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qours LOCKS! 181204「학생은 봤다! 충격의 Sailing to the Sunshine!」 러브라이브/성우2018. 12. 5. 17:05
https://www.tfm.co.jp/lock/aqours/index.php?itemid=12240
카나코 선생님「글을 1통 소개해요!」
리카코 선생님「네ー에!」
Aqours 선생님,NHK 홍백가합전 출장 정말로 축하해요!
점심시간에,어쩐ー지 Twitter를 봤더니 기자회견 사진에 Aqours가 보여서 그 자리에서 울어버렸어요….
Aqours 데뷔 때부터 응원해온 팬으로서 정말로 감개무량해요!
Aqours다운 퍼포먼스를 기대해요!
남자/16/이와테현
리카코 선생님「고마워요~! 그렇다구요! 저희 Aqours! 제69회 NHK 홍백가합전에,출장이 결정됐어요ー!!」
두 사람「예ーーー이!!」
카나코 선생님「꿈만 같아~!」
리카코 선생님「정말로 우리 스스로도,나갈 수 있을 줄 몰랐잖아? 실제로…」
카나코 선생님「이야,몰랐어! …아직 모르겠어!(웃음)」
리카코 선생님「아직 모르겠지! 전혀 몰랐으니까 정말로 깜짝 놀랐고…」
카나코 선생님「기자회견,엄청 두근두근했어!」
리카코 선생님「두근두근했지~!」
카나코 선생님「그짓! 옷! 이 간판 텔레비에서 본 적 있어!! 그러고!」
리카코 선생님「그래! 거기에 우리가 있는 게 굉장히 이상한 느낌이고…」
카나코 선생님「여기까지 왔구나!」
리카코 선생님「정말이라구~! 긴듯하지만 눈 깜짝할 새였달까 말야!」
카나코 선생님「연말까지 넋 나갈 수 없어요!」
리카코 선생님「넋 나갈 수 없지요!!」
카나코 선생님「자,2일째 수업인데요,어제 예고했던 대로 저희를 신고할게요! 그러니 쓸게~요!」
리카코 선생님「네~에! 뭐려나? 뭐려나~?」
카나코 선생님「분명 말야~여러 가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잔뜩 있겠지요~!」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요즘 다양한 일이 있었으니 여러분도 여러 가지…」
카나코 선생님「모두 마음 정리 안 됐을지도 몰라!」
리카코 선생님「우리도 안 됐는걸! 그치만!」
카나코 선생님「안 돼! 전혀 안 돼!」
리카코 선생님「(웃음)」
카나코 선생님「호이! 그러니 칠판을 낭독할게요! 하나ーー둘!」
두 사람「전화 연결♡」
카나코 선생님「어제는 토쿄돔 라이브의 저희 시선 이야기를 했는데요,오늘 밤은 실제로 돔 라이브에 와준 학생 여러분에게 전화해서,돔 라이브 감상을 들어가고 싶어요!」
리카코 선생님「뭐ー! 직접,감상 들어버리는 거야!? 기뻐!」
카나코 선생님「기쁘지ー!」
리카코 선생님「엄청나게 듣고 싶어!」
카나코 선생님「따끈따끈하니까! 바로 들어갈까요?」
리카코 선생님「네!」
두 사람「여보세~요!」
카미쿠로「여보세요!」
카나코 선생님「응~들렸어! 다행이야ー!」
리카코 선생님「이름은?」
카미쿠로「토쿄도 17살 라디오 네임 카미쿠로예요!」
두 사람「카미쿠로 구~운!」
리카코 선생님「고마워!」
카나코 선생님「고맙네ー!」
리카코 선생님「토쿄돔,어느 날에 왔으려나?」
카미쿠로「2일째에 첫 참가하게 됐어요!」
카나코 선생님「첫 참가!?」
리카코 선생님「처음이었어!?」
카미쿠로「처음이에요!」
리카코 선생님「엇!? 어땠나요!?」
카나코 선생님「어땠어!?」
카미쿠로「역시 쭉 가고 싶었던 라이브였고,그게 처음으로 뽑혀서…」
리카코 선생님「앗! 뽑히지 않았어? 지금까지?」
카미쿠로「쭉 안 뽑혔어요…」
카나코 선생님「응~! 그런가,그런가!」
리카코 선생님「응~! 그렇구나~! 고마워~! 그래도 이번 라이브1st,2nd,3rd 집대성 같은 부분 있었으니까!」
카나코 선생님「그렇지! 베스트 히트!」
리카코 선생님「그짓! 어디쯤에서 봤으려나?」
카미쿠로「1층석 1루 측이었는데요,꽤 끝 부근이었어요!」
리카코 선생님「그렇구나~!」
카나코 선생님「그럼 토롯코라든가 꽤 가까이 지났어?」
카미쿠로「앗! 지났어요!」
카나코 선생님「옷! 예ー이!」
리카코 선생님「그럼 눈이 맞았을지도 모르겠네!」
카나코 선생님「근처에서 볼 수 있었겠네!」
리카코 선생님「고마워! 덧붙여서 인상에 남은 장면이라든가 물어도 될까요?」
카미쿠로「킹쨩 선생님이 말한 『운명』이란 말이 꽤,마음에 울려 퍼졌어요!」
카나코 선생님「앗! 기뻐!」
리카코 선생님「오오! 킹쨩 선생님! 좋은 말 했는걸!」
카나코 선생님「『운명』이란 말,좋아한다구요~! 어디쯤이 좋았어?」
카미쿠로「포기하지 않으면 계속할 수 있는 게 있어 그 말을 Aqours 여러분이 증명해줬구나 싶었어요!」
카나코 선생님「그렇네! Aqours의 이야기는 언제나 맹타인걸!」
리카코 선생님「응! 절대로 누구도 포기하지 않으니까 말야!」
카미쿠로「네!」
카나코 선생님「응! 그거 뭔가 그 말도 말야,나 쭉 말하고 싶었고,역시 Aqours가 토쿄돔에 섰던 걸 요 몇 년 아『거기 Aqours가 섰던 건 기적이었지~』 그런 말을 듣지 않고,『Aqours는 무조건 설 만한 존재였어!』 그런 말을 듣고 싶고,그런 Aqours가 되고 싶으니까 여기서 모두에게 같은 마음을 공유해주자고 생각하며 말했으니까,그걸 마음에 남겨준 카미쿠로 군이 있어서,정말로 기뻐! 고마워!」
카미쿠로「감사해요!」
리카코 선생님「아마 그렇게 느낀 사람 더욱 많이 있을 테고 말야!」
카나코 선생님「응! 응!」
리카코 선생님「고맙네~!」
카나코 선생님「다행이야! 말해서!」
리카코 선생님「덧붙여서 인상에 남은 곡은 있나요?」
카미쿠로「『MY 무용 TONIGH』이 꽤,인상에 남았어요!」
리카코 선생님「『MY 무용 TONIGH』!」
카나코 선생님「응! 응! 응!」
리카코 선생님「이번엔 말야! 그래! 의상도 만들고,불 연출이라든가도!」
카나코 선생님「그래! 꽤 말야 뜨겁지 않았어? 그 불꽃!?」
카미쿠로「꽤,쬐었어요!」
카나코 선생님「(웃음)」
리카코 선생님「정말!?」
카나코 선생님「뜨거웠지!?」
카미쿠로「꽤,뜨거웠어요! (웃음)」
리카코 선생님「그래도 우리 무대위에서,필사적이어서려나? 그다지 뜨겁지 않았어!」
카나코 선생님「엇! 나,꽤 앗! 그렇게 느끼면서 했어! (웃음)」
카미쿠로「(웃음)」
리카코 선생님「정말로!? 정말로!?」
카나코 선생님「그게 기분 좋았어!」
리카코 선생님「응~따뜻하지!」
카나코 선생님「온다! 온다! 온다! 온다! 그렇게!」
리카코 선생님「(웃음)할 마음이 생기지!」
카나코 선생님「자신의 혼이 불타ー! 그렇게!」
리카코 선생님「(웃음)해내자ー! 그런 마음이 생기는걸!」
카나코 선생님「배라든가 어때? 깜짝 놀랐잖아!?」
카미쿠로「꽤,빛났지요!」
리카코 선생님「빛났어! 그래!」
카나코 선생님「앗! 그래! 그래!」
리카코 선생님「행진 같은 느낌이었지!」
카나코 선생님「그짓! 응! 응! 응!」
카미쿠로「꽤,한가운데에서 나와서,옷! 배 나왔어! 그런 느낌」
두 사람「(웃음)」
리카코 선생님「오오~! 배 나왔어~!」
카나코 선생님「냉정히! 배 나왔어~!」
두 사람「(웃음)」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의외로 냉정하지!(웃음)」
카나코 선생님「의외로 이쪽에서 보면,열고 나오는데 모두 꽤 깨달아주지 못해서…」
리카코 선생님「그래! 모두 말야,위의 애니메이션 영상보고 화ー악 그렇게 돼서,나오면,오오~…그렇게 말야!」
카나코 선생님「있다구! 있다구! 그렇게 생각하면서 요소로 자세하면서 기다려…」
리카코 선생님「그래! 그래! 그래! 그래! 깨달아줘~! 그렇게 생각하고…그런데 처음에? 『너의 마음』(※너의 마음은 빛나고 있니?)이 나오지 않았나요?」
카미쿠로「네!」
리카코 선생님「그게,그런 부분에서 등장할 줄 알았나요?」
카미쿠로「전혀,깨닫지 못했어요!」
카나코 선생님「응ー! 그렇구나!」
리카코 선생님「그지ー! 이번 중앙무대에서 처음으로 등장했지!」
카나코 선생님「그래그래!」
리카코 선생님「하얀 막에 감춰져서,확!하고 나왔는데요,새로웠지?」
카나코 선생님「응! 새로웠어!」
리카코 선생님「지금까지 몇 번이나 『너의 마음』 했지만,굉장히 신선한 느낌이었어!」
카나코 선생님「제일 처음이 『너의 마음』인 게 역시 자신들의 줄거리성과 겹쳐서 말야! 감개 깊었지~!」
리카코 선생님「뭔가 원점으로 돌아갔달까…그짓! 덧붙여서 혼자서 왔나요?」
카미쿠로「친구와 갔어요!」
카나코 선생님「오오~!」
리카코 선생님「그렇구나! Aqours 좋아하는 친구가 그 외에도 있다는 말?」
카미쿠로「네!」
카나코 선생님「와아! 기쁘네!」
리카코 선생님「와아~! 기쁘네~!」
카나코 선생님「끝난 뒤엔 둘이 함께 감상을 서로 이야기하고?」
리카코 선생님「그거 좋았지! 그렇게?」
카미쿠로「꽤,서로 말했어요!」
리카코 선생님「라이브 뒤는 그것도 즐겁지!?」
카나코 선생님「그게 즐거워!」
리카코 선생님「여운에 잠기면서 돌아가고!」
카나코 선생님「응! 응!」
리카코 선생님「그렇구나ー! 고마워ー!」
카나코 선생님「이야~,기쁘네~!」
리카코 선생님「이다음,1곡 트는데요,신청이라든가 있나요? 이 곡이 좋다든가!」
카미쿠로「『MY 무용 TONIGH』을 부탁해요!」
두 사람「옷!」
카나코 선생님「좋아하는 곡이지!」
리카코 선생님「『MY 무용 TONIGH』!」
카나코 선생님「그럼 마음속에 불꽃을 태워주면서,그때 일을 생각해내줘!」
리카코 선생님「그짓! 고마워~! 또와줘,라이브!」
카나코 선생님「응!」
카미쿠로「감사해요!」
카나코 선생님「또 다음 라이브도 정해졌고!」
리카코 선생님「응! 5th 라이브도 있으니까! 꼭꼭 와주세요!」
카미쿠로「네! 감사했어요ー!」
두 사람「고마워!!」
카나코 선생님「기뻐ー!」
리카코 선생님「이렇게 말야,직접 감상을 받은 적 좀처럼 없으니까 말야,기쁘네!」
카나코 선생님「응! 응! 응! 기뻐~! 좀 더,하룻밤 정도 더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고 싶은걸!」
리카코 선생님「그짓! 좀 더 듣고 싶네ー!」
카나코 선생님「듣고 싶어! 1곡씩 감상을 들어가고 싶어! 사실은!」
리카코 선생님「그짓! 솔직한 감상을 들을 수 있어서 기뻤어요!」
카나코 선생님「고마워~!」
리카코 선생님「고마워요!」
카나코 선생님「또 다음 라이브도 말야,친구와 함께 와줬으면 해!」
리카코 선생님「그짓! 꼭 와주세요!」
M MY 무용 TONIGHT / Aqours
카나코 선생님「이 곡은 처음으로 『MY 무용 TONIGHT』 의상을 입고…」
리카코 선생님「그래!」
카나코 선생님「그래서 머리 모양이 큰일이었어~!」
리카코 선생님「큰일이었어~! 일부 멤버는 올림머리고 말야…」
카나코 선생님「그래그래! (웃음)그랬어! 접대부가 왔어! 그런 느낌으로!」
리카코 선생님「그래! 접대부란 느낌이었지!」
카나코 선생님「(웃음)」
리카코 선생님「그래! 굉장히 큰일이었지! 메이크업 분이라든가도 울 것처럼 되면서 머리카락 만들고…」
카나코 선생님「나도 그거 꽤 전쟁이었어!」
리카코 선생님「난 여느 때처럼 머리 모양이어서 그렇게 큰일이 아니었지만…」
카나코 선생님「역시 말야,그 일치감을 재현할 수 있어서,이게 Aqours 라이브예요! 그렇게 두ー웅! 그렇게 됐지!」
리카코 선생님「그래! 재현하기 위해서 뒤에서 말야,모두 여러 가지 피땀을 흘린다구요!」
카나코 선생님「피땀(웃음)흘렸어요ー!(웃음)」
다음 회!『올해 마지막 스쿨 아이돌 전화 연결!』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이거 하다가 어제 거 날짜 잘못 쓴 거 눈치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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