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미 안쥬 인터뷰

아이다 리카코 인터뷰

스와 나나카 인터뷰

코미야 아리사 인터뷰

사이토 슈카 인터뷰

코바야시 아이카 인터뷰

쿠니키다 하나마루

Hanamaru Kunikida

언제나 마루에게 마법 같은 힘을 주는

모두를 정말 좋아하지라∼!!

타카츠키 카나코

Kanako Takatsuki

누마즈와 이탈리아풍 라이브공연장에서―

극장판으로 힘껏 성장한 Aqours를 느껴줘!

INTERVIEW

Kanako Takatsuki

Ｑ１　이번 라이브명은「Next SPARKLING!!」．"SPARKLING"이라면?

스파클링……음료(웃음)．낱말에는 "반짝반짝"보다도 "튀는듯한 반짝임" 그런 이미지가 있어요．「Next

SPARKLING!!」제목을 맨 처음에 봤을 때는 박자 빠르고 세찬 곡을 상상했는데요，실제로는 극장판 엔딩에

어울리는 눈물 나는 명곡이어서 깜짝 놀랐어요!

Ｑ２　Saint Snow에게 품은 솔직한 마음을 아무쪼록!!

악곡도 의상도 멋지고 매번「치사하네―!!」그렇게 느껴요!(웃음) 극장판에선 Saint Snow 장면에서 제일 울었어요.

조금 서투른 두 사람의 솔직한 주고받기가 좋아요.

Ｑ３　극장판 삽입가 중에서 특히 인상적인 악곡은?

「우리가 달려온 길은…」간주안무 움직임이「LOVELIVE S」글자를 체현하는 점을 알고 흥분했어요!!

이 곡은「기적 빛나다」를 이미지한 안무가 들어가기도 하고，퍼포먼스에서도 Aqours의 궤적을 느낄 수 있는

한 곡이에요.

Ｑ４「Hop? Stop? Nonstop!」과 인연 지어서 최근 두근두근했을 때를 가르쳐줘!

언제나 마음으로 강하게 감동하고 예쁜 옷을 만나면 두근두근해요!! 수중에 있는 옷과 소품을 떠올리면서「뭐랑

어울리려나?」그렇게 생각하기도 하고，「어디로 외출할까나?」그렇게 상상하기도 하고．예쁜 옷은 일상에 희망이

솟아나서 보기만해도 즐거워요♡

Ｑ５　극장판 무대인사에서 느낀 점，추억에 남은 점은?

모두와의 거리가 라이브 공연장보다도 가까웠는데，재밌게 주고받을 수 있기도 해서 즐거웠어요!　AZALEA

유닛멤버가 함께 여행한 적이 많아서 언제나 음식 이야기를 한 것 같아요.

Ｑ６　특히 마음에 남은 극장판 장면은?

처음으로 극장판을 봤을 때，모든 악곡 라이브파트에서 소름이 돋을 정도로

충격을 받았어요．특히 맨 처음「우리가 달려온 길은…」은 Aqours만이

아니라 거리 속 모두 그리고 학교 모두가 함께 춤춰주는 데

감동해서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요.

Ｑ７　연기하는 멤버가 반짝인 극장판 장면은?

하나마루 쨩이 다양한 명물을 맛있게 먹는 장면♡　분명

여러분도 그럴 텐데요，하나마루 쨩 먹는 장면은 보면 행복한

기분이 들지요!　그리고 물론 라이브파트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모습도．열심히 힘내서 감동했어요．……약간 엄마 마음.

Ｑ８　누마즈에서 좋아하는 곳 or 가고 싶은 곳은 어디?

다이코쿠야．극장판에서 하나마루 쨩도

먹었던 이마가와야키가 매우 맛있어서

또 먹고 싶어요! 그리고

오랜만에 누마즈 버거 명물 심해어

버거도 먹고 싶어!

편집자 주:다이코쿠야는 아케이드 유명상점가에

있는 막과자 가게．누마즈 버거는 심해어

여관과 인접한 햄버거 가게.

Ｑ９　여행에서 뺄 수 없는 물건을

3개 가르쳐줘!

① 여권

② 휴대전화

③ 용기!!!

Ｑ１０　변하고 싶은 점，역으로 변하지 않는다고 느낀 점을 가르쳐줘!

변하고 싶은 점은 흐리터분한 자신의 성격．지쳐서 집에 돌아갔을 때 집안일을 게으름피워서 요즘은 집에 돌아가면

집안일이 끝날 때까지는 앉지 않는 규칙을 정했어요．변하지 않는 점은 꿈에 품은 탐욕!!　한 번뿐인 인생，

후회하지 않도록．자신의 마음에 솔직히 마음대로 살려고 해요.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190507

190508

https://www.tfm.co.jp/lock/aqours/index.php?itemid=12937

리카코 선생님「글을 1통 소개해요.」

카나코 선생님「그렇지요！ 그렇지요！ 어째서냐면 말이죠，토야마 교장이 말을 꺼내서 그래요！」

리카코 선생님「제일 맨 처음이었지！」

카나코 선생님「생방송 교실에 처음으로 갔을 때，킹쨩이라 불려요 그렇게 이야기했더니，남성 킨쨩^[각주:1]이 계신다고 여성 킹쨩이니까 미스 킹 그렇게！」

리카코 선생님「아ー그런 흐름이었던가！ 그래도 여기서만 듣는걸！」

카나코 선생님「응，밖에서는 전혀 친숙해지지 않아(웃음)」

리카코 선생님「미스 킹과 리캬코 선생님처럼(웃음)」

카나코 선생님「모두도 조금 모호한걸！ 어느 쪽으로 말하면 좋을까 그런 느낌이 드는데요(웃음)」

리카코 선생님「자자 좋아하는 방향으로 그런 느낌이지요！」

카나코 선생님「이 친숙해질 듯한 느낌이 좋으니까！」

리카코 선생님「확실히，여기서는 이미 상당히 친숙해졌지！」

카나코 선생님「응，미스 킹이라 불러주세요！」

리카코 선생님「자，이번 달은 수업이 하루 적어서 눈 깜짝할 새에 마지막 날이 됐어요！ 그럼그럼，오늘 밤 수업내용을 쓸게요！」

카나코 선생님「뭐 그거겠지！」

리카코 선생님「그거지요，매번 상례지！ 이 코너 기대되지！」

카나코 선생님「응！ 요전에 목소리 과외수업에서 있지 이 전화 연결한 적 있다구 그러는 아이라든가도 있었잖아！」

리카코 선생님「있어있어！」

카나코 선생님「그렇게 실제로 만날 수 있던 것도 기쁘지！」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그러니 낭독하고 싶어요！ 하나둘！」

두 사람「스쿨 아이돌 전화 연결！」

리카코 선생님「여기 AqoursLOCKS! 메인 수업！ 무언가를 힘내는 학생，반짝이는 학생을 저희가 스쿨 아이돌 인정해가고 싶어요！」

카나코 선생님「오늘은 누구를 인정하려나！？」

리카코 선생님「어떤 아이가 기다릴까요！ 그럼 바로！」

리카코 선생님「유치원부터 했다니 굉장하네！ 그럼 이제 꽤 탄탄해？」

불꽃놀이「그게，전혀 탄탄하지 않아요！」

리카코 선생님「아니아니아니아니～！」

카나코 선생님「그렇다고 해도 말이지！」

리카코 선생님「근육 붙는 방법 가르쳐줬으면 해！ 나도 꽤 근력단련하려고 하는데 좀처럼 안 붙네～틀렸으려나？」

불꽃놀이「근력단련은 정말 많이 해야 하는 것 같아요！」

리카코 선생님「아ー그렇구나～！」

불꽃놀이「한 몫만큼 붙는 것 같아요！」

리카코 선생님「근력단련하고 프로틴 마시는 느낌？」

불꽃놀이「네！」

리카코 선생님「아ー굉장해！ 그런가 시합이 있나！」

카나코 선생님「그건 무거운 걸 많이 들어 올린 사람이 이기는 시합이란 말이야？」

불꽃놀이「네！」

리카코 선생님「최대로 어느 정도 들어 올린 적 있어？」

불꽃놀이「역도는 두 종류가 있는데요，바벨을 단숨에 머리 위까지 드는 스내치라는 경기와 한 번 어깨 쪽에 올리고 나서 똑바로 머리 위로 뻗는 클린 앤 저크라는 경기가 있는데요，그 두 가지 합계로 겨뤄요！」

카나코 선생님「합계구나！」

리카코 선생님「우리 따위가 하면 아～！ 그러겠지(웃음)」

카나코 선생님「아니 죽지！(웃음)」

리카코 선생님「어，몇 킬로？」

불꽃놀이「스내치 경기가 83킬로 들고，클린 앤 저크가 지금 108킬로까지예요！」

카나코 선생님「뭐！」

리카코 선생님「덧붙여서 불꽃놀이 군은 몇 킬로야？」

불꽃놀이「제 체중은 60킬로 정도예요！」

카나코 선생님「아，뭐！」

리카코 선생님「가볍지 않아！？」

카나코 선생님「생각보다 굉장히 가벼워！ 체지방률은 얼마야？」

불꽃놀이「평균보다는 마이너스라고 나왔어요！」

리카코 선생님「진짜ー！ 그렇구나！ 그럼 근육은 그다지 관계없네！」

카나코 선생님「정말이네！」

리카코 선생님「이야 스쿨 아이돌 인정해주고 싶다구！」

카나코 선생님「해주고 싶어！ 다음 시합에서 만약 져버린다면 마지막이란 말이지？」

불꽃놀이「네，은퇴라는 형태가 돼요！」

리카코 선생님「여름 대회에 나갈 수 있다고 해두고，그다음은 어떤 대회가 있어？」

불꽃놀이「5월 하순에 현 대회가 있고，그다음에 성적대로 킨키^[각주:2]대회에 나갈 수 있다구요！ 거기에 거기서 기록이 좋다면 8월 하순에 있는 전국대회가 마지막이에요！」

카나코 선생님「그렇구나！ 그건 고등학교에서 마지막이란 말이야？」

불꽃놀이「네！」

리카코 선생님「그럼 졸업하면 이제 기회는 없어？」

불꽃놀이「네！ 마지막이에요！」

리카코 선생님「그렇구나ー！ 이제 마지막이니까 갈 수 있는 곳까지 가줬으면 하네！」

카나코 선생님「그렇지 그야 유치원부터인걸！」

리카코 선생님「졸업해도 근력단련이라든가는 계속해가？」

불꽃놀이「네，일단은！」

카나코 선생님「응응 계속해줬으면 해！ 그 근육 보고 싶네！」

리카코 선생님「그럼 바로 힘내게 해주고 싶으니까！」

카나코 선생님「힘내줬으면 해！ 인생의 중요한 기회지！」

리카코 선생님「무슨 스쿨 아이돌일까？」

카나코 선생님「뭔가，그거지！ 불꽃놀이 군이랄까 들어 올려…들어 올려…」

리카코 선생님「그렇지，그럼 가볼까！」

카나코 선생님「오，왔어！」

리카코 선생님「그럼 라디오 네임 불꽃놀이 군！ 당신을 들어 올리는 불꽃놀이 스쿨 아이돌로서 인정해요！(웃음)」

인～정！

카나코 선생님「좋잖아！ 불꽃놀이 군 이름 유래도 궁금한데！」

리카코 선생님「확실히！ 뭔가 유래가 있어？」

불꽃놀이「불꽃놀이가 좋아서！」

카나코 선생님「그렇구나！」

리카코 선생님「굉장해 왠지 섬세하네！」

카나코 선생님「그럼 그렇게 홱하고 들어 올린 순간에 불꽃놀이 펑 그렇게！(웃음)그런 마음으로！」

리카코 선생님「좋네！ 스쿨 아이돌 인정받았으니 이러면 우승이라구！」

카나코 선생님「그렇다구！ 무조건 우승！」

리카코 선생님「그렇다구！ 앞으로 대회 힘내주고，명랑한 마음으로 또 Aqours 라이브에 와줬으면 싶네！」

불꽃놀이「네！ 힘낼게요！」

리카코 선생님「앞으로도 있지，Aqours 응원 잘 부탁해요！」

카나코 선생님「응，부탁해요！」

불꽃놀이「감사했어요！」

두 사람「고마워！」

카나코 선생님「이름까지 바꿔버렸어！ 기운찼어！」

리카코 선생님「그지，기운찼지！」

카나코 선생님「좋은 청년이라는 느낌！ 근육 느낌이 들려왔어！(웃음)」

리카코 선생님「상쾌했지！」

카나코 선생님「그러니 여기서 한 곡！ 들어 올리는 불꽃놀이 군이 좋아하는 한 곡이에요！ 그럼 들어주세요！ Aqours 기다려줘 사랑 노래」

Ｍ　기다려줘 사랑 노래 / Aqours

리카코 선생님「그러니 우리와는 또 다음 달에 만나죠！」

다음 회！『5th LIVE 직전！』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190507

https://www.tfm.co.jp/lock/aqours/index.php?itemid=12931

카나코 선생님「글을 1통 소개해요！」

카나코 선생님「팔을 너무 들었다는 말이야？(웃음)」

리카코 선생님「풀릴듯할 때 있지！(웃음)」

카나코 선생님「원을 2번이나 찾았잖아！ 요즘 느끼는데 있지，원을 그리는 사람 가리키는데 똑같은 사람을 몇 번이나 가리켜버리지！」

리카코 선생님「응응！」

카나코 선생님「그래서 한 번 가리킨 사람이 X라든가 했으면 하는데！(웃음)」

리카코 선생님「확실히 그렇지！(웃음)그만 반사적으로 봐버리지！」

카나코 선생님「그래그래 전원을 가리키고 싶은데，『어라，저 사람 아까도 원 그렸지…？』그러고！ X라든가 해주면 어깨 쑤시지 않을지도 몰라(웃음)」

리카코 선생님「확실히！ 네，고마워요！」

카나코 선생님「오늘 밤은 어제 예고대로 저희 수업을 신고하고 싶어요！」

리카코 선생님「오～！」

카나코 선생님「이 코너 꽤 시험받지요～」

리카코 선생님「혹시나 전에 했던 느낌인 그 코너인가요？」

카나코 선생님「그래그래그래！ 2번째지요！」

리카코 선생님「아마 우리 어울리지 않지！」

카나코 선생님「누가 어울릴지？ 뭐 그래도 모두를 위해서니까！」

리카코 선생님「모두를 위해(웃음)」

카나코 선생님「그러니 칠판 낭독할게요！ 하나둘！」

두 사람「모의 고민！」

카나코 선생님「그래서 이 수업에선 학생 여러분한테서 도착한 고민을 실제로 저희가 즉흥 연기로 모의해서 그 즉흥연기 속에서 해결방법을 찾아가고 싶어요.」

리카코 선생님「지난 회도 했지！ 그 부 활동에 후배가 들어와서 사이좋아질 수 있을지였지！」

카나코 선생님「결국 해결이라든가 안 되지…즉흥!! 그래도 이 업계 즉흥도 필요하니까 말야！」

리카코 선생님「정말이라구요～」

카나코 선생님「그러니 이번에 모의할 글을 소개해요！」

리카코 선생님「아마 고등학교에선 통용 안 돼요！」

카나코 선생님「오히려 어째서 중학교에선 통용되는 걸까!?」

리카코 선생님「ToshI 씨 흉내가 뭘까？ 요즘 버라이어티에 나오는 ToshI 씨밖에 몰라서(웃음)」

카나코 선생님「그렇지(웃음)나 역으로 YOSHIKI 씨 흉내 쪽을 볼지도 몰라！」

리카코 선생님「뭐 확실히 그렇지～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 그럼 바로，킹쨩 선생님이 친구를 만들려는 학생，제가 친구 후보로 실제로 모의하며 고민을 해결해가고 싶어요！」

카나코 선생님「그러니 갈게요！「모의 고민」준비 액션！」

딱♪

카나코 선생님「이 고등학교에 다니게 된 지 1달．주위는 친구 그룹이 생기기 시작하는데，카나코는 아직 외톨이．위험해！ 지금 여기서 친구가 생기지 않으면 이대로 1년간 외톨이가 돼버려！ 아，저기에 있는 사람은 같은 반 아이다 양이야！ 예쁘네에！ 그런데 아이다 양은 언제나 혼자네．어쩌지，용기를 내서 말 걸어볼까？ 저기，아이다 양 뭐해？」

리카코 선생님「엇？ 앗，저 말인가요？」

카나코 선생님「언제나 교실에 혼자 남지？」

리카코 선생님「아，그런데요…？」

카나코 선생님「아이다 양，버블티라든가 좋아해？」

리카코 선생님「버，버블티 말인가요？ 가끔 마시는데요…」

카나코 선생님「어ー！ 그렇구나！ 나 있지 전혀 안 마시는데！」

리카코 선생님「어！」

카나코 선생님「아이다 양 X JAPAN 좋아하지!?」

리카코 선생님「X JAPAN 말인가요？」

카나코 선생님「봐봐！ 필통에 X라고 쓰였어！」

리카코 선생님「아，이건，그게ー」

카나코 선생님「있잖아 잠깐，들어줘들어줘！ 붉～게 물～든～!! 나～아를～!!^[각주:1]」

리카코 선생님「꺄ーーーー！」

딱♪

카나코 선생님「컷！(웃음)」

리카코 선생님「안녕ー！안녕ー！(웃음)저 돌아가요！(웃음)전혀 이야기 안 들어준다구！」

카나코 선생님「나도 해보고 싶었어 X JAPAN！ 이걸로 사이좋아지다니 무슨 소리일까하고 궁금해져버려서(웃음)」

리카코 선생님「그랬다는 말이지 않아？」

카나코 선생님「중학교 때까지는 이랬다는 말이지！ X 좋아하죠！ 紅야～～!!」

리카코 선생님「아니ー！ 좀 심하지～사람이 잔뜩 있는 곳이라면 괜찮지만，단둘이 남은 교실에서 그걸 당하면 심하지！」

카나코 선생님「그러면 아이다 양은 드럼을 칠 수밖에 없어！」

리카코 선생님「YOSHIKI 씨 흉내지！ 아，그래도 있지 공감공감！ 역으로 사이좋아질듯해！」

카나코 선생님「그렇게까지 해주면 그렇지！ 하지만 이럼 중학교 그대로지！」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카나코 선생님「고민을 해결하고 싶으니 테이크2해요！ 이거 반대라구！」

리카코 선생님「반대로지！ 내가 말거는 쪽이지！」

카나코 선생님「그럼 나 교실 구석에 있을게！「모의 고민」준비액션！」

딱♪

딱♪

리카코 선생님「컷！ 결국(웃음)정말 말 걸러 가서 紅 부르면 있지，그럼 태클 건다구(웃음)」

카나코 선생님「태클 걸지～(웃음)정말로 진심으로 X JAPAN 좋아할 듯한 아이에게 말 걸면 되잖아？」

리카코 선생님「어떤 아이？(웃음)뭐 그래도 있겠지！」

카나코 선생님「아마 있을 거야！」

리카코 선생님「그래도 과연 이 아이는 X JAPAN 분들 팬이려나？」

카나코 선생님「그저 흉내를 잘 낼뿐일지도 모르지！」

리카코 선생님「그래도 이렇게 공통 취미라든가 찾으면 있지，훨씬 사이좋아지니까！」

카나코 선생님「정말로 그래！ 취미 친구가 제일 강해！」

리카코 선생님「그래그래그래그래！」

카나코 선생님「그래서 왠지 Aqours 좋아할 듯한 사람이라든가！ 스쳐 지나가면서 그대로 너～의 마음은～이라든가 노래해！」

리카코 선생님「상품이라든가 갖고 있으면 있지，한 방이잖아？」

카나코 선생님「그거 좋잖아！」

리카코 선생님「말 걸기 쉽고！ 있다구！」

카나코 선생님「그런 부 활동이라든가 없으려나！ 연구회처럼！」

리카코 선생님「만화연구회 같은 곳이라든가 있지！」

카나코 선생님「와ー좋네！ 그런 곳 들어가고 싶었어！」

리카코 선생님「좋지！ 꼭꼭 참고해줘！」

카나코 선생님「이건 참고하지 말아줘(웃음) 그래서 여기「모의 고민」에선 계속해서 우리가 모의로 해결해줬으면 하는 고민을 기다려요.」

리카코 선생님「그럼 여기서 한 곡 보내드리고 싶어요！ Aqours 정말 좋아한다면 괜찮아!」

Ｍ　정말 좋아한다면 괜찮아! / Aqours

리카코 선생님「그러니 우리와는 또 다음 주에 만나죠！ 스쿨 아이돌 강사，Aqours 아이다 리카코와！」

카나코 선생님「타카츠키 카나코였어요！」

『다음 회！ 스쿨 아이돌 전화 연결！』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엔딩 멘트는 저런데 오늘도 방송합니다.

https://www.tfm.co.jp/lock/aqours/index.php?itemid=12927

리카코 선생님「자자，어제는 SCHOOL OF LOCK! 자체가 휴강이어서 Aqours LOCKS!도 오늘 화요일부터 시작돼요！」

카나코 선생님「예ー이！ 원기 왕성～！！ 지난 회 다음 회 예고에선 「다음 회！ 황금연휴는 Aqours LOCKS!」라든가 그런 말 하면서 휴일이었어요…」

리카코 선생님「그렇다구요！ 설마 했지！」

카나코 선생님「끝나버렸다구！」

리카코 선생님「10일 연휴 어땠어？」

카나코 선생님「난 의외로 휴일이었어！」

리카코 선생님「아，정말로！」

카나코 선생님「황금연휴 전이 바빠서 말야！ 모두 그렇게 쉬니까 일을 채우잖아！」

리카코 선생님「확실히～어딘가 갔어？」

카나코 선생님「정말 어디도 가고 싶지 않아！ 어딜 가도 붐비잖아！」

리카코 선생님「그렇지그렇지！」

카나코 선생님「그렇게 생각해서 의외로 모두 어디도 가지 않아서 빈다는 설도 있어！？」

리카코 선생님「의외로 있지 그런 유형도 있지！ 덧붙여서 우리 두 사람 말인데요，황금연휴 중에 SCHOOL OF LOCK! 목소리 과외수업에 게스트 강사로서 참가하게 됐는데요！」

카나코 선생님「니코니코 초회의라는 데 찾아가 봤어요！」

SCHOOL OF LOCK! 목소리 과외수업 in 니코니코 초회의

【 니코니코 초회의「SCHOOL OF LOCK! 목소리 과외수업」리포트 】

리카코 선생님「전 처음으로 참가했는데요」

카나코 선생님「분위기 어땠어？」

리카코 선생님「비교적，응 이런 느낌이구나～싶었어」

카나코 선생님「어，어떤 느낌이야！？(웃음)전혀 안 전해지는데！」

리카코 선생님「다양한 부스가 있고 말야，각자 좋아하는 부스에 모이고 꽤 좋은 느낌이었지요！」

카나코 선생님「여기저기 돌아다녀 보고 싶었지！」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천천히 즐겨보고 싶었어！」

카나코 선생님「목소리를 주제로 차분히 이야기한 적이 없어서 뒷이야기처럼 됐으려나！」

리카코 선생님「이번에 토야마 교장，아시자와 교감과 이야기해드렸는데요！」

카나코 선생님「두 사람과 오랜만에 만나서 기뻤어！」

리카코 선생님「또 현장 방송도 그렇지！ 방문하고 싶네！」

카나코 선생님「꼭ー！ 가고 싶어！ 부탁해요！」

리카코 선생님「아，그래그래！ 그때 이야기하면서『해보고 싶은 코너 있습니까？』이야기가 그렇게 되어버렸잖아요！」

카나코 선생님「네，그랬어요！」

리카코 선생님「제가 그저 문득 생각이 나서 말했는데요，학생지도 코너！는 학교 선생 같지 않으려나 싶어서」

카나코 선생님「문제아가 잔뜩 들을지도 모르니까!?」

리카코 선생님「그렇지～문제아 잔뜩 있을듯하잖아！(웃음)」

카나코 선생님「대체로 커다란 친구니까 말야！(웃음)」

리카코 선생님「그런 코너 어떠려나？」

카나코 선생님「뭐 Ｍ기운 많은 여러분은 기쁘잖아요？」

리카코 선생님「관객 모두『초Ｍ이에ー요』그러면서 손들었는걸(웃음)」

카나코 선생님「초Ｍ은 거수제구나 싶었는걸(웃음)그래도 앞쪽 사람들 팔짱끼고 안 들었지！ 초Ｓ였구나！」

리카코 선생님「아니 사실은 초Ｍ이라구！ 그런 사람한테만(웃음)」

카나코 선생님「어ー그래～겉과 다르게 속은 초Ｍ？(웃음)」

리카코 선생님「『제 이런 부분 글러먹었나요？ 꾸짖어주세요！』그런 편지 모집해서，아니 그건 안 되나」

카나코 선생님「질타 격려처럼？ 그건 괜찮을지도 몰라！」

리카코 선생님「엉덩이 팡팡하는 코너(웃음)」

카나코 선생님「뭐 그것도 기쁘잖아？(웃음)」

리카코 선생님「좀 모집해보고 싶기도 한데！」

카나코 선생님「응 해보자！」

리카코 선생님「그러니 오늘 수업으로 가보죠！ 우선은 칠판을 쓸게ー요！」

카나코 선생님「부탁해요！ 모두 엉덩이 팡팡받고 싶겠지～」

리카코 선생님「정말 많은 분이 와주셨어！」

카나코 선생님「뒤쪽 분들까지 말야！」

리카코 선생님「엄청 가까웠지！ 그 거리는 좀처럼 없지！」

카나코 선생님「그야 아침부터 기다려줬다고 했는걸！」

리카코 선생님「그지！ 그 시간만을 위해서 말야！ 정말로 감사하다구요！ 그럼 칠판을 낭독할게요！ 하나둘」

두 사람「쟈카쟝！」

리카코 선생님「여기 Aqours LOCKS! 정규수업！ 게시판에 도착한 글을 한 사람이라도 많이 소개하기 위해서 쟈카쟝스타일로 소개해가요！」

카나코 선생님「응！」

리카코 선생님「그럼 우선은 바로！」

리카코 선생님「란…」

두 사람「시즈오카현　21살　남자　라디오 네임「작은 실러캔스」의 글！」

BGM♪～

리카코 선생님「그렇다구요 첫 아시아 투어！」

카나코 선생님「무사히 완주했어요～！ 4군데 들렀지요오！」

리카코 선생님「전 8공연，이번에 첫 필름 콘서트라서 애니메이션 흐름을 따라서 라이브 했어！ 어땠어？」

카나코 선생님「이게 본래 러브라이브 라이브가 아니려나 싶었어！」

리카코 선생님「새로이 1기를 되돌아보고 또 새롭게 깨닫기도 하고 말야！」

카나코 선생님「우리도 다시 감정이 들어가며 퍼포먼스 할 수 있었지！」

두 사람「쟈카쟝!!」

～BGM♪

카나코 선생님「그지，쟈카쟝(웃음)」

리카코 선생님「무사 완주했다구요～！」

카나코 선생님「여러분 고마웠어요～！ 그야말로 함께 해외까지 따라와준 여러분도 있었으니까！」

리카코 선생님「전부 와준 사람도 있는듯하고！ 곡이 시작한 순간 드높아질 것 같고 말야！ 옷 갈아입기도 큰일이었지！」

카나코 선생님「큰일이었어！ 우리는 괜찮지만 2학년 모두는 꽤 맨 처음 쪽이라 힘들었지！」

리카코 선생님「줄거리 전반은 2학년 곡이 있어서～한 곡 한 곡마다 옷 갈아입으니까」

카나코 선생님「우리는 이미 맨몸으로 춤췄으니까(웃음)」

리카코 선생님「거짓말이지(웃음)모두 그쪽에 흥미있잖아(웃음)그만해주세요～」

카나코 선생님「여러분 고마웠어요～！ 계속해서！」

카나코 선생님「란！」

두 사람「치바현　16살　여자　라디오 네임「아이마룽」의 글！」

BGM♪～

리카코 선생님「아시아 투어가 끝난 줄 알았더니 벌써 5th니까 말이에요～！」

카나코 선생님「잠깐만 한숨 돌리고 벌써 5th！」

리카코 선생님「하지만 아직 리허설 시작 안 해서 말야，우리도 모르지！ 두근두근！」

카나코 선생님「괜찮아 앞으로 한 달 조금 남았으니！」

리카코 선생님「엄청나지～그 곡 노래하려나아 뭘 노래하려나아 그러지！ 지금은 두근두근하면서 기다려줬으면 하네！」

카나코 선생님「있지 우선 예습을！ 똑똑히！」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뭘 노래할지 모르니까！」

카나코 선생님「처음부터 끝까지！」

리카코 선생님「들어주세요！ 부탁해요！」

두 사람「쟈카쟝!!」

～BGM♪

카나코 선생님「있지，멋대로 세트 리스트 예상할 때가 즐겁지 않아!?」

리카코 선생님「이해해～！」

카나코 선생님「이 의상으로 다른 곡은 어떨까라든가！」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그래도 있지 어쩐지 세트 리스트는 지금 올라오잖아！ 아！ 이거 노래하는구나 그러고 말야！」

카나코 선생님「우리도 꽤 예상 외였어！」

리카코 선생님「오랜만이구나ー그러던가，이건 드높아지겠네라든가！」

카나코 선생님「모두 이거 좋아하지！ 그런 흐름이라든가 말야！」

리카코 선생님「좀 기대해줬으면 하네～」

카나코 선생님「그래서！ 러브라이브！ 선샤인!! Aqours 5th LoveLive! ～Next SPARKLING!!　6월 8일(토)，9일(일)사이타마 메트라이프 돔에서 개최해요！」

리카코 선생님「여러분 즐겁게 기다려주세요！」

카나코 선생님「부탁해ー요！」

리카코 선생님「계속해서！」

리카코 선생님「란！」

두 사람「카나가와현　15살　남자　라디오 네임「리코 오시 테라 쨩」의 글！」

카나코 선생님「테라 쨩 15살인데！」

리카코 선생님「혼자서 누마즈 갔구나！」

카나코 선생님「뭐ー！ 굉장ー해！」

리카코 선생님「굉장하지！ 이동 거리도 꽤 있으니까 말야！ 역으로 어디 갔는지 궁금하네！」

카나코 선생님「확실히 가르쳐줬으면 해！」

리카코 선생님「추천은 언제나 말하지만 쇼우게츠려나！」

카나코 선생님「오오ー쇼우게츠！」

리카코 선생님「모두가 가는 과자가게！」

카나코 선생님「그런데 나 쇼우게츠 간 적 없네！」

리카코 선생님「정말ー진짜로！？ 나머지는 있지 수족관은 필수지！」

카나코 선생님「아，그렇지！」

리카코 선생님「어느 수족관 갈까나아！」

두 사람「쟈카쟝！(웃음)」

～BGM♪

리카코 선생님「역시 거기잖아？ 사랑이 되고 싶은AQUARIUM 무대！」

카나코 선생님「대성지를 돌아다녀요？ 이즈 미토 씨 파라다이스야！」

리카코 선생님「누마즈는 역시 말야，수족관 잔뜩 있어！」

카나코 선생님「하루 만에 돌아다닐 수 있지？」

리카코 선생님「돌아다닐 수 있어 돌아다닐 수 있어！」

카나코 선생님「난 심해 수족관이 제일 좋은데에！」

리카코 선생님「아ー좋지！ 전에 말야 갔지！」

카나코 선생님「재밌어！ 오시에 따라 다르잖아！ 리코 쨩 오시니까～」

리카코 선생님「역시 여관？ 치카 쨩 집？」

카나코 선생님「아，그렇네！」

리카코 선생님「그리고 리코 쨩 집이라든가 있지！ 갔으면 하네～」

카나코 선생님「사진이라든가 잔뜩 찍어줘！」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고마워ー요！ 계속해서 학생 여러분이 우리에게 보낸 글을 기다려요！ 쟈카쟝스타일로 척척 소개해가고 싶어요！」

카나코 선생님「쟈카쟝！」

리카코 선생님「그럼 여기서 1곡 들어주세요！ Aqours 푸른 하늘 Jumping Heart」

Ｍ　푸른 하늘 Jumping Heart / Aqours

리카코 선생님「그러니 교장！ 교감！ 학생 여러분！ 오늘도 잘 부탁해요！」

카나코 선생님「부탁해ー요！」

다음 회！『모의 고민！』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https://www.tfm.co.jp/lock/aqours/index.php?itemid=12929

4월 28일(일) 니코니코 초회의 초MATCH 부스에서「SCHOOL OF LOCK! 목소리 과외수업」개최!!

니코니코 초회의 개장과 동시에 관람 정리권이 없어져 버릴 정도로 대성황이었습니다！

아침부터 모여준 학생 모두 고마워！

드디어 과외수업 개시 시간.

기타 종소리가 울리자 부스에선 환성이 터졌습니다.

토야마 교장과 아시자와 교감이 등장하자 부스는 한층 더 고조.

교장이 이번 과외수업 주제를 칠판에 씁니다.

『목소리』

SCHOOL OF LOCK!에서 목소리라면 Aqours 선생님！

성우로서 목소리，노래소리，라디오 목소리…이만큼 딱인 사람은 없어！ 그래서 매주 첫째 주를 담당해주는 아이다 리카코 선생님과 타카츠키 카나코 선생님이 특별참가해줬습니다.

선생인데 교복 차림으로 등장한 두 사람.

LIVE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 회장 분위기는 더욱더 올라갔습니다.

「성우로서 목소리」수업♪

우선은「성우로서 목소리」수업！

러브라이브！ 선샤인!!에 출연하는 두 사람에게 교장과 교감이 연기 목소리를 주제로「어？ 거기서？」그런 부분도 꼬치꼬치 물어갔습니다.

목소리 내는 방법，오디션 이야기，캐릭터와 마주 보는 방법，후시녹음 현장 이야기…등 평소에는 절대로 들을 수 없을 만한 대단한 뒷이야기를 아낌없이 해줬습니다.

회장에 온 학생 모두도 흥미진진해서 수긍하듯이 귀 기울여 들었습니다.

「노래소리」를 주제로 수업！

이어서는「노래소리」를 주제로 수업！

이번에도 CD를 발매한 적 없는 교장과 교감은 Aqours로서 수많은 곡을 노래한 리카코 선생님과 카나코 선생님에게 초보 같은 부분부터 이야기를 들어드렸습니다.

녹음에서 Aqours로서 노래할 때는 사쿠라우치 리코，쿠니키다 하나마루로서 노래하는지？ 아니면 아이다 리카코，타카츠키 카나코로서 노래하는지？ 이 질문에 그 아이 성격을 의식해서 노래해 그렇게 답해줬습니다.

거기에 그때 창법 기술까지 이야기해줬습니다.

회장에 온 모두 중에는 Aqours 선생님을 동경하는 학생도 있을 터.

프로 이야기를 이만큼 똑똑히 들을 수 있는 수업은 그밖에는 없으니까 대단히 공부가 됩니다.

LIVE에서 노래할 때 창법을 주제로 이야기해준 두 사람.

LIVE에서도 전력으로 완전히 그 역이 되어서 무대에 선다고 했습니다.

「라디오 목소리」를 주제로 수업！

이어서는「라디오 목소리」를 주제로 수업！

SCHOOL OF LOCK! 첫째 주 Aqours LOCKS!를 담당한 지１년.

회장에는 Aqours LOCKS!를 들어주는 학생이 많이 있었습니다.

「평소 직접 이야기할 기회가 없으니까 학생 모두와 전화 연결할 수 있어서 신선하고 엄청나게 즐거워」그렇게 말해준 두 사람.

회장에는 전화 연결로 이야기한 적이 있는 학생도 있었습니다.

물론 리카코 선생님도 카나코 선생님도 기억하는 학생이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수업을 하고 싶습니까？」이 질문에 리카코 선생님은 “학생지도”를 하고 싶어！ 그렇게 답해줬습니다.

앞으로 꾸물꾸물 침울해진 나약한 학생을 리카코 선생님과 카나코 선생님이 꾸짖는 수업이 탄생하려나!?

「청춘 시절」을 주제로 수업！

마지막은 두 사람「청춘 시절」을 주제로 수업！

고등학생 때부터 애니메이션이 좋아서 성우라는 직업을 의식했다는 리카코 선생님.

카나코 선생님도 중학생 때 매일 애니메이션을 보고，고등학생 때 애니 송 가수를 꿈꿨다는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둘 다 10대 때는 자신의 목소리가 좋지 않거나 열등감이었지만，꿈을 품고 목표를 계속 생각해서 직업이 되고，자신의 목소리도 인정할 수 있게 됐다고 했습니다！

지금이「청춘 시절」한가운데！ 그렇게 말할 수 있는 리카코 선생님과 카나코 선생님이기에 우리를 끌어당겨 준다고 느꼈습니다.

자 수업 마지막은 리카코 선생님，카나코 선생님，각자 칠판으로 작별인사입니다！

리카코 선생님이 쓴 말은

「목소리는 세상에서 하나뿐인 악기」

어떤 목소리라도 유일무이한 자신만의 중요한 개성.

자신의 개성을 소중히，자신의 목소리와 마주 봤으면 해 그런 메시지를 줬습니다.

카나코 선생님이 쓴 말은

「무조건 온리원！」

목소리는 절대로 누구와도 똑같지 않아.

열등감으로 여기더라도 실은 그게 자신의 무기이기도 하니까 우선은 자신을 좋아하게 됐으면 해 그런 메시지를 줬습니다.

「목소리 과외수업」에 특별참가해준 아이다 리카코 선생님，타카츠키 카나코 선생님，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이 과외수업에 와준 학생 모두도 고마워！

TEXT by 정크션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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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코 선생님「자 오늘 밤은 어제 예고대로 새 수업을 신고하고 싶어요！」

카나코 선생님「뭘까 칠판에 쓸게요！」

리카코 선생님「이야～두근두근！ 새 수업은 오랜만이잖아？」

카나코 선생님「그렇네！ 오히려 지금까지 무슨 수업 했더라？」

리카코 선생님「엇？ 진짜？ 그렇게 다가와？ (웃음)」

카나코 선생님「정규가 뭐였더라？ (웃음)」

리카코 선생님「입 도입부 퀴즈？ (웃음)」

카나코 선생님「맞아ー！(웃음)」

리카코 선생님「정말 퀴즈 내고 말야(웃음)스쿨 아이돌 전화 연결도 정규라구요！」

카나코 선생님「그랬어！ (웃음)절대적인 정규가 있었어！」

리카코 선생님「중요한 정규라구요！ 요즘 쟈카쟝한 적 없네！」

카나코 선생님「쟈카쟝 안 하지～그럼 억지로 해가자！ 네，그래서 썼어요！ 하나ー둘！」

두 사람「모의 고민！」

카나코 선생님「쟈카쟝～！ 그래서 AqoursLOCKS! 새 수업「모의 고민」．이 수업에선 학생 여러분한테서 도착한 고민을 실제로 저희가 즉흥 연기로 모의해서 그 즉흥연기 속에서 해결방법을 찾아가고 싶어요！」

리카코 선생님「우와ー무서워！」

카나코 선생님「이거 말이야 평범히 상담받고 이야기한다든가 그런 게 아니라 연기로！」

리카코 선생님「연기…게다가 즉흥으로！」

카나코 선생님「허들 높아！」

리카코 선생님「높지～」

카나코 선생님「자 그 처지에 서면 보여오는 점도 있어，그런 말이죠？」

리카코 선생님「해보자！」

카나코 선생님「꽤  의욕 넘쳐！ 그럼 이번 회 모의할 글 소개해요！」

리카코 선생님「어！ 후배 따위 생긴 적 없는데！」

카나코 선생님「나도 없어！」

리카코 선생님「그야 부 활동이라든가 안 했으니까！」

카나코 선생님「이 일 하면 그다지 후배라는 아이도 없는걸！」

리카코 선생님「확실히 그래！ 그래도 말야，후배가 생긴다면 인사할래？」

카나코 선생님「인사해…？」

리카코 선생님「카나코 인사할듯해！」

카나코 선생님「아ー「그보다 LINE해？」 그렇게？ 엇 몰라몰라！」

리카코 선생님「작업？ (웃음)」

카나코 선생님「작업！ (웃음)」

리카코 선생님「아니ー못 건다구！ 나라면！」

카나코 선생님「그럼 모의해서 실제로 어떨지 보면서 가죠！」

리카코 선생님「그럼 카나코가 후배 역？」

카나코 선생님「제가 후배 역이에요！」

리카코 선생님「그럼 내가 선배 역으로！ 약간 내 나름대로 해볼게？」

카나코 선생님「친절하고 부드럽게 부탁해요！ 그럼 가요！ 「모의 고민」 준비 액션！」

딱♪

리카코 선생님「오늘부터 나도 고등학교 2학년．여기 육상부에도 신입생이 많이 들어오겠지．하지만 나 아무 말 없으면 무슨 생각하는지 모르겠다든가，무섭다든가 자주 그런 말 들어서 말이야.」

카나코 선생님「아，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여기 육상부에 들어오게 된 타카츠키임다．자，잘 부탁함다！」

리카코 선생님「（바로 후배가 말을 걸어왔어！ 여기선 친절히 응대해야지！）아ー！ 신입생―！ 잘 들어왔네！ 이름이 뭐야？！」

카나코 선생님「아，타카츠키임다！」

리카코 선생님「성 말고 이름은？！」

카나코 선생님「카나코임다！」

리카코 선생님「카나코！ 혹시나 달리기 좋아해？」

카나코 선생님「달리기…는 아직 자신이 없슴다！」

리카코 선생님「그럼 함께 달려보자구！」

카나코 선생님「엇！ 잠깐！ 아이다 선배！ 저（僕）아직 전혀 달리는 방법이라든가 아직 잘 몰라서 저기…」

리카코 선생님「카나코 키 크니까 걸음이 빨라 보인다구！」

카나코 선생님「아，그，그런가요？ 덧붙여서 아이다 선배는 １００M 몇 초로 달림까？」

리카코 선생님「12초！」

카나코 선생님「12초！ 어，정말 올림픽 노림까！？」

리카코 선생님「응！ 그러니 달리자！」

카나코 선생님「오，오ー！ 컷!!」

딱♪

리카코 선생님「정말，혹독해혹독해！ 혹독해 이 청춘스러운 분위기！」

카나코 선생님「100M 12초는 정말 세계 기록 수준이잖아？ 아，그렇지는 않아？ 그래도 엄청나게 빨라？」

리카코 선생님「나 이미 100M 몇 초가 어느 정도인지도 몰라！」

카나코 선생님「게다가 말야，갑자기 함께 달리자고 해！」

리카코 선생님「아니 여기선 친절히 가야지！」

카나코 선생님「달리기가 의사소통 방법이란 얘기？」

리카코 선생님「그래그래！ 달려가면서 말야！ 아무 말 없이 달려！」

카나코 선생님「아무 말 없이 달려？ (웃음)」

리카코 선생님「어ー어쩌면 좋으려나ー？」

카나코 선생님「조금 더 이야기 들어줬으면 해！ 내면이 어떤 사람인지라든가！」

리카코 선생님「그렇구나！ 전혀 이야기 안 들었는걸！」

카나코 선생님「역시 좀 까다로워지네 그렇게 느껴버렸어！」

리카코 선생님「아ー그렇구나ー！」

카나코 선생님「달리기 바보구나 싶었어！」

리카코 선생님「알았어！ 그럼 한 번 달리기 그만해볼까！」

카나코 선생님「후후후(웃음)그럼 그걸 바탕으로 테이크2 가요！ 준비 액션！」

딱♪

리카코 선생님「오늘부터 나도 고등학교 2학년．여기 육상부에도 신입생이 많이 들어오겠지．하지만 나 아무 말 없으면 무슨 생각하는지 모르겠다든가，무섭다든가 자주 그런 말 들어서 말이야.」

카나코 선생님「아，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여기 육상부에 들어오게 된 타카츠키임다！ 자자자，잘 부탁함다！」

리카코 선생님「（응어리도 없이 아까 후배가 또 말을 걸어왔어！ 이번에야말로 친절히 응대해야지！）타카츠키 양이구나！ 처음 뵙겠습니다！」

카나코 선생님「아，처음 뵙겠습니다！」

리카코 선생님「아이다 리카코예요！」

카나코 선생님「아이다 선배！ 예쁘네요！」

리카코 선생님「자주 들어요！」

카나코 선생님「죄송해요！ 자주 듣는 말을 해버려서！ 쭈뼛쭈뼛쭈뼛…」

리카코 선생님「덧붙여서 달리기 좋아해？！」

카나코 선생님「달리기 좋아하게 되고 싶어서…들어왔어요！」

리카코 선생님「그렇구나！ 그럼 우선은 부 활동보다 사이좋아지는 것부터 시작할까！」

카나코 선생님「어，아니 아직 조금 부 활동 정도 사이면 되려나 싶은데요」

리카코 선생님「엇…」

카나코 선생님「음ー」

리카코 선생님「그런가…」

카나코 선생님「사이좋아…져？」

리카코 선생님「그럼 저기ー달릴까！」

카나코 선생님「달리자(웃음)」

리카코 선생님「우선 달릴까！」

카나코 선생님「달려요！」

리카코 선생님「렛츠고！」

카나코 선생님「컷！」

딱♪

리카코 선생님「우와ーAT 필드～！ 싫어～！」

카나코 선생님「부 활동보다 사이좋아질까，그거 좀 무서운 말이구나 싶어서 약간 피해버렸어(웃음)」

리카코 선생님「위험해！ 말하는 쪽은 모른다고！ 어느 정도로 위험한 말 하는지！」

카나코 선생님「아ー정말로？ (웃음)좀 무서웠어！」

리카코 선생님「이거 어렵네！ 이다음에 반대쪽도 해보고 싶어！」

카나코 선생님「아ー아ー！ 좋네，좋지！ 의외로 다정한 선배가 될 것 같다구？」

리카코 선생님「나 위험한 선배라는 딱지 붙었지？」

카나코 선생님「「우리 사이좋으니까 주스 사오라구～」라든가 그런 말 들으려나라든가 그렇게 생각해버렸어(웃음)」

리카코 선생님「아니아니 그런 말 안 해！ 말 안 해!! 또 도전해보고 싶네요！」

카나코 선생님「그래도 아이다 선배 좋은 캐릭터였어요！」

리카코 선생님「아，정말인가요(웃음)」

카나코 선생님「달리기가 정말 좋아！」

리카코 선생님「전혀 좋아하지 않지만 말야！ 전혀 좋아하지 않는다구！」

카나코 선생님「그러니 새 수업「모의 고민」에선 저희가 모의로 해결해줬으면 하는 고민을 기다려요！」

리카코 선생님「네 그럼 여기서 한 곡 보내드리고 싶어요！ Aqours MY 무용☆TONIGHT！」

Ｍ　MY 무용☆TONIGHT / Aqours

카나코 선생님「이 곡은 말야，극 중에서 1학년과 3학년이 협력해서 만든 곡인데 말야！」

리카코 선생님「그렇다구요！」

카나코 선생님「1학년과 3학년은 평범한 학교에 가면 말야，꽤 나이 차라든가 느껴버려서 그다지 사이좋지는 않지！」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상관없는걸！」

카나코 선생님「바로 졸업해버리니까！」

리카코 선생님「Aqours는 언제나 함께 행동하는 이미지 있지만 말이야」

카나코 선생님「그렇게 생각하면 1학년이 꽤 넉살 좋아(웃음)」

리카코 선생님「확실히 그렇지，스스럼없지！」

카나코 선생님「스스럼없어！ 그래도 그 정도로 정말 좋아하니 말야！ 모두를！ 그래서 「모의 고민」，해결됐는지 모르겠지만요！」

리카코 선생님「아니ー확실히 아까는 나쁜 예였지！ 절대로 흉내내지마！」

카나코 선생님「우선 달리자(웃음)」

리카코 선생님「달리자고 말해두면 왠지 그럴 것 같아！」

카나코 선생님「그럴 것 같아(웃음)그럼 그렇게 될 것 같지 않을듯한 고민도 여러분한테서 기다릴테니까요！」

리카코 선생님「꼭꼭！」

카나코 선생님「부탁해요！」

리카코 선생님「그러니 우리와는 또 다음 달에 만나죠！」

다음 회！ 『황금연휴는 Aqours LOCKS!』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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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fm.co.jp/lock/aqours/index.php?itemid=12769

리카코 선생님「글을 1통 소개해요！」

리카코 선생님「고마워요！」

카나코 선생님「그러면 Aqours로 처음이구나！」

리카코 선생님「어！ 몰랐어！」

카나코 선생님「그렇지 기뻐～」

리카코 선생님「기뻐～　이번 3월에 발매된 「러브라이브！ 선샤인!! Aqours 3rd LoveLive! Tour～WONDERFUL STORIES～」 Blu-ray，많은 사람이 봐주신듯해요！」

카나코 선생님「벌써 말야 작년 여름 일이잖아？」

리카코 선생님「으ー응 여러 일이 있었지이！」

카나코 선생님「게다가 이거 꽤 내용량이 많다고！ 3공연 나눠서 들어갔지！ 깜짝 놀랐어！」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굉장하지！ 전부 봤어？」

카나코 선생님「봤어！ 메이킹 재밌어(웃음)」

리카코 선생님「그래 아직 안 본 분은 꼭꼭 봐주세ー요！ 자 3일째 수업인데요，어제 예고한 대로 저희를 신고해요！」

카나코 선생님「호ー이！」

리카코 선생님「그럼 칠판 쓸게요ー！」

카나코 선생님「하루하루 지나는 게 빠르네ー정말로！」

리카코 선생님「빠르다구！ 어째서일까？ 근데 말야，벌써 4월이라구？」

카나코 선생님「어째서일까？ (웃음)철학적(웃음)그건 역시 하루하루가 반짝여서려나아…」

리카코 선생님「네，그럼 낭독해가고 싶어요！」

카나코 선생님「부끄러워(웃음)」

두 사람「하나ー둘！」

리카코 선생님「스쿨 전화 연결！」

카나코 선생님「스쿨 아이돌 전화 연결！ 어라！ 아이돌은!?」

리카코 선생님「틀렸어！ 기다려기다려 카나코가 이상한 말 하니까～」

카나코 선생님「그냥 학교 전화！(웃음)」

리카코 선생님「네！ 그럼 다시 고쳐서 한 번 더！ 하나ー둘！」

두 사람「스쿨 아이돌 전화 연결！」

리카코 선생님「아니 벌써 1년이나 여기 수업했는데 아직 칠판도 제대로 못 써！ 정말～죄송하네요！」

카나코 선생님「아직 풋내기구나～우리！」

리카코 선생님「여기 Aqours LOCKS! 메인 수업！ 무언가를 힘내는 학생，반짝이는 학생을 저희가 스쿨 아이돌 인정해가고 싶어요！」

카나코 선생님「동요해요！ (웃음)」

리카코 선생님「약간 더듬거리게 돼버렸어(웃음)」

카나코 선생님「글을 소개해요！」

카나코 선생님「지금부터 혼자 산다든가，시작하는 사람 엄청나게 많잖아?!」

리카코 선생님「18살 아직 젊다구～！」

카나코 선생님「그렇지！ 1학년이라고 생각하면 18살 아이 많지 않으려나!?」

리카코 선생님「확실히～」

카나코 선생님「아，혼자 살기 시작했을 때 일 생각해내면서 말야，들어보자！」

리카코 선생님「두근두근해버리지～！ 그럼 전화해가죠！ 여보세요！」

노기코우「여보세요！」

두 사람「오ー！ 안녕하세요！ 이름은？」

노기코우「라디오 네임 노기코우예요！」

카나코 선생님「노기코우 군！ 고마워요！ 대학생이네요！ 축하해！」

리카코 선생님「축하해ー요！」

노기코우「감사해요！」

리카코 선생님「어라，혹시나 벌써 이사 끝난 느낌？」

카나코 선생님「벌써 끝났어요！」

두 사람「오오！」

리카코 선생님「그럼 지금 이미 집에 혼자？」

노기코우「아까까지 부모님과 함께 준비했는데요，이미 부모님이 고향 토쿠시마에 돌아가서 혼자예요！」

리카코 선생님「그럼 혹시나 허전해서 울었구나！ (웃음)」

카나코 선생님「뭐ー！」

노기코우「울었…으려나！」

카나코 선생님「으려나！ (웃음)」

리카코 선생님「그래도 허전하지 않아？」

노기코우「역시 허전하지요！」

리카코 선생님「허전하지～그렇지～！」

카나코 선생님「덧붙여서 토쿠시마에서 꽤 멀리 이사했어？」

노기코우「같은 시코쿠권 내인데요，에히메현 쪽으로！」

두 사람「그렇구나～」

리카코 선생님「지금부터 혼자 사니 기대하는 마음도 들어？」

노기코우「그렇지요，역시 다양하게 기대돼요！」

카나코 선생님「덧붙여서 원룸인가요？」

노기코우「그래요！」

리카코 선생님「방 배치 가르쳐줘！ 방 배치！」

카나코 선생님「제곱미터！ 제곱미터！」

리카코 선생님「목욕탕 화장실 따로？」

노기코우「목욕탕 화장실은 따로예요！」

카나코 선생님「아，좋네！ 혼자 사는데 맨 처음에 목욕탕 화장실 따로면 꽤 좋아！」

리카코 선생님「게다가 남자고 말야！」

카나코 선생님「이야 목욕탕 화장실 따로면 말야」

두 사람「중요해！」

리카코 선생님「역에서 도보 몇 분？」

노기코우「역에서 도보 2분 정도겠네요！」

카나코 선생님「어！ 가까워！ 좋네！」

리카코 선생님「최고！ 중요해！ 목욕탕 화장실 따로 역에서 가까운 건！」

카나코 선생님「자동잠금 달았어요？」

노기코우「자동잠금은 안 달았어요！」

카나코 선생님「뭐뭐뭐，남자니까 말야！ 가구라든가도 이미 샀어？」

노기코우「가구는 샀는데요，아직 조립 안 됐어요！」

카나코 선생님「조립인가～！」

리카코 선생님「조립작업 정말 싫어！」

카나코 선생님「나 말야，조립작업 정말 좋아！」

리카코 선생님「어，정말로!? 나 영원히 안 해！」

카나코 선생님「거짓말이지！ (웃음)」

리카코 선생님「정말 쭈ー욱 내버려 둔 상태！」

카나코 선생님「나 정말 꼬박꼬박 혼자서 뭐든지 만들어！」

리카코 선생님「잘하는구나！ 그런 물건은 꽤 만드는 사람？」

노기코우「서툴러서 약간 못할지도 모르겠네요…」

리카코 선생님「왠지 나사 남아버린다든가 하지！」

카나코 선생님「아니 안 그래！ (웃음)」

노기코우「아～」

리카코 선생님「이거 어디 나사 그렇게(웃음)」

카나코 선생님「충분히 설명서 보면 안 그런다니까！ (웃음)」

리카코 선생님「부족하다든가 남는다든가 말이야」

카나코 선생님「대체로 예비나사 덧붙으니까 말야！ 덧붙여서 말야，이미 커튼이라든가 달았어？」

노기코우「달았어요！」

카나코 선생님「훌륭해！」

리카코 선생님「그건 말야ー역시나 싫지！ 커튼 없으면(웃음)」

카나코 선생님「나 혼자 살 때 커튼 필요하다는 사실 모조리 잊어서 말야，큰일이었어(웃음)」

리카코 선생님「개방？」

카나코 선생님「개방！ (웃음)」

리카코 선생님「위험하다구！ 여성이 개방하면！ (웃음)」

카나코 선생님「정말이지！」

리카코 선생님「요리라든가는！」

노기코우「요리는 꽤 해요！」

카나코 선생님「하는구나ー！」

리카코 선생님「잘하는 요리라든가 있어？」

노기코우「고기 요리인데요，카라아게라든가 햄버그라든가！」

리카코 선생님「좋네！ 가정적이구먼！」

카나코 선생님「튀김도 하는구나！ 원룸에서 카라아게 해버리면 이미 방 안에 기름 냄새가 굉장해(웃음)」

리카코 선생님「아니아니 뒷일 따위 말이야 걱정하지 말라구～！ 장래 꿈이라든가 있어？」

노기코우「솔직히 명확한 꿈은 품지 못했어요，그래서 대학 생활에서 찾고 싶어요！」

리카코 선생님「좋네～앞으로 찾아가라구！」

카나코 선생님「지금은 말이야 기대로 반짝이지！」

리카코 선생님「Aqours 라이브도 와준 적 있으려나？」

노기코우「작년엔 수험기였는데요，역시 가고 싶어서 3rd와 4th 쪽은 참가하게 됐어요！」

카나코 선생님「어떻게든 참가해줬어！」

두 사람「고마워！」

노기코우「어떻게든 시간을 찾아서！」

카나코 선생님「기뻐～그러니까 대학에서 Aqours 좋아하는 친구라든가 있다면 좋겠네！」

노기코우「아ー찾고 싶어요！」

카나코 선생님「집에서 관상회라든가 말야！」

리카코 선생님「확실히！」

카나코 선생님「상품이라든가 꾸미지 않아？」

노기코우「꾸몄어요！」

리카코 선생님「오！ 무슨 상품으로 꾸몄어？」

노기코우「어ー…」

리카코 선생님「누구 굿즈로 꾸몄냐구！ (웃음)」

카나코 선생님「누구 포스터？ (웃음)」

노기코우「Aqours 전원 피겨를 꾸몄다구요！」

리카코 선생님「오ー그렇구나！ 하코 오시！ 고마워！ 그럼 무슨 스쿨 아이돌로 할까？」

카나코 선생님「그렇네～」

리카코 선생님「가끔은 카나코가 생각하라구～」

카나코 선생님「어～자택에서 카라아게…(웃음)」

리카코 선생님「반대로 어디에서 카라아게 만들 거야！ (웃음)어렵네～」

카나코 선생님「그렇지～」

리카코 선생님「앗！ 그럼 노기코우 군，당신을 「원룸 카라아게 장인 스쿨 아이돌」로서 인정해요！」

인～정!!!!

노기코우「감사해요(웃음)」

카나코 선생님「좋아！ 원룸 카라아게 좋아！ 그런 곡이라든가 만들지도 몰라(웃음)」

리카코 선생님「카라아게 디스코처럼？ (웃음)안 돼！」

카나코 선생님「좋네～스쿨 아이돌로서 그렇게 춤췄으면 하네！」

리카코 선생님「카라아게 장인으로서 꼭꼭 맛있는 카라아게 만들어가 주세요！」

카나코 선생님「카라아게로 친구 늘지도 몰라！」

노기코우「홈파티네요！」

리카코 선생님「그거라구！ 카라아게 만들어준다고 하고 친구를 집에 불러서 말야！」

카나코 선생님「그리고 Aqours를 보여줘서 넓혀갔으면 하네！」

리카코 선생님「네！ 그러니 계속해서 말야！ 독신생활 즐겨가 주세요！」

노기코우「네！」

카나코 선생님「그지ー즐겨！」

리카코 선생님「친구도 많이 만들고 말야！」

노기코우「네！ 감사했어요！」

카나코 선생님「또 보고 기다려ー요！」

두 사람「바이바이！」

리카코 선생님「카라아게 먹고 싶어져 버렸어！」

카나코 선생님「그렇게 됐지ー！ 원룸에서 카라아게 꽤 용기 있지만 말야！」

리카코 선생님「할래할래！ 썩！」

카나코 선생님「그래도 부모님과 헤어지고 말이야」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우리가 허전함을 달래는 데 좋은 도움이 된다면 좋겠네！」

카나코 선생님「응응！ 혼자서 튀길지도 모르고 말야！ (웃음)」

리카코 선생님「네ー에！ (웃음)고마워요！」

카나코 선생님「그러니 그럼 여기서 한 곡！ 노기코우 군이 좋아하는 곡이네요！ Aqours 허밍프렌드！」

Ｍ　허밍프렌드 / Aqours

카나코 선생님「그래서 카라아게 장인도 새로운 대학이고 말야，이런 허밍프렌드 같은 친구가！」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친구가 생긴다면 좋겠네！ 또  새로운 꿈을 찾아서 이뤄줬으면 싶네！」

카나코 선생님「뭐ー어할까♪ 그렇게 말하며 카라아게 만들어주세요！」

리카코 선생님「그러니 오늘 수업은 여기까지！」

다음 회！ 『새 수업개시！』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190401

https://www.tfm.co.jp/lock/aqours/index.php?itemid=12763

리카코 선생님「학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2일째 등교！ SCHOOL OF LOCK! 스쿨 아이돌 강사！ 러브라이브！ 선샤인!！ 사쿠라우치 리코 역 아이다 리카코와！」

카나코 선생님「쿠니키다 하나마루 역 타카츠키 카나코예요！」

리카코 선생님「우선은 글을 1통 소개해요.」

두 사람「하나ー둘！ １・２・３・４（이・얼・싼・쓰）!!」

중화풍 BGM♪

카나코 선생님「따라따라땃따，땃땃따～！ (웃음)오늘 밤은 상해공연과 거기에 얽힌 인상적인 사건을 이얼싼쓰！ 즉 ４가지 이야기해가고 싶어요.」

리카코 선생님「네ー에！ 그럼 우선은 1번째！」

카나코 선생님「이!!」

리카코 선생님「팬 모두의 응원!!」

카나코 선생님「굉장했지～！」

리카코 선생님「이건 말이죠，상해 분들 정말 뜨거웠달까，일본 분과는 또 다른 기세가 있달까！」

카나코 선생님「그렇지ー！」

리카코 선생님「이어 모니터 안까지 목소리가 들어오고 말야！」

카나코 선생님「일체감이 장난 아니지！」

리카코 선생님「자신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을 정도로 팬분 목소리가 굉장했는데！ 이야～열량 굉장했다구요！」

카나코 선생님「함께 노래해주기도 하고 말야！」

리카코 선생님「어떤 부분에선 말야，대사도 함께 말해준다든가！ 전부 기억했어！」

카나코 선생님「그게 굉장했어！ 게다가 모두 일본어로 능숙히！」

리카코 선생님「그래！ 말도 충분히 이해해준 것 같았지～」

카나코 선생님「안심했어！」

리카코 선생님「그게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카나코 선생님「그러니 계속해서 2번째！」

리카코 선생님「얼!!」

카나코 선생님「열～～～～!!」

리카코 선생님「옷！」

카나코 선생님「이거 말야，「열！」만 그런 게 아닌데요，모두 반응이 빨라！ 그야말로 노래해주는 것도 그렇지만，Aqours 곡에도 「열！」이라든가 대사 중에도 말해주는 부분이 있는데！」

리카코 선생님「응응！」

카나코 선생님「이미 「아홉！」이라 말한 순간에 「열!!」하고 바로 오니까」

리카코 선생님「말하고 싶어져 버리지！ (웃음)」

카나코 선생님「「아홉열ーーー!!」하고(웃음)빨라빨라!!」

리카코 선생님「앞질러버리고(웃음)」

카나코 선생님「잠깐 생글거리게 돼버렸어(웃음)」

리카코 선생님「우리도 말할 타이밍 틀려버리기도 하고 말야(웃음)」

카나코 선생님「그래서 말야，모두가 귀엽대！ 정말 말하고 싶어서 어쩔 수 없었구나 싶어서！ 기다려줘서 고마워 그렇게 사랑스러웠지！」

리카코 선생님「계속해서 3번째！」

카나코 선생님「싼!!」

리카코 선생님「판다 모자～～!!」

카나코 선생님「후후후」

리카코 선생님「상해라면 판다 같은데 말야！」

카나코 선생님「판다 상품 많지！」

리카코 선생님「모두 함께 말야，판다 모자 써버렸잖아요！ 그게 굉장히 인상적이었지！」

카나코 선생님「억지로 씌웠어！」

리카코 선생님「그래，모두 함께 쭉 식사 때라든가 판다 모자 쓰고(웃음)」

카나코 선생님「아니～그래도 말야，리카코가 제일 어울렸어！」

리카코 선생님「라이브 끝난 민낯으로 이미 부스스한 머리에 지친 얼굴로 정색하고 판다 모자 썼는데！」

카나코 선생님「게다가 말야 이마를 전부 드러내고 말야(웃음)」

리카코 선생님「뭔가 소년 같았지(웃음)」

카나코 선생님「그래그래그래！ (웃음)」

리카코 선생님「초등학교 3학년 사내아이처럼！」

카나코 선생님「정색이라든가 엄청 재밌었는데～」

리카코 선생님「일본에 가져왔다구！ 집에 있으니까 이다음 현장에 쓰고 올게(웃음)」

카나코 선생님「꼭꼭！」

리카코 선생님「알았어요！」

카나코 선생님「기대한다구～그러니 4번째！」

리카코 선생님「쓰!!」

카나코 선생님「상해 디즈니!!」

리카코 선생님「아ーー갔지！」

카나코 선생님「몇 사람인가 함께 전날에 상해 디즈니를 실컷 만끽하고 왔는데요！」

리카코 선생님「어땠어 즐거웠어？」

카나코 선생님「굉장히 넓어！ 도착하고 나서 파크 안에 들어가는데 넓어서 １５분 정도 걸렸어！」

리카코 선생님「진짜로！ 정말 버스라든가로 이동하는 쪽이 좋겠네！」

카나코 선생님「도착하고 나서가 정말 길었어！」

리카코 선생님「그렇구나！ 우리는 몇 사람인가 부재중인 조에 호텔에 있거나 거리를 빈둥빈둥하는 조도 있었는데요！」

카나코 선생님「각자 가고 싶은 곳에 가는 느낌으로！」

리카코 선생님「상해 디즈니 말이야 역시 한 번은 가보고 싶네！」

카나코 선생님「게다가 마지막 쪽은 말야 오스와와 단둘이었어！ 정말 데이트처럼(웃음)뭔가 트론이라는 바이크로 달리는 제트코스터가 있는데！」

리카코 선생님「뭐 재밌어 보여！」

카나코 선생님「굉장히 절규 좋아하지！ 그래서 타고 싶었는데，오스와 그런 거 타주는 이미지 아니잖아？」

리카코 선생님「응！」

카나코 선생님「그랬더니 말야，스텔라 루를 안으면서 말야 함께 줄 서줬지(웃음)」

리카코 선생님「귀여워～！」

카나코 선생님「그래！」

리카코 선생님「오스와 의외로 잘 어울리니까！」

카나코 선생님「그런데 떨어질 때 아무 소리도 안 들렸어！」

리카코 선생님「그래도 말야 기뻐한다구！」

카나코 선생님「나만 와ーー！하고(웃음)유대가 깊어졌다구요～재밌었지～」

리카코 선생님「좋겠네ー！ 그런 상해공연이었지요～」

카나코 선생님「즐겼어ー!!」

리카코 선생님「밥도 맛있고 말이야！」

카나코 선생님「여러 가지 먹었지이！」

리카코 선생님「그러니 여기서 한 곡 보내드리고 싶어요！ Aqours MIRAI TICKET！」

Ｍ　MIRAI TICKET / Aqours

리카코 선생님「그러니 오늘 수업은 여기까지！」

다음 회！ 『스쿨 아이돌 전화 연결！』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https://www.tfm.co.jp/lock/aqours/index.php?itemid=12754

리카코 선생님 「학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1달 만의 등교…벚꽃이 폈네요…」

카나코 선생님「진짜야ー！ 벚꽃이야！」

리카코 선생님 「이 교실，교내인데 벚꽃이 폈다구！ 무슨 일이야!?」

카나코 선생님「거기에 편지가 있다구요！」

카나코 선생님「직원분!! 바닥을 뚫어서!?」

리카코 선생님 「고마워ー요！ 정말로 뚫었는지는 제쳐두고…」

카나코 선생님「이 교실 1층이라면 아직 괜찮지만，괜찮아？」

리카코 선생님 「확실히(웃음)매년 벚꽃이 자라나 버려(웃음)」

카나코 선생님「자라나 버린다구！ (웃음)」

리카코 선생님 「이야 그래도 걱정해줘서 기쁘네！」

카나코 선생님「괜찮아？ 여름이 되면 벚꽃 나무에 송충이라든가 들르러 오는데 괜찮아？」

리카코 선생님 「확실히～사정 좋을 때만 펴주면 좋겠네～」

카나코 선생님「아니ー사정 좋을 때는 일주일간인가 그렇다구！ 그래도 엄청 예쁘네！」

리카코 선생님 「일단 볼까！ 모처럼 자랐으니까！」

카나코 선생님「이야ー역시 경단이 먹고 싶어지네～」

리카코 선생님 「좋지요～！ 사쿠라우치 리코라면 벚꽃이지요～」

카나코 선생님「아！ 사쿠라우치 리코와 벚꽃을 보면서 샌드위치인가요？ 무슨 샌드위치？」

리카코 선생님 「아ー달걀 샌드려나！」

카나코 선생님「달걀 샌드야!? 이 시기라면 벚꽃 앙금이라든가도 있잖아？」

리카코 선생님 「아니ー리코 쨩이 좋아하는 음식이니까～」

카나코 선생님「달걀 샌드인가ー！ 강가라든가에서 팔려나～」

리카코 선생님 「글쎄，뭐지 지금 시간」

카나코 선생님「지금 시간(웃음)왠지 잘 모르겠어！ 어디에 있는 걸까！ 교실！」

리카코 선생님 「그러니！ 다시 한번！ SCHOOL OF LOCK! 스쿨 아이돌 강사！ 러브라이브！ 선샤인!! 사쿠라우치 리코 역 아이다 리카코와！」

카나코 선생님「쿠니키다 하나마루 역 타카츠키 카나코예요！」

리카코 선생님 「네ー에 그래서～」

카나코 선생님「괜찮은 거야(웃음)이렇게 시간 뺏어버리고！」

리카코 선생님 「뭐 모처럼이니！ 벚꽃 놓아줬으니까 언급할 수밖에 없지！」

카나코 선생님「일본 돌아와서 벚꽃 봤지만 말이에요！」

리카코 선생님 「말하는 사이에 자랐네！」

카나코 선생님「자랐어자랐어！」

리카코 선생님 「자랐달까(웃음)폈어！」

카나코 선생님「그래！ (웃음)」

리카코 선생님 「그런데 꽃구경할 때가 아니라구요！ 오늘은 4월 1일이니 SCHOOL OF LOCK!도 신학기지요！」

카나코 선생님「신학기 축하해!!」

리카코 선생님 「축하해ー요!!」

카나코 선생님「그리고 저희 Aqours가 여기 Aqours LOCKS!를 담당한 지 1년이에요！」

리카코 선생님 「뭐ー！ 빠르지 않아!?」

카나코 선생님「빨ー라!!」

리카코 선생님 「벌써 1년!?」

카나코 선생님「한순간이네！」

리카코 선생님 「정말이라구요～그래서 말인데요，오늘 밤은 신학기 맨 처음 수업이니 저희를 신고하고 싶어요！ 그럼 칠판 쓸게요」

카나코 선생님「역시 신학기다운 수업이 되나요？ 맨 처음은 대체로 뭐였지ー」

리카코 선생님 「정말 그렇네！ 정말 그렇지！」

카나코 선생님「정말 그렇지？ (웃음)」

리카코 선생님 「맨 처음이라면 이거지！」

카나코 선생님「그래도 말야 맨 처음에 할 일이 아닌 것 같은데！ 이거 말야 우선 입학하기 전에 묻는다구！」

리카코 선생님 「확실히！ 그러니 칠판을 낭독할게요！ 하나ー둘！」

두 사람「설명회！」

리카코 선생님 「오늘 밤은 저희 그리고 여기 Aqours LOCKS!가 어떤 교실인지？ 신입생 여러분을 향해서 저희를 설명해가고 싶어요！」

띵도ー옹♪

카나코 선생님「아，띵도ー옹？(웃음)」

카나코 선생님「（메아리）오늘은 만우절이니까 어딘가에 거짓말이 딱 하나 섞인다구～？」

리카코 선생님 「（메아리）대체 무엇이 거짓말인지 알려나아～？」

리카코 선생님 「우선 여기 「Aqours LOCKS!」 말인데요…」

카나코 선생님「그렇지요ーAqours는 기본적으로 9인조로 활동하는데요，여기 「Aqours LOCKS!」에선 저 킹쨩 선생님（타카츠키 카나코）과 리카코 선생님（아이다 리카코）두 사람이 함께 보내드려요！」

리카코 선생님 「네！ 저희 담당 과목은 스쿨 아이돌 강사예요！」

카나코 선생님「뭔가를 힘내는 학생，반짝이는 학생을 저희가 스쿨 아이돌 인정한다구요！」

리카코 선생님 「그리고 물론 Aqours로서 활동을 보고하거나～」

카나코 선생님「뭐 요즘 유행이라면 口(입)도입부 퀴즈로 솟아오르거나？」

리카코 선생님 「그렇지요ー！」

카나코 선생님「거기에 좀 더 가면 요즘 보이스퍼커션도 있지！」

리카코 선생님 「그렇지～내가 잘하잖아？」

카나코 선생님「그래그래그래！ 아，그럼 들려줘도 괜찮을까요？」

리카코 선생님 「…풋(웃음)」

카나코 선생님「어？ (웃음)풋？ 풋？ 엉덩이로 냈어？ (웃음)」

리카코 선생님 「목소리!! 보이스퍼커션!! 목소리」

카나코 선생님「굉장해 언제나 그렇지만 오늘도 빠릿빠릿하네～！」

리카코 선생님 「내가 잘하니 말이야！ 그런 「Aqours LOCKS!」예요！」

카나코 선생님「꽤 충격적이었어(웃음)」

리카코 선생님 「어떤 「Aqours LOCKS!」냐구…」

띵도ー옹♪

카나코 선생님「（메아리）어디가 거짓말인지 알았으려나～？」

리카코 선생님 「（메아리）풋」

리카코 선생님 「아마 내 덕택에 알겠지(웃음)

카나코 선생님「이야ー어떠려나，굉장히 잘했는데！」

리카코 선생님 「그럼 말인데요，이어서는 저희 각자 자기소개를 해가고 싶어요！」

띵도ー옹♪

리카코 선생님「（메아리）여기서도 만우절이니까 거짓말이 딱 하나 섞인다구～，어디려나아～？」

리카코 선생님 「우선은 사쿠라우치 리코 역 아이다 리카코인데요，저 스스로 생각해도 화 안 내는 성격이에요！」

카나코 선생님「아ー정말 그렇지！」

리카코 선생님 「그리고 좋아하는 음식은 태국 요리에 취미는 스노우보드예요！」

카나코 선생님「아ーー！ 아，그렇구나！ 겨울이라든가 꽤 갔지？」

리카코 선생님 「그래！ 저기 말야，꽤 간다구～？」

카나코 선생님「어，올해는 어디 설산 갔어？」

리카코 선생님 「그게 음，니이가타？」

카나코 선생님「니이가타!? 뭐ー굉장해！」

리카코 선생님 「응 꽤 미끄러졌어！」

카나코 선생님「무슨 기술이라든가？」

리카코 선생님 「휭!!하고」

카나코 선생님「휭(웃음)」

리카코 선생님 「휭!!하고 빛보다 빨라！」

카나코 선생님「빛보다 빨라!? 굉장ー해！ 올림픽 노리겠네！」

리카코 선생님 「네 그런 느낌으로 그리고 최연장인데요 언제나 모두에게는 거칠게 취급받아요！」

카나코 선생님「그럴지도 모르지(웃음)」

리카코 선생님 「그런 아이다 리카코예요！」

띵도ー옹♪

리카코 선생님「（메아리）자，어디가 거짓말인지 알려나아～？」

카나코 선생님「그럼 그런 리카코에 이어서 쿠니키다 하나마루 역 타카츠키 카나코 자기소개 가고 싶어요！」

리카코 선생님 「부탁해요！」

카나코 선생님「저，이름은 타카츠키 카나코라고 해요！ 좋아하는 음식은 당근과 표고버섯．그리고 O형．그게 말이죠 출신은 미국 텍사스인데요」

리카코 선생님 「어라？ (웃음)」

카나코 선생님「가끔은 조금 영어라든가 나와버려서 오케이처럼 나이스！ 베리 머치！ 예이！」

리카코 선생님 「나이스 베리 머치 예이！ (웃음)」

카나코 선생님「요 체키라하는데요ー성격으로 말하면 뭐(웃음)기운차고 싶은데ー그리고 (웃음)좋아하는 건 텔레비 게임이라든가 그리고 뭐 노래라든가 음악도 좋아하지요～」

리카코 선생님 「네네네네！」

카나코 선생님「어떤 입지라든가 있으려나～」

리카코 선생님 「입지라든가 어렵지～카나코는 뭔가 말이야 뭔가 모두랑 달라！」

카나코 선생님「떴어？ (웃음)」

리카코 선생님 「9명 중에 떴어(웃음)혼자만！ 3mm 정도 떴어！」

카나코 선생님「아，근데 말야 나 실제로 그래！」

리카코 선생님 「엇？」

카나코 선생님「지면에서 3cm 떴지！」

리카코 선생님 「오ー굉장ー해！」

카나코 선생님「그래！ 그런 타카츠키 카나코예요！」

띵도ー옹♪

카나코 선생님「（메아리）자，어디가 거짓말인지 알았으려나아～？」

카나코 선생님「그런 「Aqours LOCKS!」와 저희 두 사람 자기소개였는데요～어디가 거짓말이고 어디가 정말인지 알아줬으려나？」

리카코 선생님 「우리를 아는 사람이라면 말야，알아주지 않으려나～？」

카나코 선생님「뭐 지금부터 알아준 사람이 시간을 들여서 「어라，혹시나 그건」 그렇게 말이야」

리카코 선생님 「그렇지！ 꽤 거짓말 섞은 것 같지만 말이야」

카나코 선생님「어，그런가요？ 정말로？ 지금 말야，지금 1.5cm 정도！」

리카코 선생님 「무슨 이야기야!? (웃음)」

카나코 선생님「떴어！ 미안，거짓말했어(웃음)」

리카코 선생님 「그래도 키 컸잖아？」

카나코 선생님「그래！ 여러분한테 저 170cm설 있었는데요，실제로 185.5cm였어요！」

리카코 선생님 「커다래！ (웃음)그래서！ 그럼 여기서 한 곡 보내드리고 싶어요！ Aqours 2학년 악곡！ 결정했어 Hand in Hand！」

Ｍ　결정했어 Hand in Hand / Aqours

리카코 선생님 「오늘은 신학기이니 「Aqours LOCKS!」 그리고 저희 자기소개를 해갔는데요！」

카나코 선생님「그다지 믿지 말아줬으면 해…(웃음)」

리카코 선생님 「그렇지，자기소개 중요하지…대부분 거짓말했지만요！」

카나코 선생님「확실히 사실은 2% 정도였어(웃음)」

리카코 선생님 「이야ー게다가 아직 어느 쪽이 정말인지 말 안 했고 말야！」

카나코 선생님「그렇다구！ 그럼 그건 여러분 여러 가지 과거든가 그렇겠지！」

리카코 선생님 「Wikipedia 참조해주세요！ (웃음)」

카나코 선생님「Wikipedia 봐주시면 제일 빠르려나！ (웃음)」

리카코 선생님 「그러니 교장，교감！ 학생 여러분！ 올해도 잘 부탁해～요!!」

카나코 선생님「잘 부탁해ー요!!」

다음 회！ 『이・얼・싼・쓰！』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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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fm.co.jp/lock/aqours/index.php?itemid=12644

리카코 선생님「글을 1통 소개해요！ 쿠마모토현 18살　남자　소우티 님한테서 글이에요！」

카나코 선생님「Thank you, FRIENDS!! 만나서 다행이었지이(울음)」

리카코 선생님「그렇게 생각하면 Thank you, FRIENDS!!는 굉장하지～」

카나코 선생님「지금 이거 말야 BGM으로 굉장히 감동했어！ 그리워～그렇게 느끼고！」

리카코 선생님「아，겨우 이해했어」

카나코 선생님「여행 떠나는 날에？」

리카코 선생님「정말이야！ 노래했어！ 그리워」

카나코 선생님「오열！」

리카코 선생님「아직 나에게도 그런 마음 남았구나！」

카나코 선생님「단지 나，졸업하고 누구와도 사진 안 찍고 속공으로 돌아가서 알바 면접 갔지만 말야(웃음)」

리카코 선생님「그만해！ (웃음) 자，오늘 밤은 저희 수업을 신고하고 싶어요.」

카나코 선생님「졸업이라면 말야，무조건 모두 노래하잖아！ 지금…지금…」

리카코 선생님「그지！ 아무렇게나 집어 넣어가는구나 싶고！」

카나코 선생님「그치만 말이야！ 전 졸업하는 게 기뻤다구요！ 『좋아하는 일 하면서 살아갈 수 있어！ 앗싸아 해방』 그렇게(웃음)」

리카코 선생님「그렇지(웃음)그럼 칠판을 낭독하고 싶어요！」

두 사람「졸업 노래!!」

리카코 선생님「아까 라디오 네임 「소우티」 군처럼，이 SCHOOL OF LOCK!，그리고 AqoursLOCKS!를 듣는 학생 중에도，이번 봄에 졸업을 맞이하는 학생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카나코 선생님「그렇지요！ 오늘은 생방송 교실 분들도 그런 수업을 보내드린다구요！」

리카코 선생님「네，그러니 오늘 밤은，졸업생，그리고 이번 봄 무언가 여행길을 맞이하는 여러분에게，Aqours스러운 졸업 노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우선，제가 생각한 건…이 곡！」

Ｍ　Thank you, FRIENDS!! / Aqours

리카코 선생님「네，우선 첫 번째 곡은 Thank you, FRIENDS!!」

카나코 선생님「이건 말야，이미 소우티 군도 말야」

리카코 선생님「Thank you, FRIENDS!!라고 써줬으니까！ 이건 팬분에게 보내는 곡이기도 하지만，그래도 역시 친구에게 보내는 곡이기도 하니까ー」

카나코 선생님「절정부라든가 모두 함께 합창이라든가 하면 무조건 감동할 거야！」

리카코 선생님「애달파지기도 하지만，그래도 역시 말야 희망적인 부분도 있고！」

카나코 선생님「확실히 맨 처음에 들었을 때라든가 그런 이미지였어！」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여행 떠날 때랄까！」

카나코 선생님「그밖에도 말야！ 최근이지만요，이 곡은 어떤가요!?」

Ｍ　Next SPARKLING!! / Aqours

카나코 선생님「Next SPARKLING!!　극장판 엔딩 곡인데요，이것도 단락을 짓는 곡이랄까，이야기 속에서도 삼학년이 졸업하고 말야，우리가 Aqours로서 힘내가는 결의를 새롭게 다진 곡이니까～」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우리도 새롭게 여행을 떠난 곡인걸！」

카나코 선생님「그렇기에 선배가 은퇴해버린 부 활동에 지금 새롭게 삼학년이 된 아이들이라든가에게 들려줬으면 하는데！」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이 곡도 또 조금 애달프지！」

카나코 선생님「애달파！ 허나 멜로디는 희망적이잖아！」

리카코 선생님「그래그래그래！ 밝지만 왠지 단단해진달까～」

카나코 선생님「그게 감성적이지 않아！？」

리카코 선생님「그래！ 그렇지！ 그리고그리고，그밖에도 있다구요！ 내가 고른 건 이 곡！」

Ｍ　No.10 / Aqours

리카코 선생님「No.10！」

카나코 선생님「No.10은 이미 맨 처음에 들었을 때 완전히 졸업식이라고 느꼈는걸(웃음)」

리카코 선생님「이미 졸업 노래랄까 졸업식에 흘러도 이상하지 않아！」

카나코 선생님「CD 속에서 Thank you, FRIENDS!! 다음 No.10이잖아．어라 Aqours 졸업!? 그렇게 잠깐 오싹해졌지！」

리카코 선생님「모두도 『Aqours 끝나버리려나…？』 같은 말하는 분이라든가도 있고！」

카나코 선생님「그럴 리는 없지요！」

리카코 선생님「이거 라이브에서도 부르게 됐는데요，불가사의한 곡이지～」

카나코 선생님「불가사의(웃음)」

리카코 선생님「왠지 라이브에서 노래했지만 불가사의한 분위기였지！ (웃음)」

카나코 선생님「확실히！ 합창 버전이라든가도 생길듯하잖아？」

리카코 선생님「아ー확실히！ 부디 러브라이브！ 좋아하는 분 있다면 말야，졸업식에서 노래해줬으면 하지！ 썩 성립할 거야 이 곡！」

카나코 선생님「노래해줬으면 해！ 그야말로 야구 하는 아이라든가 말야！」

리카코 선생님「야구부가 이거 노래하는 거야(웃음)」

카나코 선생님「10명째는 감독이야 그렇게(웃음)그리고，졸업 입학 어느 쪽도 쓸 수 있지 않으려나 그런，이 곡！」

Ｍ　HAPPY PARTY TRAIN / Aqours

카나코 선생님「HAPPY PARTY TRAIN！」

리카코 선생님「이미 도입부부터 봄다움이 말이야！」

카나코 선생님「내 안에도 벚꽃이 피는 이미지 있지！」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졸업하고 앞으로 무언가가 시작된다는 예감이 들만한 곡이지！ 가사도 그렇고 말이야」

카나코 선생님「역시 인생은 여행 속이고 말야，모두 함께 여행을 떠나가는 것처럼！」

리카코 선생님「만남도 있다면 이별도 있다구！ 그렇게 말이야 정말 좋아 이 곡！」

카나코 선생님「좋은 곡이지～！ 들으면 들을수록 깊이가 드러난달까！」

리카코 선생님「그래그래！ 이 곡 들으면 말야，졸업하고 모두와 따로따로 떨어지게 돼서 좀 허전하게 느껴도 긍정적인 마음이 들 수 있을 거야！」

카나코 선생님「각자 자리로 여행을 떠나가니까，각자 힘내는구나 그렇게 말야！」

리카코 선생님「모두를 느낄 수 있는 곡이지！ 여러분 꼭꼭，졸업하시는 분，앞으로 졸업하는 분이라든가，이 곡들을 듣고 긍정적으로 변해준다면 기뻐요！ 다시 한번 졸업생 여러분！ 졸업！」

두 사람「축하해요！」

리카코 선생님「그래서，이번 달 수업도 오늘 밤으로 마지막이에요！」

카나코 선생님「빨랐어～다음 4월이 되고 나서 새로운 무언가가 시작될지도 모르지！」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우리도 두근두근하네！ 4월이라니 굉장해 ！」

카나코 선생님「그렇기에 다음은 시작의 곡을 들어줬으면 해！ (웃음)」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꼭꼭！」

카나코 선생님「지금 미～래～가♪」

리카코 선생님「너의 마음이네(웃음)들려드리고 싶어요！ 그리고그리고 우리는 아시아 투어 한창이라구요！」

카나코 선생님「앗 그래！」

리카코 선생님「힘내야지！」

카나코 선생님「응！ 힘내가죠！ 앞날 예정이 잔뜩！」

리카코 선생님「그러니 우리와는 또 다음 달 만나죠!!」

다음 회！ 『Spring　has　come！』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다음 달이면 벌써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