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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ineblog.me/mimori_suzuko/archives/3098037.html

토쿄는 장마가 시작된 것 같아요☔️
그렇다면…드디어 제 생일이 가까워졌어요😂

우산 들고 다니기도 힘들고
축축해서 모처럼 말은 머리도 밖에 나가면 한 번에 펴지는 시기네요.
원래 생머리이니까 이 시기에는 반항하지 않고 생머리로 지내려고 해요.

그렇게 분위기 우울한 장마지만, 난 수국을 즐길 수 있어서 제법 좋아해💓

요전엔 한발 앞서 수국을 보러 카마쿠라로.
아직 3송이 정도 피었지만, 예뻤어요✨

되도록 차로 이동하고 발걸음을 조심하면서 오랜만에 먼 여행을 만끽했어요😊

출산할 때까지 친구랑 많이 외출하고 밥도 먹고 싶어…라고 생각하며 지냈는데, 그것도 슬슬 막바지려나💦✨


그러고 보니!!
얼마 전엔 스타라이트 언니 조끼리 밥 먹으러 갔어요
그러자 깜짝, 놀랍게도 셋이서 집합한 건 2월 오케스트라 콘서트 이후 처음이었어요!!
다들 바빠서 좀처럼 타이밍이 안 맞아💦정신 차리니 그렇게나 시간이 흘렀어!!!

야키니쿠를 먹으러 갔는데, 야키니쿠 먹을 때는 항상 아이아이[각주:1]가 구이 담당이에요. 웃음
절대 우리가 집게를 만지게 해주지 않아요!!😂

항상 알맞게 잘 구워줘서 고마워😂✨

11월 부시로드 15주년 라이브와 2월 스타라이트 무대가 발표되었죠✨

저는 몸 상태를 파악하며 아직 조정중인 상태이지만,
가능하면 참가하고 싶어✨✨✨
참가하고 싶은 마음은 200%!!

다만 정말로 첫 경험이어서 몇 개월 후 자신이 어떤 몸 상태일지, 어떤 생활을 보낼지 전혀 모르겠고…😥

평소 저라면 체력도 있고 좀처럼 감기에 걸리지 않는 건강우량 파워풀 언니지만,
그러니 괜찮아!라고 말할 수 없는 게 엄마 몸💦
무리는 금물인 섬세한 몸이 되고 말았어요.

무사히 돌아올 수 있기를…!!
다들 웃으면서 만나기를…💓



suzuko

  1.  아이바 아이나  [본문으로]
:
Posted by 노비스네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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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가 닳았네요'

요전에 치과에 갔어요-

전 예전부터 꽉 깨무는 버릇이 심한데, 특히 취침중에도 엄청 꽉 깨물어요.

이전에 마우스피스를 만들어주셔서 조금 개선되었는데도 꽉 깨물어

이번에 치과에 갔던 까닭은 예전에 채워주셨던 보형물이 빠져서
어금니인데, 이번에도 꽉 깨물어서 빠졌어요


얼마나 강하게 꽉 깨문 걸까요…
머지않아 턱까지 부서지지 않을까 걱정돼요🫤


우선 임시 보형물을 채워주셨는데,
신경이 과민해졌는지 자는 사이에 강하게 꽉 깨문 순간 아파!! 하고 외쳐요

무의식이 무서워

차라리 입 크게 벌리고 자고 싶어…

요즘 저는 이 건강을 위해서도 꽉 깨무는 버릇을 어떻게든 하고 싶다고 진심으로 생각해요🦷


자,
여러분, 올해 황금연휴엔 뭘 하셨나요?
제한 없는 3년 만의 황금연휴였죠✨

사람이 이렇게 붐볐나? 하고 놀랄 정도로 도내도 붐볐어요♪

그렇게 말하면서
배경에 사람이 전혀 없어서 붐비는 느낌이 없는 사진이지만…웃음

날씨 좋은 날에 테라스에서 점심을 먹기도 하고

전파조.inc의 후루카와 미린 쨩과 2년만에 만났어요

만나자고 약속했던 친구와도 만났던 올해 황금연휴✨

여행은 못 갔지만, 근처에서 즐겼다구요ー♪

4일엔 NHK FM 특방, 러브라이브! 삼매경에서 쿳승이랑 후배 애들과도 만나서 엄청 기뻤어✨


곡이 나오는 동안에도 다 같이 계속 이야기를 나눴어요💓
후배 애들은 다들 듬직해!!
우리 μ's만 있었을 때는 다들 학교 같은 분위기로 꺅꺅 서로 장난치며 빈둥빈둥 지냈는데, 일 하나하나에 진지하게 몰두하는 모습이 정말로 훌륭해✨

분명 러브라이브!라는 콘텐츠가 많은 팬 분에게 사랑받으며 점점 좋은 방향으로 성장해갔기에 그에 부응하려는 책임감이 커다란 거예요✨
진지하게 몰두하는 모습이 훌륭해서 저도 선배로서 자세를 바로잡을게요🌸
고마워!!

그리고 저는 앞으로도 우미 쨩과 함께 러브 애로 슛을 쏘면서 걸어갈게용✨
요전엔 산정 어택이었지만😂웃음


suzuko

:
Posted by 노비스네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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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ineblog.me/aina_kusuda/archives/2915584.html

반가워요. 안녕하세요. 쿳승이에요.

어제는 NHK 라디오에서 '러브라이브! 삼매경 3' 생방송이 있었어요. 고마워요.

제 출연시간은 후반인 밤이었지만
긴 시간 방송을 들어주신 여러분
그리고 MC를 열심히 해준 Liella! 동생들
정말로 수고하셨어요!

풋풋하면서 듬직하고 친절한 MC에 따끈따끈 치유되면서 수다를 잔뜩 떨어서 즐거웠어요!!
속마음은 좀 더 느긋하게 모두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지만…


어느샌가 러브라이브!라는 콘텐츠가
시리즈가 되어 점점 늘어나면서
악곡도 많이 늘어나서 약 8시간 생방송으로도 다 소개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한 악곡과 이야기에
참으로 신기한 마음이 들었어요.
이 마음은 뭘까.


그리고 '선배님'이라는 말을 몇 번 들으면서
어느샌가 선배가 되었다는 걸 깨달았어요. 웃음
솔직히 선배라는 감각은 별로 안 드는데…. 웃음
Aqours 동생도 그렇고 무척 듬직해서 그런 감각이 안 들었다구. 웃음


μ's에겐 μ's의 이야기가 있듯이
각자의 이야기가 있어서 멋진 거니까
전 뒤에서 몰래 응원하고 싶어요.
그러니 여러분은 꼭 정면에서 응원해주세요! 다 함께 이뤄내는 이야기니까…

 


미모링과 오랜만에 수다를 잔뜩 떨어서
기뻤으니까 촐싹거리고 말았어요.
미모링에게 아기 같다는 말을 들은 사진도 올려둘게요.

아기가 아니라구. 33살이야! baboo✨




쿠스쿠스쿳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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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비스네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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週刊みもりんニュース(不定期) : 三森すずこ 公式ブログ

先日、久々にお台場に行ったのですよ♪平日というのもあって、けっこう閑散としてました💦大丈夫なの?と焦るくらい💦休日は賑わってるといいな…🙏💓お台場といえば、先日閉館に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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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오랜만에 오다이바에 갔어요♪
평일이기도 해서 제법 한산했어요💦
괜찮은 건가? 하고 초조할 정도로💦
휴일엔 붐볐으면 좋겠는데…🙏💓

 

오다이바 하면 얼마 전 폐관된 비너스 포트.
학창 시절에 자주 여기서 놀고 남들과 만나고 그랬는데ー🌸✨
추억이 담긴 곳이 없어지는 건 섭섭하지만, 철거지에는 다목적 아레나가 생기는 것 같아!!
라이브나 이벤트로 여기서 노래하면 좋겠네

 

 

날씨가 흐릿해서 마음도 풍경도 향수에 젖은 오다이바 방문이었어요🌧

그리고 나의 최근 독서 이야기라도 꺼내볼까…✨

 

최근 친구에게 권유받아서 호시노 겐 씨 에세이를 읽었어요📚
'그리고 생활은 계속된다' '되살아나는 변태' '생명의 차창으로'
이 3권이면 컴플리트인 줄 알았는데, 훨씬 많이 출판됐어요💦나의 조사부족😅

 

항상 밤에 이불에 들어가서 잠들 때까지가 독서 타임인데,
유머가 넘치는 호시노 겐 씨의 문장이 피로를 푸는 시간에 딱 좋아ー♪서 추천해요✨

 

그리고 아티스트와 연기자로
본업 외 다른 활동으로도 대활약하는 본인의 생활 모습을 듣고 개인적으로 매우 공감한 부분이 있었어요.

 

물론 호시노 겐 씨는 싱어송라이터라서 음악을 처음부터 만들어내니까…
받은 악곡을 노래하는 저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날마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겠지만💦

 

연기자와 아티스트 모두 보람 있고 즐거우니까 어느 쪽으로 좁힐 수 없다는 마음에 크게 공감했어요✨✨

 

 

홍백에 처음 출장한 해가 μ's와 함께였는데,
그때 기자발표회 무대 뒤 이야기도 적혔어요.
같은 공간에 있었던 사람의 특전으로 기막히게 현실처럼 무대 뒤 풍경을 떠올리면서 그날 이런 마음이었구나 하며 읽을 수 있었어요🌸

 

에세이는 그 사람의 생활방식이나 사람됨을 알 수 있고, 다른 시점으로 세상을 볼 수 있으니 기분을 바꾸고 싶을 때도 추천해요✨

 

 

星野源『いのちの車窓から』 特設サイト|KADOKAWA

約2年間、著者が「言葉」で焼きつけてきたのは、目にした風景、そして心の動き。星野源のすべてがわかる一冊!

promo.kadokawa.co.jp

 

 

suzu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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舞台挨拶で大阪へ! : 三森すずこ 公式ブログ

春通り越して、初夏みたいなお天気です✨夏大好きなので、早く夏になってくれーって感じ🌻Tシャツとジーンズでお出かけしたい✨映画"オッドタクシー イン・ザウッズ"の舞台挨拶で久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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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넘기고 초여름 같은 날씨예요✨
여름을 정말 좋아해서 빨리 여름이 되어달라는 느낌🌻
T셔츠랑 청바지 입고 외출하고 싶어✨

영화 "오드 택시 인 더 우즈"
무대 인사하러 오랜만에 오사카에 갔다 왔어요!!

얼마나 오랜만이냐면, 거의 2년만❗️
코로나 전에 발매 이벤트 하러 갔던 게 마지막이었어요!!

그 때문에 엄청 기운이 넘쳤는데요,

릿삐랑 함께여서 더욱더 기운이 넘치고 기뻤어-

 

 

무대 인사 말고 콜라보 카페에서 하는 이벤트도 있었는데, 긴장 풀고 많은 이야기를 했어요

 

무대 인사에선 트렌디 엔젤의 타카시 씨, 걸리 레코드의 피닉스 씨, MC는 아즈키보우 씨와 함께했어요

여러분이 무척 다정해서 실전이나 대기실에서도 변함없는 활기찬 하루를 보냈어요♪

무대 인사도 토크 이벤트도 객석이 무척 가까워서
팬 여러분의 얼굴이 잘-보였어요
우리 이야기에 응응하고 끄덕여주시고, 박수를 보내주시고, 마스크 끼고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상황이지만, 여러분의 반응을 느낄 수 있어서 무척 기뻤어요

감사해요

"오드 택시"라는 작품이 많은 분에게 사랑받아서 저도 1명의 팬으로서 기뻐요.

일본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가 많아서 코로나가 아니었다면 해외 이벤트 등도 있지 않았을까--
그렇게 생각하니 조금 분해!

지방뿐만 아니라 해외 이벤트도 갈 수 있는 세상이 빨리 돌아오기를…

 

 

귀갓길 신간선에선 역시 이걸 샀지
타코야키

Suzu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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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もぎゅっと“love”で接近中!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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