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나리 씨는 릴리 슈슈의 모든 것 이라든가 정말로 영화를 좋아해서 여배우도 해보고 싶어서 그때 탐내봤던 영화들에 몇 편이나 나오셨는지.
일부 분들 중에서는 저에게 억측 등이 이것저것 있던 것 같은데요 배우는 호리 에리코 명의로 하게 됐어요.
Pile은 건재하다구요.창법을 잊어버렸다고 했던 말은 오래 라이브를 하지 않아서 그러는 농담이고(미안해.웃음)나도 마음은 빨리 라이브하고 싶어!!
오히려 이런 MV 같은 데 나오는 건 지나치지.
자신의 곡으로도 찍고 싶은데.
모두가 모르는 음악 업계 운운을 이야기해도 해결은 안 되고 기다리게 해서 미안,그래도 기다려줬으면 좋겠다는 말이 솔직한 마음이에요.
자주 SNS나 밖으로 드러난 정보만을 잘라내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함부로 짜내는 분 등도 있는데,뭐든지 바로 꺼낼 수 있는 이런 시대는 일의 상황도 보여야 하는 건가?다듬고 다듬어서 꺼내는 것도 있지 않나?
그야 빨리 말하고 싶고 빨리하고 싶은 일이 많지만,,,계획이 있어서 시간도 걸리고!
그리고 포기한다든가 변화가 있다면 보고하는 유형이니까요 걱정하지 말아주세요.웃음
제가 노래에 파고들었던 시간,노래하기까지 보냈던 시간은 매우 근사한 시간이었기에 어중간하게 끝내고 싶지는 않고,끝이 있다는 훌륭함을 알았으니까 더욱 깊게깊게 생각해요.
가끔 눈이 닿지 않는 곳에서 실수가 있어도 알아차리면 고쳐드렸어요.응원해주는 분의 목소리는 중요하니까!
누구도 봐주지 않아서 듣는지도 알 수 없는 시부야 클럽에서 노래하고 엄청나게 울면서 돌아갔던 날도,몇 사람이 와줄까?라고 생각하며 뒤돌아서 받았던 요코하마 BRITZ[각주:1]의 환성도,솔로데뷔를 다시 했을 때 게임쇼에서 자신의 노래로 다른 사람 발을 멈춰주겠다고 생각했던 경치도
이1곡1곡이 모두와 마지막이라는 느낌으로 퍼포먼스했던 날도,
무도관이라는 곳에서 노래를 불러드렸던 날도.
헛되이 하고 싶지 않아서 함부로 모두가 먼저 억측해도 헛되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다만 다양한 일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은 있어요!
한 가지 정말로 언제나 할 수 있는 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에요!
많은 경험과 도전을 할 수 있는 게 즐겁고 견딜 수 없어서 더욱더 좋은 한 해가 되지 않을지.웃음
여러분 꼭 풀버전도 YouTube로 봐주세요.
낯익은 제가 아니라 호리 에리코로서
근질거리지만 웃음.
표현하는 방법은 하나가 아니니까 모두에게 보이고 싶은 표정이 많이 있기에 다양한 일을 할 수 있어서 행복해요.제 MV도 언젠가 이런 느낌으로 이야기처럼 찍어보고 싶어서 즐거웠어..웃음
이 디지털 하리네즈미 라는 카메라 장면이 홈비디오처럼 환상적이고 멋져.
곳곳에 들어간 대사는 전부 즉흥이었어요.허들이😂
무척 연기 잘하는 오시나리 씨 덕택에 저 나름대로 자연스러운 느낌을 끌어내게 됐어요.전문가를 접하면 저도 배우게 되는 그런 느낌이 굉장히 두근두근했어요!!!
그런데 거기에는 무엇하나 바뀌지 않고 반가운 것처럼 오히려 더욱더 파워업한 환성이 퍼졌던 것 같아요.
사랑받았구나,사랑해주시는구나 하고 새삼스레 느끼게 됐어요☺️❤️
우리는 파이널 라이브라는 라이브를 계기로 μ's 활동을 일단락지었는데요,다시 한번 이런 자리에9주년이라는 기념으로 서게 된 것,응원해준 여러분과 저희가 여전히 웃으면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건 그때 제대로 파이널 라이브라는 라이브를 했기 때문이구나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단락이나 마지막을 맞이하지 못하고 활동이 끝나버리는 일도 드물지 않은 가운데 최고의 꽃길을 빠져나가게 해주셔서 또 이렇게 서게 됐구나.
그리고 그 따뜻한 자리가 지금도 있는 건 모두 덕택이지요☺️
지금은29명이니까,,👀
우와아~!!웃음
이번에 다시 한번 느꼈던 점이
μ's가9명 모이는 것만으로도 눈물 날 것처럼
축축하지만 그건.
모이기 어렵다는 말은,
모두가 제대로 층계를 올라가서
다른 일의 경험도 물론이지만요 러브라이브!로 보냈던6년간을 헛되지 않게 지금도 계속 활동한다는 사실이구나.
①캐릭터들과는 2년 반 교제하게 됐는데요,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신선한 분위기 속에서 후시녹음하게 됐어요☆ 드라마 CD보다도 파워 업한 호노카가 전력으로 기를 써서 부딪혀간다구요~!!
②러브라이버 분도 처음으로 『러브라이브!』를 알게 된 분도 여러분이 즐기고 사랑받을 수 있는 작품이 된다면 좋겠네요오♪ 우리의 새로운 시작,앞으로도 오래도록 응원 잘 부탁해요!
・아야세 에리 역/난죠 요시노 양
①CD와 드라마 CD 등으로 캐릭터로서는 2년 반 교제하게 된 작품인데요,이렇게 애니메이션으로서 목소리를 녹음하니 매우 신선해요.에리의 캐릭터를 하나부터 다시 정성껏 조립해가고 싶어요!
②CD나 이벤트 등으로도 응원해주신 분들은 물론,처음으로 『러브라이브!』 작품에 손댄 분도 즐겨주실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 될 거예요.『러브라이브!』답게 악곡도 많은 작품이 될듯해요.기대해주세요!
・미나미 코토리 역/우치다 아야 양
①전 후시녹음에 급히 달려오게 돼버려서 매우 쓸쓸해요….그래도 첫날엔 후반부터 참가할 수 있어서 기뻤어요!!! 지금까지2년 반 함께 해온 멤버・제작진분들이니 매우 분위기도 좋고 모두 함께 근사한 작품을 만들자! 그런 분위기가 넘쳐흘러서 굉장히 안심감 드는 좋은 현장이에요! 연기해보니 감상은 줄거리나 인간관계가 단단해서 코토리가 한 사람 여자아이로서 땅에 발이 닿은 느낌이에요♪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여러 가지 감정과 표정을 TV 애니메이션에선 많이 보일 수 있다면 좋겠네요.
②드디어 『러브라이브!』 후시녹음이 시작됐어요♪♪ 1화는 리허설 VTR을 시작하고 봤을 때 시작한 순간부터 「와아…!!」 그렇게 두근두근하고 무심코 웃어버리거나 뭉ー클하거나 끝났을 땐 감동했어요.기대로 가슴이 뛰었어요.여기에 그림이 붙고 소리가 붙고 목소리가 붙으면…그렇게 생각하니,나,완성품을 다 봤을 때 울어버릴지도 몰라.그 정도로,지금까지 해온 『러브라이브!』의 매력이 가득 찼다고 느꼈어요.근사한 작품이 됐어요! 지금까지 활동을 지켜봐 와준 팬 여러분의 깊은 생각,기대는 크겠지만요,반ー드시 그걸 웃도는 TV 애니메이션이 된다구요! 멤버 전원이 매력적으로 각자의 시각으로 단단히 그려졌으니 줄거리도 기대해줬으면 해요! 지금까지 이상으로 더욱 『러브라이브!』를 좋아할 수 있게 될 거예요.
・소노다 우미 역/미모리 스즈코 양
①여자 비율 100%!!! 아,부스 속 이야기예요.웃음 출연자가 여자뿐이라서 상당히 화사한 분위기의 후시녹음 현장이에요.쭉 기다린 애니메이션화였으니,우미 쨩 움직임에 맞춰서 연기하면 매우 즐거워요♪
②저 자신도 매우 즐겁게 기다린 『러브라이브!』 애니메이션화! 애니메이션화에 따라 점점 늠름해진 우미 쨩을 기대하게 해드리고 싶어요!
・호시조라 린 역/이이다 리호 양
①하여간 긴장했어요오.최근 제일,아니,올해 제일 긴장이었어요.무엇이든지 처음이라서 여러분 행동 하나하나를 보고 배우고,그 긴장과 함께 좋은 의미로 자신을 살릴 수 있었으면 해요.앞으로의 『러브라이브!』 린 쨩의 성장을 기대하면서,전부 자신에게 후회가 없도록 힘껏 노력해가고 싶어요.
②매번 사건이 많은 『러브라이브!』 멤버라 보는 여러분을 허둥지둥하게 만들고 싶어요!! 다음 주를 기다릴 수 없게 될 만큼☆그러기 위해서는 저도 열심히 힘내고 싶으니,여러분 응원해주세요!!
・니시키노 마키 역/Pile 양
①첫 「애니메이션」 후시녹음을 했는데요,익숙해지지 않은 현장이라서 조금 긴장했어요.그래도 3 년째가 된 μ's 모두가 스튜디오에 있으니 매우 기쁘고 즐거웠어요.앞으로 조금씩 나갈 차례가 늘어가기도 하겠지만요,여러분 기대를 배반하지 않도록 저 자신을 정진해가고 싶어요.
②겨우 여러분에게 매주 μ's 모두를 보여드릴 수 있어요! 저 자신도 두근두근해요! 애니메이션도 그렇지만요,저희 μ's 라이브,이벤트 등,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그리고 마키 쨩도 잘 부탁해요☆
・토죠 노조미 역/쿠스다 아이나 양
①맨 처음엔 굉장히 긴장했어요.특히 첫 마디째는 긴장해서 딱딱했는데요,척척 즐거워져서 겨우 『러브라이브!』가 TV 애니메이션이 됐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됐어요.노조미의 새로운 면도 매력적으로 연기할 수 있도록 힘낼게요!
②감독님도 배역도 제작진 여러분도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어요.그러니 굉장히 좋은 작품이 될 거예요! 기대해주세요.잘 부탁해요.
・코이즈미 하나요 역/쿠보 유리카 양
①무엇이든지 신선하고 그게 즐거우면서도 하여간 긴장해버리고…개인적으로는 익숙해지지 않은 것뿐이었어요.지금 저에겐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소중한 공부.모르는 점,어려운 점이 정말로 많이 있어서 다른 연기자님들 연기・기술을 단단히 귀에 눈에 새기면서 배우게 됐어요.그러면서 자신답게 하나요란 사랑스러운 캐릭터에게 생명을 불어 넣어가는데 힘껏 노력하고 싶다고,첫 회 후시녹음 때 연기하면서 진심으로 느꼈어요.
②지금까지 μ's로서 걸어온 멤버 9 명은 물론이고요 『러브라이브!』를 사랑하고 떠받쳐주신 많은 제작진분들…모ーーー두 함께 여기까지 만들어냈어요.그리고 지금 그렇게 만들어낸 작품을 응원해주시는 여러분에게 보내드릴 수 있어서 저희는 정말로 행복해요.진심으로 즐기고 기쁘게 해드릴 수 있는 TV 애니메이션 「러브라이브!」가 되는 게 틀림없어요! 캐릭터의 사랑스러움뿐만 아니라 악곡과 줄거리에도 매력이 흘러넘쳐요.여러분,정말로 고마워요.당신 가슴에 단단히 “무언가”가 꽂히도록……!
・야자와 니코 역/토쿠이 소라 양
①드디어 9명의 일상을 애니메이션으로 볼 수 있어! 그렇게,매우 기대했어요.힘차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호노카가 정말ー로 사랑스럽고 왠지 매우 기뻐졌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반 친구 등 학교 모두도 굉장히 사랑스럽고 기운이 넘쳤어요!! OP은 물론이고요,극 중에서의 노래장면이 어떻게 될지 지금부터 엄청나게 기대돼요!!
②오래 기다리셨어요! 드디어 『러브라이브!』가 왔어요! 지금까지 『러브라이브!』를 몰랐던 분도 무조건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쭉 응원해주신 분은 더욱더 응원하고 싶어질 거예요! 여러분 사랑스러운 니코니를 기대하세요! μ's를 잘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