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qours LOCKS! 181105「쟈카쟝!」 러브라이브/성우2018. 11. 6. 16:23
https://www.tfm.co.jp/lock/aqours/index.php?itemid=12116
리카코 선생님「자,요번 1달간 Aqours인데요…」
카나코 선생님「(Aqours LOCKS! 징글)“Attention everyone!”이라 했다구요!」
리카코 선생님「그지ー! 바뀌었네!」
카나코 선생님「바뀌었어ー! 멋져!」
리카코 선생님「여러분,눈치챘나요?」
카나코 선생님「요즘?」
리카코 선생님「요즘 Aqours! 요새 Aqours는 어때요?」
카나코 선생님「요즘 Aqours 말인가요? 뭐 리허설,리허설,리허설…」
리카코 선생님「뭔가 이렇게 오랜만에 말이야,몸 움직여서 꽤 체력 있지~싶고!」
카나코 선생님「그렇다구! 3rd 투어가 끝나고 나서 꽤 게으름피웠으니까…너덜너덜한 나날이었지요…」
리카코 선생님「그랬지…이런 라이브 없었으니까 말야!」
카나코 선생님「지금,힘내서 다이어트하고 있어요! 리허설이란 이름의 다이어트…」
리카코 선생님「아직 충분해! 아직 충분해!」
카나코 선생님「뭐 그래도 촬영이라든가도 많지! 요즘!」
리카코 선생님「응ー! 있지!」
카나코 선생님「뭐 아직 무엇인지는 말할 수 없지만요!」
리카코 선생님「뭔가 모르지만 말야~! 즐거움이니! 자,지난달 수업 다음 회 예고 말인데요,「4th Love Live는 바로 거기에!」 그런 제목이었는데요,그 제목대로,정말로 라이브가 가까워지는데요!」
카나코 선생님「가까워지지~…그래서 「러브라이브!선샤인!! Aqours 4th LoveLive! ~Sailing to the Sunshine~」이 11월 17일・18일 2일간,토쿄돔에서 열려요!」
리카코 선생님「물론이지만요,Aqours로서는 첫 토쿄돔!」
카나코 선생님「처음이에요!!」
리카코 선생님「이야ー! 상상 못 하겠다구ー!!」
카나코 선생님「상상 못 하겠다구! 정말로!!」
리카코 선생님「그래도 이 Aqours 9명으로 말야,수많은 라이브를 해왔으니까…」
카나코 선생님「우리는! 시련을 극복해왔으니까 말야!」
리카코 선생님「그래! 무서운 건 없으려나 싶어!」
카나코 선생님「돔에 지지 말고 기백을 품고,Aqours 나아갈게요!」
리카코 선생님「그짓! 힘내서 가죠! 자 이번 달도 우선은 저희 수업부터 신고하고 싶어요!」
카나코 선생님「자 최초라면 이거려나ー! 하지만 정말로 아직 자신이 돔에 서는지 실감이 전혀 안 나서,아마 당일이라든가 되지 않으면 실감 안 나려나 싶고…」
리카코 선생님「그래! 언제나 그랬지! 결국! 1st 라이브 때도 그랬어!」
카나코 선생님「그쪽 옆,무대 옆에서의 경치를 본 적이 없으니까,그렇게 커다란…」
리카코 선생님「네,그럼 말이죠 칠판을 낭독하고 싶어요! 하나ーー둘!」
두 사람「쟈카쟝!」
리카코 선생님「이 AqoursLOCKS! 정규수업! 게시판에 도착한 글을 한 사람이라도 많이 소개하기 위해서,쟈카쟝스타일로 소개해가고 싶어요!」
카나코 선생님「모두 빽빽한 글 고마워!」
리카코 선생님「고마워ー요! 우선은…」
제가 3rd 라이브에 참가하고 나서 아직 반년도 안 지났는데,
토쿄돔에서 4th 라이브가 열리는 사실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어요!
Aqours한테 『행복』을 받기만 해서,그만큼 응원을 힘낼게요.
17일에 참가해요!
리카코 선생님「란…」
두 사람「시마네현 19살 남자 라디오 네임「미토 씨 물개」의 글」
(BGM:애니메이션 지난 회 개요 때 흐르는 BGM)
리카코 선생님「이야~고맙네요~!」
카나코 선생님「고마워ー! “Aqours한테 『행복』을 받기만 해서”라니ー!」
리카코 선생님「그보다,나 깜짝 놀란 게 3rd 라이브 하고 아직 반년 안 지났어!?」
카나코 선생님「엇…반년 안 지났어…!?」
리카코 선생님「엇! 거짓말!? 지났잖아!?」
카나코 선생님「아니…앗! 그래도 확실히 지나지 않았을지도 몰라! 7월이었나에 끝났으니까!」
리카코 선생님「엇! 그런가! 그런데 벌써 4th 라이브를 열게 되고…」
카나코 선생님「우리 뭔가 빨리 죽으려나?」
리카코 선생님「엄청 치열하게 살지!?」
카나코 선생님「언제라도 『행복』을 많이 받는 건 우리 대사라구!」
리카코 선생님「우리도 『행복』을 잔뜩 주자! 토쿄돔에서!」
카나코 선생님「응! 잔뜩 줄래!!」
두 사람「쟈카쟝!」
리카코 선생님「첫날과 2일째는,또 다른 긴장감이 있지!?」
카나코 선생님「전혀 달라!」
리카코 선생님「뭔가 전혀 다르지! 같은 라이브인데! 뭘까나? 그거지?」
카나코 선생님「이거 서 있는 사람밖에 모르는 감각일지도 모르지만,어느 쪽이라도 다른 좋은 점이 있으니까!」
리카코 선생님「그래! 어느 쪽도 2일간 와주는 사람은,즐길 수 있을 거야!」
카나코 선생님「다른 표정 짓지 않으려나 싶지! 덧붙여서 이 쟈카쟝스타일 지난 회부터 쟈카쟝대기금지령 내려왔으니까…」
리카코 선생님「앗! 그래!」
카나코 선생님「두 사람의 속도감을 유지하는 게 어렵다구! 의외로!」
리카코 선생님「그리고,익숙해져 버려서 조정할 수 있도록 돼버렸으니까 말야!」
카나코 선생님「대기금지예요!」
리카코 선생님「네!」
카나코 선생님「계속해서 간다구요!」
드디어 4th 라이브까지 얼마 안 남았네요.
슬슬 세트 리스트는 정해졌으려나,Thank you, FRIENDS!!는 오려나? 웃음
그렇게 여러 가지로 기대하고 생각하면서 매일을 보내요
카나코 선생님「란…」
두 사람「아이치현 16살 남자 라디오 네임「나른」의 글」
(BGM:애니메이션 지난 회 개요 때 흐르는 BGM)
리카코 선생님「아니! 세트 리스트 안 정해졌으면 위험해! (웃음)」
카나코 선생님「정해졌으려나? 그런 단계! (웃음)그래도 확실히 정해진 건 꽤 최근이지 않았어!?」
리카코 선생님「들은 건 비교적 최근!」
카나코 선생님「비교적 최근이라구요!」
리카코 선생님「전에도 이야기했는걸! Thank you, FRIENDS!! 이외에 뭘 부르려나? 그렇게!」
카나코 선생님「전곡 Thank you, FRIENDS!! 그런 안도 있으니까 말야!」
리카코 선생님「가능성은 있어! 토쿄돔공연 테마곡이니까 말야!」
카나코 선생님「테마곡이지만 안 하는 가능성은 아직도 있지! 모두가 다양한 가능성을 생각해뒀으면 하니까 단언할 수 없어요!」
리카코 선생님「잠깐 기다려줘! 정말로!」
카나코 선생님「기다려줘! 정말로!」
두 사람「쟈카쟝!」
카나코 선생님「『기다려줘! 정말로!』라니 정말 “쟈카쟝!”에 맞추기 위해서 반복해서 같은 말 해버렸어! (웃음)촌스럿! 나 촌스럿!」
리카코 선생님「(웃음)Thank you, FRIENDS!! 말야,만약 부른다면 어디서 불러? 어디쯤에서 불러?라든가…」
카나코 선생님「어쩌면 샌드위치 있을지도 모르니까!」
리카코 선생님「뭐야 그게…!?」
카나코 선생님「Thank you, FRIENDS!! 샌드위치!」
리카코 선생님「응~처음부터 시작해서 마지막에도 그렇게!」
카나코 선생님「그럴지도 모르고! 요즘,꽤 예상하는 사람을 보기 시작했어!」
리카코 선생님「앗! 정말!?」
카나코 선생님「응! 하여간 전곡 들어주면 좋으려나!」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전곡 들어준다면 틀림없어!」
카나코 선생님「정말…전곡 들어둬! (웃음)계속해서! 아직도 간다구요!」
요전에 전화 연결로 이야기해주셨던 합창콩쿠르 피아노오디션이 있었어요.
그 결과,3학년합동으로 부르는 교가 반주를 치게 됐어요!
「힘내!」라고 말해주셔서 오디션에 참가할 수 있었고,뽑힐 수도 있었어요.감사했어요!
카나코 선생님「란…」
두 사람「시즈오카현 15살 여자 라디오 네임「챤나노」의 글」
(BGM:애니메이션 지난 회 개요 때 흐르는 BGM)
두 사람「챤나노~! 축하해~!!」
카나코 선생님「앗! 제자잖아!」
리카코 선생님「제자! 사쿠라우치 리코의 제자니까!」
카나코 선생님「스승! 기쁘겠네,스승으로서!」
리카코 선생님「기쁘다구! 스승으로서도! 그래도 챤나노의 노력이니까!」
카나코 선생님「그렇지! 용기의 1걸음을 뒤에서 밀어준 게 이 Aqours LOCKS! 해내서 다행이네~!」
리카코 선생님「기뻐! 역시 직접 이야기하면서 「힘내」라든가 말할 수 있어서 좋지! 굉장히!」
카나코 선생님「우와~엄청나게 기뻐! 힘내ー!」
리카코 선생님「고맙네!」
두 사람「쟈카쟝!」
카나코 선생님「이야,이거 엄청 기뻐! 행복해!」
리카코 선생님「기뻐!!」
카나코 선생님「난 모두한테 『행복』을 받았어! 이렇게!」
리카코 선생님「게다가 이렇게 오디션에 참가도 하고,더군다나,뽑힐 수 있었어!」
카나코 선생님「역시 그렇다구! 무슨 일이 있을지 맨 처음부터 결말을 지어버리고 한 걸음 물러나면 아까워!」
리카코 선생님「응! 아깝다구! 그래서 이런 소식을 받고 우리도 굉장히 용기를 얻고,우리도 좀 더 힘내자고 느끼니까!」
카나코 선생님「이거 아마 지금 말야,왠지 머뭇머뭇하는,거기 너도 분명 한 걸음 내디디면!」
리카코 선생님「그지ー!」
카나코 선생님「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내딛지 않으면 바뀌지 않으니까 말야! 이거 Aqours 가사라든가에도 많잖아? 그런 가사가!」
리카코 선생님「그래! 그래! 그래! 그래!」
카나코 선생님「움직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걸 실제로 이렇게 구현해줘서 굉장히 기뻐!」
리카코 선생님「그래! 우리도 다양한 것에 도전해야만 한다고 느끼지!」
카나코 선생님「응! 응! 척척 모두 함께 도전하며 살아가죠!」
리카코 선생님「네! 고마워~요!」
카나코 선생님「고마워~!」
리카코 선생님「좀 오랜만에 했네! 쟈카쟝스타일 말야!」
카나코 선생님「어떤가요? 오늘 반응은!?」
리카코 선생님「꽤 빠듯빠듯할 때까지 여러 가지 말할 수 있었던 느낌이 들어! 말했던 것 같지만! 좀 더 힘낼…」
카나코 선생님「오오~! 한층 더 성장을 목표로 가죠!」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쟈카쟝스타일 성장을 말야!」
카나코 선생님「다양한 쟈카쟝을 보여가죠! 그래서 계속해서 학생 여러분으로부터,저희에게 보내는 글 기다려요! 쟈카쟝스타일로 척척 소개해간다구요ー!」
M 시작 로드 / Aqours 1학년 츠시마 요시코,쿠니키다 하나마루,쿠로사와 루비
카나코 선생님「이 곡 말야,극장판 러브라이브! 선샤인!! CD 부록전매권을 사주시면 이 곡을 들을 수 있어요!」
리카코 선생님「그렇다구요!」
카나코 선생님「이거 한정이니까! 예약해줘!」
리카코 선생님「꼭! 굉장히 시끌시끌하지,여전히!」
카나코 선생님「시끌시끌해! (웃음)이 곡 가사도 “끝은 시작”이라고 말해!」
리카코 선생님「제목에서 굉장히 그런 느낌을 받지! 『시작 로드』!」
카나코 선생님「그래! 『시작 로드』! 굉장하지 않아!? 나,예측했다구!」
리카코 선생님「확실히! 꼭 풀로 들어줬으면 하네!」
카나코 선생님「극장판도 기대해주세요!」
다음 회! 『입 도입부 퀴즈라니 대체!?』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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