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qours LOCKS! 181205「올해 마지막 스쿨 아이돌 전화 연결!」 러브라이브/성우2018. 12. 6. 03:24
https://www.tfm.co.jp/lock/aqours/index.php?itemid=12244
리카코 선생님「글을 1통 소개해요!」
카나코 선생님「호이!」
요전 날,배드민턴 대회가 종료됐어요!
결과로 말하자면 예선에서 지난번 대회 준우승 페어와 맞서버려서 예선패퇴였어요.그래도 그 페어에게 3게임까지 끌고 갈 수 있어서,그것만큼은 성장했구나아 싶었어요!
지금까지 자신이 배드민턴을 시작하고 제일 반짝였던 순간이라 엄청 즐거웠어요!
그리고…맞이한 4th라이브.꿈만 같은 순간과 Aqours 여러분과 만날 수 있었던 기적,그리고 감동을 저희에게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그렇게 전하고 싶어요!
남자/16/오사카부
카나코 선생님「응! 토오키 군이 이렇게 반짝일 수 있어서 다행이야!」
리카코 선생님「그지ー!」
카나코 선생님「응! 자신이 시작하고 제일 반짝였던 순간이라고 했으니까 앞으로 계속해서 해가면 척척 그 제일이 경신돼서,정말로 왕자님에서 임금님이 돼갈지도 몰라!」
리카코 선생님「그렇지요~」
카나코 선생님「하핫(웃음)적당!」
두 사람「(웃음)」
리카코 선생님「그렇지요~! 그런 것 같아요!」
카나코 선생님「적당 경찰 온다구!」
리카코 선생님「그럼,자! 낭독하고 싶어요! 하나ーー둘!」
두 사람「스쿨 아이돌 전화 연결!」
리카코 선생님「네! 이 Aqours LOCKS! 메인 수업! 무언가를 힘내는 학생,반짝이는 학생을 저희가 스쿨 아이돌 인정해가고 싶어요!」
카나코 선생님「응!」
리카코 선생님「그럼 바로,학생에게 전화해가고 싶은데요,우선은 메시지를 소개해요!」
카나코 선생님「부탁해요!」
Aqours 4th LIVE 2일째 라이브 뷰잉으로 참가했어요!
너무 감동해서 몇 번이나 닭살이 돋고,울상이 됐어요!
2번째 앙코르에서 Aqours 여러분이 울고 계시는 걸 봤을 때도 전 몹시 감동해서 울어버렸어요.
Aqours 여러분,감동을 불러일으켜 주셔서 감사했어요!
좋아,전 수험을 힘낼게요!!
여자/18/후쿠오카현
카나코 선생님「그런가! 수험생이구나!」
카나코 선생님「어떤 학교에 가고 싶다든가 있어?」
냉동고의 멜론 빵♪「영어과 학교에 가고 싶어서…」
리카코 선생님「영어 자신 있나요? 원래?」
냉동고의 멜론 빵♪「자신 있는 편이에요!」
카나코 선생님「덧붙여서 지금 장래 꿈이라든가 있어?」
냉동고의 멜론 빵♪「장래엔,영어를 써서 손님과 접할만한…항공사 지상 근무직원이라든가 호텔라든가 해보고 싶어요!」
리카코 선생님「응! 멋져!」
카나코 선생님「근사해! 앞으로 계속 필요해지는 인재!」
리카코 선생님「Aqours도 자주 해외에 갈 때 있으니까 말야,통역분 함께 와줬으면 해!」
카나코 선생님「그래! 통역분 해줬으면 해!」
냉동고의 멜론 빵♪「(웃음)」
카나코 선생님「리카코 선생님,의외로 통역해주지 않으니까…」
리카코 선생님「시끄러워!」
세 사람「(웃음)」
리카코 선생님「쉿ー…이라구~!」
카나코 선생님「무서워,무서워,무서워…」
리카코 선생님「실제로 해외에 간 적은 있나요?」
냉동고의 멜론 빵♪「아뇨,없어서…가보고 싶네요!」
리카코 선생님「언젠가 유학…」
카나코 선생님「응! 유학이라든가 말야!」
리카코 선생님「그짓! 된다면 좋지!」
냉동고의 멜론 빵♪「네!」
카나코 선생님「그렇다구! 내 여동생이 말야,평범한 대학에 갔는데,해외에 가고 싶어져서 유학하고,이제는 혼자서 오스트레일리아에 사는데…」
리카코 선생님「응! 굉장하네!」
카나코 선생님「그래! 그래서,여동생 친구 중에 Aqours 팬인 아이가 있고!」
리카코 선생님「엇!? 저쪽에서 만난 아이?」
카나코 선생님「그래! 저쪽에서 만났어!」
리카코 선생님「뭐ー! 굉장해!」
카나코 선생님「그래서 영어로 언제나 Aqours 이야기라든가 하는 것 같고!」
리카코 선생님「그래~! 굉장하네! 월드와이드!」
카나코 선생님「그래! 그러니 넓혀갔으면 해!」
리카코 선생님「그짓! 꼭꼭! 넓혀갔으면 하네!」
냉동고의 멜론 빵♪「넓힐게요!」
카나코 선생님「와아! 기뻐! 우리도 갈 때는 말야,통역이라든가 관계된 적도 잔뜩 있고!」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카나코 선생님「또 꿈이 퍼져!」
리카코 선생님「퍼지네! 엇!? 그런데 무슨 스쿨 아이돌이려나?」
카나코 선생님「응~…」
리카코 선생님「나 1가지 굉장히 궁금했는데,『냉동고의 멜론 빵♪』은 뭔가 유래 있어?」
냉동고의 멜론 빵♪「어릴 때 멜론 빵이 좋아서,냉동고에 멜론 빵을 보관했는데…」
카나코 선생님「뭐ー!?」
냉동고의 멜론 빵♪「그런데 해동 방식을 모르니까 3살 정도 때 냉동인 채 베어먹어서…」
카나코 선생님「뭐ー!?(웃음)」
리카코 선생님「귀여워!」
카나코 선생님「귀여워!」
냉동고의 멜론 빵♪「1개 먹어버리고…」
리카코 선생님「냉동인 채 먹었구나! (웃음)」
카나코 선생님「딱딱한 멜론 빵 먹었구나!?」
리카코 선생님「딱딱혀~!」
카나코 선생님「맛있었어? 그건?」
냉동고의 멜론 빵♪「아뇨,아마 맛없었어요!」
두 사람「(웃음)」
카나코 선생님「우와~! 맛없었~냐!」
리카코 선생님「그런 유래구나! 귀엽네!」
카나코 선생님「그래도 멜론 빵 뒤에 ♪ 달렸으니까 말야,맛있었으려나? 그런 줄 알고!」
리카코 선생님「맛없었네…」
세 사람「(웃음)」
리카코 선생님「엇!? 어쩔까~!?」
카나코 선생님「멜론 빵은 영어로 말하면 뭘까?」
리카코 선생님「멜론 빵이 아냐?」
카나코 선생님「멜론 빠~앙?」
리카코 선생님「멜론 빠~앙이 아냐?」
카나코 선생님「멜론 뻬~엥이려나?」
리카코 선생님「멜론 뻬~엥 스쿨 아이돌로 할래?」
카나코 선생님「(웃음)」
냉동고의 멜론 빵♪「(웃음)」
리카코 선생님「정말! 미안해! 이렇다고! 언제나 이런 느낌이라구! 정말로…심할 때는 더욱 적당하니까 말야! 좋아하는 음식 뭐야?라든가…」
카나코 선생님「꽤 빠졌어! 스스로!」
리카코 선생님「네…그럼 라디오 네임 「냉동고의 멜론 빵♪」 님! 당신을 「멜론 뼁 스쿨 아이돌」로서 인정해요!」
인~정!!!!
냉동고의 멜론 빵♪「감사해요!」
두 사람「(웃음)」
리카코 선생님「멜론 뻬~엥!」
카나코 선생님「멜론 뻬~엥!」
리카코 선생님「멜론 뻬~엥!」
카나코 선생님「말하려나? 정말로!? 모르겠는데…」
리카코 선생님「스스로 자기소개할 때는 발음 좋게 말야! (웃음)」
냉동고의 멜론 빵♪「멜론 뻬~엥!」
리카코 선생님「멜론 뻬~엥! 앗! 좋아!」
카나코 선생님「좋아! 이제 무조건 이거로 가라구!」
리카코 선생님「가라구!」
카나코 선생님「합격했어!」
리카코 선생님「힘내! 수험!」
카나코 선생님「응! 힘내!」
냉동고의 멜론 빵♪「네! 힘낼게요!」
리카코 선생님「그짓! 고마워! 또,꼭꼭 글 기다린다구요!」
냉동고의 멜론 빵♪「네! 감사했어요!」
카나코 선생님「앞으로도 잘 부탁해~! 고마워ー!」
리카코 선생님「고마워ー! 바이바~이!」
카나코 선생님「Bye!」
냉동고의 멜론 빵♪「네!」
카나코 선생님「절대로 말하지 않을게~외국 사람에게…」
리카코 선생님「그짓…」
카나코 선생님「멜론 뻬~엥(웃음)」
리카코 선생님「그짓! 냉동고의 이 일화가 굉장히 인상에 남아버렸어!」
카나코 선생님「굉장히 인상적이었어!」
리카코 선생님「그짓!」
카나코 선생님「귀엽네~!」
리카코 선생님「그짓! 귀여워!」
카나코 선생님「또 언젠가 이렇게 장래에 관련될지도 모르고,그렇게 되면 굉장한 운명이네!」
리카코 선생님「어딘가에서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기대돼! 힘냈으면 해!」
카나코 선생님「응!」
M 용기는 어디에? 너의 가슴에! / Aqours
리카코 선생님「『용기너』네! 닿으면 좋겠네!」
카나코 선생님「『용기너』 정말 좋아~!」
리카코 선생님「좋은 곡이지!?」
카나코 선생님「좋은 곡!」
리카코 선생님「이번에,도중부터 배를 타서,또 새로운 『용기너』였지!」
카나코 선생님「배에 올라타고! 응!」
다음 회! 『2018년 일거에 회고방송!』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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