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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1. 19:13

스쿠스타 에리 MV 러브라이브/게임2019. 10. 21. 19:13


확실히 니지동 솔로가 보는 맛이 있음.

:
Posted by 노비스네이크
2019. 10. 21. 00:00

スピッツ / チェリー 음악2019. 10. 21. 00:00


13th Single チェリー(1996/04/10)1번 트랙

7th Album インディゴ地平線(1996/10/23)12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a5cd.html


君を忘れない 曲がりくねった道を行く

너를 잊지 않을게 구불구불한 길을 걸어가

産まれたての太陽と 夢を渡る黄色い砂

갓 태어난 태양과 꿈을 건너는 노란 모래

二度と戻れない くすぐり合って転げた日

다시는 돌아갈 수 없어 서로 간지럽히며 넘어졌던 날

きっと 想像した以上に 騒がしい未来が僕を待ってる

분명 상상 이상으로 떠들썩한 미래가 나를 기다려



"愛してる"の響きだけで 強くなれる気がしたよ

"사랑해" 그 소리만으로도 강해질 수 있을 것 같았어

ささやかな喜びを つぶれるほど抱きしめて

사소한 기쁨을 망가질 정도로 끌어안아 줘



こぼれそうな思い 汚れた手で書き上げた

넘쳐흐를 듯한 마음을 더러워진 손으로 써냈어

あの手紙はすぐにでも捨てて欲しいと言ったのに

그 편지는 당장이라도 버려줬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少しだけ眠い 冷たい水でこじあけて

조금이지만 졸려 차가운 물로 깨우면서

今 せかされるように 飛ばされるように 通り過ぎてく

지금 재촉하는 것처럼 날리는 것처럼 통과해가



"愛してる"の響きだけで 強くなれる気がしたよ

"사랑해" 그 소리만으로도 강해질 수 있을 것 같았어

いつかまた この場所で 君とめぐり会いたい

언젠가 다시 이 자리에서 너와 우연히 만나고 싶어



どんなに歩いても たどりつけない 心の雪でぬれた頬

아무리 걷더라도 다다를 수 없는 마음속 눈에 젖은 볼

悪魔のふりして 切り裂いた歌を 春の風に舞う花びらに変えて

악마인 척하고 찢어발긴 노래를 봄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으로 바꾸며



君を忘れない 曲がりくねった道を行く

너를 잊지 않을게 구불구불한 길을 걸어가

きっと 想像した以上に 騒がしい未来が僕を待ってる

분명 상상 이상으로 떠들썩한 미래가 나를 기다려

"愛してる"の響きだけで 強くなれる気がしたよ

"사랑해" 그 소리만으로도 강해질 수 있을 것 같았어

ささやかな喜びを つぶれるほど抱きしめて

사소한 기쁨을 망가질 정도로 끌어안아 줘

ズルしても真面目にも生きてゆける気がしたよ

교활하게도 진지하게도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았어

いつかまた この場所で 君とめぐり会いたい

언젠가 다시 이 자리에서 너와 우연히 만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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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노비스네이크
2019. 10. 20. 00:29

スピッツ / 君と暮らせたら 음악2019. 10. 20. 00:29

 

6th Album ハチミツ(1995/09/20)11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031e.html

 

緑のトンネル抜けて 朝の光に洗われるような

녹색 터널을 빠져나와서 아침 빛에 씻기는 것처럼

わずかな微笑みさえも 残らずみんな 分けあえるような

조그만 웃음조차도 남김없이 모두 나눌 수 있는

可愛い歳月を 君と暮らせたら

사랑스러운 세월을 너와 보낼 수 있다면

 

 

ジグザグこだましながら 声が遠くまで 届いていきそうな

지그재그 메아리치면서 목소리가 멀리까지 닿을 것처럼

見上げれば 雲の流れに 今いる場所を 忘れちゃいそうな

올려다보면 구름의 흐름에 지금 있는 곳을 잊어버릴 것처럼

寂しいあの街で 君と暮らせたら

허전한 그 거리에서 너와 보낼 수 있다면

 

 

可愛い歳月を 君と暮らせたら

사랑스러운 세월을 너와 보낼 수 있다면

 

 

十五の頃の スキだらけの 僕に笑われて

열다섯 무렵 빈틈투성이인 나에게 웃어주면서

今日も眠りの世界へと すべり落ちていく

오늘도 잠 속 세상으로 미끄러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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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노비스네이크
2019. 10. 19. 01:59

スピッツ / あじさい通り 음악2019. 10. 19. 01:59

 

6th Album ハチミツ(1995/09/20)7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0b9c.html

 

雨 降り続くよあじさい通りを

비가 계속 내리는 수국길을

カサささずに上向いて 走ってく

우산 쓰지 않고 위를 향해서 달려가

全部 ごちゃ混ぜにする水しぶき

전부 뒤섞어버리는 물보라

 

 

いつも 笑われてるさえない毎日

언제나 비웃음당하는 시원찮은 매일

でも あの娘だけは 光の粒を

그래도 그 애만은 빛의 알갱이를

ちょっとわけてくれた 明日の窓で

조금 나눠주었어 내일의 창문으로

 

 

だから この雨あがれ あの娘の頬を照らせ ほら

그러니 이 비야 그쳐라 그 애 볼을 비춰라 자

涙の数など忘れて

흘린 눈물 따위 잊고서

変わらぬ時の流れ はみ出すために切り裂いて

변함없는 시간의 흐름 벗어나기 위해서 찢어발기며

今を手に入れる

지금을 손에 넣어

 

 

愛と言うより ずっとまじめなジョークで

사랑이라기보다 훨씬 진지한 농담으로

もっと 軽々と渡って行けたなら

좀 더 가뿐히 건너갔더라면

嘘 重ねた記憶を巻き戻す

거짓말 거듭한 기억을 되감아

 

 

だって 信じることは間抜けなゲームと

하지만 믿는다는 건 멍청한 게임이라고

何度言い聞かせたか迷いの中で

몇 번이나 타일렀는지 헤매면서

ただ 重い扉押し続けてた

그저 무거운 문을 계속해서 밀었어

 

 

だから この雨あがれあの娘の頬を照らせ ほら

그러니 이 비야 그쳐라 그 애 볼을 비춰라 자

寄せ集めた花 抱えて

긁어모은 꽃을 껴안고

名も無い街で一人 初めて夢を探すのさ

이름 없는 거리에서 혼자서 처음으로 꿈을 찾는 거야

今を手に入れる

지금을 손에 넣어

 

 

だから この雨あがれあの娘の頬を照らせ ほら

그러니 이 비야 그쳐라 그 애 볼을 비춰라 자

涙の数など忘れて

흘린 눈물 따위 잊고서

変わらぬ時の流れ はみ出すために切り裂いて

변함없는 시간의 흐름 벗어나기 위해서 찢어발기며

今を手に入れる

지금을 손에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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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비스네이크
2019. 10. 18. 01:08

スピッツ / 愛のことば 음악2019. 10. 18. 01:08


6th Album ハチミツ(1995/09/20)5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066d.html


限りある未来を搾り取る日々から

한계가 있는 미래를 쥐어 짜내는 나날에서

脱け出そうと誘った 君の目に映る海

빠져나오자고 권유한 너의 눈에 비치는 바다



くだらない話で安らげる僕らは

시시한 이야기로 편안해지는 우리는

その愚かさこそが 何よりも宝もの

그 어리석음이야말로 무엇보다도 보물이야



昔あった国の映画で一度観たような道を行く

예전에 있던 지방 영화에서 한 번 본듯한 길을 걷는다

なまぬるい風に吹かれて

미적지근한 바람을 맞으면서

今 煙の中で溶け合いながら探しつづける 愛のことば

지금 연기 속에서 서로 섞이면서 계속 찾았던 사랑이 담긴 말

傷つくこともなめあうことも包みこまれる 愛のことば

상처 입으면서도 서로 핥으면서도 뒤덮이는 사랑이 담긴 말



優しい空の色いつも通り彼らの

부드러운 하늘빛 평소처럼 그들의

青い血に染まったなんとなく薄い空

푸른 피로 물들었던 어쩐지 옅은 하늘



焦げくさい街の光がペットボトルで砕け散る

단내나는 거리의 빛이 페트병에 담겨 부서진다

違う命が揺れている

다른 생명이 흔들린다

今 煙の中で溶け合いながら 探しつづける愛のことば

지금 연기 속에서 서로 섞이면서 계속 찾았던 사랑이 담긴 말

もうこれ以上進めなくても探しつづける愛のことば

이 이상은 나아가지 못해도 계속 찾았던 사랑이 담긴 말



雲間からこぼれ落ちてく神様達が見える

구름 사이로 흘러넘치는 신들께서 보인다

心の糸が切れるほど 強く抱きしめたなら

마음속 실이 끊어질 정도로 강하게 끌어안았더라면



昔あった国の映画で一度観たような道を行く

예전에 있던 지방 영화에서 한 번 본듯한 길을 걷는다

なまぬるい風に吹かれて

미적지근한 바람을 맞으면서

今 煙の中で溶け合いながら探しつづける 愛のことば

지금 연기 속에서 서로 섞이면서 계속 찾았던 사랑이 담긴 말

傷つくこともなめあうことも包みこまれる 愛のことば

상처 입으면서도 서로 핥으면서도 뒤덮이는 사랑이 담긴 말

溶け合いながら…溶け合いながら…

서로 섞이면서…서로 섞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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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비스네이크