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

« 2024/4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2019. 11. 21. 16:45

スピッツ / 夕焼け 음악2019. 11. 21. 16:45

 

33rd Single 群青(2007/08/01)2번 트랙

Special Album おるたな(2012/02/01)7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b1b4.html

 

言葉でハッキリ言えない感じ 具体的に

언어로 확실히 말할 수 없는 느낌 구체적으로

「好き」では表現しきれない 溢れるほど

'좋아해'로는 다 표현할 수 없어 넘쳐흐를 정도로

例えば夕焼けみたいな サカリの野良猫みたいな

예를 들면 저녁노을처럼 발정 난 길고양이처럼

訳わからんて笑ってくれてもいいけど

영문을 모르고 웃어줘도 되지만

 

 

君のそばにいたい このままずっと

네 곁에 있고 싶어 이대로 계속

願うのはそれだけ むずかしいかな

바라는 건 그것뿐 어려울까

終わりは決めてない 汚れてもいい

마지막은 정하지 않아 더러워져도 돼

包みこまれていく 悲しい程にキレイな夕焼け

감싸여가는 슬플 정도로 예쁜 저녁노을

 

 

いろいろ違いはあるけどそれも 良いところ

여러 가지 차이는 있지만 그것도 좋은 점

予想に反する出来事 待ちかまえて

예상에 어긋나는 사건을 기대하며

小馬鹿にされちゃうときも 気マズくなっちゃうときも

깔보였을 때도 서먹서먹해졌을 때도

どこからか暖かい光が 差してた

어디선가 따뜻한 빛이 스며들었어

 

 

君のそばにいたい 想っていたい

네 곁에 있고 싶어 생각하고 싶어

他には何もない 生まれてきたよ

그밖에는 아무것도 아냐 태어나기 시작했어

遠くから近づいてる 季節の影を

멀리서 다가오는 계절 그림자를

忘れさせてくれる 悲しい程にキレイな夕焼け

잊게 해주는 슬플 정도로 예쁜 저녁노을

 

 

君のそばにいたい このままずっと

네 곁에 있고 싶어 이대로 계속

願うのはそれだけ むずかしいかな

바라는 건 그것뿐 어려울까

終わりは決めてない 汚れてもいい

마지막은 정하지 않아 더러워져도 돼

包みこまれていく 悲しい程にキレイな夕焼け

감싸여가는 슬플 정도로 예쁜 저녁노을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スピッツ / 君は太陽  (0) 2019.11.23
スピッツ / 若葉  (0) 2019.11.22
スピッツ / 群青  (0) 2019.11.20
スピッツ / ルキンフォー  (0) 2019.11.19
スピッツ / 魔法のコトバ  (0) 2019.11.18
:
Posted by 노비스네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