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qours LOCKS! 180705「아쿠아리움!」 러브라이브/성우2018. 7. 6. 03:00
http://www.tfm.co.jp/lock/aqours/index.php?itemid=11530
리카코 선생님「학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탄자쿠에 쓰고 싶은 소원은,아무리 먹어도 살 안 찌는 몸을 원해! 러브라이브! 선샤인!! 사쿠라우치 리코 역 아이다 리카코와!」
카나코 선생님「탄자쿠에 쓰고 싶은 소원은,수납공간이 넓은 집에 살고 싶어! 쿠니키다 하나마루 역 타카츠키 카나코예요!」
리카코 선생님「이해해ー」
카나코 선생님「(웃음)네,탄자쿠에 쓴 소원부터 시작했는데요,엄청나게 구체적! 아무리 먹어도 살 안 찌는 몸을 원하네!」
리카코 선생님「원하지 않아!?」
카나코 선생님「원해ー!」
리카코 선생님「우리 꽤,먹잖아!?」
카나코 선생님「엄청나게 먹어!」
리카코 선생님「정말 살찌기 쉽지…」
카나코 선생님「응~그런가~,나도 살찌기 쉽지만,요즘 너무 신경 안 쓰게 돼버렸어(웃음)」
리카코 선생님「그것도 중요! 너무 신경 써도 안 되니 말야!」
카나코 선생님「에헤헤헤헤! 라이브시기고,괜찮으려나ー하고」
리카코 선생님「덧붙여서 수납공간 넓은 집에 살고 싶어?」
카나코 선생님「그렇다구~! 나 짐이 엄청나게 많아서…」
리카코 선생님「알겠어!」
카나코 선생님「옷이 말야! 옷이 굉장히 좋아서 사버려…그래도 둘 곳 없어서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가득 처넣어서 말야(웃음)」
리카코 선생님「버릴 수 없지!?」
카나코 선생님「버릴 수 없어요~! 꽤,무소유할 셈이지만 말야~」
리카코 선생님「그만큼,사는구나!」
카나코 선생님「그럴지도 몰라…올해 안에 어떻게 할 수 있을 듯한 소원인데요!」
리카코 선생님「올해 안,아니 1달 이내에 어떻게 해줘!(웃음)」
카나코 선생님「(웃음)네,그래서 칠석 날,7월 7일과 그 다음날은 마린멧세 후쿠오카에서,저희 Aqours 라이브가 있어요!」
리카코 선생님「예ー이!」
카나코 선생님「그런 라이브 전 중요한 오늘 수업은 저희를 신고할게요! 그럼 제가,칠판을 쓸게ー요!」
리카코 선생님「네ー에! 부탁해ー요!!」
카나코 선생님「역시 수납은 중요하지 않아?」
리카코 선생님「중요! 안다구! 그래도 말야~무리네…나,정돈은 체념했어」
카나코 선생님「앗 정말로!?」
리카코 선생님「이제 안 되니까…」
카나코 선생님「(웃음)」
리카코 선생님「앗 썼어요?」
카나코 선생님「썼다구요ー! 그럼 칠판을 낭독할게요! 하나ーー둘!」
두 사람「스쿨 아이돌 전화 연결!」
카나코 선생님「네! 이 AqoursLOCKS! 메인 수업이에요! 무언가를 힘내는 학생,반짝이는 학생을 저희가 스쿨 아이돌로 인정해가고 싶어요!」
리카코 선생님「현재 전원,인정했네요!」
카나코 선생님「이것저것 했지! 정말 여러 가지로 말야! 의식할 셈은 아니지만 말야~」
리카코 선생님「뭐 그래도 말야,이번 회는 모르개굴!」
카나코 선생님「이번 회는 모르개굴! (웃음)」
리카코 선생님「(웃음)씹어버렸어! 모르개굴!」
카나코 선생님「갈개굴?」
리카코 선생님「그럼 바로,우선은 메시지를 소개해가고 싶어요!」
Aqours 3rd 라이브 사이타마공연에 양일 참가하게 돼서 매우 즐거운 생각이 들게 됐어요!
그렇지만요,수험생이라서 공부해야만 하는 현실이 지금 제 눈 사이를 가로막았어요….
그 현실을 일단 잊을 수 있을 정도로 굉장한 라이브였어요.
Aqours 여러분에게 받은 기운과 용기를 양식으로 수험을 극복해서 꿈을 이루는 첫걸음을 내디디고 싶어요.
장래에 반짝이는 자신을 상상하며 힘낼게요.
샤로
남자/17/치바현
카나코 선생님「좋네ー!」
리카코 선생님「굉장히 근사한 메시지! 고마워요!」
카나코 선생님「반짝반짝하네!」
리카코 선생님「그럼 바로,학생에게 전화해갈까요! 여보세요!」
샤로「여보세요! 치바현 샤로예요!」
리카코 선생님「처음으로 항상 묻는 게 있는데요…누구 오시인가요?」
샤로「캐릭터가 사쿠라우치 리코 쨩! 그리고 안의 사람,성우님은 그렇네요,아이다 리카코 씨예요!」
리카코 선생님「그렇네요(웃음)기쁘지만 복잡한데」
카나코 선생님「축하해요(웃음)」
리카코 선생님「고마워요!」
카나코 선생님「긴장했네?」
리카코 선생님「기뻐요! 라이브 감상이라든가 묻고 싶네?」
샤로「스탠드 1열째에서 보는데,여러분이 바로 가까운 거리까지 와줘서…」
카나코 선생님「응~! 토롯코로 말야!」
샤로「네! 그때도 굉장히 기뻤네요!」
카나코 선생님「역시 가까이에 오면 모두 기뻐해 주는구나! 보였어? 우리가」
샤로「여러분 정말로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어요!」
카나코 선생님「어땠어!? 가까이에서 본 Aqours는?」
샤로「영상으로 보는 것보다 굉장히 사랑스러웠어요!」
리카코 선생님「굉장히 사실적인 코멘트!」
카나코 선생님「와아ー! 기뻐ー! 그거 최근에 들었으면 제일 기뻤겠네!」
리카코 선생님「기쁘지!」
카나코 선생님「어라? 실제로,만나는 쪽이 사랑스럽네!라 들으면」
리카코 선생님「뭐 반대로 말하는 사람은 그다지 없지,영상 쪽이 사랑스러웠어~라고」
카나코 선생님「(웃음)」
리카코 선생님「운다구,그런 말 듣는다면…올해,대학 수험인가요?」
샤로「네! 그래요!」
카나코 선생님「그런가! 고등학교 3학년이구나!」
리카코 선생님「그렇구나! 그럼 지금,바쁠 때네~덧붙여서 장래 꿈은?」
샤로「수족관 직원이 되는 거예요!」
리카코 선생님「우와~! 근사해!!」
카나코 선생님「굉장히 근사해!!」
리카코 선생님「그 계기는 무엇인가요?」
샤로「어릴 때 오키나와에 가서 잠수함에 타고,그때 굉장히 바다가 예뻤던 걸 기억해서…」
카나코 선생님「응~! 예쁜 바다!」
샤로「그리고 작년에,수학여행으로 싱가포르에 가서,수족관을 보고,다시 한번 예쁘구나라 느끼고,Aqours 여러분이라든가 애니메이션 이야기라든가로도 일하는 걸 보고 흥미를 느끼게 됐어요!」
리카코 선생님「기쁘네ー!」
카나코 선생님「훌륭한 계기가 잔뜩 있네!」
리카코 선생님「덧붙여서 누마즈엔 수족관이 꽤 잔뜩 있는데,간 적이라든가 있나요?」
샤로「간 적 없어서,이번 여름 갈까나 싶었어요!」
카나코 선생님「옷! 가자! 여름방학!」
리카코 선생님「꼭 갔으면 해!」
카나코 선생님「굉장히 드문 물고기 아저씨 잔뜩 있으니 말야! 누마즈 쪽에도 말야!」
리카코 선생님「엄청나게 즐거워!」
샤로「네!」
카나코 선생님「덧붙여서 어느 물고기라든가가 좋아라든가 있어?」
리카코 선생님「색이 또렷한 열대어라든가 그런 게 좋아요!」
카나코 선생님「호오ー!」
리카코 선생님「그렇구나! 먹는 것도 좋아하려나?」
카나코 선생님「(웃음)먹는 것도!?」
샤로「네! 먹는 것도 좋아요!」
리카코 선생님「먹는 쪽 물고기도 좋다고! 그렇구나! 그럼 꽤,공부하려나?」
샤로「그렇네요,해양학부에 들어가야만 해서…」
카나코 선생님「응~그렇구나,역시!」
샤로「문과인데 이과 과목 생물이 아무래도 필요하게 되고…그래서 그걸 지금,힘내고 있네요!」
리카코 선생님「큰일이네! 좀 서투른 분야를 극복해야만 한다는 건」
샤로「그렇네요,엄한 부분도 잔뜩 있네요」
카나코 선생님「그래도 역시 목표가 있으니까!」
리카코 선생님「그짓! 즐겁지! 목표가 있으니까!」
카나코 선생님「조금씩 나아갈 수 있다면 말야!」
샤로「네!」
카나코 선생님「Aqours 라이브를 보고,용기를 받았다고 해줘서…」
샤로「정말로 그대로예요!」
카나코 선생님「우리도 그렇게 생각해주는 1명1명을 위해서 하니까,이렇게 직접 그런 소리를 들어서 엄청나게 감동했어요! 고마워!」
리카코 선생님「기뻐!! 그런가~그럼 무슨 스쿨 아이돌이려나~?」
카나코 선생님「뭘까? 열대어!?」
리카코 선생님「열대어?」
카나코 선생님「열대어는 꽤,이름이 어렵거나 하겠네」
리카코 선생님「덧붙여서 초밥집에 가서 우선 먹는 건 뭔가요?」
샤로「연어예요!」
두 사람「연어인가~!!」
리카코 선생님「맛있지!」
카나코 선생님「좀 고등학생다운 부분이 나왔네ー!」
리카코 선생님「젊은이답네!」
카나코 선생님「덧붙여서 아이다 씨는 뭔가요?」
리카코 선생님「전 문어네요!」
카나코 선생님「문어!? 문어 얼마야ー!」
리카코 선생님「카나코는?」
카나코 선생님「지느러미!」
리카코 선생님「차분한 멋이 있네(웃음)굉장하네,모두 개성적이네! 전혀 다르네!」
카나코 선생님「전혀 다르지! 연어 좋지 않아!?」
리카코 선생님「연어 맛있지!」
카나코 선생님「연어(サーモン)가 뭐야? 연어(シャケ)?」
리카코 선생님「연어! 연어!」
카나코 선생님「연어인가! 수족관에 연어는 없지!?」
샤로「없네요」
리카코 선생님「연어는 어디에 있어?」
샤로「엇…연어,강 아닌가요!?」
리카코 선생님「강!? 정말로!? 강!?」
샤로「옛…」
카나코 선생님「뭐야 이 질문!」
리카코 선생님「뭐야 이 질문!」
카나코 선생님「(웃음)」
리카코 선생님「그런 거 알겠냐란 이야기네!」
카나코 선생님「뭐야 이 잡담은! 정말로!」
리카코 선생님「그럼 라디오 네임 「샤로」 님! 당신을 「연어 스쿨 아이돌」로 인정해요!」
인~정!!!!
리카코 선생님「후우~! 연어! 연어!」
카나코 선생님「연어! 연어!」
샤로「감사해요!」
리카코 선생님「구태여 연어(サーモン)가 아닌,연어(シャケ)로! 계속해서,힘내주세요!」
카나코 선생님「힘내ー! 수험 힘내고 또 라이브도 와줘!」
리카코 선생님「와줘ー!」
샤로「네! 감사해요! 기대할게요!」
카나코 선생님「기다려ー요! 고마워!」
리카코 선생님「고맙네ー!」
샤로「감사해요!」
카나코 선생님「근사해!」
리카코 선생님「근사한 꿈이네요!」
카나코 선생님「근사한 꿈이 있으니 반짝반짝하고 말야,왠지 사육원분들 이야기도 지금부터 확실히 주목해서 보자고 느꼈어!」
리카코 선생님「그렇네! 근사한 일이지!」
카나코 선생님「응! 근사한 일!」
M 사랑이 되고 싶은 AQUARIUM / Aqours
다음 회!『다음에 만날 땐 생방송교실!?』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러브라이브 > 성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모리 스즈코 라인 블로그 180714 나 재생산 (0) | 2018.07.14 |
---|---|
【훌륭해 이나미! 1명 몫 해냈어ー요】7월 9일 방송분 (0) | 2018.07.11 |
Aqours LOCKS! 180704「오늘부터 시작하는 러브라이브! 선샤인!!」 (0) | 2018.07.05 |
【훌륭해 이나미! 1명 몫 해냈어ー요】7월 2일 방송분 (0) | 2018.07.04 |
Aqours LOCKS! 180703「Aqours 뉴스 헤드라인!」 (0) | 2018.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