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qours LOCKS! 180509「스쿨 아이돌 전화 연결!」 러브라이브/성우2018. 5. 10. 22:27
http://www.tfm.co.jp/lock/aqours/index.php?itemid=11277
리카코 선생님「자 오늘 수업인데요,이번 AqoursLOCKS! 메인 수업을 신고하고 싶어요! 그럼 바로,칠판에 써가고 싶어요.」
카나코 선생님「옷! 리카코 선생님이 써줘?」
리카코 선생님「이야ー! 긴장돼~」
카나코 선생님「부탁해~요!」
리카코 선생님「오랜만에 쓰는 칠판…잠깐 기다려,들어가!?」
카나코 선생님「앗! 들어가들어가들어가! 이 소리 좋지~!」
리카코 선생님「필순이라든가도 보이니까 부끄럽네…」
카나코 선생님「확실히! 좀 긴장돼!」
리카코 선생님「그럼 낭독하고 싶어요! 하나ー둘!」
「스쿨 아이돌 전화 연결」
리카코 선생님「찾아왔네요!」
카나코 선생님「네! 그래서,오늘 밤은 학생에게 실제로 전화해가고 싶어요! 이번 AqoursLOCKS!에선,무언가 아이돌이 되려고 힘내는 학생을 스쿨 아이돌 인정해가고 싶어요!」
리카코 선생님「네!」
전 방송부에 소속됐어요.매일,발성 연습을 힘내고 있어요.
다만 전 남자인데 어쩐지 목소리가 매우 높아서 좀처럼 낮은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서
고생하고 있어요.힘내기는 했지만,아무리 해도 낮은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이래 봬도 변성했어요(´・ω・`)
S랭크 마법사
남자/16/군마현
리카코 선생님「그렇군요,그래도 말이야 부럽네! 개성적인 목소리라!」
카나코 선생님「응! 이야,굉장해 방송부는 굉장히 동경했어!」
리카코 선생님「그지! 뭔가 즐거울 듯하지!」
카나코 선생님「이거 전화로 목소리 들려서 기대되네~!」
리카코 선생님「가버려요? 연결됐으려나!? 여보세요?」
S랭크 마법사「여보세요! 군마현 16세 S랭크 마법사예요.잘 부탁해요.」
카나코 선생님「정중하게 고마워요!」
리카코 선생님「고마워요!」
S랭크 마법사「저야말로 감사해요!」
리카코 선생님「방송부,시작한지 얼마나 됐나요?」
S랭크 마법사「방송부는 고등학교 1학년부터 들어가서…」
카나코 선생님「앗! 그럼 아직 따끈따끈?」
리카코 선생님「아직 몇 달인가?」
S랭크 마법사「네,그래요!」
두 사람「그렇구나~!」
리카코 선생님「평소 어떤 일 하나요? 방송부에서」
S랭크 마법사「평소엔,발성 연습과 롱 톤을 해요!」
카나코 선생님「롱 톤도 해!?」
리카코 선생님「롱 톤은 호흡법이야?」
카나코 선생님「1번 호흡으로 어디까지 말할 수 있나야」
S랭크 마법사「네,그래요!」
리카코 선생님「뭔가 특기라든가 있어요?」
S랭크 마법사「특기는 빨리 말하기라든가가 특기예요!」
카나코 선생님「엇! 그럼 잠깐 대결해! 대결!」
리카코 선생님「나랑!? 서투른데…그럼 특기인 빨리 말하기 있어요?」
S랭크 마법사「저 중인방 긴 언월도는 누구의 긴 언월도인가(아노나게시노나가나기나타와다가나가나기나타조)라든가…」
카나코 선생님「전혀 못 알아들었어…」
리카코 선생님「저 언월도는,나나나나나…」
카나코 선생님「(웃음)나니누네노,카키쿠케코,◯▲□※★◎…(웃음)」
리카코 선생님「미안해요! 바보 취급하는 게 아니에요!」
카나코 선생님「굉장하네ー!」
리카코 선생님「그렇다구! 중요한 거 묻는 걸 잊었어!」
카나코 선생님「앗! 뭐야? 뭐야?」
리카코 선생님「누구 오시인가요?」
S랭크 마법사「다이아 님오시예요!」
두 사람「오오~!」
카나코 선생님「그럼 롱톤으로 『다이얏호ー』해?(웃음)」
두 사람「다이얏호ー!」
리카코 선생님「라든가 해? 하거나 해?」
S랭크 마법사「부끄러워서 못 해요…」
리카코 선생님「안 된다구~부끄럼타버리면~! 덧붙여서 말이야,안의 사람은 누구 오시인가요?」
S랭크 마법사「으~응…」
카나코 선생님「목소리,흔들려(웃음)」
S랭크 마법사「모두 정말 좋아해요!」
두 사람「모두 정말 좋아~!」
카나코 선생님「고마워! 나도 정말 좋아!」
리카코 선생님「고마워! 오늘은 친절해!」
카나코 선생님「오늘은 친절한 날! 타고난 목소리에 지금,목소리가 높단…」
리카코 선생님「응,굉장히 좋은 목소리지만 말야~」
S랭크 마법사「감사해요!」
카나코 선생님「낮은 목소리 쪽이 부 활동에 필요하다던가 해?」
S랭크 마법사「그렇지요.대회라든가 있어서,거기 낭독이란 부문이 있는데요,역시 거기선 되도록 낮은 목소리가 나오는 쪽이…」
리카코 선생님「아니,그래도,무리하게 그런 낮은 목소리 나오게 하지 않아도 돼」
카나코 선생님「그게 개성이니까 말야!」
리카코 선생님「그래그래! 아까워!」
카나코 선생님「방송부란 부 활동에서 그렇게 심사받게 된다면 낮은 목소리도 물론 낼 수 있지만 말야,스스론 좋겠네라 느낄지도 모르지만…장래는 목소리 일이 하고 싶다든가 있어?」
S랭크 마법사「장래는 카메라맨이라든가를 해보고 싶어요」
두 사람「호오~!」
리카코 선생님「카메라 좋아해?」
S랭크 마법사「네! 정말 좋아해요!」
카나코 선생님「그렇구나~! 근사하네!」
리카코 선생님「좋은 꿈이잖아!」
카나코 선생님「응! 좋은 꿈!」
S랭크 마법사「영상이라든가 사진을 찍거나 하는 게 좋아요」
리카코 선생님「멤버 중에도 꽤,사진 좋아하는 사람 있지?」
카나코 선생님「그렇지!」
리카코 선생님「아이아이라든가 말야!」
카나코 선생님「1학년조는 자주 사진 찍거나 하는데,좋지! 그것도!」
리카코 선생님「뭐 찍거나 해?」
S랭크 마법사「◯▲□※★◎…」
리카코 선생님「어머니랑 이야기하려나…? 여보세~요! 괜찮아?」
S랭크 마법사「죄송해요! 괜찮아요!」
리카코 선생님「불렸어?」
S랭크 마법사「좀 불려버려서…」
카나코 선생님「(웃음)」
리카코 선생님「그럼 무슨 스쿨 아이돌로 할까?」
카나코 선생님「그렇지~…지향하는 사람이라든가 있어?」
S랭크 마법사「지향하는 사람이라든가는 없는데요,역시 영상을 통해서,영상이란,자신은 말 안 하니까 마음이라든가는 전해지지 않는데요,영상만으로 감동을 부를 수 있을 듯한」
리카코 선생님「역시나네! 근사하다구!」
카나코 선생님「굉장히 좋은 뜻이 있다고! 그래도 역시 자 이렇게 장래와 관계없지만 이렇게 방송부라든가 진심으로 이렇게 낮은 목소리 내고 싶어!라 고민하는 게 굉장히 소중한 거고,청춘이구나~라 느껴!」
리카코 선생님「정말로!」
S랭크 마법사「감사해요!」
리카코 선생님「근사한 목소리니까!」
카나코 선생님「그래도 말야 실제로,나도 노래 레슨이라든가 하며 낮은 목소리 전혀 안 나왔지만,역시 매일 조금씩 목욕탕 안에서 연습한다던가 하며 점점 낼 수 있게 됐으니까」
리카코 선생님「역시 축적이려나~」
카나코 선생님「16세니까 금방 숙달할 거야!」
리카코 선생님「그짓! 그럼 어떻게 할까나~」
카나코 선생님「무슨 스쿨 아이돌로 할까~? 카메라맨이잖아!? 장래 꿈은」
S랭크 마법사「네! 카메라맨이에요!」
카나코 선생님「으~음 그지~」
리카코 선생님「망설여지네~이거 정말로! 뭔가 좋아하는 음식이라든가 있어?」
카나코 선생님「(웃음)전혀 관계없어!」
S랭크 마법사「좋아하는 음식은,티라미수라든가 치즈케이크가 좋아요!」
리카코 선생님「옷! 그럼 티라미수 스쿨 아이돌로 해?」
카나코 선생님「그렇지! 티라미수 스쿨 아이돌…전혀 관계없어~!」
리카코 선생님「(웃음)그럼,라디오 네임 「S랭크 마법사」 님! 당신을 「티라미수 스쿨 아이돌」로 인정해요!」
인~정!!!!
카나코 선생님「예~이! 이거 전부 말이야,좋아하는 음식으로 정해가지 않아?(웃음)」
리카코 선생님「전반 이야기 아무것도 안 됐어…(웃음)」
카나코 선생님「그래도 꿈이 있고,목표가 있어서 굉장히 반짝여! 정말로 응원할 테니 말야!」
S랭크 마법사「감사해요!」
리카코 선생님「덧붙여서 대회는 언제야? 다음」
S랭크 마법사「대회는 좀 아직 몰라서…그래도 아직 나가는 건 나중이 되지 않으려나 해요」
리카코 선생님「그럼 아직 시간이 있네!」
S랭크 마법사「네!」
리카코 선생님「발성,힘내줬으면 해!」
카나코 선생님「이다음엔 『다이얏호ー』를 보이면서 말야!」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카나코 선생님「발성 연습으로!」
리카코 선생님「꼭꼭! 계속해서 힘내주세요!」
카나코 선생님「고마워!」
리카코 선생님「고맙네~! 바이바~이!」
S랭크 마법사「바이바~이!」
카나코 선생님「이야~청춘이네ー!」
리카코 선생님「왠지 굉장히 순수한 마음이 됐어! 여기까지!」
카나코 선생님「응! S랭크 마법사 군이 말야,좋아하는 곡을 지금부터 걸고 싶은데요 괜찮나요?」
리카코 선생님「그러자구!」
카나코 선생님「여기서 1곡! 『용기는 어디에?너의 가슴에!』」
M 용기는 어디에?너의 가슴에! / Aqours
카나코 선생님「들어주신 곡은 「Aqours」 「용기는 어디에?너의 가슴에!」예요!」
리카코 선생님「고마워요!」
카나코 선생님「이렇게 말야,목소리로 고민하는 사람은 말야,분명 잔뜩 있고,나도 상당히 자신의 말하는 목소리가 좋게 되지 않아서…」
리카코 선생님「알겠어」
카나코 선생님「그래서 처음에,가수가 되고 싶었지,자신의 노래소리가 좋게 됐으니까! 그래도 역시 목소리는 개성이잖아!?」
리카코 선생님「그래그래! 자신밖에 없는 거니까 말야!」
카나코 선생님「굉장히 부러워! 우리는!」
리카코 선생님「알겠어! 꼭,이 노래 많이 듣고 용기가 생겨줬으면 좋겠네! AqoursLOCKS!에선,학생 여러분으로부터 메시지를 기다려요! 스쿨 아이돌 전화 연결에선,궁금한 학생에게 전화해가요~!」
다음 회! 『패션리더는 바로 나!』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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