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lineblog.me/shi_ka_co/archives/1869352.html
여러분,안녕하세요.
정신 차리니 8월이 되었어요!더운 날이 계속되네요!
수분을 자주 섭취해주세요.
자,오늘은 이 기사 제목에도 있듯이
새로이「중요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그건 이 블로그를 계속해가는데도
저에게도,읽어주시는 여러분에게도
굉장히「중요한 이야기」일 터이니
일부 화제가 이상하게 길어져서
도중에 읽기를 포기해버릴 가능성도 있는데요
꼭 마지막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그럼!
타쨩‥아빠.
・딸이 봐도 아직도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잘 모르는 사람
・기본적으로 말투가 거칠어
・FM 라디오 들으면서 소설 읽고 어플 게임과 PC게임을 하는 짬에 녹화한 텔레비를 1.5배속으로 봐
・파트너를 좋아해
유키미 쨩‥엄마.
・쿠보가에선 제일 착실한 사람인데,겟터즈이이다 씨 점에선「진지하지만 완고한 이상한 사람」이라 진단받았어.
・하여간 작아
(내 20대 마지막 타이밍에 부모님과 함께 스카이트리에 갔다구!)
우사미 씨(ゔゔざん)‥6살 위 언니
ZOZOTOWN에서 모델을 시작했을 때 만났어
(조금이지만 닮아가는 것 같다구!)
・장래엔 둘이 함께 알로하셔츠 입고 자전거 타자는 계획을 세운 사이
・현재는 아들을 키우면서 남편과 함께 일해
・친해졌을 당시,신혼이었는데도 2년 가까이 일주일에 5번 나랑 밥 먹으러 간 사람
・둘이 함께 간 해외여행 중에 내가 펫하고 내뱉은 사탕을 왜인지 그대로 먹은 사람
・둘이 함께 간 해외여행 중에 내가 급성 장염으로 쓰러지니 구급차 불러서 쭉 지켜봐 준 사람
・숏컷 여자를 엄청나게 좋아해
・내가 없어도 타쨩,유키미 쨩이랑 셋이 함께 밥 먹으러 갈 수 있는 용자
・개 이야기를 하면서 카페에서 내가 울기 시작하면 함께 울기 시작해.→점원분이 왔어
・「고수!!」라고 커다랗게 소리 질러
・목소리가 낮아
・술을 일절 마시지 않아(못 마셔)
※가끔 진짜 언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혈연관계는 아니에요.
우사오‥우사미 아들.귀여워.
(드물게 자세가 일치했어!)
※가끔 진짜 동생/조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혈연관계는 아니에요.
모지 씨‥우사미 남편.영어를 술술
굉장히 좋은 사람.
추측이지만,약간 파티피플 같아
(이벤트 MC여서 굉장히 긴장했다구!)
아키라‥우사미 남동생.나랑 동갑.용수철.
사진 없음
어머님‥우사미 엄마.내 샴푸를 대리로 구매해줘.
사진 없음
요시쨩‥동갑 친구.
「위통 라디오」보조작가
오른쪽에서 2번째 아가씨
・함께 술 마시러 가줘
・항상 있는 불안한 장래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
・그다지 남에게 흥미 없다는 공통점을 지녔어
・여동생이 있어.셋이 함께 밥을 먹은 적도 있어
・어머니랑도 만났어
・할머니랑도 만났어
그래서
「앞으로 블로그에 나올 가능성이 있지만,Wikipedia에 없는 상세함을 지닌 사람들」
을 주제로 기다랗게「중요한 이야기」로써 써드렸어요.
일단
죄송해요.
거의「우사미 아야」와 얽힌 이야기를 적었을 뿐인데요
무심코 최근 쿠보 유리카를 알아서
지금까지 라디오 등을 들은 적이 없는 사람은
아마!분명!어쩌면!
필요한 정보일 터이니 앞으로 참고가 된다면 좋겠네라고 진심으로 바라요.
다시 한번,
죄송해요!!!
시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