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lineblog.me/shi_ka_co/archives/2153811.html
여러분,안녕하세요.
어쩐지 2월은 하루종일 졸린 것 같아요
그렇지 않아?저만 그런가요.
오히려 2월과 관계없이 언제나 졸린가
응,졸려요 매우 졸려요
수면욕도 식욕도 매일 채워주자
그리고 무엇보다
아직도 아침과 밤은 추우니까요
여러분 몸조심해주세요

자 갑작스러워서
여러분이 상당히 놀랄지도 모르겠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쭉 하려고하려고 했는데 냉정히 생각할 때마다 수요가 있나?라면서 영원히 방치했던 기획‥
눈앞에 있는 친구가 부끄러움을 견디며
부랴부랴 대단치 않은 함께 있는 느낌인 사진을 찍어줘서
그걸 가능한 한 많이 저장해두고
그럴싸한 제목을 붙여버려
“시카코와 ◯◯now라고 써도 된다구”
※실제로는 전재가 안 되니까 정식으로는 “망상해도 된다구”가 되려나
그런 걸 시리즈화하면
쓰고 싶은 게 아무것도 없어도 블로그를 갱신하는 빈도가 오르지 않을까?라면서
번뜩였으니 해볼까
그런 말ーーーーー!(이에요ー!)
있잖아,의미를 알겠어?
이 마음은 제대로 전해졌으려나?
덧붙여서 나는 쓰는 도중에 스스로도 전혀 의미도 마음도 알 수 없게 됐어요
삶은 어려워
어떨까요
없는 것보다는 있는 편이 낫겠지요
갱신 안 할 가능성이 높은 것보다도
갱신할 가능성이 높은 편이
모ーー두 행복하겠지요,분명 그렇지
덧붙여서 지금 상황을 찍어줄 만한 사람이
이전 기사에 나온 인물뿐이라서
결과적으로 이미 위태로운 기획이에요.
그러나 여기서 발표한 체면도 있으니
가능한 한 도전은 해가고 싶어.
예를 들면 말인데요
현장에서 만나는 소속사무소 스태프분과도
적극적으로 눈으로 호소해가고 싶어요!
눈으로!
시선만으로!!
호 소 하 겠 어 요
결과적으로 전해졌는지 아닌지는
이다음 갱신으로 확인해보세요
그럼 마지막인데요
지금까지 이야기의 의미를 몰랐던 분도
조금이지만 알기 쉬운 그 제목과 사진을 올려둘 테니까요
네네,역시 그렇지라고 생각하면서
이 블로그 기사를 닫아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시카코와 밥 먹으러 왔는데요,특별히 대화도 없이 눈이 마주치면 하이볼을 한결같이 마시기 시작하니 무슨 일일까,now‥로 써도 된다구”
※실제로는 전재가 안 되니까 정식으로는 “망상해도 된다구”


촬영자:유키미(엄마)
제일 처음부터 엄마의 촬영.
고마워 엄마
찍어줘!라고 부탁하기 쉬운 No1!
가끔 동영상이 될 때가 있지만
가끔 초점이 전혀 안 맞을 때가 있지만
찍어줘!라고 부탁하기 쉬운 No1!
그럼 또
시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