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qours LOCKS! 181206「2018년 일거에 회고방송!」 러브라이브/성우2018. 12. 7. 01:30
https://www.tfm.co.jp/lock/aqours/index.php?itemid=12250
리카코 선생님「올해도 빨라서,남은 시간이 앞으로 1달을 끊었어요ー!」
카나코 선생님「너무 빠른겨ー!」
리카코 선생님「빠르다구~…어땠어? 2018년.빠르지 않아?」
카나코 선생님「감각적으로 3일 정도! 한순간!」
리카코 선생님「그짓! 올해 1월도 팬미부터 시작했고 말야…」
카나코 선생님「그렇지!」
리카코 선생님「그렇게 생각하면 눈 깜짝할 새였지!?」
카나코 선생님「굉장히 다양한 일 했어! 꽈ー악하고!」
리카코 선생님「다양한 일 했어!」
카나코 선생님「그러니 오늘 수업 말인데요 저희를 신고하고 싶어~요! 칠판 쓴다구요~!」
리카코 선생님「올해 1년 뉴스가 너무 많고 말야…」
카나코 선생님「그렇지! 정리할 수 없다구!」
리카코 선생님「투어도 했고,아직 여러 가지 다 소화 안 된 사이에 자꾸 다음 일이 시작되는 것 같고 말야…」
카나코 선생님「모든 일이 정말로 올해였는지도 수수께끼인걸! 그래서 썼어요ー!칠판을 낭독할게요! 하나ーー둘!」
두 사람「쟈카쟝!」
리카코 선생님「드디어 왔어!」
카나코 선생님「왔다구요ー! 오늘은 올해 마지막 Aqours LOCKS!이니,이렇게 바쁠 때 친숙한 쟈카쟝스타일로 2018년을 단숨에 돌아보고 싶어요!」
리카코 선생님「네!」
카나코 선생님「이제 됐나요!?」
리카코 선생님「가버릴까요!?」
카나코 선생님「쟈카쟝대기도 금지고 말야! 속도 맞춰서 가자구요!」
리카코 선생님「네!」
카나코 선생님「그럼 우선은 이거!」
두 사람「2018년 올해의 한자 한 문자!!」
(BGM:애니메이션 지난 회 개요 때 흐르는 BGM)
카나코 선생님「진짜로 너무 꽈ー악 그렇게 돼서 정말로 정리할 수 없지만,난 말야 『絆(묶을 반)』!」
리카코 선생님「좋네!」
카나코 선생님「멋지지 않아?」
리카코 선생님「멋져!」
카나코 선생님「『絆(묶을 반)』이란 한자,요즘 쓸 수 있게 됐어!」
리카코 선생님「나,못 쓰려나…잠깐 기다려! 나,말해도 돼?」
카나코 선생님「응!」
리카코 선생님「난 『進(나아갈 진)』! 진보라든가 『進(나아갈 진)』이란 한자! 역시 올해 1년으로 커다랗게 또 1걸음 내딛을 수 있지 않았으려나 싶고!」
카나코 선생님「배를 타도 나아가고 말야!」
리카코 선생님「나아가지!」
두 사람「쟈카쟝!」
리카코 선생님「하아~,역시 어려워! 쟈카쟝!」
카나코 선생님「어려워~!」
리카코 선생님「어렵다구ー! 『絆(묶을 반)』 말야!」
카나코 선생님「『絆(묶을 반)』 이거 Thank you, FRIENDS!! 가사에도 말야,“최고의 絆(유대)” 그렇게 말야!」
리카코 선생님「“최고의 絆(유대)”지~!」
카나코 선생님「“최고의 絆(유대)”라고 했잖아! 은테이프가 라이브 마지막에 퍼ー엉하고 나오는 거! 거기에 나,“최고의 絆(유대)”라 썼는데,1번째 썼을 때 「엇…한자 다르다구!」 그런 말 들어서…」
리카코 선생님「뭐라 썼어?」
카나코 선생님「『絆(묶을 반)』은 『糸(실 사)』 쓰고,『半(반 반)』 그런 글자로 보였는데,그게 반대야! 八(여덟 팔)처럼,곤란한 눈썹처럼! 그거 『半(반 반)』인줄 알아서 『半(반 반)』[각주:1] 그렇게 썼더니 「엇…다르다구!」 그렇대!」
리카코 선생님「그대로 내면 됐을 텐데! (웃음)」
카나코 선생님「(웃음)바보!」
리카코 선생님「바보! (웃음)『絆(묶을 반)』이 말야~!」
카나코 선생님「『絆(묶을 반)』이지요~! 깊숙이 갔어요!」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進(나아갈 진)』! 정말로 올해 1년으로 또다시 Aqours 나름의 길을 나아가게 됐어! 힘껏 한 번 더 밀었달까! 이건 역시 자신들만의 힘이 아니라,응원해준 모두의 힘도 있고,감사하는 마음도 정말 많이 있지요! 여러분에게 말야!」
카나코 선생님「응! 그렇지! 고마워! 아직 차근차근할 시간이 아냐!」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아직이야! 아직이야!」
카나코 선생님「아직 있다구요! 계속해서 이거!」
두 사람「2018년 개인적 중대 뉴스 제1위!!」
(BGM:애니메이션 지난 회 개요 때 흐르는 BGM)
리카코 선생님「뭐 Aqours로서라면,난 역시 홍백 출연이려나 싶은데요!」
카나코 선생님「그렇지! 토쿄돔,홍백에 중대한 게 엄청 있었는데요!」
리카코 선생님「엄청 여러 가지 있어서~!」
카나코 선생님「그런 가운데 나도 그래!」
리카코 선생님「자신의 어떤?」
카나코 선생님「나 말야,토쿄돔이 끝나고 축배를 친구와 했는데,반년 만에 다트를 했더니,척척척하고 전부 불[각주:2]에 들어갔어!」
리카코 선생님「(웃음)」
카나코 선생님「굉장하지 않ー아!?」
리카코 선생님「그거면 된 거야…?」
카나코 선생님「굉장하잖아!?」
리카코 선생님「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안 들어갔어!」
카나코 선생님「쟈카쟝!」
리카코 선생님「(웃음)잠깐 진짜로…진짜로!?」
카나코 선생님「굉장하지 않아!? 나,엄청 흥분해서 말야! 2018년 올해 최고의 해야 그렇게 확신했어!」
리카코 선생님「운 다 써버렸지 않아?」
카나코 선생님「엇…거짓말!? (웃음)정할 때,정하는 여자라구요~!」
리카코 선생님「난 그렇네요…정말로 개인적인 일이 돼버리지만…」
카나코 선생님「그런가! 아직 듣지 않았는걸!」
리카코 선생님「그래! 사진집을 내게 된 거려나!」
카나코 선생님「응ー! 확실히 그런 말 했으면 좋았겠네…」
리카코 선생님「개인으로서 작품을 낼 수 있어서 좀 기뻤으려나!」
카나코 선생님「와아~그런 말 하고 싶었어~…」
리카코 선생님「아니,괜찮다구! 굉장히 중대했어! (웃음)」
카나코 선생님「이건 좀 내년도 정해갈게요!」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아직 여러 가지 있으니까 말야!」
카나코 선생님「아직도 있어요! 계속해서 이거!」
두 사람「2018년 Aqours 유행어 대상!!」
(BGM:애니메이션 지난 회 개요 때 흐르는BGM)
리카코 선생님「이건~!」
카나코 선생님「뭘까나?」
리카코 선생님「음…」
카나코 선생님「이미 너무 여러 가지 있어서 말야~!」
리카코 선생님「여러 가지 있지만,최근이라면 모두…」
카나코 선생님「난 말야,최근에 이게 있다구요! 『YOSHIKI 님』!」
리카코 선생님「『YOSHIKI 님』 말야! 라이브 전이라든가 모두 이미 『YOSHIKI 님』『YOSHIKI 님』 그러고!」
카나코 선생님「쭈ー욱 『YOSHIKI 님』 이야기했어!」
리카코 선생님「그래! 그건 어째서냐면,홍백가합전 기자발표 때 YOSHIKI 님에게 인사드리니,악수를 모두 해주셔서!」
카나코 선생님「악수를 해주시다니~!」
리카코 선생님「굉장히 힘을 받았지!」
카나코 선생님「엄청 정말 좋아하게 됐어!」
두 사람「쟈카쟝!」
리카코 선생님「모두 정말로 YOSHIKI 님을 눈앞에 두고,앗! 신이시여…신이야!」
카나코 선생님「눈을 떴어! (웃음)」
리카코 선생님「그래! 그래! 정말로 있구나! 이 세상에! 그렇게!」
카나코 선생님「그때 마침 『MIRAI TICKET』 의상 입게 됐는데요,지금 이거 YOSHIKI 님에게 악수 받은 장갑이니까,힘이 엄청나게 있다구! 그러고!」
리카코 선생님「모두 말야! 기뻐했지!」
카나코 선생님「서로 말하면서! (웃음)」
리카코 선생님「그래! 그랬지!」
카나코 선생님「괜찮으려나? 이거면?」
리카코 선생님「유행어 대상은…(웃음)」
카나코 선생님「아마 아직 있다구!」
리카코 선생님「뭐야?」
카나코 선생님「쟈카쟝! 갈게요…!」
두 사람「2018년 개인적 베스트 히트상품!!」
(BGM:애니메이션 지난 회 개요 때 흐르는BGM)
리카코 선생님「이건 말이지요…저,올해 굉장히 신세 진 상품이 있는데요,『프로틴』!」
카나코 선생님「엇! 뭐~!!」
리카코 선생님「아침에 일어나서 우선 프로틴을 마신다구요! 그래서 몸속의 건조된 영양분을 우선 섭취하니, 프로틴 마시니 굉장히 건강해졌어!」
카나코 선생님「그래~?」
리카코 선생님「네! 어서! 다음!」
카나코 선생님「앗! 난 2018년이랄까,태어난 이래네요,아직도 히트해요! 그건 『삿포로 제일 소금 라멘』!」
두 사람「쟈카쟝!」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카나코 말이야,삿포로 제일 엄청 먹지! 언제나! 다이어트는?」
카나코 선생님「라이브 끝나고,진짜로 4일간이라든가 5일간 연속으로 먹으려나…」
리카코 선생님「거짓말이지!? 그치만 카나코 언제나 다이어트한다고 하는데 삿포로 제일 엄청 먹는다구요!」
카나코 선생님「삿포로 제일은 먹어!」
리카코 선생님「맛있지만 말이야~…」
카나코 선생님「이미 죽을 정도로 맛있어!」
리카코 선생님「뭔가 말야,그걸로 칼로리 섭취하고 싶어?」
카나코 선생님「엇!? 칼로리라든가가 아니야! 행복을 섭취하는 거야!」
리카코 선생님「어째서 삿포로 제일이야!?」
카나코 선생님「삿포로 제일 소금 라멘 맛이 내 혀에 베스트 히트한다구요!」
리카코 선생님「건더기 안 넣어?」
카나코 선생님「건더기 안 넣어도 돼!」
리카코 선생님「진~짜~!?」
카나코 선생님「라이브 끝난 그 날도 먹었어! 먹고 조금 울었어…(웃음)」
리카코 선생님「라이브 끝나면 뭐든지 맛있지!」
카나코 선생님「응!」
리카코 선생님「확실히 말야!」
카나코 선생님「뭐랄까,목욕탕 들어가는 정도로 기분 좋아! 삿포로 제일 먹을 때! 행복해~!」
리카코 선생님「(웃음)확실히 자주 먹었네!」
카나코 선생님「응!」
리카코 선생님「프로틴은 말야,1잔 마시면 영양 섭취하고,다이어트도 되고! 그다지 마르지 않았지만…」
카나코 선생님「어라라~? (웃음)그거 아마 프로틴 마시고,밥도 먹어서겠지?」
리카코 선생님「그래! 프로틴 마시고,밥도 먹었어! (웃음)」
카나코 선생님「(웃음)응~난 역시 리카코 선생님은『우메보시』 그렇게 말할 줄 알았는데 말야~…」
리카코 선생님「우메보시 말야! 요즘,걱정될 정도가 됐다고! 주위 사람한테!」
카나코 선생님「응! 몸이,매실로 돼 있을 거야!」
리카코 선생님「그래! (웃음)한 봉지라든가 먹어버리니까…그렇게 하니 요즘 역시 다음날,얼굴이 부어오른다구!」
카나코 선생님「빵빵해지지!」
리카코 선생님「빵빵하게!」
카나코 선생님「게다가 목이 마르고 못 깨?」
리카코 선생님「응…그래…알았어!」
카나코 선생님「알았어!?」
리카코 선생님「목말라서 수분 섭취하니까 또 빵빵해지고…그래서 라이브 전엔 삼갔어! 역시나!」
카나코 선생님「응! 그래도 라이브 리허설 중에 우메보시 주니까 난 굉장히 고마웠어요! (웃음)」
리카코 선생님「그래! 모두에게 나눠줬어! 우메보시 아주머니! (웃음)」
카나코 선생님「그래서,삿포로 제일 아주머니와 우메보시 아주머니가 함께 보내온 Aqours LOCKS! 단숨에 2018년을 돌아볼 수 있었다는 느낌이 들어요!」
M 미래의 우리는 알고 있어 / Aqours
리카코 선생님「그래서,이번달 수업은 여기까지가 됐어요!」
카나코 선생님「이번 달이랄까,올해 Aqours LOCKS!는 여기까지야ー!」
리카코 선생님「그지ー! 올해 1년 고마웠어요!」
카나코 선생님「고마워요! 하지만하지만하지만하지만!」
리카코 선생님「아직이지!」
카나코 선생님「12월 31일!」
리카코 선생님「홍백가합전도 있고 말이에요!」
카나코 선생님「있고 말이에요~!」
리카코 선생님「이제 새해에는 바로,1월 4일부터 극장판도 공개되고요!」
카나코 선생님「그렇지~!」
리카코 선생님「벌써 눈 깜짝할 새 여러 가지 시작한다구~!」
카나코 선생님「시작하지! 새로운 Aqours가 시작돼ー!」
리카코 선생님「그렇다구! 아시아 투어도 시작된다구요! 하긴!」
카나코 선생님「그렇지~! 그렇네,라이브도 정해졌고,내년도 『進(나아갈 진)』이지! 이건 말야!」
리카코 선생님「내년도 『進(나아갈 진)』이지! 즐거운 일이 정말로 잔뜩 기다리니까요! 그러니,저희는 또 다음 달,내년에,만나죠!」
리카코 선생님「좀 이르지만요~!」
두 사람「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음 회! 『이,이탈리아!?』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끈기없는 제가 1년 방송분 매듭지은 게 놀라울 따름이고,언제나 재밌는 방송 만들어준 리캬코와 킹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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