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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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fm.co.jp/lock/aqours/index.php?itemid=11403
리카코 선생님「자 오늘 수업인데요,저희를 신고하고 싶어요.그럼 바로,칠판에 써가고 싶어요!」
카나코 선생님「옷! 오늘은 리카코가 써준다구! 잘 부탁해!」
리카코 선생님「호이! 맡겨줘! 아아ー!!」
카나코 선생님「엇!? 뭐야? 뭐야? 뭐야? 뭐야? 틀렸어!?」
리카코 선생님「틀렸어! 틀렸어!! …네! 그러니 칠판을 낭독할게요! 하나ー둘!」
두 사람「쟈카쟝」
리카코 선생님「쟈카쟝 ャ를 히라가나로 해버려서…좀 부끄러웠어(웃음)」
카나코 선생님「그랬어!? (웃음)그것도 그거대로 귀엽지만」
리카코 선생님「네! 지난달부터 정규수업이 된 이 「쟈카쟝스타일」인데요 [Aquors 게시판]에 도착한 글을 1명이라도 많이 소개하기 위해서,쟈카쟝스타일로 소개해가고 싶어요!」
카나코 선생님「처음 들은 사람은 「쟈카쟝스타일이 뭘까?」라 느끼겠지만요,괜찮아요! 그대로 들어주세요!」
리카코 선생님「그럼 가보고 싶어요! 우선은…」
전 다양한 만화를 모으는 게 취미인데요,두 사람 추천 만화를 가르쳐주세요
리카코 선생님「란…」
두 사람「오이타현 15세 남자 RN 랑딸랑yo의 글」
(BGM:애니메이션 지난 회 개요 때 흐르는 BGM)
리카코 선생님「만화네~만화 좋아한다구! 서로!」
카나코 선생님「만화 좋아! 그렇다구! 읽었지!」
리카코 선생님「뭐가 좋아? 뭐가 좋아??」
카나코 선생님「나 말야,요즘 『유유백서』 읽었어!(웃음)」
리카코 선생님「『유유백서』 나 아직 읽은 적 없네~」
카나코 선생님「예전 명작종류를 읽을까나 해서」
리카코 선생님「『HUNTER×HUNTER』 읽었지?」
카나코 선생님「『HUNTER×HUNTER』 정말 좋아!」
리카코 선생님「그렇지,나도 정말 좋아! 『HUNTER×HUNTER』」
카나코 선생님「누가 좋아?」
리카코 선생님「히소카!」
카나코 선생님「히소카야!? 나 말야,센리츠!(웃음)」
리카코 선생님「(웃음)」
카나코 선생님「그 얼굴이 치유되잖아!? 센리츠!」
두 사람「쟈카쟝!」
리카코 선생님「잠깐~『HUNTER×HUNTER』 이야기밖에 없어…(웃음)」
카나코 선생님「설마하던…(웃음)」
리카코 선생님「그외에,소녀만화라든가 읽어?」
카나코 선생님「소녀만화는 나 그다지 안 읽네~」
리카코 선생님「안 읽을 것 같네!」
카나코 선생님「응!」
리카코 선생님「내 추천은 말야~하여간 『점프』!」
카나코 선생님「앗! 나도!」
리카코 선생님「소년만화가 좋아서,다음은…」
카나코 선생님「『히로아카』(※『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라든가도 좋아하는걸!」
리카코 선생님「『히로아카』라든가 『은혼』도 좋아하고,소녀만화라면 『NANA』라든가!」
카나코 선생님「좋지ー! 읽었어! 읽었어!」
리카코 선생님「좋아! 읽었어! 만화,정말 좋아해요~!」
카나코 선생님「다양한 만화 읽었으면 하네ー!」
리카코 선생님「읽었으면 해! 추천할 게 있다면 우리에게도 가르쳐줬으면 하네!」
카나코 선생님「그렇지! 확실히 가르쳐줬으면 하려나! 계속해서!」
저는 금년도부터,상경해서,독신생활을 시작했어요.
가사에 청소와 요리,주위에 익숙해지기 등,매우 큰일이에요(웃음)
그래서 말인데요,두 사람은 상경하러 와서,놀란 적이 있나요?
리캬코 선생님은 토쿄 출신 같으니,사회에 나가서 놀란 이야기를 들려주신다면 기뻐요.
덧붙여서 저는 엄청 시골 출신이라서,고층빌딩 높이에 허리를 삐어버렸어요
카나코 선생님「란…」
두 사람「이바라키현 19세 남자 RN 아이즈미쵸의 테츠야의 글」
(BGM:애니메이션 지난 회 개요 때 흐르는 BGM)
리카코 선생님「나,사회에 나갔달까,LA에 살았어요,어릴 때.초등학교 때 일본에 돌아와서 학교 안에서 실내화로 갈아신는다는 게 의미를 몰라서,신발로 척척 들어가서 혼난다든가,란도셀 잊고 학교 갔다든가…뭔가 엄한,여러 가지로 엄해져서…」
카나코 선생님「JAPAN은 엄하네~라 했겠네(웃음)」
두 사람「쟈카쟝!」
리카코 선생님「사회랄까…그렇네요~카나코는 뭔가 있어?」
카나코 선생님「나도 칸사이 코베 출신에 토쿄에 혼자 19세 때 불쑥 진출했는데,그렇네~…밥솥은 똑똑히 씻죠…」
리카코 선생님「무슨 소리…? 썩었어?」
카나코 선생님「아니,아니,아니,아니! …밥솥은 똑똑히 씻지 않으면 큰일 나요」
리카코 선생님「어떻게 된 거려나…?」
카나코 선생님「응~정말 다음으로 가자! 다음! 다음!」
리카코 선생님「오오…공부가 돼~…네,그럼 계속해서」
제 학교는 자전거로 약 30분 장소에 있고,비탈길도 있어요.
갈 때는 아무렇지도 않지만요,돌아오는 길에 발이 아파요.
그래서 발 근력 단련을 하려는데요 집에서 할 수 있을 듯한 근력 단련은 뭐가 있나요?
리카코 선생님「란…」
두 사람「홋카이도 15세 여자 RN 모가니의 글」
(BGM:애니메이션 지난 회 개요 때 흐르는 BGM)
리카코 선생님「그런데 말야,이게 근력 단련이지 않아?」
카나코 선생님「그렇지! 나도 이게 근력 단련이라고 느껴! 그래서 집에서 발 근력 단련한다면 굉장히 억척스러워져 버릴듯해(웃음)」
리카코 선생님「그래도 구태여 말한다면,이를 닦을 때라든가,그런 아무것도 안 할 때,발뒤꿈치를 올리는 거잖아?」
카나코 선생님「나 그거,쭈ー욱 예전부터 했어!」
리카코 선생님「어때? 효과 있어?」
카나코 선생님「효과 없어…(쓴웃음)」
리카코 선생님「아아~효과 없네요~」
카나코 선생님「효과 있다고 믿어! 내 발 어때요 여러분!?」
리카코 선생님「응~효과 있을지도 모르겠네…」
두 사람「쟈카쟝! (웃음)」
카나코 선생님「마지막은 좀 못 들은 거로 하자!」
리카코 선생님「하반신 근력 단련은 어렵지 않아?」
카나코 선생님「어려워! 나도 체육관에 갔을 때라든가는,자전거 머신에 타니까」
리카코 선생님「역시,하반신 근력 단련이라면 자전거지!」
카나코 선생님「왠지 달리기보다 여자는 무릎 부담이 적으니까 자전거 쪽이 좋다고 들었으니까,이걸로 괜찮을 거야!」
리카코 선생님「게다가 학교 갈 때란 건 매일,거의 매일 하잖아? 집에서 하지 않아도 될 거야!」
카나코 선생님「이런 만화 있잖아! 요즘,유행인 거 말야! 『겁쟁이 페달』 같은(웃음)」
리카코 선생님「아니아니,이 아이는 달라! (웃음)부 활동이 아니니까!」
카나코 선생님「부 활동 들어갈 수 있잖아? 이대로 가면!」
리카코 선생님「정말 쭉 밟기만 하잖아!」
카나코 선생님「그짓! 홋카이도에서 아키바까지 가자!」
리카코 선생님「좀 무리라구!(웃음)」
카나코 선생님「무리려나~? (웃음)쟈카쟝스타일은 이런 느낌으로 부쩍부쩍 글을 소개할 수 있으니까 좋네!」
리카코 선생님「좋지! 좋네!」
카나코 선생님「아직도 가요! 계속해서!」
전 고등학교 1학년이 돼서,현악부에 들어갔어요ー!
그리고,첼로를 담당하게 됐는데요,
두 사람은 만약 부 활동을 지금 한다면 무얼 해보고 싶나요?
리카코 선생님「란…」
두 사람「나가노현 15세 여자 RN 다니키의 글」
(BGM:애니메이션 지난 회 개요 때 흐르는 BGM)
리카코 선생님「뭔가 있어요?」
카나코 선생님「첼로는 커다란 때ー앵하는 거지? 부 활동인가~나 말야 배구부에 들어갔어! 일단」
리카코 선생님「정말? 키크니 말야!」
카나코 선생님「일단 말야,공줍기밖에 안 했지만…」
리카코 선생님「그럼 거의 안 했네,그건」
카나코 선생님「(웃음)난 취주악부를 엄청나게 동경했어! 하지만 아침 연습이 대체로 있어서 싫어서 그만뒀어!」
리카코 선생님「알겠어! 모두 빨랐는걸,취주악인 아이! 난 말야 연극부에 들어가 보고 싶어!」
카나코 선생님「앗! 연극부 좋네!」
리카코 선생님「엄청 즐거울듯해! 청춘이란 느낌이 들지 않아?」
카나코 선생님「지금 직업적으로도 이어지니 말야!」
두 사람「쟈카쟝!」
카나코 선생님「깨끗이 해결됐어! 연극부는 있었어?」
리카코 선생님「몰라…없었을지도 몰라」
카나코 선생님「나도 본 적 없네.」
리카코 선생님「기억에 없지만,보면,청춘이구나!라 느껴! 여러 가지로 즐거울 듯해! 희곡이라든가 하고 싶어!」
카나코 선생님「비교적 스스로 만들어가는 스타일인걸,그런 문화 쪽이란 거?」
리카코 선생님「성우 양성소에 다녔을 때 연극부 같은 일 했는데」
카나코 선생님「그런가그런가!」
리카코 선생님「즐거웠으니 말야~」
카나코 선생님「할 수 있다면 부 활동 3개 정도 하고 싶네! (웃음)」
리카코 선생님「1개도 못 하는데!? (웃음)」
카나코 선생님「(웃음)부 활동만 하고 싶어!」
M MY 무용 TONIGHT / Aqours
다음회!『마음을 하나로! 곡도 하나로!』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