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qours LOCKS! 181108「복선을 세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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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fm.co.jp/lock/aqours/index.php?itemid=12129

카나코 선생님「글을 소개해요！」

전 지금 고3으로 대학 수험 한가운데예요.
어떻게 일차시험은 합격하고，다음 주에 이차시험을 기다려요… 
이차시험은 면접이라，매우 긴장돼요… ！ 
그렇지만요 전 지금，어느 목적을 위해서 면접 연습을 힘내고 있어요！
그건，Aqours 4th Live에 참가하기 위해서예요！
무사히 표를 얻을 수 있었으니，반드시 합격해서，Aqours 여러분을 만나러 갈게요！ 힘낼게요！

bass　kiss
남자/18/나라현

리카코 선생님「고마워요！」

카나코 선생님「고마워！ 기뻐！ 모두의 목표가 됐구나ー！」

리카코 선생님「그짓！ 〇〇이 있으니까 힘내면 굉장히 좋지！」

카나코 선생님「이걸 위해서 우리 힘냈으니까 말야！ 기뻐ー！」

리카코 선생님「고마워！」

카나코 선생님「자자，오늘 수업 말인데요，저희를 신고하고 싶어요！」

리카코 선생님「뭐야？ 뭐지？」

카나코 선생님「제가 칠판을 쓰게 됐어요！」

리카코 선생님「네！」

카나코 선생님「이제 말야，간단！ 에이！ 에이！ …네！ 완성！」

리카코 선생님「오늘 빠르네ー！」

카나코 선생님「네ー에！ 그럼 갈까요ー！ 그럼 칠판을 낭독할게요！ 하나ーー둘！」

두 사람「10」

카나코 선생님「오늘이 11월 8일이니，앞으로 10일 후엔 Aqours 첫 토쿄돔 라이브 2DAYS를，끝마쳐요！」

리카코 선생님「뭐ー!? 끝마쳐버려!?」

카나코 선생님「끝마쳐요～」

리카코 선생님「끝마쳐버려!?」

카나코 선생님「끝마쳐버려!? 정말로 말했어!?」

두 사람「오오～…」

리카코 선생님「무섭네…이번 주도 라이브 이야기를 했는데요，조마조마，두근두근，울렁울렁한 느낌이니까 말야！」

카나코 선생님「그렇다구！ 그래서，오늘 밤은 「만약，토쿄돔 라이브가 끝난다면 나…」 그렇게， 라이브 후에 어떻게 될지？ 또는 뭔가 하고 싶은 일이라든가를 먼저 선언해두고 싶어요！」

리카코 선생님「뭔가 〇〇이 끝난다면！ 그렇게，애니메이션으로 말하자면 사망 복선이랄까，복선스러운 느낌인데요，괜찮나요？」

카나코 선생님「뭐 이건 현실이니까 말야！」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현실에서 할 수 있는 일이지！」

카나코 선생님「죽으면 안 돼！ 응！ 괜찮아！ 괜찮아！ 이러니 나부터 본격적으로 말야，해간다구요！」

리카코 선생님「네！ 부탁해요！」

카나코 선생님「그럼 갈게요！」

♪ Aqours 라이브 분위기

카나코 선생님「예ー이！」

리카코 선생님「카나코ー！ 킹쨔ー앙！」

카나코 선생님「고마워ー！ 하아하아하아…오늘은，정말로 고마웠어요ー！ 이다음에，집에 돌아가면 친구들과 함께 맥주를 마실래ーー요!!」

리카코 선생님「역시나네～！ 맥주 마셔버려!?」

카나코 선생님「후우～기분 좋아～！」

리카코 선생님「지금，혹시나 술도 참어？」

카나코 선생님「나 엄청나게 맥주 정말 좋아하지만요…」

리카코 선생님「나，술 전혀 안 마시니까 말야～모르겠네～」

카나코 선생님「그렇지～…이야，엄청나게 마시고 싶어요！」

리카코 선생님「끝난다면 이제 끼얹듯이 마셔도 되지 않나요？」

카나코 선생님「이제 끼얹듯이려나！ 뭔가 우승한 것 같은 느낌으로！」

리카코 선생님「모두 함께 끼얹을래？ 끝난다면 분장실에서！」

카나코 선생님「그짓！ 흔들어서，퍼ー엉하고 마셔서，와ー앗하고 말야！ 뭘 우승했을지…러브라이브 우승처럼!?」

리카코 선생님「응ー역시나네！ 그걸 위해서 힘내자！」

카나코 선생님「그걸 위해서 참을래！」

리카코 선생님「좋아！」

카나코 선생님「아저씨 냄새 장난 아냐!? 안 돼!?」

리카코 선생님「뭐뭐，카나코는 아저씨 같은 부분 있으니까 말야！」

카나코 선생님「그래그래그래！ 뭔가 말야 리락쿠마 같은 느낌으로！」

리카코 선생님「…약간 잘 모르겠는데(웃음)」

카나코 선생님「약간 잘 모르겠어!? (웃음)」

리카코 선생님「그렇네！ (웃음)」

카나코 선생님「그럼 계속해서 가줘！」

리카코 선생님「가도 되나요？」

♪ Aqours 라이브 분위기

리카코 선생님「모두ー！ 오늘은 고마워ー！」

카나코 선생님「리캬코ー！」

리카코 선생님「난，이다음 집에 돌아가서 삼겹살을 배부르게 먹고 싶ーー어!!」

카나코 선생님「삼겹살？ 좋아해？」

리카코 선생님「정말 좋아해！ 톤쨩^[각주:1]에 가는 거 굉장히 좋아해！」

카나코 선생님「응！ 응！ 응！」

리카코 선생님「그래도 간 다음 죄책감이 장난 아니라구！」

카나코 선생님「그래？ 그래도 삼겹살은…」

리카코 선생님「건강해？」

카나코 선생님「엄청나게 건강하니까！」

리카코 선생님「거짓말!? 정말로!?」

카나코 선생님「탄수화물 섭취하지 않는다면！」

리카코 선생님「아니，하지만 나，끝난 다음에 볶음밥도 먹어버려…차오판이라든가…」

카나코 선생님「그건 안 돼！ 그거 그만두자！」

리카코 선생님「김치찌개라든가도 먹어버려…」

카나코 선생님「안 돼！ 안 돼！ 안 돼！」

리카코 선생님「그래서 참고 있어！」

카나코 선생님「그렇구나～나，요즘 말야 엄청나게 야키니쿠만 먹고 있어！」

리카코 선생님「정말!?」

카나코 선생님「고기는 살 안 찌니까！ 운동 후에 단백질을 섭취하기 위해서 야키니쿠 엄청나게 먹는다구！」

리카코 선생님「정말로!?」

카나코 선생님「톤쨩 말야，빨리 가자！」

리카코 선생님「(웃음)진짜로!? 이다음에 갈게！」

카나코 선생님「(웃음)가자！ 가자！」

리카코 선생님「갈게！ (웃음)」

카나코 선생님「좋지～！ 라이브 후 삼겹살 엄청 맛있지ー！」

리카코 선생님「먹고 싶ー어！ 자극적인 음식 먹고 싶어！」

카나코 선생님「응！ 멤버와 꽤 갔지，삼겹살！」

리카코 선생님「응ー전에 자주 갔지！ 꽤 말야！」

카나코 선생님「응！」

리카코 선생님「그런 느낌으로！」

카나코 선생님「나 아직도 있다구！」

리카코 선생님「정말？」

♪ Aqours 라이브 분위기

카나코 선생님「고마워！ 마루～！」

리카코 선생님「카나코ー！」

카나코 선생님「고마워ー！ 들린다구ー！」

리카코 선생님「킹쨔ー앙！」

카나코 선생님「아레나！ 모두 고마워ー！ 이다음 1달 정도 집에 틀어박혀서，텔레비 게임을 많이 할 거라구ーー!! 바이바ー이！」

리카코 선생님「그건…무리려나…」

카나코 선생님「엇…안 돼？」

리카코 선생님「1달 틀어박히는 건 무리려나！」

카나코 선생님「안 돼？ 그렇게 새해 맞이해버릴 거야！(웃음)」

리카코 선생님「잠깐 기다려…(웃음)확실히！ 아직도，일이 있으니까！」

카나코 선생님「나 게임 정말 좋아하는데，겨울을 향하는 이 시기，엄청나게 게임이 나와！」

리카코 선생님「응…」

카나코 선생님「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게임이 잔뜩 나온다구～！」

리카코 선생님「뭘로 해？ 게임？」

카나코 선생님「난 말야，기본적으로 플스4로 해！」

리카코 선생님「응～전혀 몰라…텔레비에 연결하는 거야？」

카나코 선생님「텔레비에 연결해…(웃음)」

리카코 선생님「앗！ 정말!?」

카나코 선생님「앗…PlayStation이에요！(웃음)」

리카코 선생님「(웃음)」

카나코 선생님「텔레비에 연결하는 거예요…（쓴웃음）」

리카코 선생님「정말로 게임 전혀 모르니까 모르겠는데…」

카나코 선생님「엄청 초보적…」

리카코 선생님「멤버 중에도 게이머 꽤 있는걸？」

카나코 선생님「응～그렇지ー！」

리카코 선생님「안쨩이라든가！」

카나코 선생님「안쨩도！ 모두 함께 스플래툰하곤 한다구！」

리카코 선생님「앗！ 그래!? 좋겠네～…권유 안 했어！ (웃음)」

카나코 선생님「으～응…권유 안 했어！ (웃음)」

두 사람「(폭소)」

카나코 선생님「안 하잖아！」

리카코 선생님「안 해！ 하는 방법 모르니까 말야！」

카나코 선생님「그렇네！」

리카코 선생님「권유 안 했어！ (웃음)」

카나코 선생님「게임하고 싶다구！」

리카코 선생님「지금 게임할 틈 없는걸？」

카나코 선생님「없어！ 그래！」

리카코 선생님「마음가짐으로도 말야！」

카나코 선생님「응，응！ 있어？ 잠깐 아직 외치고 싶은 거！」

리카코 선생님「나？ 있어있어！」

카나코 선생님「옷！ 부탁해요！」

♪ Aqours 라이브분위기

리카코 선생님「깨달았을 뿐이야～♪ 모두 고마워ー！」

카나코 선생님「호ー！」

리카코 선생님「이 라이브가 끝난다면 나…해외드라마를 단숨에 보고 싶ーー어!!」

카나코 선생님「좋아!!」

리카코 선생님「좋잖아!?」

카나코 선생님「나，해외드라마 엄청나게 좋아해！ 뭐 보고 있어？ 지금！」

리카코 선생님「지금 말야…안 보는데，새로이 완결된 걸 보고 싶어！」

카나코 선생님「앗！ 역시나네！」

리카코 선생님「그래！ 프리즌 브레이크라든가 왕도 작품을 본 적이 없으니까！ 24 -TWENTY FOUR –라든가！」

카나코 선생님「응！ 길다구～！」

리카코 선생님「이야～종일，틀어박혀서 보고 싶네～！」

카나코 선생님「알아！ 하지만 깨달으면 시간이 지났지！ 해외드라마 보면！」

리카코 선생님「알아！ 알아！ 늪이지！ 정말！」

카나코 선생님「늪！ 정말로！」

리카코 선생님「이미 빠져나갈 수 없어！」

카나코 선생님「응，쭈～욱 보지！」

리카코 선생님「그래！」

카나코 선생님「나，요즘 느꼈어！ 멤버 중에 해외드라마를 보는 사람이 적어서 말야！」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카나코 선생님「굉장히 해외드라마 이야기하고 싶은데，누구와도 이야기할 수 없어서…」

리카코 선생님「추천작 있어？」

카나코 선생님「추천작은 말이죠！ 난 왕좌의 게임을 추천해요！」

리카코 선생님「또 게임이냐！ (웃음)뭐야 그게？」

카나코 선생님「왕좌의 게임은 아직 완결되지 않았지만 말야～」

리카코 선생님「게임 이야기？」

카나코 선생님「아니，왕국 이야기！ 영지 싸움 같이！」

리카코 선생님「뭔가 전에 말했지！ 좋네～！ 보자！ 볼래요！」

카나코 선생님「이거 아직도 할 수 있어요？」

리카코 선생님「할 수 있어요？」

카나코 선생님「이제 충분충분!? (웃음)배부르다고！ (웃음)」

리카코 선생님「벌써 배불러!?」

카나코 선생님「그러니，11월17일，18일「러브 라이브！선샤인!! Aqours 4th LoveLive! ～Sailing to the Sunshine～」 성공시키자구ーー!!」

리카코 선생님「시키자구ーー!!」

Ｍ　Thank you, FRIENDS!! / Aqours 

리카코 선생님「토쿄돔 테마송이라구요！」

카나코 선생님「모두 말야，하루 1번은 들어줬으면 해！ 기분이 높아지지 않아？ 이거 어떻게 선보일까！ 선보이지 않을지도 모를까！」

리카코 선생님「모두 함께 부르고 싶네！」

카나코 선생님「그렇지ー！」

리카코 선생님「꼭꼭！ 기대해줘！」

카나코 선생님「들어주세요！ 기대해줘～！」

다음 회！ 『올해 마지막 AqoursLOCKS!』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얼마 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다음 달이 올해 마지막 방송이네.

1. 일본 삼겹살 전문점.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