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th Single 渚(1996/09/09)2번 트랙
Special Album 花鳥風月(1999/03/25)4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05fc.html
旅人になるなら今なんだ
나그네가 된다면 지금이야
冷たい夕陽に照らされて のびる影
차가운 석양에 비치며 뻗은 그림자
やっぱりダメだよ 目を覚ましてもあの瞳
역시 안 되겠어 눈을 떠도 그 눈동자
まっ赤なクレパス 塗りつぶしてく 無理矢理に
새빨간 크레파스 빈틈없이 칠해가 억지로
君を抱きしめて 鼻スリ合わせた
너를 껴안고 코를 문질렀어
稲妻の季節甘いランデブー
번개의 계절 달콤한 밀회
バッサリ切られてなんでそーなの 俺だけが
싹둑 잘리며 왜 그러는 거야 나만
頭ハジけて 雲のベッドでフテ寝して
머리가 튀면서 구름 침대에 토라져 누워버리고
意地悪に賭けた ありあまる魂
심술궂게 걸었던 남아도는 영혼
飛び過ぎた後の 若いカンガルー
뛰어넘은 뒤의 젊은 캥거루
旅人になるなら今なんだ
나그네가 된다면 지금이야
いかつい勇気が粉々になる前に
딱딱한 용기가 산산조각나기 전에
ありがちな覚悟は嘘だった
흔한 각오는 거짓말이었어
冷たい夕陽に照らされて のびる影
차가운 석양에 비치며 뻗는 그림자
ぐったり疲れた だからどうしたこのままじゃ
녹초가 되었어 그래서 어쩌면 이대로는
ひっそり死ぬまで 空を食ってくだけの道
조용히 죽을 때까지 하늘을 먹어갈 뿐인 길
ハリボテの中をのぞき見た時に
하리보테 속을 들여다봤을 때
いらだちのテコが全てを変える Wo Yeah
초조함이란 지렛대가 모든 걸 바꾸어 Wo Yeah
旅人になるなら今なんだ
나그네가 된다면 지금이야
いかつい勇気が粉々になる前に
딱딱한 용기가 산산조각나기 전에
ありがちな覚悟は嘘だった
흔한 각오는 거짓말이었어
冷たい夕陽に照らされて のびる影
차가운 석양에 비치며 뻗은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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