μ's 악곡 설문 기획
우리와 너의 μ'sic
No.001 처음 와닿은 μ's 노래
μ's 신규애니메이션 PV 첨부 싱글 제작 발표로
들끓는 가운데,μ's 기사 연재를 개시! 매호 주제에
맞는 μ's 노래를 모두의 마음과 함께 소개해요♪
♪우리의 LIVE 너와의 LIFE
(코사카 호노카/니시키노 마키/아야세 에리)
ILLUSTRATION BY 오다 마사루
교복인 학생과 의상 차림인 스쿨 아이돌.그 경계 같은 모습을
표현한다면 그렇게 생각하면서 그렸습니다! 의상 맞추기라든가
모두 함께 즐거워 보이게 그려지면 좋겠네요.
Pick up Song
우리의 LIVE 너와의 LIFE
작사:하타 아키 작곡:야마다 타카히로 편곡:타카다 쿄
마음속에 품은 꿈을 가슴으로,스쿨 아이돌이 된9명이 노래하고
춤추는 신선한 응원 노래.데뷔곡이기도
해서 이 곡이 “처음 뵙겠습니다” 인 사람도 많지 않을지?
원점이자 정점
친구와 떵떵거리며 향한 첫 코미케 때 산「보라라라(※편집자 주:「우리의 LIVE∼」약칭)CD는 악곡도 그렇지만요
지금도 제일가는 보물이에요.포치후 님/
원점이자 정점이네요!
이 아이들을 앞으로도 응원하고 싶어!
솔직히 그렇게 느꼈던 곡이었어요.후유카 님/
첫 곡은 형한테 받은 CD「우리의 LIVE∼」였어요.
유명하지도 않고 인기 있어서 많이 팔리지도 않는다.
그랬는데 처음 들은 제 마음에 기운을 주는 근사한 곡이었어요.
지금도 우연히 이 곡을 들으면 반가움과「좋아,힘내자!」고 말하는 힘을 주는 추억이 있는 곡이에요.
쿨쿨야옹이 님/
애니메이트에서「오∼이런 게 있구나」라며 가벼운 마음으로 왠지 모르게 사면서 만났어요.
집에 돌아와서 바로 PV 영상에 못 박혔어!
미래를 향하는 희망으로 가득 찬 노래에 용기를 받았어요!파스칼 님/
우연히 CM으로 들었던「우리의 LIVE∼」.
전혀『러브라이브!』를 몰랐는데 절정부의「몇 번이라도 포기하지 않고∼」라는 호노카의 노래소리가
그때부터 계속 마음속을 돌아다녔어요.KSK 님/
댄스뮤직인데 경쾌한 밴드 음향.
질주감이 드는 리듬인데 가사는 악절마다 잘 이해돼.
그리고 PV는 줄거리의 의미를 몰랐지만(나중에 TV 애니메이션으로 이어져서 감동),
품질 높은 댄스 애니메이션에 놀랐어요.
지금 와서 보면「보라라라」가 제일 정말 좋아하는 곡이에요!세븐시즈 님/
『러브라이브!선샤인!!』부터 알았는데 이 노래가 다이아 씨가 애니메이션 속에서 말한
「통칭 보라라라」인가라고 생각하면서 들었어요.쿠로이츠 타로 님
시작과 딱 맞아
『스쿠페스』에서 제일 처음으로 이 곡을 들었어요.
시작을 꾸미는데 어울리고 처음 플레이한 곡이기도 해서 인상에 강하게 남았어요.Asmape 님/
『스쿠페스』에서 연습곡으로 플레이했어요.
엄청나게 좋아해서 이 곡만 매일 몇 번이고 몇 번이고 플레이했어요!하나 님/
『러브라이브!』입문이 친구한테 권유받은『스쿠페스』여서 당시엔 평범하게 리듬 게임 악곡으로 들었어요!
그때는 “공략대상” 이란 생각뿐이었는데요,들뜨는 곡을 좋아했고 아이돌 곡스러워서
『스쿠페스』도입에 딱 맞는다고 느꼈어요!비샤몬 님/
『스쿠페스』에서 이 곡을 플레이한 게 첫 만남이었어요!
풋풋하달까,막 시작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지금 와서 들으면 매우 반가운 마음이 드는 동시에 다른 어느 곡에도 없는 “새로움” 이 있는 것처럼 느껴져요!
풀죽음. 님/
무언가를 하는데도 자신감이 없고 주저하기 십상이었던 저와는 정반대인 가사에 충격을 받았어요.솜사탕이 주식 님
Pick up Song
Snow halation
작사:하타 아키 작곡:야마다 타카히로
편곡:나카니시 료스케
μ's 2nd 싱글 곡으로서 발매된
겨울 사랑 노래.로맨틱한 영상,
짝사랑의 애달픔과 설렘이 가득찬 노래와
음향은 틀림없이 인상에 남을 것.
소름 돋는 충격
들은 순간에 눈물 나기 시작해서 처음으로
노래 때문에 울었던 곡이기도 해요.
라이브 연출도 좋아해요.다혼 님/
어쨌든 악절이 귀에 꽂히는 곡이었어요.
역시 하타 씨……!!차키오 님/
처음 들었을 때,가사가 굉장히 몸에 스며드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이 곡을 듣고 나서 가사 하나하나를 소중히 듣게 되고,음악이란 이렇게도 내 마음에 전해지는구나라고 느꼈어요.
타쿠 쨩 님/
절정부 부분 불빛이 푸른색에서 오렌지로 바뀌는 순간을 보고 단숨에 끌려들었어요.흰토끼@하늘색 님/
이렇게 아름다운 곡이 있구나라고 느꼈어요.
섬세하고 그런데도 반짝이는듯한 음악에 휩쓸려서 정신을 차리면 반복 재생(웃음).
『러브라이브!』,μ's라는 존재에 깊이깊이 빠져든 계기인 곡이에요.Yu-dal 님/
『러브라이브!』를 그다지 몰랐는데 이 곡을 다 들었을 때,굉장한 설렘을 느꼈던 걸 지금도 기억해요.
이때 가슴이 두근거린 게 틀림없이「예감으로 설레는 마음속 멜로디」였어요.뿌와타니 님/
이따금 틀었던 텔레비에서 흘러오는 박력 만점 노래소리와 어쩐지 애달픈 가사・곡조.
이런 곡이 애니 송이었나!?하고 충격을 받고 소름이 돋았던 걸 기억해요.막스 님/
도입부 시점 때 넋을 잃고 들었어요!MstaR☆(미스타)님
Pick up Song
우리는 지금 여기서
작사:하타 아키 작곡・편곡:모리 신타로
『러브라이브!』TV 애니메이션1기 OP 테마곡.커다란
꿈을 이루기 위해서 모인 각자가 힘을 합쳐서 열심히
달려가는 μ's를 상징하는듯한 곡으로!
기운&용기를
주는 주제가
「우리는 지금 여기서」가 저에게 첫 μ'sic이었어요.
어쩐지 끌려서 반복해서 들으면서 제 마음과 마주 보는 방법,
제 꿈과 마주 보는 방법은 믿었던 길을 가도 된다고 생각하게 해준
저에게도 매우 소중한 곡이에요
무크 선장 님/
이 얼마나 반짝이는 곡인가라며 감동했어요.
멜로디나 가사나 편곡도 전체가 긍정적이라 들으면 이상하게 기운이 나는 곡이었어요.TDM 님/
처음 들었을 때는 설마 이렇게까지 빠질 줄은 생각도 못 했는데요,지금은 힘들 때도 등을 밀어주는 소중한 곡이에요.
잠수하는 곰 님/
「각자가∼」이 악절에 힘을 받았어요.
고마워.야스베 님/
당시 취직 활동이 제대로 잘 안 되어서 침울해졌을 때 용기를 준 곡.
하나 군 님/
당시 전 고등학교3학년이라 대학수험을 앞두고 자주 공부하는 틈틈이 들었어요.
「무서워하는 버릇은∼」이 악절에 매우 용기를 받았어요.
부정적으로 변해버렸을 때도 μ's한테 기운을 받고 열심히 할 수 있었어요.
덕택에 지금은 그때 노렸던 대학에 다니게 되어서 지금도 마음에 드는 곡이에요.
폽포 이노우에 님/
애니메이션 OP으로 이 곡이 흘렀을 때,지금부터 시작하는
“μ's의 지금” 을 기대시키는듯한 가사에 소름이 돋았던 걸 기억해요!
유키시노 님/
아직『러브라이브!』를 몰랐을 무렵,친구가 하는『스쿠페스』에서 곡이 들려와서 좋은 곡이구나,
무슨 곡일까라고 생각했어요.
지금은 그 친구보다도 더 빠져버릴 줄이야…….
JISHAKU 님/
반짝반짝한 멜로디와 기분이 상쾌한 리듬이 처음 들었을 때부터 쑥 들어와서 단숨에 뇌리에 새겨졌어요.
저에게『러브라이브!』를 결정지은 곡이었어요.
일곱 빛깔 가면 님
Pick up Song
나아가→투모로우
작사:하타 아키 작곡・편곡:카와타 타카히로
TV 애니메이션1기 제1화 삽입가로 스쿨 아이돌
활동을 결의한2학년 코사카 호노카,미나미 코토리,소노다 우미가
부르는 곡.뮤지컬풍 연출이라 당시 화제를!
가능성에 두근두근♪
애니메이션1기 서두에서 흐른 이 곡이 저와 μ's의 만남이었어요!
호노카 쨩의 예쁜 노래소리로 시작해서 다음 순간에는 달려 나가며 커다랗게 점프하는 그 장면은
뭔가 새로운 일이 시작된다구라며 가슴이 들떴던 걸 기억해요.
지금도 보면 기운이 나는 소중한 장면이에요.
키미하유 님/
갑자기 노래하고 춤추기 시작했어!?
그렇게 놀라며 이렇게 시작하면 앞으로 어떻게 될까?
그런 두근두근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 충격은 잊을 수 없어요.치요다 아카츠키 님/
세 사람이 함께 노래하는데요,이 곡이 μ's의 시작이자 제 이야기의 시작이었어요.
이 세 사람이라면 분명 훌륭한 일을 끝까지 해내리라는 가능성을 느낀 곡이었어요.
콩라곤 님/
느긋한 빠르기 그리고 기분이 들뜨는 가사와 리듬.
이 곡을 들으면 안개가 낀 시야가 화악 개는 기분이 들어서 간단히 말하면 최고의 곡이에요!
이나리미캉 님
Pick up Song
START:DASH!!
작사:하타 아키 작곡・편곡:사사키 히로시
첫 등장은 TV 애니메이션1기 제3화 삽입가로서 발표된
코사카 호노카,미나미 코토리,소노다 우미3명 Ver.
TV 애니메이션1기 제13화 μ's9명 Ver.도 대반향♪
가슴 뜨거운 응원가
한창 고교생활을 보낼 때 처음 들었어요.
가능성이 있는 한 무조건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다는 걸 재확인시켜준 곡이에요♪
이 곡을 듣기 전 저와 들은 뒤 저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서 겁내지 않고 새로운 세상으로 내디딜 수 있게 되었어요.
인생 분기점이기도 한 훌륭한 곡이에요♪
이쿠미소 님/
아이돌 노래는 사랑 노래뿐인 줄 알고 질색했는데 전력이 담긴 응원가.
누군가의 등을 미는듯한 가사에 눈시울이 뜨거워졌어요.류 나오히 님/
맨 처음에 들었을 때는 그렇게 인상에 남지 않았는데.
그런데 애니메이션 제13화에서 전원이 한 번 더 선보였을 때,지금까지의 추억이 많이 되살아나고.
게다가 강당을 가득 채우는 꿈을 이루고……추억 깊은 곡이에요!!슌묘 님/
가사가 매우 용기를 북돋웠어요.포루 님
Pick up Song
그것은 우리의 기적
작사:하타 아키 작곡・편곡:쿠로스 카츠히코
μ's의 정열적이며 힘찬 노래소리가 깊은 감동을 주는 TV 애니메이션2기
OP 테마곡.제한된 시간 속에서 한결같이
똑바로 정점을 노리는 질주감 넘치는 악곡이에요.
기세 있는 노래♪
정확히 μ's라고 인식하고 들은 건 애니메이션2기 OP 곡이에요.
「우리」와 듣는 사람에게 보내주는 악절이나 미래를 향한 희망을 잇는듯한 가사.
무엇보다 듣는 저도 휘말려서『러브라이브!』를 만드는듯한 가사가 충격적이고 매우 인상에 남았어요.
“모두가 함께 이뤄내는 이야기”라는 표어 그 자체이자 맨 처음에 받은 인상을 확실히 나타내서 정말 좋아해요.
스미소 님/
「그것은 우리의 기적」이에요.
빠져들겠다는 예감이 들었어요.카구라자카 님/
그때까지 강하게 흥미를 품고 애니메이션을 보기 시작한 건 아닌데요,
뭔가 새로운 문이 내 안에서 열리는 감각이 들었어.(어휘력)육육36 님/
2기 OP이에요.
굉장히 즐거운 노래라고 느꼈어.
매우 기세 있는 노래라는 생각도 들었어요.고양이 님/
처음 들었던 건 체육대회였어요.
맨 처음엔 꺄ー꺄ー 노래하는 것처럼 들려서「뭐여」라면서 친구랑 이야기했는데요,가사의 의미를 곱씹는 사이에
「최대한 힘껏∼」이나 절정부 악절의 의미심장함이 척척 전해져왔어요.
사카사카@야채스틱 님/
앞으로 나아간다는 마음이 느껴져서 아이돌에게 이런 곡이 있었나 하고 놀랐어요.사야 님/
2기 때 처음으로『러브라이브!』작품을 접촉해서 이 곡이 처음 들었던 곡이에요!
기운을 주는 곡이라 정말 좋아하게 되었어요.
우미의 연주 님/
애니메이션2기 OP 곡이 첫 곡이었어요.
당초엔 소녀9명이 뭘 하는지도 모르고 어려운 연애 애니메이션인가 싶었어요.
μ's는 사랑스럽고 아름답고 고왔어요.
수영복 아야세 에리한테 한눈에 반했어요.
에리야말로 운명 같은 만남이었어요.
곡 제목대로 우리의 기적이 시작되었어요.올빼미 님
가요프로그램에서 대반향!
고등학생 때,홍백가합전으로 μ's의 존재를 알게 된 계기인 곡이에요.
매우 밝은 멜로디에 마음이 흥분되는 노래구나라고 느꼈어요.
piyoNH 님/
홍백가합전 때 처음으로『러브라이브!』곡을 들었을 때 매우 재밌는 콘텐츠라고 감탄했어요!
Lily seven 님/
텔레비를 볼 때,이따금 μ's가 나오는데 궁금해서 영상과 함께 들었어요.
굉장히 기운이 넘치는 곡이구나 싶었던 걸 기억해요.
그리고 제일 기억에 남은 부분은 닛타 에미 씨의 “호노크롤” 이에요.
사토세 님/
애니메이션에서 튀어나온 것 같다고 느꼈어요.
의상도 매우 사랑스러워서 몇 번이고 반복(웃음).
후와와(이쿠)님
그밖에도 계속!
만남이 담긴 노래♪
처음 들은 곡은「여름빛 웃음으로 1,2,Jump!」예요.
니코 쨩이 센터라서 니코 쨩을 좋아하는 친구가 가르쳐준 곡이에요.
여름이 되면 듣고 싶은 노래예요.
유이 님/
처음 들은 μ's 곡은「Wonderful Rush」.
시범 청취 영상이 이따금 추천 동영상으로 떠서 들어보니
그럭저럭 수수께끼 같은 중독성이 있어서 몇 번이고 반복해서 들었어.
덧붙여서 이건 2018년7월에 있던 일.
D.S 님/
「Wonderful Rush」.
2절 이후 노도 같은 랩에 충격을 받았어요.
만약 처음 들었던 게 이 곡이 아니었다면 이렇게까지 충격받지는 않았을 터,
『러브라이브!』에 빠지지 않았을지도 몰라.칠판지우개 님/
「꼬옥 “love”하게 접근 중!」.
호노카가 마이크를 던지는 장면이 근사해서 그때부터 빠졌어요.
히로후미 님/
제가 처음 들은 μ's 곡은6th 싱글「Music S.T.A.R.T!!」예요.
반짝반짝 빛나는 μ's를 만나서 굉장히 가슴이 뜨거워지고 시작되는 즐거운 이야기와 설렘을 느꼈어요.
파티는 끝나지 않아!
앞으로도 쭉 μ'sic Forever♪♪♪♪♪♪♪♪♪
유영 님/
고등학생 무렵,점심시간에 교내방송으로 흘렀던「사랑해 만ー세!」예요.
매우 귓가에 맴도는 악절이라 누구 곡인지 궁금해서 곧바로 찾아봤던 걸 기억해요.
아이스피즈 님/
「Angelic Angel」.
박자도 곡조도 좋고 거기에 영상도 아름답고……개시7초 때 에리치 윙크에 꿰뚫렸어요!
아이네아스 님/
「우리는 하나의 빛」이에요.
극장판 마지막에 불린 곡이란 걸 알았던 건 들은 뒤였는데요,어딘가 쓸쓸하지만 근사한
모두와 쌓은 유대가 가득 찬 악곡이구나라고 느꼈어요.
자석 님/
저는「보물즈」예요.
아직『러브라이브!』에 흥미가 없을 때 CM으로 흘러와서 귀여운 곡이구나 싶어서
CM에서 흘렀던 부분을 자주 콧노래로 불렀어요ㅋ야야츠@MTOT 님
Mini
Talk
가르쳐줘!
μ's와의
만남
처음 들었던 μ's 노래와 맞춰서 μ's와
만난 계기나 좋아하게 된
까닭도 모두에게 물어봤어요!
가족과 친구,친근한 사람의 행동이
μ's와 만나는 계기를!
μ's와의 만남은 옆에서 형이『스쿠페스』를 했기 때문이었어요!
매우 즐거워 보여서 저도 바로 설치.
그때부터 애니메이션도 보기 시작해서 듬뿍 빠졌어요(웃음).사나 님/
반 애한테『러브라이브!』를 권유받아서 애니메이션을 보기 시작했어요.
OP에서 그 로고를 본 순간,눈물 날뻔해서「이건 굉장한 애니메이션이야」라고 느꼈어요.
그런 작품과 마주친 건 처음이어서 지금도 그때 감동을 기억해요.가배(珈琲)님/
제가『러브라이브!』를 좋아하게 된 계기는 아이들 들러리로 μ's 파이널 라이브 라이브 뷰잉에 동행했을 때예요.
2주간 애니메이션과 극장판을 시청&악곡을 전부 들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이때만큼 집중해서 모든 걸 흡수한 건 인생 처음이려나(웃음).
그 정도로 열중하게 된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젊은이에게 지지 않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응원할게요!마사폰 님/
본디부터 애니메이션이나 아이돌도 전혀 흥미가 없었던 저인데요,
2014년 초반 무렵,당시 자주 시청했던 게임 실황자 분이『러브라이브!』이야기를 자주 해서
흥미를 품었던 게 계기예요.
TV 애니메이션을 보기 시작하고,더욱더 마음을 사로잡힌 건 3rd 라이브 시범 청취 영상.
성우와 애니메이션이 동조하는 무대에 매료되는 동시에
그 퍼포먼스를 위해서 상상도 할 수 없는 노력을 해왔다는 게 전해져서 감동했어요!
「보라라라」에서「웃음은 어디까지 닿을까」라는 악절이 있는데요,전혀 다른 세상에 사는 저에게까지 닿았어요!
페로스케 님/
Aqours부터 이 세상에 뛰어든 저에게 μ's는 전설 같은 존재예요.
그리고 μ's의 이야기를 알았을 때,있는 그대로 스스로 열심히 하는 9명이 정말 좋아졌어요!Rtomo 님
역전의 팬도 신참 팬도……
언제부터 좋아해도 괜찮아♪
μ's와 만난 건 프로젝트가 시동된 2010년 7월 무렵이었어요.
당시엔 초등학생이라 맨 처음은 그저 흥미본위로 μ's를 찾아봤는데요,조금씩 μ's인 그들의 분발에 마음이 끌려가며
TV 애니메이션 방송 결정 때는 듬뿍 빠져들었어요.
중학생 때도 부 활동 시합 직전까지「No brand girls」를 듣고 용기를 북돋웠어요.
μ's와의 만남은 저에게 커다란 영향을 주었어요.jun_sakazuki 님/
TV 애니메이션 1기 제1화를 별 관심도 없이 봤던 게『러브라이브!』를 알게 된 계기였어요.
사랑스러운 여자아이가 갑자기 노래를 시작하는 참신한 뮤지컬조 연출에 끌렸고,
제3화 때 지나치게 가혹한 현실을 들이댄 첫 라이브.
약속된 전개라 분명 대성공을 거두는 라이브가 되겠지라고 얕보면서 봤던 저에게 충격이 일었어요.
그때부터 자세를 바로 하고 진지하게『러브라이브!』를 마주 봤던 걸 기억해요.
또 그때부터는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잡지 전개나 이미 발매된 악곡,
성우분이 같은 안무로 춤을 추는 라이브 등의 정보도 모으게 되었어요.
지금 다시 생각해도 틀림없이 그 제3화가 μ's를 좋아하게 된 계기였어요.
유포@늘어나는 토끼 님/
『스쿠페스』를 시작하고 애니메이션에도 흥미를 품기 시작했어요.
그게 올해 1월이에요.
그러나『러브라이브!』세상으로 들어가는 데 늦음은 없다고 성우분들한테 배웠어요.
“지금이 최고!” 예요.
핫사. 님/
어느날,Youtube “당신에게 추천하는 동영상” 으로 뜨기 시작한 곡을 시청했던 게 모든 것의 시작이었어요.
처음은 한 곡 들었을 뿐이지만,치카 쨩처럼 알아차렸을 때는 악곡을 전곡 듣고 애니메이션 전 화를 봤어요ㅋ
단 한 곡 들었을 뿐인데 이렇게까지 좋아하게 될 줄 꿈에도 생각 못 했어요.야쵸루쿠 님/
2013년 12월에 토쿄로 외출했던 게 계기예요.
야마테선 랩핑 전철이 μ's였어요.
애니메이션에 어두웠던 저에게 단숨에 지금까지 없던 충격을 줬던 μ's가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았어요.
그걸 기회로 μ's를 찾아보거나 애니메이션을 보는 사이에 점점 좋아지기 시작했어요!
지금은『러브라이브!』시리즈 전부를 정말로 사랑해요
그렇게 우연히 만났던 데 감사할 수밖에 없어요♪이쿠미소 님
제2회 설문
Q1 문화제에서 모두 함께 노래하고 싶은(춤추고 싶은)곡은
무엇인가요?
※곡명과 맞춰서 그 사유도 가르쳐주세요.
Q2 μ's나 μ's 곡과 관련된 청춘시절
일화를 가르쳐주세요.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