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qours LOCKS! 180607「마음을 하나로! 곡도 하나로!」 러브라이브/성우2018. 6. 8. 13:26
http://www.tfm.co.jp/lock/aqours/index.php?itemid=11409
리카코 선생님「자,등교 마지막 날인데요,우선은 글을 1통 소개하고 싶어요!」
3rd 라이브 드디어네요.저는 후쿠오카에 참가 예정이에요❗ 처음이에요
Aqours의 반짝임을 보고 싶어요
저도 라이브 1달 후는 야구 여름 대회개막인데요,
3년간 집대성을 멈추지 않고 해와서 다행이에요,
후회하지 않도록 전력으로 경기할 생각이에요
소우티
남자/17/쿠마모토현
카나코 선생님「고마워요!」
리카코 선생님「힘내주세요! 네,그래서 드디어네,모레부터라구~」
카나코 선생님「모레(웃음)이미 웃을 수밖에 없어!」
리카코 선생님「그만해~그만해~(웃음)」
카나코 선생님「소우티 군이 와주는 후쿠오카는 7월이니까 아직 좀 남았지만요…」
리카코 선생님「그렇네! 그래도 기대되네!」
카나코 선생님「기대되지~! 전력으로 할게요ー!」
리카코 선생님「네! 힘낼게요ー!」
카나코 선생님「야구도 전력으로 힘내!」
리카코 선생님「함께 힘내자구ー!」
카나코 선생님「자,그런 라이브 전 중요한 오늘 수업은 저희를 신고할게요! 그럼 칠판을 쓸게요~」
리카코 선생님「정말로 직전이네!」
카나코 선생님「그짓! 모두 다양한 상상하며 두근두근해주려나~!」
리카코 선생님「우리가 제일 두근두근하지~」
카나코 선생님「앗…한자로 써버렸어…」
리카코 선생님「괜찮아! 괜찮아!」
카나코 선생님「좋은 느낌! 좋은 느낌! 좋아! 그럼 낭독할게~요! 하나ー둘!」
두 사람「마음을 하나로」
카나코 선생님「 라이브 직전,우리 Aqours 전원 마음을 하나로 해야만 해요! 그런 가운데,[Aquors 게시판]에서,다양한 상황에 추천하는 Aqours 악곡을 가르쳐줘!란 글을 봤어요.그래서,이번 회는 Aqours 곡을 여러 가지로 선곡해가고 싶은데요…지금부터가 중요해요! 하나의 글에,두 사람 동시에 「하나ーー둘」로 선곡해가요.」
리카코 선생님「엇…!?」
카나코 선생님「그러니 우리 마음이 하나가 된다면,분명 그 곡이 흐르겠지만…」
리카코 선생님「둘이 함께 똑같은 곡을 골라야만 하네」
카나코 선생님「혹시나지만,마음이 제각각이라 2곡 동시에 추천곡이 걸릴지도 몰라…」
리카코 선생님「이야~시험받네…」
카나코 선생님「듣는 여러분이,아아ー!라 해버리니까…」
리카코 선생님「힘내자! 확실히 흐를 거야!」
카나코 선생님「뭐 괜찮아! 괜찮아! 분명 마음을 하나로 할 수 있어! 우리라면 할 수 있어!」
리카코 선생님「할 수 있어!」
카나코 선생님「우리라면 할 수 있어…로 괜찮나요!? 가요!」
요즘 부 활동이 늦게까지 있어서 쉽게 지치게 돼버렸어요
더욱이 부 활동 멤버와 의견이 엇갈리게 되어도
이제 곧 은퇴인데 부 활동도 하고 싶지 않아져 버렸어요…
이럴 때 Aqours 어느 곡을 들으면 마음이 회복될까요?
아이다 송
남자/17/토쿄도
카나코 선생님「그렇구나~마음이 회복되는 곡…그거려나~」
리카코 선생님「그거려나~」
카나코 선생님「좋아,가요! 마음을 치유하고 싶을 때는…이 곡이에요!」
M 너의 마음은 빛나고 있니? / Aqours(리카코 선생님 선곡)
&
M Landing action Yeah!! / Aqours(카나코 선생님 선곡)
카나코 선생님「Landing action Yeah!!라고 생각했는데요…귀 안이 굉장하게 됐어…」
리카코 선생님「나는,너의 마음은 빛나고 있니?를 골랐는데요…」
카나코 선생님「어째서? 어째서?」
리카코 선생님「굉장히 마음이 쾌청해진달까…그래도 말야 변명하게 해줘! 나도 망설였어! Landing action Yeah!! 망설였는데,아무래도 이 곡이려나 싶었지~」
카나코 선생님「뭐~! 생각해버렸어~」
리카코 선생님「뭐 그래도 말야,둘다 치유해줄 거야!」
카나코 선생님「Landing action Yeah!!는 말야,놀자! 같은 느낌이라서 말야,부 활동이라든가도 노는 듯한 마음으로 즐기는 게 중요하지 않으려나 해서!」
리카코 선생님「마음이 가벼워지지!」
카나코 선생님「그래그래! 그렇게 느끼는 듯한 그런 곡이 아니려나 해서!」
리카코 선생님「나도 그랬어!」
카나코 선생님「이거 마음이 하나로는…」
두 사람「안 됐네요!!」
카나코 선생님「그럼 계속해서 가요!」
킹쨩 선생님! 리캬코 선생님! 질문이에요!
Aqours 악곡에서 제일 지치는 악곡은 뭔가요?
하나마루 캐비아 모리소바로
남자/15/시즈오카현
리카코 선생님「저기…나 이거밖에 없었어!(웃음)」
카나코 선생님「나도 말야,이거밖에 없었어(웃음)」
리카코 선생님「이거,아마 모두 이거라 하지 않아?」
카나코 선생님「이거,아마 이어졌겠지! 말해버릴까요! 제일 지치는 곡은…이 곡!」
M 너의 마음은 빛나고 있니? / Aqours(리카코 선생님&카나코 선생님 선곡)
카나코 선생님「(웃음)왔어ー!」
리카코 선생님「어떻게 됐네?」
카나코 선생님「아까,치유되는 곡이라 말해놓고 우리 제일 지치잖아(웃음)」
리카코 선생님「그래도 이건 어쩌면 Aqours 9명 마음이 하나가 될지도 몰라!」
카나코 선생님「그래,9명 마음이 하나네,이건!」
리카코 선생님「너의 마음은 빛나고 있니? 우리 1st 싱글인데요,쭈ー욱 불렀지?」
카나코 선생님「그래! 이거 전부 제창해서 9명 함께 불렀으니까…」
리카코 선생님「그래그래! 춤도 꽤 세차고…」
카나코 선생님「그렇다구! 게다가 이거 제일 처음으로 우리가 춤출 수 있게 된 곡이잖아!? 나,이거 계속해ー!?라 느꼈어! 나,몸 부서지지 않을까 했어…」
리카코 선생님「1곡 부르는 것만으로,눈 부라릴 정도…」
카나코 선생님「이게 풀 라이브로 15곡이라든가 계속한다면,건어물이 되지 않으려나 해서…」
리카코 선생님「힘들지만,그래도 역시 즐겁지! 이 곡!」
카나코 선생님「즐거워!」
리카코 선생님「역시 즐겁다구! 힘들지만…」
카나코 선생님「땀을 뿌리며 하잔 마음으로 해!」
리카코 선생님「Aqours답지! 이 곡!」
카나코 선생님「이 저돌적인 느낌이 좋으려나! 그래서 결과는,마음이 하나로…」
두 사람「됐어요~!! 예~이!!」
카나코 선생님「이제,여기서 끝내고 싶지만…」
리카코 선생님「끝내고 싶네…(웃음)」
카나코 선생님「끝내고 싶지만…아직 있네요~계속해서!」
제 고민은 공부해야하지!라 막 느끼는 참에,유혹에 져서,그만 저도 모르게 스마트폰을 만져버리는 거예요.
이대론 안 돼!라곤 느끼지만요,부디 Aqours 곡 중에서 저에게 활기를 불어넣을 곡을 가르쳐주세요.
대체로 대대로
여자/17/니이가타현
카나코 선생님「나 이것도 이거밖에 없네!」
리카코 선생님「나 자신은 항상 이걸 들으면 활기를 불어넣은 마음이 돼!」
카나코 선생님「그거 좋네! 역시 이어졌잖~아」
리카코 선생님「이어졌잖아,이거 무조건!」
카나코 선생님「좋네~! 좋아! 그럼 가요! 자신만만하게 말야! 활기를 불어넣는 건…이 곡!」
M MIRACLE WAVE / Aqours(리카코 선생님 선곡)
&
M 미래의 우리는 알고 있어 / Aqours(카나코 선생님 선곡)
카나코 선생님「오오~…왠지 2곡…뭐야? 이런 곡 있었나?」
리카코 선생님「내가 고른 건,MIRACLE WAVE예요! 이 곡 들으면,힘내야 해!란 마음이 돼!」
카나코 선생님「응! 달리는 마음이 되지!」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카나코 선생님「그래!」
리카코 선생님「이거지! 카나코는?」
카나코 선생님「아니,그래도 난 말야,미래의 우리는 알고 있어란 곡인데요,봐 스마트폰이라든가 만져버리잖아? 나도 항상 자기 전에 봐야만 해! 봐야만 해!라서,그래도 미래의 우리는,스마트폰을 만진 앞의 미래는 말야,후회해!란 사실을 알아요!」
리카코 선생님「이거 그런 곡이 아니니까…(웃음)그런 스마트폰 미래 곡이 아니니까…(웃음)」
카나코 선생님「스마트폰을 너무 만진다면 미래는 좀 시력 나빠져!란 걸 가르쳐주는 그런 곡이 아니려나~」
리카코 선생님「아아~활기 불어넣네! …그런 곡이 아냐(웃음)」
카나코 선생님「그런 곡이 아니지만요…네! 그래서 결과는,마음이 하나로 안 돼!」
리카코 선생님「유감!」
카나코 선생님「그러니 여기서 1곡 보내드리고 싶은데요…」
리카코 선생님「뭐 길지 않을까?」
카나코 선생님「역시,괜찮잖아?」
리카코 선생님「일치했던 곡으로 할래?」
M 너의 마음은 빛나고 있니? / Aqours
카나코 선생님「자,이번 달 등교도 오늘로 마지막이 돼요! 마지막이라고~」
리카코 선생님「슬퍼~」
카나코 선생님「슬퍼~,그래도 말야 이미 모레 라이브도 있고 말이에요!」
리카코 선생님「슬프다든가 말할 수 없어~!」
카나코 선생님「말할 수 없어ー! 높고 높고 높게로 가죠!」
리카코 선생님「높고 높고 높게! (웃음)잠깐 어떤 느낌!? 그런 느낌으로 가자! 그럼!」
카나코 선생님「새삼스럽게 라이브를 보러오는 학생 여러분도 함께 기대하죠!」
리카코 선생님「공연장에서 기다려요ー!」
카나코 선생님「지치지 않아ー! 지치지 않아ー!!」
리카코 선생님「지치지 않아ー!!(웃음)」
다음 회! 『서드 라이브로 WAO!』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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