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茶戸

원본

작가：いちのや

원본

180604

180605

http://www.tfm.co.jp/lock/aqours/index.php?itemid=11403

리카코 선생님「자 오늘 수업인데요，저희를 신고하고 싶어요．그럼 바로，칠판에 써가고 싶어요！」

카나코 선생님「옷！ 오늘은 리카코가 써준다구！ 잘 부탁해！」

리카코 선생님「호이！ 맡겨줘！ 아아ー!!」

카나코 선생님「엇!? 뭐야？ 뭐야？ 뭐야？ 뭐야？ 틀렸어!?」

리카코 선생님「틀렸어！ 틀렸어!! …네！ 그러니 칠판을 낭독할게요！ 하나ー둘！」

두 사람「쟈카쟝」

리카코 선생님「쟈카쟝 ャ를 히라가나로 해버려서…좀 부끄러웠어(웃음)」

카나코 선생님「그랬어!? (웃음)그것도 그거대로 귀엽지만」

리카코 선생님「네！ 지난달부터 정규수업이 된 이 「쟈카쟝스타일」인데요 [Aquors 게시판]에 도착한 글을 １명이라도 많이 소개하기 위해서，쟈카쟝스타일로 소개해가고 싶어요！」

카나코 선생님「처음 들은 사람은 「쟈카쟝스타일이 뭘까？」라 느끼겠지만요，괜찮아요！ 그대로 들어주세요！」

리카코 선생님「그럼 가보고 싶어요！ 우선은…」

전 다양한 만화를 모으는 게 취미인데요，두 사람 추천 만화를 가르쳐주세요

리카코 선생님「란…」

두 사람「오이타현 15세 남자 RN^[각주:1] 랑딸랑yo의 글」

（BGM：애니메이션 지난 회 개요 때 흐르는 BGM）

리카코 선생님「만화네～만화 좋아한다구！ 서로！」

카나코 선생님「만화 좋아！ 그렇다구！ 읽었지！」

리카코 선생님「뭐가 좋아？ 뭐가 좋아？？」

카나코 선생님「나 말야，요즘 『유유백서』 읽었어！(웃음)」

리카코 선생님「『유유백서』 나 아직 읽은 적 없네～」

카나코 선생님「예전 명작종류를 읽을까나 해서」

리카코 선생님「『HUNTER×HUNTER』 읽었지？」

카나코 선생님「『HUNTER×HUNTER』 정말 좋아！」

리카코 선생님「그렇지，나도 정말 좋아！ 『HUNTER×HUNTER』」

카나코 선생님「누가 좋아？」

리카코 선생님「히소카！」

카나코 선생님「히소카야!? 나 말야，센리츠！(웃음)」

리카코 선생님「(웃음)」

카나코 선생님「그 얼굴이 치유되잖아!? 센리츠！」

두 사람「쟈카쟝！」

리카코 선생님「잠깐～『HUNTER×HUNTER』 이야기밖에 없어…(웃음)」

카나코 선생님「설마하던…(웃음)」

리카코 선생님「그외에，소녀만화라든가 읽어？」

카나코 선생님「소녀만화는 나 그다지 안 읽네～」

리카코 선생님「안 읽을 것 같네！」

카나코 선생님「응！」

리카코 선생님「내 추천은 말야～하여간 『점프』！」

카나코 선생님「앗！ 나도！」

리카코 선생님「소년만화가 좋아서，다음은…」

카나코 선생님「『히로아카』（※『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라든가도 좋아하는걸！」

리카코 선생님「『히로아카』라든가 『은혼』도 좋아하고，소녀만화라면 『NANA』라든가！」

카나코 선생님「좋지ー！ 읽었어！ 읽었어！」

리카코 선생님「좋아！ 읽었어！ 만화，정말 좋아해요～！」

카나코 선생님「다양한 만화 읽었으면 하네ー！」

리카코 선생님「읽었으면 해！ 추천할 게 있다면 우리에게도 가르쳐줬으면 하네！」

카나코 선생님「그렇지！ 확실히 가르쳐줬으면 하려나！ 계속해서！」

저는 금년도부터，상경해서，독신생활을 시작했어요.

가사에 청소와 요리，주위에 익숙해지기 등，매우 큰일이에요(웃음)

그래서 말인데요，두 사람은 상경하러 와서，놀란 적이 있나요？

리캬코 선생님은 토쿄 출신 같으니，사회에 나가서 놀란 이야기를 들려주신다면 기뻐요.

덧붙여서 저는 엄청 시골 출신이라서，고층빌딩 높이에 허리를 삐어버렸어요

카나코 선생님「란…」

두 사람「이바라키현 19세　남자 RN^[각주:2] 아이즈미쵸의 테츠야의 글」

（BGM：애니메이션 지난 회 개요 때 흐르는 BGM）

리카코 선생님「나，사회에 나갔달까，LA에 살았어요，어릴 때．초등학교 때 일본에 돌아와서 학교 안에서 실내화로 갈아신는다는 게 의미를 몰라서，신발로 척척 들어가서 혼난다든가，란도셀 잊고 학교 갔다든가…뭔가 엄한，여러 가지로 엄해져서…」

카나코 선생님「JAPAN은 엄하네～라 했겠네(웃음)」

두 사람「쟈카쟝！」

리카코 선생님「사회랄까…그렇네요～카나코는 뭔가 있어？」

카나코 선생님「나도 칸사이 코베 출신에 토쿄에 혼자 19세 때 불쑥 진출했는데，그렇네～…밥솥은 똑똑히 씻죠…」

리카코 선생님「무슨 소리…？ 썩었어？」

카나코 선생님「아니，아니，아니，아니！ …밥솥은 똑똑히 씻지 않으면 큰일 나요」

리카코 선생님「어떻게 된 거려나…？」

카나코 선생님「응～정말 다음으로 가자！ 다음！ 다음！」

리카코 선생님「오오…공부가 돼～…네，그럼 계속해서」

리카코 선생님「란…」

두 사람「홋카이도 15세 여자 RN^[각주:3] 모가니의 글」

（BGM：애니메이션 지난 회 개요 때 흐르는 BGM）

리카코 선생님「그런데 말야，이게 근력 단련이지 않아？」

카나코 선생님「그렇지！ 나도 이게 근력 단련이라고 느껴！ 그래서 집에서 발 근력 단련한다면 굉장히 억척스러워져 버릴듯해(웃음)」

리카코 선생님「그래도 구태여 말한다면，이를 닦을 때라든가，그런 아무것도 안 할 때，발뒤꿈치를 올리는 거잖아？」

카나코 선생님「나 그거，쭈ー욱 예전부터 했어！」

리카코 선생님「어때？  효과 있어？」

카나코 선생님「효과 없어…（쓴웃음）」

리카코 선생님「아아～효과 없네요～」

카나코 선생님「효과 있다고 믿어！ 내 발 어때요 여러분!?」

리카코 선생님「응～효과 있을지도 모르겠네…」

두 사람「쟈카쟝！ (웃음)」

카나코 선생님「마지막은 좀 못 들은 거로 하자！」

리카코 선생님「하반신 근력 단련은 어렵지 않아？」

카나코 선생님「어려워！ 나도 체육관에 갔을 때라든가는，자전거 머신에 타니까」

리카코 선생님「역시，하반신 근력 단련이라면 자전거지！」

카나코 선생님「왠지 달리기보다 여자는 무릎 부담이 적으니까 자전거 쪽이 좋다고 들었으니까，이걸로 괜찮을 거야！」

리카코 선생님「게다가 학교 갈 때란 건 매일，거의 매일 하잖아？　집에서 하지 않아도 될 거야！」

카나코 선생님「이런 만화 있잖아！ 요즘，유행인 거 말야！ 『겁쟁이 페달』 같은(웃음)」

리카코 선생님「아니아니，이 아이는 달라！ (웃음)부 활동이 아니니까！」

카나코 선생님「부 활동 들어갈 수 있잖아？ 이대로 가면！」

리카코 선생님「정말 쭉 밟기만 하잖아！」

카나코 선생님「그짓！ 홋카이도에서 아키바까지 가자！」

리카코 선생님「좀 무리라구！(웃음)」

카나코 선생님「무리려나～？ (웃음)쟈카쟝스타일은 이런 느낌으로 부쩍부쩍 글을 소개할 수 있으니까 좋네！」

리카코 선생님「좋지！ 좋네！」

카나코 선생님「아직도 가요！ 계속해서！」

전 고등학교 1학년이 돼서，현악부에 들어갔어요ー！

그리고，첼로를 담당하게 됐는데요，

두 사람은 만약 부 활동을 지금 한다면 무얼 해보고 싶나요？

리카코 선생님「란…」

두 사람「나가노현 15세 여자 RN^[각주:4] 다니키의 글」

（BGM：애니메이션 지난 회 개요 때 흐르는 BGM）

리카코 선생님「뭔가 있어요？」

카나코 선생님「첼로는 커다란 때ー앵하는 거지？ 부 활동인가～나 말야 배구부에 들어갔어！ 일단」

리카코 선생님「정말？ 키크니 말야！」

카나코 선생님「일단 말야，공줍기밖에 안 했지만…」

리카코 선생님「그럼 거의 안 했네，그건」

카나코 선생님「(웃음)난 취주악부를 엄청나게 동경했어！ 하지만 아침 연습이 대체로 있어서 싫어서 그만뒀어！」

리카코 선생님「알겠어！ 모두 빨랐는걸，취주악인 아이！ 난 말야 연극부에 들어가 보고 싶어！」

카나코 선생님「앗！ 연극부 좋네！」

리카코 선생님「엄청 즐거울듯해！ 청춘이란 느낌이 들지 않아？」

카나코 선생님「지금 직업적으로도 이어지니 말야！」

두 사람「쟈카쟝！」

카나코 선생님「깨끗이 해결됐어！ 연극부는 있었어？」

리카코 선생님「몰라…없었을지도 몰라」

카나코 선생님「나도 본 적 없네.」

리카코 선생님「기억에 없지만，보면，청춘이구나！라 느껴！ 여러 가지로 즐거울 듯해！ 희곡이라든가 하고 싶어！」

카나코 선생님「비교적 스스로 만들어가는 스타일인걸，그런 문화 쪽이란 거？」

리카코 선생님「성우 양성소에 다녔을 때 연극부 같은 일 했는데」

카나코 선생님「그런가그런가！」

리카코 선생님「즐거웠으니 말야～」

카나코 선생님「할 수 있다면 부 활동 3개 정도 하고 싶네！ (웃음)」

리카코 선생님「1개도 못 하는데!? (웃음)」

카나코 선생님「(웃음)부 활동만 하고 싶어！」

Ｍ　MY 무용 TONIGHT / Aqours

다음회！『마음을 하나로！ 곡도 하나로！』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180604

http://www.tfm.co.jp/lock/aqours/index.php?itemid=11399

카나코 선생님「자 2일째 수업인데요，어제 다음 회 예고대로，저희를 신고하고 싶어요！ 그러니 칠판을 쓸게요～！」

리카코 선생님「이제 칠판 취급에도 익숙해졌을 때지」

카나코 선생님「익숙해졌으려나!? 좀 압박감！ 오늘은 상당히 분필 짧으니까 처음부터」

리카코 선생님「이미 항상 꺾었으니까…」

카나코 선생님「응～필순이라든가 보이고 싶지 않네…」

리카코 선생님「괜찮아！ 라디오니까！」

카나코 선생님「하트라든가 붙여버리자！ 네！ 그럼 칠판을 낭독할게요！ 하나ー둘！」

두 사람「스쿨 아이돌 전화 연결♡」

카나코 선생님「이 AqoursLOCKS! 메인 수업이에요！ 무언가를 힘내는 학생，반짝이는 학생을 저희가 스쿨 아이돌 인정해가고 싶어요.」

리카코 선생님「바로，가버릴까요！ 우선은 메시지를 소개해드릴게요！」

전 요사코이^[각주:1]팀에 소속됐어요.

팀의 제일이 되고 싶진 않지만 올해 탈락이 시작됐으니 필사적으로 할 셈이에요.

자신의 움직임에 자신이 없어서 다른 아이들보다 노력할 필요가 있단 걸 아니까 힘낼게요！ 아마！

마나에몽2

여자/16/아이치현

두 사람「여보세～요！」

마나에몽2「여보세～요！ 안녕하세요！」

카나코 선생님「마나에몽2!? 1은？」

리카코 선생님「1은 어디에 있어？」

마나에몽2「없어요」

카나코 선생님「2부터구나(웃음)」

리카코 선생님「그럼 바로인데요 누구 오시인가요？」

마나에몽2「캐릭터인가요？ 마츠우라 카난 쨩이에요！」

카나코 선생님「카난 쨩！」

리카코 선생님「허그하잣？」

카나코 선생님「잠깐 가짜 카난 그만해(웃음)전혀，안 닮았고(웃음)」

리카코 선생님「허그하잣？ 마츠우라 카난이라구！ (웃음)」

카나코 선생님「거짓말이야！ 전혀 안 닮았어ー！ 혼나버리니까～(웃음)」

리카코 선생님「안의 사람은 누구 오시라든가 있어요？」

마나에몽2「스와 나나카 쨩이에요」

리카코 선생님「그렇네요～！」

카나코 선생님「스와와라구！ 내가 스와와！」

마나에몽2「(웃음)」

리카코 선생님「혼나니까 나중에！ (웃음)」

카나코 선생님「스와와가 아니에요～」

리카코 선생님「글 고마워～요！」

카나코 선생님「요사코이 하는구나！」

리카코 선생님「몇 살부터 했어？」

마나에몽2「초등학교 1학년부터예요！」

카나코 선생님「굉장해！ 벌써 꽤 오래야！ 10년 정도 했구나！」

리카코 선생님「즐거워？」

마나에몽2「즐거워요！」

리카코 선생님「계기는？」

마나에몽2「고향에서 있었던 마츠리에서 보고，하고 싶어！라 느껴서！」

카나코 선생님「굉장하네！ 초등학교 1학년 때 하고 싶다고 느껴서 지금까지 계속했다니 근사하네！」

리카코 선생님「정말로 하고 싶었구나，그게！ 굉장ー해！」

카나코 선생님「팀은 꽤 많아？」

마나에몽2「지금，70명 정도 있어요！」

두 사람「(웃음)많～어！」

리카코 선생님「그거 모두 아는 사람？」

마나에몽2「모두 아는 사람，팀메이트예요！」

카나코 선생님「모두 고향의 다양한 세대 분이 모인 것 같네！ 좋네！ 즐거울듯해！」

리카코 선생님「즐거울 듯하네！」

카나코 선생님「뭔가 따끈따끈하네！ 꽤，안무는 어려워？」

마나에몽2「올해는 굉장히 어려워서，지금，고전하고 있어요」

카나코 선생님「벌써 10년 했는데，그래도 고전한다니…」

리카코 선생님「어떤 움직임일까？ 독특한 움직임이 있으려나？」

마나에몽2「요사코이란 동작이 아니라 이번엔，어느 쪽인가 하면 춤 같은 날카로운 게 있어서…」

리카코 선생님「날카로운 게 있구나…잠깐 지금 해봐！」

카나코 선생님「(웃음)우당탕하는 소리만 들려올 테니 말야！」

마나에몽2「(웃음)」

카나코 선생님「구호라든가 말한다거나 있어？」

마나에몽2「요사코이 말인가요？ 요사코이라면 자주 있는데，『영차，영차』라든가…」

리카코 선생님「우리도 『영차，영차』 말하지！」

카나코 선생님「즉，거의 요사코이였네！」

마나에몽2「그리고 『얼쑤』라든가」

카나코 선생님「『얼쑤』!? 좋네！ 얼쑤ー！ 말하고 싶어！ 이번에，짬짬이 말해볼까나」

리카코 선생님「잠깐 진심으로，진짜 마음가짐으로 해봐！(웃음)」

마나에몽2「옛!? 어느 쪽인가요？」

카나코 선생님「영차，얼쑤！」

마나에몽2「영차，얼쑤!? 예ー!?」

리카코 선생님「벌써 우리 미움받아버려！ (웃음)」

카나코 선생님「듣고 싶네～」

리카코 선생님「가족이라든가 있을지도 모르니까…」

카나코 선생님「그건 좀 부끄럽네(웃음)」

리카코 선생님「시간도 시간이고 말야！」

카나코 선생님「무언가를 목표로 지금，힘내려나？」

마나에몽2「주말에 있는 마츠리에서 올해 새로운 동작 연무를 처음 선보여서 그걸 목표로 했어요！」　

카나코 선생님「그런가ー！ 그거 어렵지，꽤，긴장하겠네」

마나에몽2「네」

리카코 선생님「그럼 집이라든가에서도 연습하거나 해？」

마나에몽2「집에서 지칠 때까지 쭈ー욱 춤췄어요！」

카나코 선생님「뭐ー！ 훌륭하네！ 근육통이 생겨버려！」

리카코 선생님「굉장ー해！ 뭔가 대회라든가 있다거나？」

마나에몽2「8월 말에 나고야에서 『일본 중앙 마츠리』란 커다란 마츠리가 있어서，그걸 향해서，목표로 힘내고 있어요！」

카나코 선생님「굉장ー해！ 엄청나게 응원해！」

리카코 선생님「힘냈으면 하네！」

카나코 선생님「자신이 없다고 했지만…10년 계속했으니 다른 모두에게 동경 대상이라든가도 될 수 있겠고…」

리카코 선생님「계속할 수 있었다니 역시 굉장하네！」

마나에몽2「그래도 모두 쪽이 좀 더 긴 사람도 있고，동갑 정도라도…」

카나코 선생님「그렇구나！ 모두 어릴 때부터 했구나！ 그런 모두와 힘을 합쳐서 하다니 굉장하네！」

리카코 선생님「꼭 힘냈으면 해！」

마나에몽2「감사해요！」

리카코 선생님「그래서 무슨 스쿨 아이돌로…？」

카나코 선생님「무슨 스쿨 아이돌이지？ 뭔가 자신을 가졌으면 하니까…」

리카코 선생님「얼쑤!?」

카나코 선생님「(웃음)게다가 큰소리로 얼쑤！」

두 사람「얼쑤!!」

마나에몽2「얼쑤!!」

카나코 선생님「앗！ 지금，말해줬어！」

리카코 선생님「앗！ 말해줬는데 나 커브 해버렸어…1번 더 말해줘！」

마나에몽2「(웃음)얼쑤!!」

카나코 선생님「좋네！ 좋네！」

리카코 선생님「귀여워！ 좋잖아！ 그러니 RN^[각주:2] 마나에몽２ 님！ 당신을 「얼쑤 스쿨 아이돌」로 인정해요！」

인～정!!!!

세 사람「예～이！」

리카코 선생님「또 인정해버렸어～！」

카나코 선생님「인정해버렸어ー！ 오늘，간단히 인정할 셈은 아니었는데 말야～」

리카코 선생님「아니었는데 말야～역시 힘내는 사람 보니 말야～인정해버리네～！」

카나코 선생님「나도 굉장히 요사코이에 흥미 솟았어！」

마나에몽2「앗！ 정말인가요!?」

리카코 선생님「나도 해보고 싶네！」

카나코 선생님「해보고 싶지！」

마나에몽2「꼭꼭！」

카나코 선생님「꼭 Aqours 곡이라든가로도 요사코이 했으면 하네！」

마나에몽2「예～！ 좋네요！」

리카코 선생님「꼭꼭！ 고맙네！ 힘내！」

카나코 선생님「힘내！ 또 봐ー！」

마나에몽2「감사했어요ー！」

리카코 선생님「이야ー！ 좋네，꿈이 있어서 반짝반짝하고！」

카나코 선생님「반짝반짝하네，정말로！」

리카코 선생님「힘냈으면 하네요！」

카나코 선생님「응！ 힘내ー！」

리카코 선생님「그러니，여기서 １곡 보내드리고 싶어요．Aqours HAPPY PARTY TRAIN」

Ｍ　HAPPY PARTY TRAIN / Aqours

카나코 선생님「마나에몽2 쨩이 좋아하는 곡이구나！ 이 곡으로도 요사코이 했으면 하네ー！」

리카코 선생님「그짓！ 할 수 있을듯하네！」

카나코 선생님「할 수 있을듯해！ 언제，얼쑤！를 넣으면 좋겠지？」

리카코 선생님「(웃음)좋아하는 부분에서！」

카나코 선생님「(웃음)좋아하는 부분에서 얼쑤！ 해주세요！ 자，AqoursLOCKS!에선，학생 여러분으로부터 메시지를 [Aquors 게시판]이 기다려요！스쿨 아이돌 전화 연결에선，궁금한 학생에게 전화해가요～！」

다음 회！『쟈카쟝 파티！』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커버걸 총선거 PART2 결과발표 1위가 된 숙박회는 츠시마 요시코＆사쿠라우치 리코

멤버끼리 숙박회를 연다면 누가 누구 방에 갈까？

많은 꿈 넘치는 조합 중에서，투표

결과 1위에 뽑힌 건 이 두 사람이에요☆

어떤 하룻밤이 될까？

두 사람의 숙박회♪

커버걸 총선거

PART2는，Aqours

숙박회대작전♪

요하네가 여는 숙박회에

리코가 참가하는

조합이，가장 표를

모았어요．같은 방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요하네와

리코，지금까지 이상으로 사이

좋아질 듯하네요♡

그리고 모두가 생각한 내용이，

다음 호 본지표지가

되려나……！

1위

소악마님 방이 어떤 느낌일지

어쩐지 지금부터 기대돼요♪

숙박회에 가는

사쿠라우치 리코가 한 마디

항상，재밌는 말 해서 모두를

웃게 해주는 요하네 쨩―묵으러

가는 건 지금부터 매우 기대돼요♪

둘이 함께 재밌는 영화도 보자고

했는데―책임감이 강하고

항상 연구를 열심히 하는 요하네 쨩

이니까，역시 아이돌 영화려나？

자랑인 악마 코스프레 의상도―

여러 가지 보여준다면 기쁘겠네！ 선물로

케이크 만들어갈게요♡

리코 쨩이 우리 집에 묵으러 오다니

예상외！ ―방 정리해야지……

숙박회를 여는

츠시마 요시코가 한 마디

아니，괘，괜찮아！？ 그，그다지―

와주는 건 물론 환영이지만

―음，저기―ㅂ，봐！ 난

악마잖아！？ 그런，악마

방에，이런―청아한 리코 쨩이

묵어버려도 괜찮으려나∼해서

……．그래도，뭐 모처럼 와준다면，

대접은 할게♡ 소중히 간직한

좀비 영화―리코 쨩에게 보여준다면

어떤 얼굴 할지 지금부터 기대돼♪

요하네＆리코 숙박회 내용이

모두한테서 많이 도착했어요♪

리코가 요시코 방에 있는

타천 물품을 몸에 걸치고 요시코와

함께 생방송．리코가

토쿄에 있을 때 이야기를 하거나，

즐거운 한때를 보내

（by 다무 님）

「재밌을 것 같아」란

이유로 두 사람이 상어 침낭에 들어가

봤지만 너무 갑갑해서，

하지만 좁아좁아라 불평하며

서로 미는 것도，숙박회

묘미려나？（by 3끼

밥보다 야키소바가 좋아 님）

요시코 집 발코니에서 별을 보며

함께 재잘거리는

상황．별을 보며 예쁘네

라는 리코에게，별보다도

눈동자를 반짝이며 저 별은

내 거네라든가，누군가에게 어울리는지라든가 즐거운

듯이 이야기하는 요시코．그걸 보며

웃는 리코（by 네코즈카 쇼우타 님）

Guilty Kiss 유닛

회의！ 가 마리가 매우 바빠서

두 사람만．신곡

이미지도 타천사로 가고 싶은

요하네 쨩에게 휘둘리는

리코 쨩이 보고 싶어요

（by 양지 님）

타천사 요하네와 리틀

데몬 리리 협력 생방송.

아침부터 생방송 한 뒤에

둘 다 잠들어버리고 그대로

낮까지 숙면．연습에 늦어서

다이아에게 혼나

（by 쿠라시키 님）

서로 어린 시절 이야기를

앨범을 보며 하는 것 같은，

아무것도 아닌 걸 둘이 함께

하며 부풀어 올랐으면 해

（by 하카타 님）

요시코 쨩과 리코 쨩이

밤새도록 점을

보려나∼

싶었어요

（by 남빛 비취 님）

두 사람이 과자를 먹으며

개 이야기로 꽃을

피워

（by 마고 타로 님）

요시코 방을 정리하게

된 두 사람．뭐가 어디에 있는지

모를 듯한 방 안，

소중한 듯이 책상 위에 놓인

건 리코와 외출했을 때 샀던

물건뿐．그걸 보며

리코는 흐뭇한 마음이 되어

요시코를 사랑스럽게 느꼈어

（by 하쿠토 히즈키 님）

두 사람은 악마 복장을

입고 생방송．끝나면 리코 쨩

지참 허브 티로

한숨 돌리고 UNO와

트럼프로 놀거나，소녀

대화를 하거나

（by 참치통조림 님）

타천사 결정 대사＆

결정 자세 회의！

（by 아―챠 님）

두 명이 공부 모임！ 1살

연상 리코 쨩이 요시코 쨩에게

공부를 가르쳐

（응석 부리게 하면서）

（by 룻튼）

의식 준비를 해도

졸음에 진 요시코 쨩이

리코 쨩

무릎베개에 잠들어버려

（by 안주 님）

요리를 둘이 함께 만들게

돼서，두 사람이 좋아하는 음식을

섞어서，「딸기 샌드」를 만들

것 같아요！ 딸기는 잼을 1부터

만들고，요시코 쨩이 이상한 걸

넣을 것 같으면 리코 쨩이

저지한다고 할

것 같아요！（by 안즈 님）

다음 호，요시코＆리코 숙박회가 일러스트 스토리로♡

2위

타카미 치카＆와타나베 요우

숙박회에 가는

와타나베 요우가 한 마디

치카 쨩 집에 묵은 건，

아이 때 이후려나∼！

여관을 하는 치카 쨩

집은 식사가 호화로워서

굉장하지．맞은편

바닷가에서 쏘아 올리는

불꽃놀이가 기대돼！ 불을 피우는 건

자신있다굿☆

숙박회를 여는

타카미 치카가 한 마디

우리 집 숙박회는，

항상 온천에 불꽃놀이에 수박으로

정해졌다구∼！ 요우 쨩이라면，

대단히 멋지고，

수박을 쪼개줄

듯하네♪ 다음날 목욕탕

청소만큼은 당번으로 잘

부탁해요♡

●두 사람이 사이 좋은 광경은 물론 보고 싶지만요，

게임 등을 해서 요우 쨩이 너무 이겨서

치카 쨩이 토라져서 싸움 같은 광경도

보고 싶은 마음은 있어요（by 스타크 님）

●치카 쨩 친가는 여관이니까，목욕 후에

탁구라든가 할 것 같아．모처럼 목욕탕에 들어갔는데

땀투성이가 될 정도로 열중하게 된 두 사람은

매우 귀여워요！（by 나나나 님）

●누마즈에서 사 온 패션잡지를

보면서 다음 곡 의상상담회！ 하지만 계속

멤버 모두에게 맞는 옷을 찾게 되고，

다음날 모두 함께 외출 예정을 세워！

（by 유도우후 님）

●이불에 들어가서，함께 소꿉친구

만의 어릴 때 이야기를 해

（by 나오 님）

3위

츠시마 요시코＆쿠니키다 하나마루

숙박회에 가는

쿠니키다 하나마루가 한 마디

소악마 요하네 쨩

집에―절집 아이

마루가 가도 괜찮나요？

종파가 달라서

―괜찮，으려나아？

에헤헤♡ 지옥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고

싶지라♪

숙박회를 여는

요하네가 한 마디

마루 쨩은―꽤

기가 약하니까，어쩌면

억지로 악마 이야기라든가 한다면

―울 것 같아！？

괜찮으려나？ 으―응

……곤란하네．우선，

침구랑 잠옷은 하양으로

준비해야 하나？

●하나마루는 리틀 데몬으로 만들어주시고，

요하네에겐 놋포빵을 많이 주세요.

시시한 이야기를 원해…

（by 누루타소 님）

●요하네 의식 준비를 위해 불린 하나마루.

불평하면서도 도와

（by 아야세 에누 님）

●요시코 쨩 책장을 흥미 깊은 듯이 보는 하나마루 쨩

（by 이스 님）

●요시코 쨩과 하나마루 쨩이 게임실황방송！

게임이 서투른 하나마루 쨩에게 요시코 쨩이

방식을 가르치며 함께 방송！

（by 요시마루는 좋다구 님）

●인도어인 두 사람이라서 이노 신 선생님 포스터

처럼，함께 책을 읽거나，여유롭게

이야기하지 않으려나 싶어요

（by zura 님）

그 외에도 잔뜩♪

모두로부터 도착한

멤버들 숙박회♡

투표 상위가 아니어도 분명 숙박회는

열리겠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져

버리는 숙박내용을 소개해요♪

마츠우라 카난 방에 묵는 타카미 치카

●귤을 먹거나 하면서 사이좋은 자매처럼 오늘

일이라든가 이다음엔 누구누구도 부르고 싶네！ 라든가 그런 느낌의

말을 푹신푹신하게 이야기하거나 할 것 같아

（by 수염 님）

●치카 쨩이 명명한 카이난1호를 가지고 별이 잘

보이는 곳에 가는 도중 밤 바닷가에서 노래하면서 걷는，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밤샘 숙박회（by hakui 님）

●소꿉친구 두 사람의 숙박회．카난이 저녁밥으로 수제

생선요리를 대접해．아와시마에서 어릴 때 함께 놀았던

추억을 돌아다보곤 해（by 쿄코 님）

●항상 힘내는 치카에게 포상으로，여느 때라면

안 하는 밤샘을 하며 치카가 만족할 때까지 수다를

같이 하는 카난 쨩（by 저녁 님）

숙박회를 여는 카난이 한 마디

내 방보다，치카 집에 가는 쪽이 넓고，

사람도 있고 여러 가지로 좋겠지만―뭐，

가끔은 와주는 것도 기쁘려나♡

오랜만에 천체망원경을 꺼내서，함께―

별을 볼까나♪

쿠로사와 루비 방에 묵는 쿠니키다 하나마루

●하나마루 쨩이 루비 쨩이 정말 좋아하는 스쿨 아이돌에

흥미를 갖고，함께 스쿨 아이돌 DVD

관람회！（by 타케미즈 님）

●커플 잠옷을 입고，귀여운 인형에

둘러싸여서，둘이 함께 만든 과자를 함께 먹어요

（by 유리마루 님）

●과자를 먹으며 여자 모임♪ 아이돌 이야기와 책 이야기

등，두 사람이 좋아하는 걸 뜨겁게 이야기했으면 하네에∼

하지만，그만 너무 부풀어 올라서 다이아 쨩에게

혼나버려……（웃음）（by 삐기마루즈라 님）

●하나마루 쨩이 가진 마음에 든 인형과

루비 쨩이 가진 인형으로 인형

파티！ 인형끼리 재잘거리거나 하며 아이돌

DVD를 보거나 해요（by 말차 님）

숙박회를 여는 루비가 한 마디

마루 쨩이 우리 집에 묵으러와주는 건，

어릴 때부터 몇 번이나 있어서，

숙박회라 해도 그다지 특별한 느낌은

안 들지만―함께 침대에서 자는 건

항상 즐거워요！

쿠로사와 다이아 방에 묵는 쿠로사와 루비

●이 두 사람은 원래 자매라，매일 숙박회지만요，

그래도 역시 스쿨 아이돌 연구 등을 하며 그걸

흉내 내며 즐길 것 같아요！ 그러니 두 사람은 양보할 수 없어요

（by 난초 님）

●항상 같은 집에서 자는 쿠로사와 자매지만，오늘은 부모님이

없어서 단 둘이―．협력해서 저녁밥으로 카레를 만들거나，

허전해서 함께 이부자리에 잠들어버리거나 했으면 하네에

（by 무츠 님）

●천둥이 울리는 밤에，겁쟁이 루비 쨩은 혼자 못 자서，

언니 방에 와．다이아 목소리를 듣자 점점

차분해져．두 사람은 함께 잤어（by 하늘 님）

●1학년끼리 숙박회 약속을 했지만，갑자기 시간이

맞지 않아서 침울해진 루비 쨩을 격려하기 위해서

자신의 방에 초대하는 다이아 쨩．좋아하는 아이돌

이야기를 하는 루비 쨩과，흐뭇하게 듣는 언니

그림이 떠올라요（by 시로노리 님）

숙박회를 여는 다이아가 한 마디

그러고 보니，어릴 땐―천둥이 무섭다든가，

유령이 무섭다든가，아버님이 화냈다―

든가 하면，언제나 루비가 침대에

밀어닥쳐오곤 했지．이제 둘이 함께 한 침대를 쓰는 일은

없어？

오하라 마리 방에 묵는 마츠우라 카난

●아와시마호텔 마리 쨩 방 베란다에서，천체관측을

하면서 Aqours 이야기와 평소 아무것도 아닌 일상

이야기를 웃으면서 이야기할 것 같아요（by 할미새 님）

●마리의 승마회！ 다이빙과는 다른 운동신경이

필요할 듯한 승마에 도전하는 카난을 보고 싶어요．밤엔 천장 덮개

침대에서 함께 잤으면 해！（by kiyo 님）

●마리 쨩이 외국의 다양한 이야기를 하거나，카난 쨩에게

예쁜 옷이라든가 여러 가지 입혀서，카난 쨩이 수줍어하거나

하면 굉장히 사랑스럽겠네라 느꼈어요（by 저녁 뱀 님）

●아로마를 피우며 긴장을 풀고，서로 좋아하는

부분을 이야기해！（by 소아라 님）

숙박회를 여는 마리가 한 마디

와오오，카난과 내 방에서 두 사람이 숙박회

라니―어쩐지 근사한 일이 일어나는

하룻밤이 될 듯해！ 분명 평생 잊을 수 없는 사랑의

추억이 되겠네♡ 물론 속옷은 소중히

간직한 걸 빌려줄게♪

나아가 이런 두 사람 조합도！

전격 G's 매거진 편집부 추천 숙박회는 이쪽♪

와타나베 요우 방에 사쿠라우치 리코가 숙박

●치카 쨩과 요우 쨩，카난 쨩 어릴 때 이야기를 앨범을 보면서 리코 쨩에게 이야기하는

요우 쨩．제일 새로운 페이지에 붙이기 위해서，둘이 함께 투 샷 사진을 찍어（by 곰 아저씨 님）

●의상 만들기와 작곡은 물론，장래 이야기를 했으면 해．명확한 꿈을 가진 두 사람이니까，

선장이 되는 꿈과 음악의 길을 나아가는 두 사람 꿈 이야기를 숙박에서 이야기했으면 해（by toki 님）

●요우 쨩 집에 있는 우칫치 인형이 마음에，들어서 쭉 꽉 껴안는 리코 쨩.

그걸 본 요우 쨩이 리코 쨩을 위해서 인형을 만들어준다고 말해서，함께 그

디자인을 생각하는 숙박회！（by 마이코 님）

쿠니키다 하나마루 방에 마츠우라 카난이 숙박

●평범하게 트럼프를 하거나 서로 장난치거나，카난 쨩이 언니였다면 말이야라든가，하나마루가

여동생이었다면 말이야 같은 편안한 숙박회예요（by 라쿤 님）

●두 사람이 함께 밤하늘을 바라보거나，과자를 먹으면서 유유자적하게 보낼 것 같아！ 카난 쨩 추천 운동법을

가르치거나，절에선 좀 겁쟁이인 카난 쨩과 언니인 마루 쨩도 볼 수 있을 것 같아！（by 잠 님）

●함께 서로의 취미，독서와 몸을 움직이거나 하는 등 두 사람이 좋아하는 일을 해.

함께 자거나 하는 등 사이좋아．집이 절이라서 마루 쨩이 카난 쨩에게 절 이야기를 여러 가지

가르쳐줘（by 하라쇼가오리！！ 님）

츠시마 요시코 방에 쿠로사와 루비가 숙박

●루비 방에 묵은 요시코가 인형과 소품의 귀여움에 감명을 받아서 둘이 함께 자작해（by 세토 님）

●요시코 쨩은 좋은 아이라서 루비 쨩의 끝없이 이어지는 아이돌 이야기를 똑똑히 들어줘요．다음 날은 휴일

이니까，놀러 토쿄에 아이돌 라이브를 보러 가기로……（by 루비가 되고 싶은 AQUARIUM 님）

●잠자리가 어질러져서 함께 침대에서 자게 돼고，부끄러우니까 등을 돌린

요시코 쨩 뒷모습이 어쩐지 언니 같아서 안심하고 잠자는 루비（by 아후 님）

●밤중에，색만 다른 잠옷을 입고，그랜마에서 사 온 케이크를 먹고，뭔가 타천사다워！

라며 부풀어 올라（by 니토 님）

타카미 치카 방에 사쿠라우치 리코가 숙박

●시험 전 공부 모임．주로 치카 쨩이 서투른 과목을 리코 쨩이 쭉 붙어서 봐주는 모습.

간식은 귤（by 잎사귀 님）

●우치우라에 와서 본 경치，만났던 것，지금까지 몰랐던 많은 기적을，운명을 바꿔준

치카 쨩에게 잔뜩 이야기하는 리코 쨩．그런 숙박회가 한 번은 있었으려나 싶어요（by 교섭 님）

●치카 쨩 집에서 느긋하게 구르거나，재잘거리거나，어쨌든 둘만이 즐길 것

같아요（by 치이 님）

●노천탕 앞 정원에서，목욕 후에 벤치에서 시원한 바람을 쐬는 두 사람（by 사이 교 님）

츠시마 요시코 방에 와타나베 요우가 숙박

●아침까지 사이좋게 게임을 하거나 근육 단련을 하거나，타천사와 배 이야기를 하거나 고향 사랑 가득히！ 웃음（by 자웅 님）

●요시코 쨩 집에서 요우 쨩과 게임．레이싱 게임으로，두 사람이 함께 몸을 뒤로 젖혀요（by 갑자 님）

●의상을 서로 이야기하거나，심야가 돼도 기운 넘치는 채로 게임하며 부풀어 오른다거나

한다면 좋겠네에．다음 날은 둘이 함께 학교에 지각…（by 어린 멍멍이 님）

●타천사 복장 품평회를 할 셈인 요시코 쨩이었지만，요우 쨩이 제복 복장을 많이 가지고 와서 둘이 함께

다양한 의상을 서로 입히며 요소로 자세와 타천사 자세로 사이좋게 셀카 찍었으면 해요（by 타카사카 쿠레 님）

오하라 마리 방에 쿠로사와 다이아가 숙박

●서로 집 이야기와 학교 이야기로 바쁜 가운데 서로서로 응석 부리게 하고 싶을 것 같아서，

목욕 후에 드라이어를 틀어주거나 해（by 악 데몬 님）

●마리가 Aqours에서 하고 싶은 곡이나，카난 쨩의 재밌는 일화를

이야기하는 걸 다이아 쨩이 다정하게 들어줬으면 해요（by 사쿠 님）

●마리 집 고급쿠키로 대접하며，잠옷 파티！ 다이아의 평소 부끄러워서

이야기하지 않은 듯한 다른 멤버 이야기를 마리가 듣기 시작해（by shi 님）

●마리 쨩이 푸딩으로 다이아 쨩을 대접해！（by 시오링 님）

타카미 치카 방에 오하라 마리가 숙박

●둘 다 집이 숙박시설을 경영해서，여관과 호텔의 차이를 이야기해（by 카모리스타 님）

●좋아하는 게 감귤 종류라서，레몬인지 귤인지 어느 쪽이 맛있는지를 진심으로 말다툼해！（by 하늘．님）

●마리가 여관 일에 흥미를 느껴서 하루만 체험하는 것도 입찰일 예의범절 등에서 어려움을 실감하고 그걸

가볍게 다루는 치카를 존경해．그다음，일이 끝나면 타카미가와 함께 식사하고 목욕탕에

들어가게 되며 호텔에서 들어가는 목욕탕보다 기분 좋다며 은은하게 스며（by 츙마루 님）

●목욕탕에 입욕하는 게 정말 좋은 마리 쨩은 치카 쨩 여관 온천에서 함께 유유자적하게

입욕하거나，온천 탁구를 하거나 할듯해요（by 쇼카이호 님）

와타나베 요우 방에 쿠로사와 루비가 숙박

●다음에 발표하는 곡 의상 디자인을 의논하거나，제작하거나，아이돌 의상과

제작을 서로 이야기하거나 할듯해요（by 파르테논 님）

●두 사람이 함께 의상 만들기＆패션쇼！ 요우 쨩 옷 갈아입히기 인형이 된 루비 쨩은 정말 귀여워

（by 푸른 고양이 님）

●요우 쨩은 함께 제복 코스프레를 해줄 사람은 없나 하다가 루비 쨩이라면

해줄지도 몰라서，차후 라이브 의상을 생각하니까 도와줬으면 한다고 꾀어서 숙박회를 

열고，라이브 의상 안과 의견교환을 하면서，코스프레대회를 시작해（by 봄 님）

타카미 치카 방에 쿠로사와 다이아가 숙박

●평소엔 여동생 입장인 치카와 언니 입장인 다이아가 얽혀서 진짜 자매 같은 대화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by 펩시 님）

●여관 딸로서 예의범절은 능한 치카에게 감탄도 잠깐동안，밤에 떠들어서 언니에게 혼나는 치카를 보고

기막힌 다이아．손이 가는 여동생이 늘어난 감각인 다이아지만，진짜 여동생처럼 사모해오는 치카가 사랑스러워서

참을 수 없어．한숨 쉬면서 자연스럽게 웃음이 흘러 넘쳐버리는 다이아였어（by 보글보글 님）

●습자를 잘하는 치카 쨩과，배우는 일은 무엇이든지 대강 잘 해낼 듯한 다이아 쨩이 의기투합

해서 서예대회라든가 열 것 같아（by 죽백나무 님）

사쿠라우치 리코 방에 쿠니키다 하나마루가 숙박

●둘이 함께 느긋하게 독서하거나 피아노와 클래식을 듣거나 하며 유유히 보낼 것 같아

（by 쌀 대사 님）

●머리 정리를 서로 하는 리코 쨩과 하나마루 쨩이 보고 싶어요（by 하니와 님）

●리코 쨩 방에서，리코 쨩은 마음 편하게 피아노를 쳐．하나마루 쨩은 그걸 들으면서，

가져온 책을 읽어．특별히 대화는 없지만，평온한 시간이 흘러（by 페로스케 님）

●리코 쨩 피아노 반주에 호화로운 성가 연주회개최！！ 근사한 노래소리 덕에 이웃집 치카 쨩은

분명 쾌면（웃음）（by 근시안 님）

이번 달 호 표지는

3호 연속

커버걸 총선거

PART1에서

1위에 반짝였던

쿠로사와 다이아♡

지금까지 3학년 3명이 함께 등장은 있어도，

단독 표지는 이번이 처음인

다이아．중요한 역을 훌륭히 잘 해낸

모습이 근사해요♪ 요하네와 리코의

숙박 모습이 표지를 장식하는 다음 호도

기대하세요！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http://www.tfm.co.jp/lock/aqours/index.php?itemid=11393

리카코 선생님「자，1달만의 등교인데요，지난달 마지막 다음 회 예고에서 「다음 회！ 3rd Live는 두근두근 선샤인！」이란 예고가 있었는데요…현재진행형으로 두근두근한대요」

카나코 선생님「『러브라이브！선샤인!! Aqours 3rd LoveLive! Tour ～WONDERFUL STORIES～』가，드디어 이번 주말 6월 9일(토)・10일(일)이 사이타마 메트라이프 돔에서 시작해요！」

리카코 선생님「메트라이프 돔 다음은，6월 16일(토)・17일(일)이 오사카성 홀，7월 7일(토)・8일(일)이 마린멧세 후쿠오카에서 라이브 하게 됐어요！ 후쿠오카～！ 맛있는 음식 잔뜩이라구！」

카나코 선생님「명란，사서 돌아갈래～！」

리카코 선생님「기대돼ー！ Aqours로선 3번째 라이브 투어인데요…」

카나코 선생님「그렇네！ 벌써 3rd라고！ 빠르네ー！」

리카코 선생님「빠르네！ 1년 안에 라이브 2번이라든가 했으니 말야，빠르네！」

카나코 선생님「기쁜 일이네！ 메트라이프 돔에서 시작하잖아？ 2nd가 메트라이프 돔이 마지막이었지，이번엔 메트라이프 돔에서 시작되는데 패기라든가 말해버려？」

리카코 선생님「나 말야，작년 파이널 때 굉장히 울었지．감동해버려서．그래서 이번엔 “시작”이니까 무조건 안 울어！ (웃음)」

카나코 선생님「그렇지！ 처음부터 울어도 좀 그렇지…(웃음) 눈물 간직해두면 해，정말로！ (웃음)길키스조（※Guilty Kiss）금방 우니까 말야～」

리카코 선생님「그렇지～．그래서 간다구！란 마음으로 하고 싶어！」

카나코 선생님「누군가가 울면 금방 우니 말야！ 누구도 울지 않도록 하자！」

리카코 선생님「그래！ 카나코는？」

카나코 선생님「나는 어쨌든 뜨거운 마음을 부딪치며 가！ 메트라이프 돔 ２번째에 저번 분위기를 맛봤으니까，저번엔 긴장해서 마음껏 못 했던 부분을…」

리카코 선생님「그렇네．있었지．넓으니 말야，역시 하여간！ 그 정도 마음으로 해야지！」

카나코 선생님「제일 뒤 모두에게까지 마음을 보낼 수 있도록 힘껏，힘낼게요！」

리카코 선생님「지금 절찬 리허설 중인데요…」

카나코 선생님「근육통 정말 엄청나！」

리카코 선생님「엄청나지!? 나，요전에，집돌아가서 쿠션 위에 쓰러져서 2시간 정도 못 일어나고…다리도 바들바들하고，손도 떨리는 것 같이…」

카나코 선생님「그건 엄청나잖아!? 상당히，힘냈네！」

리카코 선생님「모두 힘내고 있지！」

카나코 선생님「스파르타 해요～！ 그래서 이 학교 학생 중에도，라이브에 와주는 학생분이 많이 있어요！ 고마워요！ 글을 소개해가죠！」

3rd 라이브가 점점 가까워졌네요．전 첫날 사이타마에 참가해요．

두 사람에게 질문인데요，이번 라이브 나의 여기에 주목！이란 요점은 있나요？

특대

남자/17/토쿄도

리카코 선생님「내 이야기!? …그럼 의상이에요！」

카나코 선생님「옷！ 아이다 리카코 씨 의상에 주목！」

리카코 선생님「무슨 의상인지는 모르지만요…」

카나코 선생님「어느 부근？ 파트는？ 파트는？?」

리카코 선생님「글쎄 전부！」

카나코 선생님「전부!? 우와～！ 욕심꾸러기～！」

리카코 선생님「(웃음)카나코는？」

카나코 선생님「그렇네～전부지만，근육!!」

리카코 선생님「근육이네！」

카나코 선생님「(웃음)정말로 요즘，근육통 엄청나서，게다가 이 라이브를 향해서 굉장히 근력 단련했어요！」

리카코 선생님「알겠어！ 했어！」

카나코 선생님「집에서 매일，근력 단련해서 꽤 움푹해졌어(웃음)」

리카코 선생님「그래도 왠지 붙어가면 기쁘지 않아？」

카나코 선생님「기뻐！ 예쁘게 빠졌고！」

리카코 선생님「선보여주세요！ 근육을！」

카나코 선생님「요즘 요가까지 다니니 말야！」

리카코 선생님「진짜로!? 의식 높～아！」

카나코 선생님「의식 높아！ (웃음)예쁜 모습 보이고 싶으니 말야ー！ 봐줘！ 잔뜩 나를 봐줘!!」

리카코 선생님「(웃음)요가로 힘낸 몸을 말야！」

서드 라이브 기대돼요！

게다가，퇴근 후에 가서 정장 참가예요

엄청 괴롭지만요 힘낼게요！

일단，정장인 녀석을 찾아주세요！

몸 상태에 조심하며 라이브에 대비해서 힘내주세요!!

저도 라이브에 대비해서 듬뿍 휴식해둘게요

하나마루 팬클럽 회원 No.87

여자/22/야마나시현

카나코 선생님「전날은 잔뜩 자지！」

리카코 선생님「정장이라고!? 덥겠네！」

카나코 선생님「덥겠지!?」

리카코 선생님「게다가，거의 밖이니 말야．메트라이프 돔은」

카나코 선생님「여자에 정장이라면 말야，힐이라든가 신거나 했다든가…」

리카코 선생님「응～확실히！ 맨발 아냐!? 정말！」

카나코 선생님「벗어던지고 말야～우선 처음에 말야！ 무조건 발 아파지니까！ 정장도 말야 상품 T셔츠라든가 파니까 물판에서 사버리면 되잖아！」

리카코 선생님「물판에서 말야！ 사버리면 돼ー！」

카나코 선생님「충분하려나？」

리카코 선생님「시간이 있다면，꼭꼭 부탁해～요！」

카나코 선생님「기뻐！ 찾을게요！ 정장인 분도 말야！ 고마워!!」

첫！ Aqours라이브，메트라이프 돔에 참가해요.

대체 어떤 라이브가 될지？ 상상하는 것만으로 두근두근해져요.

조금이라도 괜찮으니，어떤 라이브인지？ 가르쳐주실래요？

오카피

남자/16/사이타마현

리카코 선생님「조금만이라면…어떻게 말하면 돼!?」

카나코 선생님「조금만～…」

리카코 선생님「말할 수 없는데 말야～」

카나코 선생님「아니，가르쳐줄 수 없잖아!?」

리카코 선생님「그치만，모처럼 말야，메시지 줬으니 말이야…평범하게？ 평범하게 말해버려？」

카나코 선생님「괜찮아!? 책임지라구！」

리카코 선생님「뭐 그렇지！ 중요한 부분은 전부，나랑 카나코의 “WAO！”로 감출 테니 말예요！ 괜찮다구！ 말해버려도！」

카나코 선생님「괜찮아！ 괜찮아!! 말해버리자！ 말해버리자!!」

리카코 선생님「뭐 볼거리로는，역시 “WAO！”」

카나코 선생님「1곡목!? 1곡목부터 말해버려!?」

리카코 선생님「1곡목은 “WAO！”로 나오잖아！」

카나코 선생님「그거 해버렸지！ 물론 그걸로 해버리겠지만…」

리카코 선생님「나에겐 Aqours로서 볼거리는 “WAO！”려나！」

카나코 선생님「응～！ 그거 말해버렸나～!!」

리카코 선생님「어때？」

카나코 선생님「나도 그걸 꽤 말야，볼거리라고 느껴！ 그리고 역시 마지막 “WAO！”」

리카코 선생님「그걸로 끝내는 게 좋지ー！ 좋은 끝내기지！」

카나코 선생님「좋은 끝내기고，의상 “WAO！” 입어버리고 말야！」

리카코 선생님「그렇네！ 그거 입어버리고！ 빠른 교환이라든가도 해버리고 말야ー！」

카나코 선생님「정말로 깜빡임 금지예요！」

리카코 선생님「이번 3rd라이브는…역시 아무것도 가르쳐줄 수 없어요!! 지금 여러 가지，말해버렸지만…」

카나코 선생님「모두 마음속으로 상상해주세요！」

리카코 선생님「꼭꼭！」

카나코 선생님「여기서 1곡 보내드려요！ 놀랍게도 여기서 첫 해금!! 6월 30일 발매 「러브라이브！ 선샤인!! Aqours CLUB CD SET2018」에서 Aqours」

두 사람「호프・스텝・와ー이！」

Ｍ　호프・스텝 ・와ー이！ / Aqours

리카코 선생님「우리도 말야、처음으로 들었지！」

카나코 선생님「처음으로 들었어ー！」

리카코 선생님「지난번 Landing action Yeah!! 와는 또 좀 다르네！」

카나코 선생님「그렇네！」

리카코 선생님「꼭 풀로 들어줬으면 해！」

카나코 선생님「또 이것도 모두 함께 부르고 싶네ー！」

다음 회！ 『스쿨 아이돌 전화 연결로 요사코이!?』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3-1

3-2

3-3

원본

3-1

3-2

원본

작가：ねる

원본

작가：椎名波

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