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듣고 싶어 Aqours의 이야기
1TO CHIKA
습자걸 치캇치의 2018년 첫
붓글씨는?(by 무라사키 사메 님)
그렇네∼,올해 첫 붓글씨
표제는―짜자―
안♪ 장사 번성! 각오
단단히!! 에헤헤―사실은 말야,
일도양단!! 도 괜찮으려나∼했는데
―싹둑은 왠지 재수 없으니까 그만두는
편이 좋다고 들어서 그만뒀어♪
내년엔 마음껏 영어로 첫 붓글씨라든가 해보고싶네∼
♡ 그러면 역시 드림 컴 트루려나♪
2TO RIKO
전국 방방곡곡 다르다는 오조니.
사쿠라우치가 정월 오조니는 무슨 맛인가요?
(by 푸른 안경 님)
사쿠라우치가 오조니는,
관동풍으로,국물에
조금만 간장을 넣은,
간장 오조니예요.
재료는 소송채와
닭고기랑 어묵에
붉은 토란과 당근에 무.
향신료로 띄어진 유자 향기가 정말 좋아요♡
찹쌀떡은 사각 찹쌀떡을 조금만 굽는 게
리코의 역할이야♪
3TO KANAN
매년,새해 선물은 받나요?
(by 쇼카이호 님)
응,일단 받아♪
다이빙 가게에서
일하는 근로
소녀인 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집
일을 돕는 거니까―
급료가 있을 리 없지.
고등학생 때까지는 새해 선물 있음이 우리 집 규칙.
겨울은 한가하고,정월은 조금 부유해서 모두 함께
―유원지라도 가고 싶네♡
4TO DIA
구운 찹쌀떡에 뭘 곁들여 먹나요?
(by 하마챠 님)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건
김을 감은
해변구이.다음은―
설탕간장이려나? 후후
―평소엔 너무 단
음식은 먹지 않는
쪽이지만,이것만은 달라―
조금 예의가 없지만,손에 든 작은 접시에
만든 설탕간장을 곁들이면 맛있게 먹게 돼버려요♡
5TO YOU
정월에 「이것만은 한다!」란 건
뭐가 있나요?
(by 샤이바! 하나 쨩! 님)
으―응,특별히 정해진 건
없지만―
앗,새해 선물을 받는다?
그래도 그건―
일단 받는 입장인 요우가 정할
게 아닌가,에헤헤♡ 아,다음은 새
잠옷을 입는 거랑―자기 전에
물구나무도 해! 1년 마무리거든♪
요소로☆
6TO YOSHIKO
타천사의 정월 요리는 어떤 게
들어가나요?(by 토모치 님)
…….지옥의 정월
―별로 생각한 적
없어.역시
지옥 업화로 구운
돼지 통구이라든가?
다음은 지옥의 솥으로 부글부글
끓어오른 치즈 퐁듀―으―응,
번쩍 떠오르지 않네.그보다,지옥과 타천사에게
정월은 없고! 후우―하마터면
걸릴뻔했어―.
7TO HANAMARU
송년에는 하나마루 쨩 집인 절의 종을
치나요 ?(by 토모치 님)
절의 종은―섣달
그믐날 밤이 되면,시주하는
집 사람들이 잔뜩
와서 모두 함께
쳐주지라♡ 마루도
어릴 때,몇 번인가
친 적 있는데―오늘 밤은 분명 동네
사람들이 듣는다고 생각하니 굉장히 긴장해버려서
큰일이었지라.요즘엔 오로지 보조만
담당해요♡
8TO MARI
정월 놀이에서 제일 하고 싶은 건
뭔가요?
(by 귤 정말 좋아하는 「츠라카와」 님)
하네츠키,연날리기,
후쿠와라이―일본
정월 놀이는 여러 가지
있지♪ 마리가
요즘 배우며
재밌던 건―돌림
장기♡ 뉴스에서 자주 장기를 봤지만
―진짜 장기는 규칙이 어렵고.
이쪽은 간단해서 재밌어♡ 마리는 Ten을 내는 게
특기야♪
9TO RUBY
매년 연하장을 보내나요?
(by 쇼카이호 님)
연하장은―부모님이 꼭
보내세요라고 했으니까
보내고 있어어♡
그래도 말야,연말은 음악 특방
보고,코미디 특방 보고,
Aqours 연습도
되도록 하고―바빠서 항상
빠듯빠듯하게 돼버려! 올해는 지우개
도장에 도전! 28일까지는 보낼 수 있게 힘낼게요♡♡
응원 메시지
●올해는 큰 1걸음을 내디디고,눈부신 반짝임을 내보낸 Aqours.내년도 Aqours에게 빛나는 미래가 기다리길!(by 쇼카이호 님)
●올해도 1년 내내,Aqours로 시작해서 Aqours로 끝난 행복하게 만족한 해였습니다.내년도 Aqours와 함께 즐거운 1년을!!(by 푸른 안경 님)
●올해는 Aqours의 반짝임이 눈부신 1년이었습니다.그게 내년도 라이브에서,G's 연재에서 빛나게 된다니 기대돼서 어쩔 수 없네요!!(by 무라사키 사메 님)
●새로운 해도 Aqours가 반짝임을 보여주길 더욱더 기대합니다!(by 하마챠 님)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