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가・・・감기에 걸렸어요・・・」

원문

1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몬쟈)＠＼(^o^)／：2017/04/01(토) 12:49:01.89 ID:cK/7di1b.net[1/14]

다이아「으・・・으으으으・・・」 

카난「다，다이아・・・왜 그래？ 왠지 안색이 나쁜데・・・」 

다이아「아，아뇨・・・아무것도 아니에요？」 

카난「하지만，왠지 눈이 흐릿하지 않아？」 

다이아「꼬，꽃가루예요，아・・・아마・・・헵츄！」 

카난「・・・으음・・・감기？」 

다이아「아마 아니었으면 해요・・・」 

카난「무리하면 안 돼？」 

치카「자ー아，루비 쨔ー앙・・・이쪽에 어서ー와・・・？」 

루비「・・・음・・・으유・・・！」 

치카「자자・・・맛있는 사탕은 이쪽이에요ー・・・？」효이 

루비「앗・・・！」

2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몬쟈)＠＼(^o^)／：2017/04/01(토) 12:50:19.82 ID:cK/7di1b.net[2/14]

다이아「아！ 치카 야・・・앙・・・！！ ㄸ，또 루비에게・・・찝쩍・・・대・・・」휘청 

치카「어？ 다이아 씨！？」 

루비「언니！！」 

카난「다이아！！」 

털썩

3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부동국경)＠＼(^o^)／：2017/04/01(토) 12:50:42.31 ID:arykcNiR.net

전부터 신경 쓰였는데 

세 점 리더 쨩 쓰면 보기 좋아질 거야

4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몬쟈)＠＼(^o^)／：2017/04/01(토) 12:50:55.40 ID:cK/7di1b.net[3/14]

－보건실－ 

다이아「켈록・・・콜록・・・」 

루비「언니・・・괜찮아？」 

다이아「괘・・・괜찮아요・・・오늘 하루는 안정을 취할 테니，루비는 걱정하지 마・・・」 

루비「・・・그래도・・・」 

다이아「괜찮아요・・・저는 신경 쓰지 말고・・・」 

루비「・・・응・・・무리하지 마・・・」 

다이아「・・・・・・」 

－－－－－－－－－ 

－－－－－－ 

－－－ 

다이아（・・・제가・・・평소 상태관리에 신경을 썼을 텐데요・・・） 

다이아（・・・후우・・・조금 너무 무리했네요・・・느긋하게 쉴게요・・・） 

다이아「・・・」코오・・・ 

　 

　 

　 

　 

　 

　 

　 

　 

？？「・・・」슥

5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한펜)＠＼(^o^)／：2017/04/01(토) 12:51:25.59 ID:jrecoY4b.net

…

6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신장위구르자치구)＠＼(^o^)／：2017/04/01(토) 12:51:30.72 ID:2a9AVyLV.net

흥미 깊어

7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몬쟈)＠＼(^o^)／：2017/04/01(토) 12:51:32.27 ID:cK/7di1b.net[4/14]

－－－－－－－－－ 

－－－－－－ 

－－－ 

다이아（・・・응？ 뭔가 이마가 썰렁하네요・・・？） 

다이아（・・・게다가・・・뭔가 묘하게 사람 기척이 있네요・・・？） 

다이아「・・・응・・・？」 

　 

　 

　 

　 

　 

　 

리코「아，깨셨나요？」 

다이아「・・・리코 양・・・？」 

리코「다이아 씨가 쓰러진 걸 듣고，걱정했어요？」 

다이아「・・・염려해줘서 고마워요・・・일부러 물수건까지・・・그런데，그 모습은？」 

리코「네，요우 쨩에게 부탁해서 준비 받았어요，간호사복」 

다이아「ㄴ，네・・・」

8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몬쟈)＠＼(^o^)／：2017/04/01(토) 12:52:10.61 ID:cK/7di1b.net[5/14]

리코「아，잠깐 괜찮나요？」 

다이아「네？ 햑！？」 

리코「응ー・・・역시 아직 있는 것 같네요」 

다이아「이，일일이 이마를 맞추지 않아도 되지 않나요！？」 

리코「어머？ 이게 가장 알기 쉬운 것 같아서♪」 

다이아「그，그런가요」 

다이아（조금 리코 양 생각을 모르겠어요・・・）

9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몬쟈)＠＼(^o^)／：2017/04/01(토) 12:53:37.12 ID:cK/7di1b.net[6/14]

리코「역시 열이 있으면 힘들죠・・・」 

다이아「아，예・・・그래서，일단 오늘은 이다음 조퇴해서 안정을・・・」 

리코「그런 다이아 씨에게 좋은 걸 가져왔어요」바스락바스락

다이아「・・・네・・・？」 

　 

　 

　 

　 

　 

　 

리코「해열제 좌약이에요」 

다이아「기다리세요」 

리코「이게 가장 듣는다고 이름났어요」 

다이아「아니，그니까 기다리세요」 

리코「마리 씨가 「새롭게 인가받은 상당히 듣는 걸 해외에서 가져왔어요！」라 했어요！」 

다이아「그 아마추어어」

10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몬쟈)＠＼(^o^)／：2017/04/01(토) 12:54:32.52 ID:cK/7di1b.net[7/14]

리코「그러니 즉시 넣어버리죠」꽉꽉 

다이아「잠，비닐장갑까지 하고・・・넣을 마음밖에 안 느껴져요？」 

리코「그럼・・・치마와 팬티를 벗길게요」슥 

다이아「아，안 돼요！！ 혼전 숫처녀에게 무슨 처사를！？」버둥버둥 

리코「잠깐！ 날뛰지 말아 주세요！ 날뛰면 잘 안 들어가잖아요！」 

다이아「싫어서 저항하는 거 아닌가요！！」버둥버둥

리코「나，날뛰지 마・・・！」 

다이아「시ー이ーㄹー・・・ㅎー・・・어ー・・・요오・・・」쿨럭 

리코「자아・・・날뛰니까 또 열이 올랐잖아요」 

다이아「누・・・누구 탓이라고・・・」

11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몬쟈)＠＼(^o^)／：2017/04/01(토) 12:55:19.48 ID:cK/7di1b.net[8/14]

리코「안심해주세요・・・저 이런 거 자신 있으니까・・・」들썩들썩 

다이아「예？ 굉장히 불온한・・・앗・・・♡잠，손놀림이・・・야・・・」 

리코「그럼ー，치마와 팬티를 다시 벗길게요ー♪」스르르르 

다이아「힉・・・」푸디ｰ잉 

리코（・・・오홋・・・♪） 

다이아「그・・・그렇게 말똥말똥 보지 말아주실래요・・・？」 

리코「핫！ 안 돼 안 돼・・・」 

다이아「네？」 

리코「다이아 씨 아름다운 엉덩이를 실컷 즐기는 김에 좌약을 넣으러 왔지・・・」굿 

다이아「잠，그거 무스・・・으，응응！？」 

리코「응ー，역시 좋은 반응 해주네요♪ 손가락을 좀 넣었을 뿐인데・・・」 

리코「”이쪽”을 제대로 넣는다면，어떻게 되버릴까요・・・？」씩

12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몬쟈)＠＼(^o^)／：2017/04/01(토) 12:55:59.05 ID:cK/7di1b.net[9/14]

다이아「하아・・・하아・・・리，리코 야・・・」 

리코「그럼・・・넣을게요・・・」즈뿌뿌 

다이아「〜〜〜〜〜〜〜！！！！///」 

리코「후후・・・손가락，전부 넣어버렸네요・・・아，잠깐 이대로 말이에요」 

다이아「예！？」 

리코「자，좌약은 잠깐 눌러놓지 않으면，또 나와버리니까요・・・♪」굿 

다이아「ㄷ，더 넣，엇・・・！///」 

리코「너무 큰 소리를 내버리면 안 돼요〜？ 잘못하면 사람，와버리니까」 

리코「만약 이 모습을 루비 쨩이 본다면・・・어떤 생각 하려나・・・？」 

다이아「・・・！！///」오싹，쿵 

리코「후후・・・더 조여오네요・・・♪」 

　 

　 

　 

　 

　 

　 

루비「어，언니ー이・・・아까，큰 소리가 났는데，대・・・체・・・」두려움 

리코다이「「앗」」 

루비「」

13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몬쟈)＠＼(^o^)／：2017/04/01(토) 12:57:09.06 ID:cK/7di1b.net[10/14]

리코「아・・・루，루비 쨩，여기에는 깊〜은 사정이・・・」 

다이아「그，그래요！ 우치우라 바다보다도 깊〜은 사정이・・・」 

루비「삐」 

리코다이（아，안 돼） 

　 

　 

　 

　 

　 

　 

　 

　 

삐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14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몬쟈)＠＼(^o^)／：2017/04/01(토) 12:58:21.85 ID:cK/7di1b.net[11/14]

－이러저러해서 쿠로사와 저택－ 

다이아「켈록，콜록！！！」 

리코「으，으음・・・정말로 대단히 죄송합니다」조아림 

다이아「정말이지 말이예요！！ 덕분에 열은 내렸지만요，루비에게 트라우마를 심어버렸잖아요！」 

　 

　 

　 

－학교－ 

하나마루「・・・루비 쨔ー앙・・・？」 

루비「」←죽은 눈을 하고 허공을 바라본다 

하나마루「・・・괘，괜찮으려나아・・・？」 

요시코「・・・중증이네・・・」

15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몬쟈)＠＼(^o^)／：2017/04/01(토) 12:58:52.36 ID:cK/7di1b.net[12/14]

－다시 쿠로사와 저택－ 

리코「그，그렇지만，이렇게 해서 다이아 씨도 건강해지고・・・」 

다이아「조용히 하세요！！ 켈록켈록・・・！！ 여，열이 내렸을 뿐・・・아직 정상이 아니에요・・・」 

리코「네・・・무리하지 말아주세요！ 오늘 다이아 씨는 환자니까요！」 

다이아「・・・으음・・・그런데，아직 간호사복 그대로인가요？」 

리코「예．간병이라면 역시 간호사니까요！・・・그래서・・・」슥 

　 

　 

　 

리코「이번엔 기침약을 가져왔어요！ 좌약이 아닌，액체예요！」빠바밤ｰ！ 

다이아「・・・하아・・・」 

리코「직장에서 넣는 거라 효과가 기대되니까요・・・또 팬티를 벗어주세요♡」←관장기 준비 

다이아「사양할게요！！！」

16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몬쟈)＠＼(^o^)／：2017/04/01(토) 13:00:37.18 ID:cK/7di1b.net[13/14]

엉덩이（おしり）・・・가 아니라 끝（終わり）. 

지인의 「다이아 씨는 엉덩이 약한 것 같아」란 문제 발언이 급소에 들어와 기세로 썼다

17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몬쟈)＠＼(^o^)／：2017/04/01(토) 13:01:21.71 ID:cK/7di1b.net[14/14]

세 점 리더ー말이지･･･역시나네，다음부터 적극적으로 써갈까나

18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시마무라)＠＼(^o^)／：2017/04/01(토) 13:04:50.20 ID:Njx8MGi1.net

수고

19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시마무라)＠＼(^o^)／：2017/04/01(토) 13:09:24.60 ID:dBYPKTaA.net

여고생에게 말용 관장기를…？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그저 좌약 넣을 뿐인 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