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메모: 올해 Anime Maru는 매체 일원으로서 Anime Expo에서 Aqours를 인터뷰할 유일한 기회를 얻었다. 우리의 다른 Anime Expo 보도는 풍자스럽지만, 이 기사는 아니다. 우리 독자들과 전 세계 러브라이브 팬들을 위한 서비스로 오늘을 위해 우리 평소 양식에서 벗어나 7월 4일 Anime Expo에서 주최한 인터뷰의 사실을 담은 리포트를 제공한다.
다시 한번 애니메이션 러브라이브! 선샤인!!의 Aqours가 로스앤젤레스 Anime Expo에서 음악 공연의 주역이 되었다. 반다이 남코 아츠 사람들 덕분에 올해 kevo와 onepunchmeme는 Aqours 멤버들과 러브라이브! 선샤인!! 특집 독점 기자 회견에 참석할 수 있었다. 성우 이나미 안쥬, 스즈키 아이나, 타카츠키 카나코. 밑에서 kevo는 그의 경험을 공유하고 대답받은 몇몇 질문을 강조할 것이다.
내가 컨벤션에 도착한 둘째 날 목요일에 Aqours 기자단이 있었다. 난 예정된 시간보다 한 시간 일찍 와서 기자 휴게실에서 내 공책을 준비하고 긴장을 풀면서 기다렸다.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의 조용한 고층은 컨벤션 공공장소에서 발견되는 부산한 군중과 대조되었다. 난 Aqours가 나타날 때마다 기다리는 긴 줄에 매우 익숙해서 처음에 내가 다른 곳에 온 줄 알았다 — 전 세계 러브라이브 프랜차이즈의 믿기 힘든 인기를 나타내는 증거다.
난 Aqours를 많이 좋아해서 그들을 만날 기회가 있기를 간절히 바랐다.
우리는 30명 정도였는데, 흥분이 가시지 않았다. 난 정말로 내가 뭘 예상해야 할지 몰랐지만,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 2층에 마련한 작은 회의실 덕분에 편안해졌다. 거긴 아늑하고 기묘했다 — 난 몇 년간 거기에서 많은 내빈을 인터뷰했다.
마침내 이나미 안쥬, 타카츠키 카나코, 스즈키 아이나가 따뜻하고 다정한 환영을 받으며 방으로 들어온다.
인터뷰 전체 사본은 아래에서 볼 수 있지만, 나에게 감명을 준 몇몇 순간을 살펴보겠다. 스즈키 아이나는 영화 작업하면서 마음에 든 기억을 묻는 말을 재치있게 받아넘겼다. 아이나는 총 3일간 녹음했고, 3학년은 나머지 성우들과 합류해서 둘째 날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건 독특한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 통찰이다. 난 목소리 연기 과정이 전체 3일밖에 되지 않아서 놀랐다.
이나미 안쥬는 자신이 연기하는 캐릭터 타카미 치카가 자신에게 어떤 영감을 주는지 묻는 말에 답했다. 안쥬는 치카가 자신이 인생에서 무엇을 원하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솔직하고 호기심 많은 소녀라고 답했다. 이는 안쥬가 과거에 한 대답과 일치한다.
난 개인적으로 이나미 안쥬의 광팬이라 이번에 만날 기회가 매우 흥분되었다. 난 안쥬의 온라인 팬클럽에 가입했고 그 아름다운 웃음과 귀여운 목소리를 사랑한다.
난 그들이 여기에 자주 왔기에 Anime Expo와 로스앤젤레스에서 그들이 좋아하는 것을 물었다. 스즈키 아이나는 “Aqours Rainbow” 펜라이트 프로젝트가 자신에게 준 오랜 감명을 언급했다. 난 작년에 그 펜라이트 프로젝트를 조정하는 데 도와준 몇몇 사람이 누군지 알고, 그들의 노력이 기억에 얼마나 남는지 알려지면 매우 자랑스러워하리라고 확신한다.
onepunchmeme는 운 좋게도 마지막 질문을 했고, 일본과 미국 관객의 차이점을 물었다. 타카츠키 카나코는 요약해서 대개 일본 관객은 에너지를 쌓는 경향이 있는데 해외 관객은 시작부터 끝까지 원기 왕성하다라고 말했다.
이건 내가 다른 그룹들에게 들은 대답과 비슷하며, 내빈들이 우리의 에너지를 고마워한다는 말을 들으니 좋다. 난 컨벤션의 일본 측 내빈들이 (음악과 관련되었든 아니든) 왜 사람들이 어떤 작은 것이라도 응원하려고 그렇게 열심인지 당황하는 걸 이해한다. 내가 관찰한 바로는 우리 문화에서는 진행자나 공연자를 응원하면 정중해 보인다. 난 미래에 더 많은 음악 그룹들이 북아메리카 관중과 에너지를 활용하기를 바란다.
Aqours와 매우 가까워서 좋았고, 그들은 회의실에서 무대 위 못지않게 세련되고 우아하다. 난 토요일에 VIP석에서 Aqours 공연을 볼 기회가 있었다. 그 작고 분위기 있는 공간은 정말로 관중에게 에너지와 강렬함을 더해주었다. 세트 리스트는 훌륭했고, 마지막까지 진심으로 잊지 못할 경험으로 이어졌다. Aqours는 먼 길을 걸어왔고, 난 앞으로 더 많은 wonderful storie가 있으리라 확신한다.
전체 인터뷰
질문: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굉장합니다. 그냥 궁금해서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항상 밝게 웃을 수 있죠?
질문: 러브라이브! 선샤인!![각주:1]은 이제 끝났지만, Aqours는 여전히 건재합니다, 시리즈가 끝난 이후 여러분이 연기자와 사람으로서 어떻게 진화했는지 알고 싶습니다.
타카츠키 카나코: 우선은 영화가 끝난 게 사실이지만, 캐릭터들은 항상 우리에게 Aqours라는 그룹의 성장을 보여줬어요. 저는 지금 우리가 해외 진출과 공연을 이끄는 그룹이 되었으면 하고 더욱더 성장하고 싶어요.
질문: 영화 작업하면서 마음에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까? 아니면 영화 작업 중에 재밌는 일이 있었습니까? 감사합니다.
스즈키 아이나: 녹음은 총 3일이었어요. 첫째 날은 1학년과 2학년. 3학년은 둘째 날에 합류했어요. 이미 1학년과 2학년이 이런 재밌는 분위기를 만들었고, 이야기도 이탈리아에서 벌어져서 3학년이 이미 그들이 만든 재밌는 분위기 덕분에 우리도 더욱 열광하며 재밌게 끌고 다닐 수 있던 것 같아요. 그래요, 저희 정말 재밌었어요.
질문: 이번엔 안쥬 씨입니다. Aqours 리더로서 다른 멤버들과 비교해서 독특한 관점을 지녔습니다. Aqours의 가장 중요한 업적 같은 여러분이 극복한 Aqours의 가장 중요한 도전은 무엇입니까.
이나미 안쥬: Aqours에게 가장 중요한 도전은 Aqours만의 길을 찾는 것이었어요. 우리만의 길을 찾는 건 어렵고 도전의식을 북돋았고 우리 자신의 빛을 찾는 것도 어려웠고, 그게 우리 그룹의 가장 중요한 목표였어요. 그렇지만 영화 구절인 “무지개를 넘어서”, 마지막에는 Aqours가 손을 잡고 더 밝은 미래를 향해 무지개를 넘었을 것 같아요 . 그래서 그게 가장 중요한 도전이었어요.
질문: 그래서 팬들은 여러분 모두가 다시 Anime Expo에서 공연하는 걸 보고 매우 흥분했습니다. 이전에 Anime Expo나 Los Angeles에 방문했을 때 우리와 나누고 싶은 잊지 못할 경험이 있습니까?
타카츠키 카나코: 제가 처음 로스앤젤레스에 왔을 때 저희가 1기 첫 에피소드를 상영해드렸어요. 그리고 저희가 에피소드 전체를 처음 보는 거기도 했어요. 그래서 이 에피소드를 모두의 커다란 반응과 함께 봐서 재밌었어요.
질문: 여러분 캐릭터의 어떤 부분이 가장 영감을 줍니까? 여러분의 캐릭터가 어떻게 영감을 줍니까?
스즈키 아이나: 저는 마리라는 캐릭터를 연기하는데 여러분이 알듯이 마리는 매우 밝고 기운차며 원기 왕성하고 대단히 SHINY해요 [웃음] 그리고 마리는 항상 제가 연기할 때마다 힘과 에너지를 줘요. 또한 마리는 저에게 어떻게 다른 사람들에게 더 친절하고 잘해주는지 가르쳐줘요.
이나미 안쥬: 저는 치카라는 캐릭터를 연기하고 치카는 모든 일에 매우 솔직하고 호기심이 많아요. 그리고 치카는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알아요. 일단 치카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게 되면 매우 단호하고 제가 치카의 이런 성격에 매우 영향받았어요. 그리고 치카 눈과 표정을 통한 시야도 저에게 많은 걸 가르쳐줘요. 전 항상 치카에게 영감을 받아요.
타카츠키 카나코: 하나마루는 사람들이 저한테 하나마루랑 제가 매우 닮았다고 말하기 시작했어요 (원문 그대로). [웃음] 우리가 많은 공통점이 있는 것 같지만, 사람들이 저한테 그렇게 말하는 건 하나마루와 제가 항상 모두한테서 한 걸음 물러나서 관찰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리고 그들을 지켜보고요.
질문: 이번이 4년 연속 Anime Expo입니다. 로스앤젤레스라는 도시의 정기 방문객으로서 로스앤젤레스에 올 때 좋은 점과 Anime Expo에 올 때 대체로 좋은 점이 무엇입니까? 감사합니다.
스즈키 아이나: 개인적으로 이번이 세 번째 로스앤젤레스 방문이에요. 저희는 작년에 고맙게도 단독 콘서트도 열었어요. 그리고 LA의 인상은 사람들이 항상 다정하면서 따뜻하고 환영해줘요. 그리고 작년 콘서트에서 제가 놀란 게 “용기는 어디에? [너의 가슴에!]”를 위해 깜짝 선물로 9빛 무지개를 만들어주셔서 저희가 거기에 감동했어요. 저희가 그걸 볼 수 있을 줄 몰랐고 그래서 다시 모두를 보러 로스앤젤레스에 오게 되어서 더 행복해요.
질문: 궁금합니다, 음 여러분 목소리는 매우 귀엽고, 매우 사랑스럽고 — 여러분이 공연하기 좋아하는 노래는 무엇이고 왜 그 노래입니까?
이나미 안쥬: 저는 대체로 모든 노래를 좋아하는데 이건 여름에 공연하기에 좋은 노래는 아닐지도 모르지만, 제가 좋아하는 노래는 “징글벨이 멈추지 않아”. 이 노래에 맞춰서 노래하고 춤추는 것도 재밌어요.
타카츠키 카나코: 저는 “푸른 하늘 Jumping Heart”. 제가 1학년이라 저희가 항상 노래하는 중에 FUU!를 해서 이 노래와 함께하면 더욱더 관중을 흥분시킬 수 있을 것 같아요. [웃음] 제가 청중을 주목하면, 관중 전체가 함께 FUU!를 해서 모두와 함께 응원해서 재밌어요.
스즈키 아이나: 저는 “스릴링 원웨이” 저희가 관중과 함께 분위기를 띄울 수 있는 원기 왕성한 노래예요. 시작부터 끝까지 정말로 신나는 노래예요.
질문: 여러분 모두 각자 다른 학년입니다. 자기 학년의 가장 사랑스러운 부분을 말해주세요.
스즈키 아이나: 저는 마리라서 3학년이에요. 저희가 3학년이라는 건 학교에서 연장자라는 말이지요. 저는 우리가 모두를 지켜보는 위치라는 느낌이 들어요.
이나미 안쥬: 치카는 2학년이고 2학년은 Aqours를 시작한 학년이에요. 3화에서 저희가 서로 손을 잡는 장면이 있어요. 저는 항상 그 에피소드에서 따뜻함과 2학년이 Aqours에 품은 마음이 분명하고 훌륭하게 보인다는 느낌을 받아요. 그리고 2학년의 가장 좋은 부분은 신뢰와 협력이에요.
타카츠키 카나코: 우리가 1학년이어서 대체로 모두 애들처럼 엄청 기운차고 원기 왕성한 것 같아요. 하지만 그게 우리가 분위기를 못 읽는다는 말은 아니고 그래서 우리한테 심각한 일이 있으면, 심각해져도 우리 1학년이 어느 정도 서먹서먹한 분위기를 깰 수 있어요. 그게 우리 1학년의 가장 중요한 역할 같아요.
질문: 최근 Love Live! 시리즈는 팬들과 프랜차이즈 모두에게 중요한 9주년을 기념했습니다. 러브라이브! 시리즈의 미래와 유산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나미 안쥬: 러브라이브! 시리즈는 언제나 모두가 함께 이뤄낸 이야기예요. 그건 시리즈 내내 똑같아요. 우리가 이 시리즈를 만들고 소중히 여긴 건 뮤즈와 팬들을 포함한 모두의 힘 덕분이에요. 그리고 저희가 이 전통을 지키고 이 메시지를 모두에게 계속 전하고 싶어요.
질문: 그래서 여러분이 일본과 해외 양쪽에서 공연하시는군요. 여러분은 해외에서 공연할 때 일본과 비교해서 다른 인상을 받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어떻게 그리고 선호하는 쪽이 있습니까?
타카츠키 카나코: 일본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수줍어해서 뒤로 갈수록 서서히 흥분을 쌓는 것 같아요. 그런데 우리가 해외에서 공연할 때 모두가 시작부터 100% 원기 왕성해요. 바라건대 우리가 다른 나라에 공연하러 방문해서 다른 반응을 더 보고 싶어요.
토야마 교장「오늘은,아이다 리카코 선생님을 "리캬코",스즈키 아이나 선생님을 "아이냐",그리고 타카츠키 카나코 선생님을 "미스 킹",그런 허리케인 블로섬 세 사람을 맞이해서 오늘은 보내드립니다」
아시자와 교감「갑자기 이제 와서 말합니다만,허리케인 블로섬은?」
토야마 교장「게시판에도 있다구」
카나코 선생님「여름을 주제로 만든 CD를,듀오・트리오로 나눠서 냈고,저희 세 사람 의상 주제가,"허리케인 블로섬" 그런 느낌이 됐어요」
토야마 교장「네! 그래서 오늘은,『러브라이브! 선샤인!!』 "Aqours" "허리케인 블로섬"의…(웃음)」
Aqours 선생님「(웃음)」
아시자와 교감「점점 늘어났어.최종적으로 이름까지 다다르지 못하고 끝나지 않습니까?(웃음)」
그런 Aqours 선생님은,다음 주 수요일 10월 25일에,
TV 애니메이션『러브라이브! 선샤인!!』 제2기 오프닝 주제가
『미래의 우리는 알고 있어』를 발매하셔!!
토야마 교장「우선,2기라면,1기가 있으니 2기가 아닙니까.기다리는 모두가 많이 있기에,그런 이야기인걸요」
Aqours 선생님「기쁘고,고마워요!」
토야마 교장「그것도 경사스러운 일이구나 싶습니다만,그동안도 Aqours로서 싱글이나,유닛 싱글 등도 발매하셨지요.1기부터 했다면 1년 이상이 됩니다만,Aqours로서도 아이돌로서도 다양한 일이 있지 않습니까」
카나코 선생님「이동안,여러 가지 활동을 하게 됐지요」
토야마 교장「지금까지 즐거운 일도 엄청나게 있었습니까?」
카나코 선생님「즐거운 일투성이에요!」
리카코 선생님「해외에도 가게 된다든가…LA와 상해에도 가게 돼서 LIVE를 하게 되고,이번 1년간 많았어요」
토야마 교장「그렇게 자꾸 커지는 가운데,아이돌로서 맞부딪친다든가,자신과의 葛藤(갈등)이라든가,그런 일은 있었습니까?」
카나코 선생님「그렇지요ー,그런 일투성이였는데요(웃음) 제1기 주제가,『0에서 1로』 그런 주제가 있고요,1기가 끝나고 곧바로 1st LIVE를 하게 됐어요.그게 요코하마 아레나란 장소에서,1st LIVE로 서게 돼서,저희도 압박이라든가 다양한 싸움이 있었어요.저희도 0에서 1로 나아가야만 하지 그런 생각이 있어서,꽤 큰일이란 생각은 들었지요」
토야마 교장「아이냐도,지금 이야기를 들으면서 깊게 끄덕였습니다만」
아이나 선생님「정말로,1st LIVE는 『푸른 하늘 Jumping Heart』 그 곡부터 시작했는데요,그 맨 처음 안무가,맨 처음에 뒤를 향해서,곡이 시작하면 학년마다 뒤돌아봐요.그 뒤돌아본 부분에서,여러분의 빛 바다가…반짝반짝(사이리움)을 많이 흔들어주시고,그 빛이 굉장히 기뻐서,노래하는데 울어버리고(웃음) 그 정도로 감동적인 경치를 보여주셨어요!」
토야마 교장「리캬코 선생님은,어떤 점이 지금까지 추억에 남았습니까?」
리카코 선생님「역시 1stLIVE지요….저희는 거의 LIVE 경험이 없는 채 서게 돼서…」
토야마 교장「그건 엄청나게 무섭지 않습니까?」
리카코 선생님「네,무슨 일이 일어날지,어떻게 돼버릴지,전혀 몰라서.하지만,그 1st LIVE를 거치고,몇 번이나 LIVE를 하게 됐는데요,모두 상당히 성장하지 않았으려나,그렇게.자신감을 갖고」
카나코 선생님「이번 1년의 성장 속도는 굉장하다고 느껴요」
토야마 교장「저희도 그렇지요」
그러는 가운데,발매하신 『미래의 우리는 알고 있어』를,
놀랍게도,첫 풀 방송!
토야마 교장「우리도 일부분은 듣게 됐지만 말야」
아시자와 교감「그렇지요.아직 전부를 들을 수 없었습니다만,지금부터 들을 수 있네요」
토야마 교장「우리는 "미래의 열쇠를 쥔 학교"로서 SCHOOL OF LOCK!을 보내드려서,들어주는 학생이 모두,어떤 열쇠라도 미래의 열쇠를 붙잡을 때까지,함께 찾고,함께 얻으러 가고,그렇게 생각하면서 보내드렸습니다.이 곡도,아마 같은 장소에 있겠지 그렇게 느꼈습니다」
카나코 선생님「그렇네요.청춘을 보내는 사람은,누구라도 꼭 들어맞고,청춘을 보내지 않는 사람이라도,그때 마음을 생각해낸다든가,지금 그런 마음이 된다든가.그래서,"미래의 우리는 무언가를 알고 있을까?" 그건 알 수 없지만요,아직 저희도 몰라요」
리카코 선생님「애니메이션을 봐가는 가운데 알아갈지…그런 부분이네요.저희도 아직 애니메이션 앞 내용을 몰라서」
토야마 교장「그럼 "그거라구"라든가 "이런 이야기라구" 그런 게시가 아니라,듣는 모두와 함께 달린다든가 그렇습니까」
카나코 선생님「진심으로 무언가를 한다면,미래의 우리는 언젠가 알 거야,그런 느낌이에요」
모처럼이니,Aqours 세 사람에게 곡 소개를 받았다구!
카나코 선생님「그럼 들어주세요!」
Aqours 선생님「『미래의 우리는 알고 있어』」
♪ 미래의 우리는 알고 있어 / Aqours
토야마 교장「모두,여기까지 처음으로 들었으니,"이런 느낌이 들었나!" 아마,그렇게 느꼈겠지!」
말상 얼룩말「저 자신이,본디부터 좀 얼굴이 갸름해서,"말상"이란 말을 중학교 1학년 정도 때 듣기 시작했어요.그때는 스스로 자각하지 못해서,굉장히 싫었다구요.그래서,한동안은 학교에 가도 사람과 이야기하지 않든가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든가,그럴 정도였는데요,중3 때 담임 선생님에게 "자신의 열등감을 인정하고,웃음 소재로 삼는 정도가 좋아.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알려주세요" 그런 말을 들었어요」
토야마 교장「누구나 있을 열등감을,자신의 무기로 삼아라,그렇게」
말상 얼룩말「네.그래서,그 말을 듣고 나서,사람과 이야기하는 게 즐거워져서,사람과 이야기할 기회가 매우 늘었어요.사람을 웃길 수도 있어서,열등감을 무기로 만들었어요」
그때까지는,이런 라디오 전화 연결기획 등은 무리일 줄 알았습니다만,
이제는 이렇게 전화로 이야기할 수 있게 됐다는 이야기.
아이나 선생님「굉장하다구ー!」
리카코 선생님「다행이야ー!」
토야마 교장「그렇게 말상이라고 받아들여서,자신부터 적극적으로 내세울 수 있게 됐어?」
말상 얼룩말「그렇지요.듣기 전부터 스스로 말해서 웃겨주자,라든가 그런 느낌이에요」
토야마 교장「지금은 교실이라든가에서도 그렇게 한다는 이야기?」
말상 얼룩말「네!」
Aqours 선생님「굉장하네~!」
토야마 교장「그때까지와는 모조리 변했어?」
말상 얼룩말「모조리 변했어요.무엇보다도,제가 말을 걸면,상대가 말을 걸어준 적이 늘었어요.자신부터 이야기하지 않아도 이야기하는 일이 늘어서,학교가 매우 즐거워졌어요」
토야마 교장「허ー!」
리카코 선생님「인기인이 됐구나.말상이 감사하네.말상이라 다행이라구…」
아이나 선생님「(웃음) 정말로」
말상 얼룩말「감사해요」
학년 중에 유명해진 RN 말상 얼룩말.
3주 전에 있었던 체육대회에서도,다행이라고 느낀 순간이 있었던 듯해.
말상 얼룩말「본디부터 발이 빠르기도 해서,체육대회 학급 대항 릴레이에서도 활약해서,3명 정도 앞질러서 4위로 골한 적이 있었어요!」
아시자와 교감「과연! 캐릭터와 계속 일치했구나!」
말상 얼룩말「그렇다구요」
토야마 교장「지금 확하고 생각난 게,"말이 이족보행으로 달려" 그런 이야기잖아?」
일동 웃음
말상 얼룩말「그것도 재밌는 새로운 소재도 될지 몰라요(웃음) 쓸게요,고마워요!」
토야마 교장「리캬코 선생님과 아이냐 선생님은,"굉장해" 그렇게 말하면 손뼉을 치며 기뻐해 주지만,마지막 차례로 미스 킹?」
아시자와 교감「최종 보스 같은 표현하지 말라고(웃음)」
말상 얼룩말「부탁해요…!」
카나코 선생님「말상! …좋네!!」
말상 얼룩말「감사해요(웃음)」
토야마 교장「이건 스쿨 아이돌로서 인정! 미스 킹 앞에 지금까지 몇 명이 쓰러져왔는가!」
아시자와 교감「그렇다구!」
카나코 선생님「좋은 느낌의 아이돌명을 달아주죠,"말즈"처럼(웃음) 학교에서 그 외에도 찾아줘」
Aqours 2nd 나고야공연에 현지 참가하게됐어요! 이 투어로 현지에 참가할 수 있어서 정말로 기뻤어요.또,애니메이션 2기 시작해버렸네요 빨리 「미래의 우리는 알고 있어」 풀 버전을 여기서 들을 수 있을 줄 몰라서 감동한 나머지 울어버렸어요...
・゜・(ノД`)・゜・.
이걸로 수험 힘낼 수 있는 느낌이 들어요!
무조건 3rd 라이브 무조건 갈게요!!!
기후의 리틀 데몬
남성/15세/기후현
2017-10-17 22:42
Aqours 선생님「고마워요! 기뻐ー요!」
토야마 교장「『미래의 우리는 알고 있어』를 풀로 걸게 됐는데,만 약 못 들은 녀석이 있다면 타임 프리라든가로 들을 수 있으니까 말야!」
아시자와 교감「게다가,이다음 커플링도 첫 풀 방송할 수 있게 됐네요!」
토야마 교장「괜찮습니까?」
Aqours 선생님「저희도 아직 완성된 걸 못 들었다구요!」
토야마 교장「그런 일이 있어!?(웃음)」
리카코 선생님「모두와 함께 신선한 마음으로 들을 수 있어요!」
아시자와 교감「그대로인 반응을 들을 수 있다는 이야기네요! 고맙군!」
그런 Aqours는,RN 기후의 리틀 데몬의 글에 있었듯이
지난달까지 2nd 라이브 투어를 열었습니다.
토야마 교장「나고야 일본가이시 홀,코베 월드 기념 홀,사이타마 메트라이프돔으로,아레나급 투어를 도셨지요」
리카코 선생님「각 2Days 하게 됐어요」
토야마 교장「진짜임까! 이번 2nd 라이브 투어는 어땠습니까?」
아이나 선생님「투어 자체도 처음이어서,저희 Aqours에겐,"괜찮으려나?","끝까지 갈 수 있으려나?" 그런 불안이라든가 여러 가지 있었어요.그래도,각자 2Days씩 있어서,그래서 매일 바뀌는 곡이라든가도 꽤 있고,여러분에겐 즐겁게 해 드릴 수 있는 세트 리스트가 되지 않았으려나 싶네요!」
아시자와 교감「그리고 이미,내년 3rd 라이브 투어도 결정됐다는 이야기네요」
사이타마 메트라이프돔,오사카 오사카성 홀,후쿠오카 마린멧세 후쿠오카에서 개최 결정!
토야마 교장「더욱더 규모가 커지지 않았습니까?」
리카코 선생님「고맙게도…!」
아시자와 교감「시기적으로는 초여름 근처라는 말이군요」
카나코 선생님「"Early Summer"예요!」
거기에,다음 달 11월부터는 팬 미팅 투어도 개최!
「러브라이브! 선샤인!! Aqours 클럽활동 LIVE & FAN MEETING ~ Landing action Yeah!! ~」
토야마 교장「그럼 LIVE를 꽤 정성을 다 하네요」
카나코 선생님「그렇지요! 팬 미팅은,LIVE와 토크라든가,모두 함께 와이와이 즐겁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토야마 교장「SCHOOL OF LOCK! 학생 중에도 놀러 가는 녀석도 많이 있을 것 같으니,잘 부탁합니다!」
리카코 선생님「저부터 질문해도 될까요? 좋아하는 멤버는 있나요? 덧붙여서,하코 오시는 금지예요!!」
토야마 교장「안 되는 거야?」
유즈리자키「역시 전원 좋아하지만요……그래도,좋아하는 멤버는,안쨩(타카미 치카 역 이나미 안쥬 양)이에요」
Aqours 선생님「오오~~~!!」
토야마 교장「그러면,물론 오늘은 안 계시지만.리캬코는 어떻습니까?」
리카코 선생님「그럼,안녕…」
일동 웃음
아시자와 교감「아니아니! 미스 킹보다 엄하군!(웃음)」
카나코 선생님「그렇다구요! 이제야 깨달았어요?(웃음)」
토야마 교장「숨겨진 보스가 있어!」
리카코 선생님「미안해요,거짓말이에요!(웃음) 고마워요」
Aqours가 정말 좋은,안쨩 오시 RN 유즈리자키.
Aqours의 어떤 점이 좋은가 하면…
유즈리자키「"0에서 1" 그 말대로,0에서 1로 만들어가는 걸 굉장히 좋아한다구요.LIVE도 나고야공연에 갔어요」
리카코 선생님「기쁘네요,고마워요!」
그런 RN 유즈리자키는,무슨 스쿨 아이돌인지 물어봤어!
유즈리자키「전,남장 스쿨 아이돌이에요!」
아시자와 교감「남자로 변장하는,남장이 좋아?」
유즈리자키「그래요! 올해,요전 문화제 부 활동(문예부)연극에서,자신이 쓴 각본인데,부 활동 멤버 인원수가 부족해서 스스로 주역을 하게 됐어요.그 주역이,남자 역이었다구요」
RN 유즈리자키는 머리도 짧고,평소부터 남자 같다는 말을 들었어.
누구도 주인공을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스스로 떠맡으려 한듯해.
토야마 교장「아이냐,다양한 우연이 겹치고,그래도 마지막에 "가라!" 그렇게 말했다면서요」
아이나 선생님「(아저씨 목소리로)이야~! 멋지네요~!」
토야마 교장「갑자기 어딘가에서 소리가 났어!」
아시자와 교감「그런 캐릭터였던가?」
일동 웃음
토야마 교장「응,남장이라서?」
아이나 선생님「네!」
토야마 교장「그랬구나! 세 사람은 정체를 모르겠군!」
Aqours 선생님「(웃음)」
토야마 교장「그래서,실제로 어땠어?」
유즈리자키「러브 코미디 주인공 남자였는데요,그 연극 평판도 꽤 좋아서,다른 학년 선배・후배한테도,복도에서 스쳐 지나가면 "연극 잘했네"라든가 자주 들었다구요」
Aqours 선생님「굉장ー해!」
토야마 교장「정말로 학교의 스쿨 아이돌이군! 역 이름은 뭐였어?」
유즈리자키「카이토 군이란 역이에요」
아이나 선생님「좋은 이름이네요ー! 카이토 군,이건 엄청나다구요!」
아시자와 교감「(웃음)」
주인공 카이토 군은,특별히 아무 장점도 없는 남자아이지만,
여자에게 굉장히 다정하고 대인기인,그야말로 러브 코미디 왕도 역.
그래서 RN 유즈리자키에게 카이토 군 목소리로 한 마디 해줬다구!
유즈리자키「"토우코,너를,좋아해…!"(웃음)」
일동 웃음
리카코 선생님「이건 조금 저희 이름을 말해줬으면 했네요(웃음)」
토야마 교장「그런 걸…」
아시자와 교감「할 수 있어…?」
유즈리자키「말해버려요?(웃음) "리캬코 씨,전,당신을,좋아해요"」
리카코 선생님「어,하지만 아까 안쨩을 좋아한다고 했잖아」
일동 웃음
아시자와 교감「갑자기 현실! 엄해!」
토야마 교장「그거 좋잖아! 전부 자신의 자작극이기도 하잖아?」
리카코 선생님「(웃음) 고마워! 미안해요!(웃음) 하지만 이거 들으니 엄청 위험하네! 꿍꿍해버려!」
토야마 교장「게다가,스스로 각본 써서 하는걸」
카나코 선생님「그야말로 스쿨 아이돌인데,스쿨 아이돌은 스스로 곡도 만들고 춤도 만든다든가,그야말로,그렇지 않나요?」
아시자와 교감「정말이야!」
토야마 교장「우리로서도 스쿨 아이돌,학교의 모두도 스쿨 아이돌로서 인정해.…다만!」
카나코 선생님「그렇지만,그지.이름을 부를 수도 없고…으~응…」
토야마 교장「미스 킹 들어갔습니다! 그렇지만,이건 무리인가!」
카나코 선생님「그래도,유즈리자키 쨩,좋아…!」
유즈리자키「하와와…!」
아시자와 교감「역 고백 왔다구!」
토야마 교장「인정한다든가 그런 게 아니잖아! 마음이 전해져 버렸다구!」
카나코 선생님「벌써 빠져버렸어요」
리카코 선생님「오늘부터 미스 킹 오시네! 그리고 전 미움받았지요!」
일동 웃음
아시자와 교감「그렇지 않습니다만!」
토야마 교장「이야ー,훌륭한 스쿨 아이돌! 유즈리자키 고마워!」
유즈리자키「감사했어요!」
Aqours 선생님「고마워요!」
토야마 교장「엄청나게 굉장함다! 남장 스쿨 아이돌을 스스로 손수 다뤄서,할 수밖에 없는 경우에서,결과적으로,끝까지 하는 부분!
…여기서 교감 선생님!」
아시자와 교감「혹시나,커플링 곡을 걸어주시란 말입니까?」
토야마 교장「게다가,세 사람도 지금 처음으로 듣는 녀석이지」
Aqours 선생님「긴장돼ー!」
그래서,Aqours 여러분이 함께 곡 소개를 해주셨어!
카나코 선생님「Aqours」
Aqours 선생님「『너의 눈동자를 도는 모험』!」
♪ 너의 눈동자를 도는 모험 / Aqours
토야마 교장「고맙슴다!
10월 25일 발매 Aqours 『미래의 우리는 알고 있어』 커플링 곡,『너의 눈동자를 도는 모험』.표제 곡이 척척 앞으로앞으로,그런데 대조돼서,이 『너의 눈동자를 도는 모험』은 한 걸음 한 걸음 힘껏 밟으며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그런 곡이라,이쪽은 이쪽대로 멋지네요!」
카나코 선생님「이것도,Aqours 탈출게임 타이 업 곡이라구요」
리카코 선생님「Aqours의 또 새로운 일면을 여러분에게 보여드릴 수 있지 않으려나,그렇게 느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