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th Single 若葉(2008/11/05)1번 트랙
13th Album とげまる(2010/10/27)12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13894.html
優しい光に 照らされながら あたり前のように歩いてた
부드러운 빛에 비치면서 당연한 듯이 걸었어
扉の向こう 目を凝らしても 深い霧で何も見えなかった
문 저편에 눈을 집중시켜도 짙은 안개 때문에 아무것도 안 보였어
ずっと続くんだと 思い込んでいたけど
계속 이어지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指のすき間から こぼれていった
손가락 틈으로 흘러나왔어
思い出せる いろんなこと
생각이 나 다양한 일
花咲き誇る頃に 君の笑顔で晴れた 街の空
꽃이 한창 필 무렵에 너의 웃음으로 갰던 거리의 하늘
涼しい風 鳥の歌声 並んで感じていた
시원한 바람 새의 노래소리를 나란히 느꼈어
つなぐ糸の細さに 気づかぬままで
이어진 가는 실을 알아채지 못한 채
忘れたことも 忘れるほどの 無邪気でにぎやかな時ん中
잊었던 일도 잊을 만큼 천진하고 활기찬 시간 속
いつもとちがう マジメな君の 「怖い」ってつぶやきが解んなかった
여느 때와 다른 진지한 너의 '무서워'라는 중얼거림을 이해하지 못했어
暖めるための 火を絶やさないように
데우기 위한 불을 꺼지지 않도록
大事な物まで 燃やすところだった
소중한 것까지 태울뻔했어
思い出せる いろんなこと
생각이 나 다양한 일
花咲き誇る頃に 可愛い話ばかり 転がってた
꽃이 한창 필 무렵에 예쁜 이야기만 널렸어
裸足になって かけ出す痛み それさえも心地良く
맨발이 되어서 달려 나가는 아픔 그것조차도 기분 좋게
一人よがりの意味も 知らないフリして
독선의 의미도 모르는 척하고
思い出せる すみずみまで
생각이 나 구석구석까지
若葉の繁る頃に 予測できない雨に とまどってた
새잎이 들어찰 무렵에 예측 못 한 비에 당황했어
泣きたいほど 懐しいけど ひとまずカギをかけて
울고 싶을 만큼 그립지만 우선 자물쇠를 걸고
少しでも近づくよ バカげた夢に
조금이라도 가까워질 거야 어이없는 꿈과
今君の知らない道を歩き始める
지금 네가 모르는 길을 걷기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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