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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13. 17:33

スピッツ / 夜を駆ける 음악2019. 11. 13. 17:33

 

10th Album 三日月ロック(2002/09/11)1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194f.html

 

研がない強がり 嘘で塗りかためた部屋

갈지 않은 강한 척 거짓말로만 칠해진 방

抜け出して見上げた夜空

빠져나와서 올려다본 밤하늘

よじれた金網を いつものように飛び越えて

뒤틀린 철망을 평소처럼 뛰어넘어서

硬い舗道を駆けていく

단단한 포장도로를 달려가

 

 

似てない僕らは 細い糸でつながっている

닮지 않은 우리는 가는 실로 이어졌어

よくある赤いやつじゃなく

흔한 붉은 실이 아니라

落ち合った場所は 大きな木もざわめき やんで

만났던 곳은 커다란 나무도 웅성거림이 그쳐서

二人の呼吸の音だけが浸みていく

두 사람의 호흡 소리만이 스며들어가

 

 

君と遊ぶ 誰もいない市街地

너와 놀던 아무도 없는 시가지

目と目が合うたび笑う

눈과 눈이 맞을 때마다 웃어

夜を駆けていく 今は撃たないで

밤을 달려가 지금은 쏘지 말아줘

遠くの灯りの方へ 駆けていく

멀리 불빛 쪽으로 달려가

 

 

壁のラクガキ いつしか止まった時計が

벽의 낙서 어느덧 멈췄던 시계가

永遠の自由を与える

영원한 자유를 줘

転がった背中 冷たいコンクリートの感じ

넘어졌던 뒷모습 차가운 콘크리트 느낌

甘くて苦いベロの先 もう一度

달고 쓴 혀끝 한 번 더

 

 

でたらめに描いた バラ色の想像図

엉터리로 그렸던 장미빛 상상도

西に稲妻 光る

서쪽에서 번개가 빛나

夜を駆けていく 今は撃たないで

밤을 달려가 지금은 쏘지 말아줘

滅びの定め破って 駆けていく

정해진 멸망을 깨뜨리며 달려가

 

 

君と遊ぶ 誰もいない市街地

너와 놀던 아무도 없는 시가지

目と目が合うたび笑う

눈과 눈이 맞을 때마다 웃어

夜を駆けていく 今は撃たないで

밤을 달려가 지금은 쏘지 말아줘

遠くの灯りの方へ 駆けていく

멀리 불빛 쪽으로 달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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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비스네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