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qours LOCKS! 180702「서드 라이브로 WAO!」 러브라이브/성우2018. 7. 3. 08:35
http://www.tfm.co.jp/lock/aqours/index.php?itemid=11512
리카코 선생님「자,1달만의 등교인데요,」
카나코 선생님「오랜만ー!」
리카코 선생님「오랜만이에요! 저희 Aqours는 말이죠,지난달 예고대로 「서드 라이브로 WAO!」한 1달을 보냈어요!」
카나코 선생님「러브라이브! 선샤인!! Aqours 3rd LoveLive! Tour ~WONDERFUL STORIES~」 사이타마 메트라이프돔,그리고 오사카성 홀,무사히 끝냈어요ー!」
리카코 선생님「수고했어요ー!」
카나코 선생님「수고했어요ー!」
리카코 선생님「어땠어? 눈 깜짝할 새였지!?」
카나코 선생님「눈 깜짝할 새였네! 정말로!」
리카코 선생님「벌써 반환지점이랄까…이렇게 점점 지나가네,시간은! 그러니 [Aquors 게시판]에도,학생 여러분으로부터 많은 감상 글이 도착했으니 소개해가고 싶은데요…스토ーーー옵!!」
카나코 선생님「네,뭔가요? 그건」
리카코 선생님「실은 이번 라이브,아직 7월 7일(토),8일(일) 2일간 「마린멧세 후쿠오카」에서 공연이 남아있어요」
카나코 선생님「뭐라고ーーー!! 죄송해요,알았는데 거짓말했어요…」
리카코 선생님「모두로부터의 감상을 읽으면 내용누설이 돼버리니까,후쿠오카를 기대해주신 학생분도 있을 테니 말야…」
카나코 선생님「그렇다곤 해도,꽤 공식적인 뉴스라든가,사진이라든가도 말야,부른 곡도,이미 빤히 보이는 느낌도 드는데…」
리카코 선생님「의상이라든가도 실려버렸지만…! 그래! 그래도 안 돼!! 글은 소개해가지만 「이거 내용누설이려나아」란 부분에 접어든다면…스토ーーー옵!!해가고 싶어요.」
카나코 선생님「그 스톱이구나! 알겠어요!」
리카코 선생님「이름하여! 『Aqours 스톱,내용누설! 메시지!』」
카나코 선생님「과연,그대로네요…고마워요!」
리카코 선생님「읽어보고,내용누설에 접어든 부분에서,스톱을 걸어준다면 고맙겠어요.」
카나코 선생님「내가 스톱을 걸게!」
리카코 선생님「그럼 바로,읽어가고 싶어요!」
3rd 오사카 day1에 참가하게 됐어요!
2기 곡과 아이다 선생님과 타카츠키 선생님의 ソ…
사미미역
남자/17/아이치현
카나코 선생님「스토ーーー옵!!」
리카코 선생님「빠르네…」
카나코 선생님「목구멍이 앞질렀어!! 지나쳤어! 제일 처음이라서 기세감을 전혀 몰라서…」
리카코 선생님「잠깐 아껴두며 가죠!」
카나코 선생님「도를 지나칠 정도부터 차차 눌러가면 되니까 말야…아니 안 되죠! 말할 수 없죠!」
리카코 선생님「오사카 Day1에 참가해준다는 것 같은데요」
카나코 선생님「고마워요ー!」
리카코 선생님「이야ー좀 전부 읽고 싶었는데…」
카나코 선생님「읽고 싶었지ー…」
리카코 선생님「이건 안 되겠네…」
카나코 선생님「마지막 쪽은 그래도 내용누설이 아냐! “이걸로,본격적으로 공부 쪽에 힘을 쏟아가서,그다지 현지에 못 가지만,내년에,반드시! 만나러 갈게요!”」
리카코 선생님「옷! 내년에 와주는구나! 기쁘네!」
카나코 선생님「고마워!!」
리카코 선생님「고마워요!!」
카나코 선생님「수험생이려나?」
리카코 선생님「그렇네.잠깐 숨돌리려 놀러 와줬구나.기쁘네에!」
카나코 선생님「힘이 됐다면 기쁘네에!」
리카코 선생님「고마워요!」
카나코 선생님「고마워요! 그럼 또 제가 좀 계속해서 읽어도 될까요?」
3rd 라이브 투어 사이타마공연과 오사카공연,수고하셨어요!
정말 말로 못 할 정도로 굉장했어요!
애니메이션 2기 곡이 대부분인 것도 있고,저 따위는 상상도 못 할 정도로 연습을 쌓아왔다고 생각하니,감동했어요.
그 정도로 아이다 씨 타카츠키 씨,Aqours 여러분은 반짝여서,그 반짝임에 휩쓸리듯이,제 눈에선 자연히 눈물이 흘렀어요.
이번이 첫 공표였던 리코 쨩과 하나마루 쨩의 ソ…
타카미캉
남자/18/후쿠시마현
리카코 선생님「스토ーーー옵!!」
카나코 선생님「“ソ”겠지…?」
리카코 선생님「“ソ”겠네?」
카나코 선생님「“리코 쨩과 하나마루 쨩의 소”란부시[각주:1]려나ー!?」
리카코 선생님「소란부시를 한 느낌이 들어!」
카나코 선생님「응! 했어ー! 얼쑤ー! 얼쑤ー!」
리카코 선생님「란 느낌이네!」
카나코 선생님「(웃음)」
리카코 선생님「하나마루 쨩 얼쑤했어! (웃음)그리고 조금 더 읽었는데 말야,전부」
카나코 선생님「응,응,뭐 애초에 그런 느낌이네」
리카코 선생님「애초에 그런 느낌이에요!」
카나코 선생님「고마워!」
리카코 선생님「고마워요! 좀처럼 마지막까지 못 읽겠네…계속해서 가버려도 되나요?」
사이타마공연에 라이브 뷰잉으로 참가했어요!!
2nd부터 지금까지 똑똑히 진화한 Aqours를 볼 수 있으리라곤 예상 못 했어요
너의 눈동자를 도는 모험이 예상 이상으로 멋졌던 것,MIRACLE WAVE에서…
나카타
남자/17/카나가와현
카나코 선생님「스토ーーー옵!! 이건 안 되죠ー!」
리카코 선생님「이건 말해버리면 안 돼!」
카나코 선생님「Twitter 트렌드에 올라갔지만 말야…」
리카코 선생님「올라갔지만…안 된다구!」
카나코 선생님「아마 모르는 분도 있을 테니까…」
리카코 선생님「기대하는 사람도 있으니 말야!」
카나코 선생님「덧붙여서 이 『너의 눈동자를 도는 모험』은 말해도 되겠지!?(웃음)」
리카코 선생님「나도 그렇게 생각했어! (웃음)이건 스톱 걸지 않아도 됐어…?」
카나코 선생님「이쪽은 모두 알지 못 할지도 모르지만…」
리카코 선생님「이거도 꽤,좋은 곡이라구!」
카나코 선생님「그래! 게다가 리코 쨩이 말야,이 곡에선…」
리카코 선생님「그렇네요! …이건 비밀로! 이건 비밀로 해도 되려나? 뭐 모두 알겠지만…(웃음)」
카나코 선생님「알려나…? (웃음) 뭐 그것도 말야,알면서도 즐겨주고! 그래! 라이브 뷰잉도 전 세계로 전송하고」
리카코 선생님「정말로 다양한 곳에서 봐주는구나! 해외라든가 가면 말야 모두 굉장히 이해해주지!」
카나코 선생님「그렇지! MC라든가도 좀 외국어 섞어서 해볼래?(웃음)」
리카코 선생님「그렇네…여유가 있다면…여유 있나요…?(웃음)」
카나코 선생님「여유가 있다면 해볼게요(웃음)」
리카코 선생님「고마워요!」
카나코 선생님「고마워요! 자! 계속해서 가요!」
사이타마공연 양일 모두 수고하셨어요!!
저는 양일 모두 라이브 뷰잉이었는데요,
두 사람이 말했던 「와아오」한 부분이 정말 수북이 담겨서,머리 처리가 충분하지 못할 정도였어요(웃음).
SOL! 학생으로 지금부터 라이브 예정이란 사람이 있을 것 같으니,내용누설 없음으로 사이타마공연을 표현한다면
「충격이 듬뿍이라,그것만으로 흰쌀밥이 몇 그릇이나 먹혀」란 느낌이에요!
빛의 기사
남자/21/아이치현
리카코 선생님「어라? 스톱을 말할 부분이 없었어…」
카나코 선생님「스톱 잊었어…?」
리카코 선생님「없었어…」
카나코 선생님「없었네!」
리카코 선생님「여러 가지 고려해준 것 같네!」
카나코 선생님「이 기획을 위해서 이걸 보내준 듯한!」
리카코 선생님「눈치가 빨라ー!」
카나코 선생님「눈치가 빠르네ー! 「빛의 기사」 님,고마워요!」
리카코 선생님「고마워요! 과연 그렇네! “흰쌀밥이 몇 그릇이나 먹혀”란!」
카나코 선생님「모두 밥공기라든가 갖고 오는 거야? 앞으로」
리카코 선생님「(웃음)알겠어! 그치만 정말로 그 정도로 수북이 담겼다구!」
카나코 선생님「배고팠던 거려나ー? 보면서도 말야.모두도 날듯이 뛰어오른다든가,팔 흔든다든가 하니까 배고파졌겠지ー!」
리카코 선생님「그렇네ー…자! 계속해서…」
리캬코 선생님・킹쨩 선생님,사이타마 2일째 갔어요!
설마 Saint…
톳츤
남자/16/사이타마현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 홋카이도 청어잡이 민요.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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