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전 날,배드민턴 대회가 종료됐어요! 결과로 말하자면 예선에서 지난번 대회 준우승 페어와 맞서버려서 예선패퇴였어요.그래도 그 페어에게 3게임까지 끌고 갈 수 있어서,그것만큼은 성장했구나아 싶었어요! 지금까지 자신이 배드민턴을 시작하고 제일 반짝였던 순간이라 엄청 즐거웠어요! 그리고…맞이한 4th라이브.꿈만 같은 순간과 Aqours 여러분과 만날 수 있었던 기적,그리고 감동을 저희에게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그렇게 전하고 싶어요!
카나코 선생님「그래,풀죽지 않았으려나?라든가 불안했지만,이렇게 진심으로 하는 일은 무조건 뭔가 더하기라도 빼기라도 뭔가 스스로 받아들이는 게 무조건 있으니까,이렇게 제일 반짝일 수 있었어요! 그렇게 가슴 펴고 말해줘!」
리카코 선생님「그렇게 느끼는 게 중요하니까! 결과보다도!」
카나코 선생님「우리도 용기 낼래!」
리카코 선생님「그짓! 이렇게 말해주면 우리 자신도 힘내서 다행이야라고 느끼니까!」
카나코 선생님「하긴 왕자님이라구!」
리카코 선생님「그짓! 배드민턴의 왕자님이니까요,서두르지 말라구!」
카나코 선생님「왕자님이니까 말야~! 서두르지 마!」
리카코 선생님「자신감을 갖고!」
카나코 선생님「앞으로도!」
리카코 선생님「앞으로도 왕자님이니 자신감을 가져주셨으면 싶네요!」
카나코 선생님「응! 응!」
리카코 선생님「자,오늘 밤은 저희 수업을 신고하고 싶어요!」
카나코 선생님「뭐죠~?」
리카코 선생님「좋아! 써간다구요!」
카나코 선생님「응! 토오키 군이 이렇게 반짝일 수 있어서 다행이야!」
리카코 선생님「그지ー!」
카나코 선생님「응! 자신이 시작하고 제일 반짝였던 순간이라고 했으니까 앞으로 계속해서 해가면 척척 그 제일이 경신돼서,정말로 왕자님에서 임금님이 돼갈지도 몰라!」
리카코 선생님「그렇지요~」
카나코 선생님「하핫(웃음)적당!」
두 사람「(웃음)」
리카코 선생님「그렇지요~! 그런 것 같아요!」
카나코 선생님「적당 경찰 온다구!」
리카코 선생님「그럼,자! 낭독하고 싶어요! 하나ーー둘!」
두 사람「스쿨 아이돌 전화 연결!」
리카코 선생님「네! 이 Aqours LOCKS! 메인 수업! 무언가를 힘내는 학생,반짝이는 학생을 저희가 스쿨 아이돌 인정해가고 싶어요!」
카나코 선생님「응!」
리카코 선생님「그럼 바로,학생에게 전화해가고 싶은데요,우선은 메시지를 소개해요!」
카나코 선생님「부탁해요!」
Aqours 4th LIVE 2일째 라이브 뷰잉으로 참가했어요! 너무 감동해서 몇 번이나 닭살이 돋고,울상이 됐어요! 2번째 앙코르에서 Aqours 여러분이 울고 계시는 걸 봤을 때도 전 몹시 감동해서 울어버렸어요. Aqours 여러분,감동을 불러일으켜 주셔서 감사했어요! 좋아,전 수험을 힘낼게요!!
냉동고의 멜론 빵♪ 여자/18/후쿠오카현
카나코 선생님「그런가! 수험생이구나!」
리카코 선생님「와~! 지금,큰일인 시기네!」
카나코 선생님「그렇네! 18살!」
리카코 선생님「그럼 바로,학생분에게 전화해가죠! 여보세~요!」
냉동고의 멜론 빵♪「여보세~요!」
두 사람「오오ー!!」
리카코 선생님「이름은ー?」
냉동고의 멜론 빵♪「후쿠오카현,18살 냉동고의 멜론 빵♪이에요!」
두 사람「와아~! 고마워~!! Aqours예~요!」
냉동고의 멜론 빵♪「안녕하세요!」
리카코 선생님「와아~! 긴장했어?」
냉동고의 멜론 빵♪「긴장했어요…」
리카코 선생님「와아~! 긴장했어!」
카나코 선생님「이제 친구 감각으로!」
리카코 선생님「네!」
냉동고의 멜론 빵♪「(웃음)」
카나코 선생님「라이브 뷰잉으로 봐줬구나!」
냉동고의 멜론 빵♪「네!」
카나코 선생님「와아! 고마워!」
리카코 선생님「지금까지 Aqours 라이브에 온 적이라든가 있나요?」
냉동고의 멜론 빵♪「처음이에요!」
리카코 선생님「처음이었구나ー!」
카나코 선생님「뭐! 기뻐ー!」
리카코 선생님「고마워!」
카나코 선생님「라이브 뷰잉 어땠어? 솟아올랐어?」
냉동고의 멜론 빵♪「정말 굉장해요! 진짜 공연장처럼 솟아올랐어요!」
리카코 선생님「반짝반짝,블레이드 가지고?」
냉동고의 멜론 빵♪「네! 가지고!」
리카코 선생님「그렇구나ー!」
카나코 선생님「기뻐ー!」
리카코 선생님「우리도 라이브 뷰잉 본 적 없으니까…(웃음)」
카나코 선생님「본 적 없으니까 말야,보고 싶어!」
리카코 선생님「보고 싶지! 가보고 싶어! 어떤 느낌이 될지!」
카나코 선생님「우리도 가보고 싶어! 목소리 닿았어?」
냉동고의 멜론 빵♪「닿았어요!」
리카코 선생님「닿았어~? 와~! 라이브 뷰잉에도 닿았구나ー! 기쁘네!」
카나코 선생님「다행이야~!」
냉동고의 멜론 빵♪「닿았어요!」
리카코 선생님「그래도 지금,공부 꽤 큰일인 시기지 않나요?」
카나코 선생님「그렇다구! 빠져들 때가 아니라고! (웃음)」
냉동고의 멜론 빵♪「그래요…(웃음)큰일이에요!」
리카코 선생님「그래도 이게 활력이 돼준다면 기쁘겠지!?」
카나코 선생님「응! 응!」
냉동고의 멜론 빵♪「네!」
카나코 선생님「어떤 학교에 가고 싶다든가 있어?」
냉동고의 멜론 빵♪「영어과 학교에 가고 싶어서…」
리카코 선생님「영어 자신 있나요? 원래?」
냉동고의 멜론 빵♪「자신 있는 편이에요!」
카나코 선생님「덧붙여서 지금 장래 꿈이라든가 있어?」
냉동고의 멜론 빵♪「장래엔,영어를 써서 손님과 접할만한…항공사 지상 근무직원이라든가 호텔라든가 해보고 싶어요!」
리카코 선생님「응! 멋져!」
카나코 선생님「근사해! 앞으로 계속 필요해지는 인재!」
리카코 선생님「Aqours도 자주 해외에 갈 때 있으니까 말야,통역분 함께 와줬으면 해!」
카나코 선생님「그래! 통역분 해줬으면 해!」
냉동고의 멜론 빵♪「(웃음)」
카나코 선생님「리카코 선생님,의외로 통역해주지 않으니까…」
리카코 선생님「시끄러워!」
세 사람「(웃음)」
리카코 선생님「쉿ー…이라구~!」
카나코 선생님「무서워,무서워,무서워…」
리카코 선생님「실제로 해외에 간 적은 있나요?」
냉동고의 멜론 빵♪「아뇨,없어서…가보고 싶네요!」
리카코 선생님「언젠가 유학…」
카나코 선생님「응! 유학이라든가 말야!」
리카코 선생님「그짓! 된다면 좋지!」
냉동고의 멜론 빵♪「네!」
카나코 선생님「그렇다구! 내 여동생이 말야,평범한 대학에 갔는데,해외에 가고 싶어져서 유학하고,이제는 혼자서 오스트레일리아에 사는데…」
리카코 선생님「응! 굉장하네!」
카나코 선생님「그래! 그래서,여동생 친구 중에 Aqours 팬인 아이가 있고!」
리카코 선생님「엇!? 저쪽에서 만난 아이?」
카나코 선생님「그래! 저쪽에서 만났어!」
리카코 선생님「뭐ー! 굉장해!」
카나코 선생님「그래서 영어로 언제나 Aqours 이야기라든가 하는 것 같고!」
리카코 선생님「그래~! 굉장하네! 월드와이드!」
카나코 선생님「그래! 그러니 넓혀갔으면 해!」
리카코 선생님「그짓! 꼭꼭! 넓혀갔으면 하네!」
냉동고의 멜론 빵♪「넓힐게요!」
카나코 선생님「와아! 기뻐! 우리도 갈 때는 말야,통역이라든가 관계된 적도 잔뜩 있고!」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카나코 선생님「또 꿈이 퍼져!」
리카코 선생님「퍼지네! 엇!? 그런데 무슨 스쿨 아이돌이려나?」
카나코 선생님「응~…」
리카코 선생님「나 1가지 굉장히 궁금했는데,『냉동고의 멜론 빵♪』은 뭔가 유래 있어?」
냉동고의 멜론 빵♪「어릴 때 멜론 빵이 좋아서,냉동고에 멜론 빵을 보관했는데…」
카나코 선생님「뭐ー!?」
냉동고의 멜론 빵♪「그런데 해동 방식을 모르니까 3살 정도 때 냉동인 채 베어먹어서…」
카나코 선생님「뭐ー!?(웃음)」
리카코 선생님「귀여워!」
카나코 선생님「귀여워!」
냉동고의 멜론 빵♪「1개 먹어버리고…」
리카코 선생님「냉동인 채 먹었구나! (웃음)」
카나코 선생님「딱딱한 멜론 빵 먹었구나!?」
리카코 선생님「딱딱혀~!」
카나코 선생님「맛있었어? 그건?」
냉동고의 멜론 빵♪「아뇨,아마 맛없었어요!」
두 사람「(웃음)」
카나코 선생님「우와~! 맛없었~냐!」
리카코 선생님「그런 유래구나! 귀엽네!」
카나코 선생님「그래도 멜론 빵 뒤에 ♪ 달렸으니까 말야,맛있었으려나? 그런 줄 알고!」
리카코 선생님「맛없었네…」
세 사람「(웃음)」
리카코 선생님「엇!? 어쩔까~!?」
카나코 선생님「멜론 빵은 영어로 말하면 뭘까?」
리카코 선생님「멜론 빵이 아냐?」
카나코 선생님「멜론 빠~앙?」
리카코 선생님「멜론 빠~앙이 아냐?」
카나코 선생님「멜론 뻬~엥이려나?」
리카코 선생님「멜론 뻬~엥 스쿨 아이돌로 할래?」
카나코 선생님「(웃음)」
냉동고의 멜론 빵♪「(웃음)」
리카코 선생님「정말! 미안해! 이렇다고! 언제나 이런 느낌이라구! 정말로…심할 때는 더욱 적당하니까 말야! 좋아하는 음식 뭐야?라든가…」
Aqours 선생님,NHK 홍백가합전 출장 정말로 축하해요! 점심시간에,어쩐ー지 Twitter를 봤더니 기자회견 사진에 Aqours가 보여서 그 자리에서 울어버렸어요…. Aqours 데뷔 때부터 응원해온 팬으로서 정말로 감개무량해요! Aqours다운 퍼포먼스를 기대해요!
코레미츠 남자/16/이와테현
리카코 선생님「고마워요~! 그렇다구요! 저희 Aqours! 제69회 NHK 홍백가합전에,출장이 결정됐어요ー!!」
두 사람「예ーーー이!!」
카나코 선생님「꿈만 같아~!」
리카코 선생님「정말로 우리 스스로도,나갈 수 있을 줄 몰랐잖아? 실제로…」
카나코 선생님「이야,몰랐어! …아직 모르겠어!(웃음)」
리카코 선생님「아직 모르겠지! 전혀 몰랐으니까 정말로 깜짝 놀랐고…」
카나코 선생님「기자회견,엄청 두근두근했어!」
리카코 선생님「두근두근했지~!」
카나코 선생님「그짓! 옷! 이 간판 텔레비에서 본 적 있어!! 그러고!」
리카코 선생님「그래! 거기에 우리가 있는 게 굉장히 이상한 느낌이고…」
카나코 선생님「여기까지 왔구나!」
리카코 선생님「정말이라구~! 긴듯하지만 눈 깜짝할 새였달까 말야!」
카나코 선생님「연말까지 넋 나갈 수 없어요!」
리카코 선생님「넋 나갈 수 없지요!!」
카나코 선생님「자,2일째 수업인데요,어제 예고했던 대로 저희를 신고할게요! 그러니 쓸게~요!」
리카코 선생님「네~에! 뭐려나? 뭐려나~?」
카나코 선생님「분명 말야~여러 가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잔뜩 있겠지요~!」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요즘 다양한 일이 있었으니 여러분도 여러 가지…」
카나코 선생님「모두 마음 정리 안 됐을지도 몰라!」
리카코 선생님「우리도 안 됐는걸! 그치만!」
카나코 선생님「안 돼! 전혀 안 돼!」
리카코 선생님「(웃음)」
카나코 선생님「호이! 그러니 칠판을 낭독할게요! 하나ーー둘!」
두 사람「전화 연결♡」
카나코 선생님「어제는 토쿄돔 라이브의 저희 시선 이야기를 했는데요,오늘 밤은 실제로 돔 라이브에 와준 학생 여러분에게 전화해서,돔 라이브 감상을 들어가고 싶어요!」
리카코 선생님「뭐ー! 직접,감상 들어버리는 거야!? 기뻐!」
카나코 선생님「기쁘지ー!」
리카코 선생님「엄청나게 듣고 싶어!」
카나코 선생님「따끈따끈하니까! 바로 들어갈까요?」
리카코 선생님「네!」
두 사람「여보세~요!」
카미쿠로「여보세요!」
카나코 선생님「응~들렸어! 다행이야ー!」
리카코 선생님「이름은?」
카미쿠로「토쿄도 17살 라디오 네임 카미쿠로예요!」
두 사람「카미쿠로 구~운!」
리카코 선생님「고마워!」
카나코 선생님「고맙네ー!」
리카코 선생님「토쿄돔,어느 날에 왔으려나?」
카미쿠로「2일째에 첫 참가하게 됐어요!」
카나코 선생님「첫 참가!?」
리카코 선생님「처음이었어!?」
카미쿠로「처음이에요!」
리카코 선생님「엇!? 어땠나요!?」
카나코 선생님「어땠어!?」
카미쿠로「역시 쭉 가고 싶었던 라이브였고,그게 처음으로 뽑혀서…」
리카코 선생님「앗! 뽑히지 않았어? 지금까지?」
카미쿠로「쭉 안 뽑혔어요…」
카나코 선생님「응~! 그런가,그런가!」
리카코 선생님「응~! 그렇구나~! 고마워~! 그래도 이번 라이브1st,2nd,3rd 집대성 같은 부분 있었으니까!」
카나코 선생님「그렇지! 베스트 히트!」
리카코 선생님「그짓! 어디쯤에서 봤으려나?」
카미쿠로「1층석 1루 측이었는데요,꽤 끝 부근이었어요!」
리카코 선생님「그렇구나~!」
카나코 선생님「그럼 토롯코라든가 꽤 가까이 지났어?」
카미쿠로「앗! 지났어요!」
카나코 선생님「옷! 예ー이!」
리카코 선생님「그럼 눈이 맞았을지도 모르겠네!」
카나코 선생님「근처에서 볼 수 있었겠네!」
리카코 선생님「고마워! 덧붙여서 인상에 남은 장면이라든가 물어도 될까요?」
카미쿠로「킹쨩 선생님이 말한 『운명』이란 말이 꽤,마음에 울려 퍼졌어요!」
카나코 선생님「앗! 기뻐!」
리카코 선생님「오오! 킹쨩 선생님! 좋은 말 했는걸!」
카나코 선생님「『운명』이란 말,좋아한다구요~! 어디쯤이 좋았어?」
카미쿠로「포기하지 않으면 계속할 수 있는 게 있어 그 말을 Aqours 여러분이 증명해줬구나 싶었어요!」
카나코 선생님「그렇네! Aqours의 이야기는 언제나 맹타인걸!」
리카코 선생님「응! 절대로 누구도 포기하지 않으니까 말야!」
카미쿠로「네!」
카나코 선생님「응! 그거 뭔가 그 말도 말야,나 쭉 말하고 싶었고,역시 Aqours가 토쿄돔에 섰던 걸 요 몇 년 아『거기 Aqours가 섰던 건 기적이었지~』 그런 말을 듣지 않고,『Aqours는 무조건 설 만한 존재였어!』 그런 말을 듣고 싶고,그런 Aqours가 되고 싶으니까 여기서 모두에게 같은 마음을 공유해주자고 생각하며 말했으니까,그걸 마음에 남겨준 카미쿠로 군이 있어서,정말로 기뻐! 고마워!」
카미쿠로「감사해요!」
리카코 선생님「아마 그렇게 느낀 사람 더욱 많이 있을 테고 말야!」
카나코 선생님「응! 응!」
리카코 선생님「고맙네~!」
카나코 선생님「다행이야! 말해서!」
리카코 선생님「덧붙여서 인상에 남은 곡은 있나요?」
카미쿠로「『MY 무용 TONIGH』이 꽤,인상에 남았어요!」
리카코 선생님「『MY 무용 TONIGH』!」
카나코 선생님「응! 응! 응!」
리카코 선생님「이번엔 말야! 그래! 의상도 만들고,불 연출이라든가도!」
카나코 선생님「그래! 꽤 말야 뜨겁지 않았어? 그 불꽃!?」
카미쿠로「꽤,쬐었어요!」
카나코 선생님「(웃음)」
리카코 선생님「정말!?」
카나코 선생님「뜨거웠지!?」
카미쿠로「꽤,뜨거웠어요! (웃음)」
리카코 선생님「그래도 우리 무대위에서,필사적이어서려나? 그다지 뜨겁지 않았어!」
카나코 선생님「엇! 나,꽤 앗! 그렇게 느끼면서 했어! (웃음)」
카미쿠로「(웃음)」
리카코 선생님「정말로!? 정말로!?」
카나코 선생님「그게 기분 좋았어!」
리카코 선생님「응~따뜻하지!」
카나코 선생님「온다! 온다! 온다! 온다! 그렇게!」
리카코 선생님「(웃음)할 마음이 생기지!」
카나코 선생님「자신의 혼이 불타ー! 그렇게!」
리카코 선생님「(웃음)해내자ー! 그런 마음이 생기는걸!」
카나코 선생님「배라든가 어때? 깜짝 놀랐잖아!?」
카미쿠로「꽤,빛났지요!」
리카코 선생님「빛났어! 그래!」
카나코 선생님「앗! 그래! 그래!」
리카코 선생님「행진 같은 느낌이었지!」
카나코 선생님「그짓! 응! 응! 응!」
카미쿠로「꽤,한가운데에서 나와서,옷! 배 나왔어! 그런 느낌」
두 사람「(웃음)」
리카코 선생님「오오~! 배 나왔어~!」
카나코 선생님「냉정히! 배 나왔어~!」
두 사람「(웃음)」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의외로 냉정하지!(웃음)」
카나코 선생님「의외로 이쪽에서 보면,열고 나오는데 모두 꽤 깨달아주지 못해서…」
리카코 선생님「그래! 모두 말야,위의 애니메이션 영상보고 화ー악 그렇게 돼서,나오면,오오~…그렇게 말야!」
카나코 선생님「있다구! 있다구! 그렇게 생각하면서 요소로 자세하면서 기다려…」
리카코 선생님「그래! 그래! 그래! 그래! 깨달아줘~! 그렇게 생각하고…그런데 처음에? 『너의 마음』(※너의 마음은 빛나고 있니?)이 나오지 않았나요?」
카미쿠로「네!」
리카코 선생님「그게,그런 부분에서 등장할 줄 알았나요?」
카미쿠로「전혀,깨닫지 못했어요!」
카나코 선생님「응ー! 그렇구나!」
리카코 선생님「그지ー! 이번 중앙무대에서 처음으로 등장했지!」
카나코 선생님「그래그래!」
리카코 선생님「하얀 막에 감춰져서,확!하고 나왔는데요,새로웠지?」
카나코 선생님「응! 새로웠어!」
리카코 선생님「지금까지 몇 번이나 『너의 마음』 했지만,굉장히 신선한 느낌이었어!」
카나코 선생님「제일 처음이 『너의 마음』인 게 역시 자신들의 줄거리성과 겹쳐서 말야! 감개 깊었지~!」
리카코 선생님「뭔가 원점으로 돌아갔달까…그짓! 덧붙여서 혼자서 왔나요?」
카미쿠로「친구와 갔어요!」
카나코 선생님「오오~!」
리카코 선생님「그렇구나! Aqours 좋아하는 친구가 그 외에도 있다는 말?」
카미쿠로「네!」
카나코 선생님「와아! 기쁘네!」
리카코 선생님「와아~! 기쁘네~!」
카나코 선생님「끝난 뒤엔 둘이 함께 감상을 서로 이야기하고?」
리카코 선생님「그거 좋았지! 그렇게?」
카미쿠로「꽤,서로 말했어요!」
리카코 선생님「라이브 뒤는 그것도 즐겁지!?」
카나코 선생님「그게 즐거워!」
리카코 선생님「여운에 잠기면서 돌아가고!」
카나코 선생님「응! 응!」
리카코 선생님「그렇구나ー! 고마워ー!」
카나코 선생님「이야~,기쁘네~!」
리카코 선생님「이다음,1곡 트는데요,신청이라든가 있나요? 이 곡이 좋다든가!」
카미쿠로「『MY 무용 TONIGH』을 부탁해요!」
두 사람「옷!」
카나코 선생님「좋아하는 곡이지!」
리카코 선생님「『MY 무용 TONIGH』!」
카나코 선생님「그럼 마음속에 불꽃을 태워주면서,그때 일을 생각해내줘!」
리카코 선생님「그짓! 고마워~! 또와줘,라이브!」
카나코 선생님「응!」
카미쿠로「감사해요!」
카나코 선생님「또 다음 라이브도 정해졌고!」
리카코 선생님「응! 5th 라이브도 있으니까! 꼭꼭 와주세요!」
카미쿠로「네! 감사했어요ー!」
두 사람「고마워!!」
카나코 선생님「기뻐ー!」
리카코 선생님「이렇게 말야,직접 감상을 받은 적 좀처럼 없으니까 말야,기쁘네!」
카나코 선생님「응! 응! 응! 기뻐~! 좀 더,하룻밤 정도 더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고 싶은걸!」
리카코 선생님「그짓! 좀 더 듣고 싶네ー!」
카나코 선생님「듣고 싶어! 1곡씩 감상을 들어가고 싶어! 사실은!」
리카코 선생님「그짓! 솔직한 감상을 들을 수 있어서 기뻤어요!」
카나코 선생님「고마워~!」
리카코 선생님「고마워요!」
카나코 선생님「또 다음 라이브도 말야,친구와 함께 와줬으면 해!」
리카코 선생님「그짓! 꼭 와주세요!」
M MY 무용 TONIGHT / Aqours
카나코 선생님「이 곡은 처음으로 『MY 무용 TONIGHT』 의상을 입고…」
리카코 선생님「그래!」
카나코 선생님「그래서 머리 모양이 큰일이었어~!」
리카코 선생님「큰일이었어~! 일부 멤버는 올림머리고 말야…」
카나코 선생님「그래그래! (웃음)그랬어! 접대부가 왔어! 그런 느낌으로!」
리카코 선생님「그래! 접대부란 느낌이었지!」
카나코 선생님「(웃음)」
리카코 선생님「그래! 굉장히 큰일이었지! 메이크업 분이라든가도 울 것처럼 되면서 머리카락 만들고…」
카나코 선생님「나도 그거 꽤 전쟁이었어!」
리카코 선생님「난 여느 때처럼 머리 모양이어서 그렇게 큰일이 아니었지만…」
카나코 선생님「역시 말야,그 일치감을 재현할 수 있어서,이게 Aqours 라이브예요! 그렇게 두ー웅! 그렇게 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