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하비 사업부에서「플라모델로서」발매된다고 발표되어 어떤 상품이 될지 주목을 모으는『러브라이브! 선샤인!!』.전격 하비 웹에선 발매까지 수시로 정보를 전해가요!
이번엔 놀랍게도! 타카미 치카 역 이나미 안쥬 양,와타나베 요우 역 사이토 슈카 양이 등장해주셔서,두 사람이 실제로 쁘띠어라이즈&피겨라이즈버스트 치카 쨩,요우 쨩을 만들어주셔요! 전편에 해당하는 이번 회는 조립 중인 두 사람 모습을,후편에선 쁘띠어라이즈&피겨라이즈버스트를 주제로 두 사람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듣자구요!!
伊波杏樹(이나미 안쥬)/2월 7일 출생.『러브라이브! 선샤인!!』에선 주인공 타카미 치카 역을 맡았다.취미는 영화감상.특기는 노래하기,카라테.
斉藤朱夏(사이토 슈카)/8월 16일 출생.『러브라이브! 선샤인!!』에선 치카 소꿉친구인 와타나베 요우 역을 맡았다.취미는 독서,걷기.특기는 배드민턴,트럼펫,춤.
조립하는 건 이 2종류!!
이번에 두 사람이 도전해주시는 건「쁘띠어라이즈」「피겨라이즈버스트」이 2종류 플라모델.물론 두 사람이 연기하는 치카 쨩&요우 쨩을 각자가 조립해주셔요!
※사진은 개발 중인 시작품이에요.
▲데포르메체형이 마스코트 같은「쁘띠어라이즈」.팔다리 갈아 끼우기와 가동,표정 씰로 다양한 표정을 즐길 수 있는 점도 중점이에요.치카・리코・요우 중 하나를 골라서 만들 수 있는 호환성 구성으로,1월 발매 예정.1,800엔(세금별도).
▲「너의 마음은 빛나고 있니?」PV 한 장면을 잘라낸 듯한 역동감 넘치는 피겨라이즈버스트.세세한 부분까지 철저히 재현된 의상이 굉장해! 실제 상품에선 의상 선 등이 씰로 재현돼요.사진 속 치카・요우는 2월 발매 예정.1,800엔(세금별도).
그럼 조립개시!!
우선은 데포르메된 2.5등신이 귀여운「쁘띠어라이즈」부터 해보죠! 「쁘띠어라이즈」2학년 세트는 호환성 구성이어서 치카 쨩,요우 쨩,리코 쨩 중에서 하나를 골라서 조립할 수 있어요.
▲「어ー! 엄청 귀여워!」「씰로 다양한 표정을 만들 수 있대!」「부모님과도 즐길 수 있겠어!」그렇게 한참 동안 감상을 말해주시면서 조립개시예요! 쁘띠어라이즈는 손으로 부품을 뗄 수 있는「터치게이트 방식」이라서 니퍼 등 공구를 쓰지 않아도 만들 수 있다구요.
▲우선은 얼굴 부분부터 조립.런너를 뻔질나게 바라보는 이나미 양.「저,태어나서 처음으로 플라모델을 만드는데요,괜찮으려나?」그러면서 조금 불안해 보여요.
▲그런 이나미 양과는 대칭되게「오빠가 있어서 플라모델은 만든 적이 있어요!」그렇게 말하는 사이토 양.타닥타닥하며 부품을 떼어가요.
▲조금 힘을 주면 딱하는 소리와 함께 부품이 빠져요.「빠졌어……」그러면서 잠깐 멍한 이나미 양.요령을 파악했는지 척척 런너에서 부품을 떼어가요.
▲슬쩍슬쩍 작업을 진행하는 이나미 양을 곁눈질하며 떵떵 조립하는 사이토 양.「어ー,치사하다구,빨라!」(이나미 양)「후후,좀 프로 같지?」(사이토 양)
▲「이거,어떻게 하지?」「여기 아니야?」「아ー.이거,얼굴을 먼저 끼워버리면 안 되는구나……」「좋아,떼어내서 한 번 더 하자」「뗄 수 있어?」「뗄 수 있다구」.알아차리니 완전히 코치 모드인 사이토 양.
▲치카 쨩을 상징하는「바보털」조립.「이거,커브 느낌이라든가,굉장히 좋은 바보털이야……」(이나미 양)
▲이어서 씰을 붙인 눈동자 부품을 끼워가요.「아ー,왠지 조카 물건을 만드는 기분이 들기 시작했어」(사이토 양)
▲실은 2학년 중에서 제일 복잡한 머리 모양인 치카 쨩.「이 클로버 씰,크기가 딱 맞아.한 치 오차도 없어.장인기술이구나아」(이나미 양)
▲그래서 씰을 다 붙이니 훌륭히 머리 부분이 다 됐어요! 둘 다,역시!
쁘띠어라이즈 완성!!
▲완성된 머리 부분에 몸통을 조합하면 쁘띠어라이즈 완성이에요! 「손이 아기 같아서 엄청 귀여워! 신발도 아이용 같아!! 양말도 씰이구나!?」그렇게 대흥분한 이나미 양.
▲요우 쨩도 완성! 사이토 양은 설명서에서「시판 마커 등으로 교복에 먹선을 넣거나,쌍꺼풀에 섀도우를 넣을 수 있다구」이 설명에 깊숙한 흥미.「이거,화장할 수 있다는 말이지요? 좀 더 귀여워지나ー.나,이거 해보고 싶어!」
더욱이 쁘띠어라이즈의 즐거움은 계속……
「쁘띠어라이즈」에는 통상 씰과는 따로 좋아하는 표정을 만들기 위한 전용 얼굴 부품과 많은 표정 씰이 딸렸어요.이걸 써서 두 사람이 자신만의 치카 쨩&요우 쨩 표정을 만들어주셨어요!
▲다양한 유형이 준비된 표정 씰과 범용 얼굴 부품.여기에 씰을 붙여서 자신만의 표정을 만들 수 있어요!
▲이처럼 씰 조합으로 여러 가지 표정을 즐길 수 있어요!
▲「뭘로 할까나ー」그러면서 표정 씰을 바라보는 이나미 양.「아,도끼눈이 있어! 이거,리코 쨩과 시이타케를 볼 때 눈이야!」
▲「테헤페로 귀여워! 이 씰,이득감이 장난 아니네요!」그러는 사이토 양.
▲그리고 여기서 씰을 다 붙인 사이토 양이 수수께끼 대폭소!「이거 엄청나! 전혀 본 적 없어!」.이나미 양은「무슨 일이야?」그런 표정.
그렇게 오리지널 표정 완성이에요!!
▲이나미 양은「귤 주~세요!」표정.여기에는「엄청 귀여워!」라며 대갈채였는데요…….
▲사이토 양 요우 쨩은……어라? 왠지 이상한 표정……본인 왈「새ーーー침」한 표정.즉시 이나미 양이「요우 쨔……누구야?」그런 태클이(웃음).이다음,배역 두 사람의 초호화로운 놀이가 시작되고,하여간 쁘띠어라이즈 완성됐어요!
이어서 피겨라이즈버스트 제작 개시!!
지금부터는 두 사람이「피겨라이즈버스트」를 조립해주셔요! 이쪽은 데포르메된「쁘띠어라이즈」과 전혀 달라서,실제 등신으로『너의 마음은 빛나고 있니?』PV 의상을 재현한 상당히 화려한 플라모델이에요.
▲피겨라이즈버스트 제작 개시! 이쪽은 쁘띠어라이즈와 달리 니퍼를 써서 조립해요.
▲「어라,저,니퍼 쪽이 자신 있달까……힘이 거의 필요 없네요」그러는 이나미 양.플라모델 요령을 파악한 모양이에요.「눈동자가 정말로 굉장하네요.이거,이대로 팔지요?」그러면서 레이어드 인젝션에 흥미진진.
▲(완성본을 보고)「이거,움직일 때 장식품이 약간 흔들리면 좋겠네요.의상 선이라든가는 씰로 하는구나……」그러는 사이토 양.착안점이 예리해! 「아이아이(쿠로사와 루비 역 후리하타 아이 양)가 니퍼 갖고 자세 잡아줬으면 했지~」
▲맨 처음과 비교해서 현격히 조립 속도가 올라간 이나미 양.탁하고 부품을 조합해요.「됐어! 아……반대였어」.「설명서를 확실히 안 읽으면 이렇게 되네요,전형적인 B형~」그러면서 멋쩍은 웃음.
▲안정된 속도로 몸통을 쌓아 올리는 사이토 양.「부품이 딱 맞아!」
피겨라이즈버스트,완성했어요!!
▲모든 부품을 조합하면 피겨라이즈버스트가 완성돼요! 「이거 예쁘네~.치카 쨩 머리카락 색이 선명하네!」(사이토 양)「이거『Yes라 대답할 거야~♪』때 자세지요? 굉장~해!」(이나미 양)
다음 회는 두 사람을 인터뷰해요!!
그래서 두 사람이 플라모델을 듬뿍 조립해주신 전편은 종료예요.그나저나 이해가 빨라! 둘 다,조립하면서 입에 담은 코멘트에 작품을 향한 배역의 사랑이 가득 찼어요!
덧붙여서 이나미 양과 사이토 양이 제작한 오리지널 표정 치카 쨩과 요우 쨩은「원더 페스티벌 2017 겨울」반다이 하비 사업부 부스에서 전시되는듯해요! 여러분 꼭,실제로 만나러 가주세요!
▲마지막은 전원 집합해서 기념 샷!
다음 회는「쁘띠어라이즈」「피겨라이즈버스트」를 조립한 감상 그리고 작품과 Aqours 앞으로의 활동을 주제로 두 사람을 인터뷰해요! 기대해주세요!
덧붙여서……
▲촬영 틈틈이 두 사람이 2월 발매 예정「B트레인쇼티 이즈하코네철도 3000계『러브라이브! 선샤인!!』랩핑 전철」도 손대주셨어요.「이거 굉장해,확실히『러브라이브! 선샤인!!』을 응원해주시는 걸 알았어요.안쪽도 똑똑히 만들고 세세하네~」(사이토 양)「나,아직 이거 2학년조 전철,진짜를 못 봤지」(이나미 양)「보고 싶네~,시즈오카 갈래?」(사이토 양)
▲이즈하코네철도 3000계「러브라이브! 선샤인!!」랩핑 전철은 1~3학년 차량이 준비되었으며 각 1,500엔(세금별도).2월 발매 예정이에요!
이나미 치카 쨩은 역시 튀는 여자아이랄까,밝고 적극적인 아이이니.역시 맨발이 어울리려나~.――잠깐,다리가 엄청나게 움직이는데요!
――아,눈치 못 채셨나요.팔뿐만 아니라 다리와 허리도 움직인다구요.
이나미 오오오! 굉장하지 않아요? 이거! 다리를 앞으로 내밀어서 스텝을 밟으면……엄청나,엄청 귀여워!
――평범한 다리 외에 안짱다리도 있어요.
사이토 아ー! 이것도 엄청 귀여워! 멤버에 따라서는 이쪽이 어울릴지도 모르겠네요.
이나미 아마 루비 쨩이라든가는 안짱다리 쪽이 좋을 거야! 스스로 자세를 정할 수 있어서 굉장히 즐겁네요.
――역시나 자세를 정하는 건 둘 다 잘하네요.조합에 따라서는 맨발에 단화 같은 것도 할 수 있다구요.
이나미 정말이야.이건 좀 장난꾸러기 같은 느낌이 드네요.개인적으로는 손을 앞으로 내미는 자세가 좋으려나ー.
사이토 저,다리를 깡ー충하고 앞으로 내미는 게 좋네요.후후후,이거,정말 귀엽네에.
이나미 하지만 그 자세,(사이토 양이 만든 이상한 요우 쨩 표정과)안 어울리네요(웃음).
――덧붙여서 이런 건 어떤가요? 누마즈까지 가서 찍어왔어요!
사이토 뭐야 이거,굉장해!! 실제로 찍어왔나요?
이나미 크기감이 좋네요!
사이토 아! 도망치는 요하네!
이나미 굉장해굉장해!! 깔끔한 숏 애니메이션이라든가 만들 수 있겠네요.풍경과의 거리감도 좋네요ー.굉장히 어울려.
사이토 아,이거 봐봐! 엔딩 장면! 우와ー,귀엽네ー.
이나미 텔레비 애니메이션 장면을 재현했나ー.엄청 좋네요! 세상에! 이건 집 앞에서 찍었어~.등으로 말하는 치카 쨩도 귀여워.이것도 좋네~.함께 누마즈에 데려가서 찍고 싶게 돼버려!
사이토 좋네에! 홋카이도에 데려가면 함께 게를 먹을 수 있다구(웃음)!
――이런 놀이도 있다는 제안이었어요.덧붙여서 두 사람은 누마즈에서 인상에 남은 곳이 있나요?
이나미 많이 있는데요,치카 쨩 집 앞 모래사장은 꽤 다양한 추억이 있지요.리코 쨩과의 만남도 거기였고,리코 쨩이 우치우라의 좋은 점을 발견해준 곳이기도 하고요.
사이토 여긴 커다랗지.난 역시「뷰오」네.요우 쨩이 처음으로 마리 쨩에게 본심을 드러낸 곳이어서 굉장히 인상적이지요.요우 쨩에게도,나에게도 매우 추억이 깊달까,여기라면 뭐든지 이야기해버릴 수 있을 것 같아.
이나미 밤엔 조명을 비춰서 분위기도 굉장히 좋지.
사이토 다음은 이즈 미토 씨 파라다이스.세컨드싱글 무대가 된 곳이어서 저에게도,요우 쨩에게도 추억이 있는 곳이에요.
이나미 9명 모여서 갔는걸.나도 수족관 좋아해서 추억이 깊지ー.
――역시 여러 가지가 나오네요! 덧붙여서 완성한 쁘띠어라이즈,두 사람은 어디에 꾸미나요?
사이토 제 방! 받은 상품과 피겨를 전부 꾸민 “요우 쨩 코너”가 있는데요,거기에 꾸미고 싶어요.
이나미 그래도 이거 있지,역시 9명 모아서 꾸미고 싶네! 저도 다른 피겨와 함께 꾸며 주고 싶네요.크기감도 굉장히 좋고 무엇보다 스스로 만든 표정이라서 애착이 솟아요!
――과연.또 다른 피겨라이즈버스트를 조립한 감상은 어떠셨나요? 이나미 양은 특히 니퍼를 쓰는 것도 처음이었던 것 같은데요.
▲화려하고 역동감 넘치는 피겨라이즈버스트.사진은 씰 미사용인데요,상품에는 씰이 부속되어서 더욱더 의상 재현도가 늘어나요.각 1,944엔에 2017년 2월 발매 예정이에요.
이나미 니퍼가 힘이 필요한 줄 알았는데요,전혀 힘을 넣지 않아도 딱하고 자를 수 있네요.오늘 친숙해지기 쉬운 물건으로 변했어요.
――실은 런너들도 니퍼를 넣기 쉽도록 궁리했어요.
이나미 그랬군요! 이것도 전혀 어려운 느낌이 안 들었어요.누구라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오늘이 처음인 제가 하는 말이니까 틀림없어요!
사이토 굉장히 미세한 부품도 없어서「어라,그 부품 어디 갔더라?」그런 일도 없을 거예요.양쪽 다 간단해서 좋네요.
이나미 다음은 역시 이 눈동자 부품에 놀랐어요.이런 건 페인트라든가 씰일 줄 알았는데.맨 처음부터 만들어져서 끼워넣는 유형일 줄은 몰랐어요.
――이거,잘 보면 투명한 부품도 들어가서 눈동자가 울먹이는 느낌이 든다구요.
▲피겨라이즈버스트의 특징이기도 한 레이어드 인젝션.
이나미 ……아ー,정말이야.굉장해!!
사이토 푸른 부분(치카는 붉은색)이 투명하네요.그리고 눈동자가 얼굴 부품에 딱 맞아서 조금도 빈틈이 없는 부분이 굉장해요.
이나미 그래그래.그래서 맨 처음에 완성품을 봤을 때 페인트려나ー싶었어요.설마 조립식이었을 줄이야…….
――피겨라이즈버스트는 의상도 섬세하게 재현됐는데요,그 부분은 어떤가요?
▲의상과 자세 잡기 등,피겨라이즈버스트에는 두 사람도 감탄을 연발했어요.
사이토 여기 팔찌 부분이 확실히 다른 부품으로 된 점이 개인적으로 굉장히 기쁜데.게다가 고정되지 않고 좀 움직이잖아요.이건 높은 점수지요!
이나미 흔들리는 느낌이 들어서 좋지.치마나 머리카락도 조금 바람에 나부낀 느낌 표현이 굉장히 예뻐.정말로 춤추는 한 장면을 잘라낸 것 같아요.프릴도 굉장히 세세하고……이거,단추 부분이라든가는 스스로 칠하나요?
――단추나 옷 선은 씰로 재현되지요.
이나미 과연! 더욱더 산뜻해지는군요!
사이토 근사해!
――쁘띠어라이즈와 피겨라이즈버스트는 양쪽 다 플라모델이어서 예를 들면 라인스톤으로 꾸미거나,의상을 칠해서 색을 바꾸거나,나중에 손봐줘서 놀 수 있는 점도 중점이에요.
사이토 오ー! 그럼 의상을 더욱더 호화롭게 만들 수 있네요.우와ー,예쁘겠네ー!
――지금 생각나는 범위로 괜찮으니「나라면 이렇게 놀래!」같은 건 있나요?
사이토 역시 의상을 스스로 좀 바꿔보고 싶네요.기본 모양은 바꾸지 않고 자신의 오리지널인 부분을 더해보고 싶어요.
이나미 볼에 터치를 더하면 예쁘려나! 다음엔 소품을 좀 반짝반짝하게 한다든가.그래도 라인스톤도 해보고 싶어요! 진짜 무대의상처럼 만들어보고 싶네요.
――과연.터치는 여자만의 발견이네요! 자자,지금부터는『러브라이브! 선샤인!!』전체를 주제로 이야기를 들었으면 해요.두 사람한테 치카 쨩,요우 쨩은 어떤 존재인가요?
이나미 으ー응,둘도 없는 사람이네요.아직 만남이 짧을지도 모르지만,치카 쨩과 그리고 9명으로서 지내온 시간은 굉장히 농밀해서.굉장히 애착이 강하고요,소중한 존재지요.
사이토 계속 있어 줬으면 하는 존재네요.지금,요우 쨩과 이인삼각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상태여서 요우 쨩이 없었다면 저도 없고요.
――2월에는 드디어 퍼스트 라이브가 있어요.마음가짐은?
이나미 『러브라이브! 선샤인!!』을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에게 다양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곳이 되지 않으려나 싶은데요,그런 곳으로 만들고 싶다고 진심으로 생각해요.멤버 9명,일치단결해서 근사한 모습을 보내주고 싶어요!
사이토 그렇지요,퍼스트 라이브여서 긴장과 불안도 있고요「할 수 있으려나?」라든가,여러 가지를 생각해버리는데요,모두가 와줘서 많은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뭐든지 힘내버려요! 거기서「모두 함께 만드는 이야기」첫걸음을 내디디고 싶으니 하여간 힘낼게요!
▲진지한 눈빛으로 인터뷰에 답하는 두 사람.
――감사해요.그럼 마지막으로 팬 여러분에게 메시지를.
사이토 언제나 응원해주셔서 정말로 고마워요.저희는 아직 첫걸음을 내디뎠을 뿐이고,이야기가 시작했을 뿐인데요,앞으로도 척척척척「모두 함께 만드는 이야기」를 많이 이루고 싶으니,앞으로도 아무쪼록 잘 부탁해요!
이나미 『러브라이브! 선샤인!!』이란 작품에 흥미를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여러분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앞으로도 Aqours는 다양한 곳에 가고,다양한 분과 만나고,다양한 경치를 보고 싶네요.그러기 위해서 우리의 분발이 중요해질 것 같으니 응원받는 걸 당연하다고 생각지 않고,여러분에게 응원받을 수 있도록 힘껏 해가고 싶으니 앞으로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신다면 기쁘겠네요.
그래서 인터뷰는 이걸로 종료예요.둘 다,조립을 즐겨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전격 하비 웹에선 더욱『러브라이브! 선샤인!!』플라모델을 뒤쫓아가니까요,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요!!
「헬로프로 댄스학원」이 댄스 채널에서 3월 21일(목)부터 방송된다.이 프로그램은,헬로! 프로젝트 댄스퍼포먼스로 정평이 난 멤버가,지금까지 체험한 적 없는 장르의 춤에 도전한다.제1회째 녹화는,모닝구 무스메.'19 이시다 아유미,카가 카에데,안쥬르므 사사키 리카코 등이,4시간이란 짧은 연습시간에 사교춤을 숙달할 수 있는지를 도전.멤버들이 진지하게 춤에 몰두하는 모습을,자신도 Aqours 멤버로서 노래와 춤 활동으로 인기를 얻은 성우 사이토 슈카가 첫 도전인 나레이션으로 빛낸다.
첫 회 나레이션녹음을 끝낸 사이토와 인터뷰하며,헬로프로 멤버의 분발이나 첫 나레이션 감상,춤을 생각하는 마음 등을 주제로 이야기해주었다.
――이 프로그램 나레이션을 담당한 감상은?
「시청자 여러분보다도 한발 앞서 VTR을 볼 수 있는 건 나레이터 특권이구나 싶었어요(웃음).원래 춤 잘 추는 소녀들이 사교춤이란 새로운 도전을 하는 부분이 굉장히 매력적이었고요,저 자신에게도 굉장히 공부가 됐고,나레이션하며 굉장히 즐거웠어요.그리고 무엇보다,헬로프로 여러분의 이미지가 변했어! 귀여운 "더 아이돌"이란 이미지였는데요,여러분 토크도 굉장히 재밌고 버라이어티도 다녀오셨다니 놀랐어요.『버라이어티도 좀 더 나와줬으면 해!』 그렇게 느꼈지요」
――나레이터 첫 도전은 어땠는지?
「나레이터라서,저로서는 "헬로프로 서브 멤버 사이토 슈카" 그런 이미지로 도전해봤어요(웃음).그러는 가운데,『프로그램을 더욱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다면 좋겠네』 그렇게 생각해서,『뭔가 재미있게 살을 붙일 수 있을 부분은 없으려나』 그러면서 맨 처음 VTR은 몇 번이나 다시 봤어요.처음이란 점도 있어서 긴장도 했지만요,앞으로 계속 자신 나름대로 재미있게 만들어 갈 수 있다면 좋겠네요!」
――그럼,사이토 양 팬분도 필견이군요!
「평소엔 캐릭터에게 생명을 불어넣으니,본래 목소리와는 약간 달라지곤 하는데요,이 프로그램에선 좋은 의미로 자신의 본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덧붙여,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나도 진지하게 할 수 있다구!』 그런 부분을 보여드리고 싶었지요(웃음)」
――사이토 양 자신은 춤에 어떤 마음을 품었습니까?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춤과 함께 살아왔다고 해도 될 정도로 긴 기간 춤을 춰서요,춤을 향한 "열"은 뜨겁지요.라이브에서 퍼포먼스 해드릴 때도,"손끝 이상의 표현을 한다"든가 "안무 하나하나에 담긴 마음과 나 자신의 마음을 넣어서 춤춘다" 그런 부분은 항상 의식해요.또,『고전해도 필사적으로 하면 극복할 수 있다』 그런 점을 가르쳐준 것도 춤이어서,저에겐 대신할 수 없는 존재지요.정말로 사랑해서,춤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을 정도!」
――춤의 어떤 부분에 매력을 느꼈습니까?
「한 몸으로 일곱 빛깔 표현이 가능한 부분! 똑같은 몸인데 여러 가지 표현방법이 있어서,"연기한다"로도 통하는데요,다른 자신이 될 수 있어요.역시 곡 이미지에 따라서 춤(의 표현방법)도 변해서,춤추는 사람 자체도 변할 수 있다는 점은 굉장히 매력적이지요」
――춤 이외에 요즘 빠진 건?
「요즘은,집에서 개와 시시덕거리거나 만화를 읽네요.너무 인도어...(쓴웃음).시간이 있다면 외출하고 싶지만요,요즘은 쭉 개나 만화예요.만화에서 얻을 수 있는 거로 퍼포먼스를 살릴 수 있을 것 같고,소녀만화나 소년만화 등 장르를 불문하고 읽어서,집엔 상당한 권수가 있네요.전자서적보다도 종이쪽이라서,버리려는데 못 버리고....그게 요즘 고민이기도 해요(웃음)」
――헬로프로 여러분처럼,미경험 중에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건?
「탭댄스에 흥미가 있어요! 정말로 해보고 싶어서,기회가 있다면 정말로 배우고 싶다구요.다음은,발레! 전 재즈 힙합이 특기라,조금 발레 요소도 들어갔는데,다시 한번 확실히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있지요」
――마지막으로 시청자 분들에게 메시지를 부탁합니다!
「이번에,제가 정말 좋아하는 춤을 소재로 한 프로그램에서 나레이션을 담당하게 됐어요.헬로프로 팬분 중 저를 모르는 분도 많이 있으실 텐데요,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사이토 슈카를 알아주신다면 기뻐요.저도 나레이터로서,이 프로그램을 돋구어갈 수 있다면 좋겠네요!」
토야마 교장「오늘은,아이다 리카코 선생님을 "리캬코",스즈키 아이나 선생님을 "아이냐",그리고 타카츠키 카나코 선생님을 "미스 킹",그런 허리케인 블로섬 세 사람을 맞이해서 오늘은 보내드립니다」
아시자와 교감「갑자기 이제 와서 말합니다만,허리케인 블로섬은?」
토야마 교장「게시판에도 있다구」
카나코 선생님「여름을 주제로 만든 CD를,듀오・트리오로 나눠서 냈고,저희 세 사람 의상 주제가,"허리케인 블로섬" 그런 느낌이 됐어요」
토야마 교장「네! 그래서 오늘은,『러브라이브! 선샤인!!』 "Aqours" "허리케인 블로섬"의…(웃음)」
Aqours 선생님「(웃음)」
아시자와 교감「점점 늘어났어.최종적으로 이름까지 다다르지 못하고 끝나지 않습니까?(웃음)」
그런 Aqours 선생님은,다음 주 수요일 10월 25일에,
TV 애니메이션『러브라이브! 선샤인!!』 제2기 오프닝 주제가
『미래의 우리는 알고 있어』를 발매하셔!!
토야마 교장「우선,2기라면,1기가 있으니 2기가 아닙니까.기다리는 모두가 많이 있기에,그런 이야기인걸요」
Aqours 선생님「기쁘고,고마워요!」
토야마 교장「그것도 경사스러운 일이구나 싶습니다만,그동안도 Aqours로서 싱글이나,유닛 싱글 등도 발매하셨지요.1기부터 했다면 1년 이상이 됩니다만,Aqours로서도 아이돌로서도 다양한 일이 있지 않습니까」
카나코 선생님「이동안,여러 가지 활동을 하게 됐지요」
토야마 교장「지금까지 즐거운 일도 엄청나게 있었습니까?」
카나코 선생님「즐거운 일투성이에요!」
리카코 선생님「해외에도 가게 된다든가…LA와 상해에도 가게 돼서 LIVE를 하게 되고,이번 1년간 많았어요」
토야마 교장「그렇게 자꾸 커지는 가운데,아이돌로서 맞부딪친다든가,자신과의 葛藤(갈등)이라든가,그런 일은 있었습니까?」
카나코 선생님「그렇지요ー,그런 일투성이였는데요(웃음) 제1기 주제가,『0에서 1로』 그런 주제가 있고요,1기가 끝나고 곧바로 1st LIVE를 하게 됐어요.그게 요코하마 아레나란 장소에서,1st LIVE로 서게 돼서,저희도 압박이라든가 다양한 싸움이 있었어요.저희도 0에서 1로 나아가야만 하지 그런 생각이 있어서,꽤 큰일이란 생각은 들었지요」
토야마 교장「아이냐도,지금 이야기를 들으면서 깊게 끄덕였습니다만」
아이나 선생님「정말로,1st LIVE는 『푸른 하늘 Jumping Heart』 그 곡부터 시작했는데요,그 맨 처음 안무가,맨 처음에 뒤를 향해서,곡이 시작하면 학년마다 뒤돌아봐요.그 뒤돌아본 부분에서,여러분의 빛 바다가…반짝반짝(사이리움)을 많이 흔들어주시고,그 빛이 굉장히 기뻐서,노래하는데 울어버리고(웃음) 그 정도로 감동적인 경치를 보여주셨어요!」
토야마 교장「리캬코 선생님은,어떤 점이 지금까지 추억에 남았습니까?」
리카코 선생님「역시 1stLIVE지요….저희는 거의 LIVE 경험이 없는 채 서게 돼서…」
토야마 교장「그건 엄청나게 무섭지 않습니까?」
리카코 선생님「네,무슨 일이 일어날지,어떻게 돼버릴지,전혀 몰라서.하지만,그 1st LIVE를 거치고,몇 번이나 LIVE를 하게 됐는데요,모두 상당히 성장하지 않았으려나,그렇게.자신감을 갖고」
카나코 선생님「이번 1년의 성장 속도는 굉장하다고 느껴요」
토야마 교장「저희도 그렇지요」
그러는 가운데,발매하신 『미래의 우리는 알고 있어』를,
놀랍게도,첫 풀 방송!
토야마 교장「우리도 일부분은 듣게 됐지만 말야」
아시자와 교감「그렇지요.아직 전부를 들을 수 없었습니다만,지금부터 들을 수 있네요」
토야마 교장「우리는 "미래의 열쇠를 쥔 학교"로서 SCHOOL OF LOCK!을 보내드려서,들어주는 학생이 모두,어떤 열쇠라도 미래의 열쇠를 붙잡을 때까지,함께 찾고,함께 얻으러 가고,그렇게 생각하면서 보내드렸습니다.이 곡도,아마 같은 장소에 있겠지 그렇게 느꼈습니다」
카나코 선생님「그렇네요.청춘을 보내는 사람은,누구라도 꼭 들어맞고,청춘을 보내지 않는 사람이라도,그때 마음을 생각해낸다든가,지금 그런 마음이 된다든가.그래서,"미래의 우리는 무언가를 알고 있을까?" 그건 알 수 없지만요,아직 저희도 몰라요」
리카코 선생님「애니메이션을 봐가는 가운데 알아갈지…그런 부분이네요.저희도 아직 애니메이션 앞 내용을 몰라서」
토야마 교장「그럼 "그거라구"라든가 "이런 이야기라구" 그런 게시가 아니라,듣는 모두와 함께 달린다든가 그렇습니까」
카나코 선생님「진심으로 무언가를 한다면,미래의 우리는 언젠가 알 거야,그런 느낌이에요」
모처럼이니,Aqours 세 사람에게 곡 소개를 받았다구!
카나코 선생님「그럼 들어주세요!」
Aqours 선생님「『미래의 우리는 알고 있어』」
♪ 미래의 우리는 알고 있어 / Aqours
토야마 교장「모두,여기까지 처음으로 들었으니,"이런 느낌이 들었나!" 아마,그렇게 느꼈겠지!」
말상 얼룩말「저 자신이,본디부터 좀 얼굴이 갸름해서,"말상"이란 말을 중학교 1학년 정도 때 듣기 시작했어요.그때는 스스로 자각하지 못해서,굉장히 싫었다구요.그래서,한동안은 학교에 가도 사람과 이야기하지 않든가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든가,그럴 정도였는데요,중3 때 담임 선생님에게 "자신의 열등감을 인정하고,웃음 소재로 삼는 정도가 좋아.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알려주세요" 그런 말을 들었어요」
토야마 교장「누구나 있을 열등감을,자신의 무기로 삼아라,그렇게」
말상 얼룩말「네.그래서,그 말을 듣고 나서,사람과 이야기하는 게 즐거워져서,사람과 이야기할 기회가 매우 늘었어요.사람을 웃길 수도 있어서,열등감을 무기로 만들었어요」
그때까지는,이런 라디오 전화 연결기획 등은 무리일 줄 알았습니다만,
이제는 이렇게 전화로 이야기할 수 있게 됐다는 이야기.
아이나 선생님「굉장하다구ー!」
리카코 선생님「다행이야ー!」
토야마 교장「그렇게 말상이라고 받아들여서,자신부터 적극적으로 내세울 수 있게 됐어?」
말상 얼룩말「그렇지요.듣기 전부터 스스로 말해서 웃겨주자,라든가 그런 느낌이에요」
토야마 교장「지금은 교실이라든가에서도 그렇게 한다는 이야기?」
말상 얼룩말「네!」
Aqours 선생님「굉장하네~!」
토야마 교장「그때까지와는 모조리 변했어?」
말상 얼룩말「모조리 변했어요.무엇보다도,제가 말을 걸면,상대가 말을 걸어준 적이 늘었어요.자신부터 이야기하지 않아도 이야기하는 일이 늘어서,학교가 매우 즐거워졌어요」
토야마 교장「허ー!」
리카코 선생님「인기인이 됐구나.말상이 감사하네.말상이라 다행이라구…」
아이나 선생님「(웃음) 정말로」
말상 얼룩말「감사해요」
학년 중에 유명해진 RN 말상 얼룩말.
3주 전에 있었던 체육대회에서도,다행이라고 느낀 순간이 있었던 듯해.
말상 얼룩말「본디부터 발이 빠르기도 해서,체육대회 학급 대항 릴레이에서도 활약해서,3명 정도 앞질러서 4위로 골한 적이 있었어요!」
아시자와 교감「과연! 캐릭터와 계속 일치했구나!」
말상 얼룩말「그렇다구요」
토야마 교장「지금 확하고 생각난 게,"말이 이족보행으로 달려" 그런 이야기잖아?」
일동 웃음
말상 얼룩말「그것도 재밌는 새로운 소재도 될지 몰라요(웃음) 쓸게요,고마워요!」
토야마 교장「리캬코 선생님과 아이냐 선생님은,"굉장해" 그렇게 말하면 손뼉을 치며 기뻐해 주지만,마지막 차례로 미스 킹?」
아시자와 교감「최종 보스 같은 표현하지 말라고(웃음)」
말상 얼룩말「부탁해요…!」
카나코 선생님「말상! …좋네!!」
말상 얼룩말「감사해요(웃음)」
토야마 교장「이건 스쿨 아이돌로서 인정! 미스 킹 앞에 지금까지 몇 명이 쓰러져왔는가!」
아시자와 교감「그렇다구!」
카나코 선생님「좋은 느낌의 아이돌명을 달아주죠,"말즈"처럼(웃음) 학교에서 그 외에도 찾아줘」
Aqours 2nd 나고야공연에 현지 참가하게됐어요! 이 투어로 현지에 참가할 수 있어서 정말로 기뻤어요.또,애니메이션 2기 시작해버렸네요 빨리 「미래의 우리는 알고 있어」 풀 버전을 여기서 들을 수 있을 줄 몰라서 감동한 나머지 울어버렸어요...
・゜・(ノД`)・゜・.
이걸로 수험 힘낼 수 있는 느낌이 들어요!
무조건 3rd 라이브 무조건 갈게요!!!
기후의 리틀 데몬
남성/15세/기후현
2017-10-17 22:42
Aqours 선생님「고마워요! 기뻐ー요!」
토야마 교장「『미래의 우리는 알고 있어』를 풀로 걸게 됐는데,만 약 못 들은 녀석이 있다면 타임 프리라든가로 들을 수 있으니까 말야!」
아시자와 교감「게다가,이다음 커플링도 첫 풀 방송할 수 있게 됐네요!」
토야마 교장「괜찮습니까?」
Aqours 선생님「저희도 아직 완성된 걸 못 들었다구요!」
토야마 교장「그런 일이 있어!?(웃음)」
리카코 선생님「모두와 함께 신선한 마음으로 들을 수 있어요!」
아시자와 교감「그대로인 반응을 들을 수 있다는 이야기네요! 고맙군!」
그런 Aqours는,RN 기후의 리틀 데몬의 글에 있었듯이
지난달까지 2nd 라이브 투어를 열었습니다.
토야마 교장「나고야 일본가이시 홀,코베 월드 기념 홀,사이타마 메트라이프돔으로,아레나급 투어를 도셨지요」
리카코 선생님「각 2Days 하게 됐어요」
토야마 교장「진짜임까! 이번 2nd 라이브 투어는 어땠습니까?」
아이나 선생님「투어 자체도 처음이어서,저희 Aqours에겐,"괜찮으려나?","끝까지 갈 수 있으려나?" 그런 불안이라든가 여러 가지 있었어요.그래도,각자 2Days씩 있어서,그래서 매일 바뀌는 곡이라든가도 꽤 있고,여러분에겐 즐겁게 해 드릴 수 있는 세트 리스트가 되지 않았으려나 싶네요!」
아시자와 교감「그리고 이미,내년 3rd 라이브 투어도 결정됐다는 이야기네요」
사이타마 메트라이프돔,오사카 오사카성 홀,후쿠오카 마린멧세 후쿠오카에서 개최 결정!
토야마 교장「더욱더 규모가 커지지 않았습니까?」
리카코 선생님「고맙게도…!」
아시자와 교감「시기적으로는 초여름 근처라는 말이군요」
카나코 선생님「"Early Summer"예요!」
거기에,다음 달 11월부터는 팬 미팅 투어도 개최!
「러브라이브! 선샤인!! Aqours 클럽활동 LIVE & FAN MEETING ~ Landing action Yeah!! ~」
토야마 교장「그럼 LIVE를 꽤 정성을 다 하네요」
카나코 선생님「그렇지요! 팬 미팅은,LIVE와 토크라든가,모두 함께 와이와이 즐겁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토야마 교장「SCHOOL OF LOCK! 학생 중에도 놀러 가는 녀석도 많이 있을 것 같으니,잘 부탁합니다!」
리카코 선생님「저부터 질문해도 될까요? 좋아하는 멤버는 있나요? 덧붙여서,하코 오시는 금지예요!!」
토야마 교장「안 되는 거야?」
유즈리자키「역시 전원 좋아하지만요……그래도,좋아하는 멤버는,안쨩(타카미 치카 역 이나미 안쥬 양)이에요」
Aqours 선생님「오오~~~!!」
토야마 교장「그러면,물론 오늘은 안 계시지만.리캬코는 어떻습니까?」
리카코 선생님「그럼,안녕…」
일동 웃음
아시자와 교감「아니아니! 미스 킹보다 엄하군!(웃음)」
카나코 선생님「그렇다구요! 이제야 깨달았어요?(웃음)」
토야마 교장「숨겨진 보스가 있어!」
리카코 선생님「미안해요,거짓말이에요!(웃음) 고마워요」
Aqours가 정말 좋은,안쨩 오시 RN 유즈리자키.
Aqours의 어떤 점이 좋은가 하면…
유즈리자키「"0에서 1" 그 말대로,0에서 1로 만들어가는 걸 굉장히 좋아한다구요.LIVE도 나고야공연에 갔어요」
리카코 선생님「기쁘네요,고마워요!」
그런 RN 유즈리자키는,무슨 스쿨 아이돌인지 물어봤어!
유즈리자키「전,남장 스쿨 아이돌이에요!」
아시자와 교감「남자로 변장하는,남장이 좋아?」
유즈리자키「그래요! 올해,요전 문화제 부 활동(문예부)연극에서,자신이 쓴 각본인데,부 활동 멤버 인원수가 부족해서 스스로 주역을 하게 됐어요.그 주역이,남자 역이었다구요」
RN 유즈리자키는 머리도 짧고,평소부터 남자 같다는 말을 들었어.
누구도 주인공을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스스로 떠맡으려 한듯해.
토야마 교장「아이냐,다양한 우연이 겹치고,그래도 마지막에 "가라!" 그렇게 말했다면서요」
아이나 선생님「(아저씨 목소리로)이야~! 멋지네요~!」
토야마 교장「갑자기 어딘가에서 소리가 났어!」
아시자와 교감「그런 캐릭터였던가?」
일동 웃음
토야마 교장「응,남장이라서?」
아이나 선생님「네!」
토야마 교장「그랬구나! 세 사람은 정체를 모르겠군!」
Aqours 선생님「(웃음)」
토야마 교장「그래서,실제로 어땠어?」
유즈리자키「러브 코미디 주인공 남자였는데요,그 연극 평판도 꽤 좋아서,다른 학년 선배・후배한테도,복도에서 스쳐 지나가면 "연극 잘했네"라든가 자주 들었다구요」
Aqours 선생님「굉장ー해!」
토야마 교장「정말로 학교의 스쿨 아이돌이군! 역 이름은 뭐였어?」
유즈리자키「카이토 군이란 역이에요」
아이나 선생님「좋은 이름이네요ー! 카이토 군,이건 엄청나다구요!」
아시자와 교감「(웃음)」
주인공 카이토 군은,특별히 아무 장점도 없는 남자아이지만,
여자에게 굉장히 다정하고 대인기인,그야말로 러브 코미디 왕도 역.
그래서 RN 유즈리자키에게 카이토 군 목소리로 한 마디 해줬다구!
유즈리자키「"토우코,너를,좋아해…!"(웃음)」
일동 웃음
리카코 선생님「이건 조금 저희 이름을 말해줬으면 했네요(웃음)」
토야마 교장「그런 걸…」
아시자와 교감「할 수 있어…?」
유즈리자키「말해버려요?(웃음) "리캬코 씨,전,당신을,좋아해요"」
리카코 선생님「어,하지만 아까 안쨩을 좋아한다고 했잖아」
일동 웃음
아시자와 교감「갑자기 현실! 엄해!」
토야마 교장「그거 좋잖아! 전부 자신의 자작극이기도 하잖아?」
리카코 선생님「(웃음) 고마워! 미안해요!(웃음) 하지만 이거 들으니 엄청 위험하네! 꿍꿍해버려!」
토야마 교장「게다가,스스로 각본 써서 하는걸」
카나코 선생님「그야말로 스쿨 아이돌인데,스쿨 아이돌은 스스로 곡도 만들고 춤도 만든다든가,그야말로,그렇지 않나요?」
아시자와 교감「정말이야!」
토야마 교장「우리로서도 스쿨 아이돌,학교의 모두도 스쿨 아이돌로서 인정해.…다만!」
카나코 선생님「그렇지만,그지.이름을 부를 수도 없고…으~응…」
토야마 교장「미스 킹 들어갔습니다! 그렇지만,이건 무리인가!」
카나코 선생님「그래도,유즈리자키 쨩,좋아…!」
유즈리자키「하와와…!」
아시자와 교감「역 고백 왔다구!」
토야마 교장「인정한다든가 그런 게 아니잖아! 마음이 전해져 버렸다구!」
카나코 선생님「벌써 빠져버렸어요」
리카코 선생님「오늘부터 미스 킹 오시네! 그리고 전 미움받았지요!」
일동 웃음
아시자와 교감「그렇지 않습니다만!」
토야마 교장「이야ー,훌륭한 스쿨 아이돌! 유즈리자키 고마워!」
유즈리자키「감사했어요!」
Aqours 선생님「고마워요!」
토야마 교장「엄청나게 굉장함다! 남장 스쿨 아이돌을 스스로 손수 다뤄서,할 수밖에 없는 경우에서,결과적으로,끝까지 하는 부분!
…여기서 교감 선생님!」
아시자와 교감「혹시나,커플링 곡을 걸어주시란 말입니까?」
토야마 교장「게다가,세 사람도 지금 처음으로 듣는 녀석이지」
Aqours 선생님「긴장돼ー!」
그래서,Aqours 여러분이 함께 곡 소개를 해주셨어!
카나코 선생님「Aqours」
Aqours 선생님「『너의 눈동자를 도는 모험』!」
♪ 너의 눈동자를 도는 모험 / Aqours
토야마 교장「고맙슴다!
10월 25일 발매 Aqours 『미래의 우리는 알고 있어』 커플링 곡,『너의 눈동자를 도는 모험』.표제 곡이 척척 앞으로앞으로,그런데 대조돼서,이 『너의 눈동자를 도는 모험』은 한 걸음 한 걸음 힘껏 밟으며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그런 곡이라,이쪽은 이쪽대로 멋지네요!」
카나코 선생님「이것도,Aqours 탈출게임 타이 업 곡이라구요」
리카코 선생님「Aqours의 또 새로운 일면을 여러분에게 보여드릴 수 있지 않으려나,그렇게 느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