰も触われない 二人だけの国 終わらない歌ばらまいて

누구도 손댈 수 없는 두 사람만의 세상 끝나지 않는 노래를 흩뿌리며

大きな力で 空に浮かべたら ルララ 宇宙の風に乗る

커다란 힘으로 하늘에 띄운다면 루라라 우주의 바람을 탄다



大きな力で 空に浮かべたら ルララ 宇宙の風に乗る

커다란 힘으로 하늘에 띄운다면 루라라 우주의 바람을 탄다

ルララ 宇宙の風に乗る

루라라 우주의 바람을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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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비스네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